천국은 마치..

  Рет қаралды 40,350

시골의사TV

시골의사TV

22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천국에 대한 관심이
생기길 바라며...
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hdg1006@gmail.com
시골교회 도움필요하신분
시골교회 도움주실분
=================================================
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소장 박정엽목사(010 9551 0599)
====================================================

Пікірлер: 855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20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왜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지요? 우리에게 영이 있는지, 하나님이 있는지,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일 다 있다면 왜 그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중 누구는 천국에 보내고 누구는 지옥에 가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예수를 안 믿었기 때문이라면, 내가 예수를 믿는 것도 내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 해주셔야 한다고 기독교에서는 가르치는데, 그럼 내가 안 믿은 것은 내 잘못이 아니라 하나님 잘못이지 않습니까? 내가 예수를 "안" 믿고 죽으면 그건 내가 예수를 "안"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게 해주지 않아서 "못" 믿은 것이지요. 하나님은 잘못이 없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분이신가요? 그리고 인간은 이 지구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데,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영광을 받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요리문답에 의하면 사람의 제일 가는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은 사람이 없으면 영광을 못 받거나 영광이 부족한 분이신가요? 저는 기독교의 이런 교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에겐 너무나 좋겠지요. 모든 것이 해결되니까요. 그러나 아무 잘못을 하지 않고도 지옥에 가야 할 다른 사람에겐 너무나 불리한 교리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악한 신이 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악한 신, 즉 안 믿는 사람이 보기엔 까닭 없이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사탄으로 만들고는 좋아라 합니다. 원장님도 좋은 분이고 하나님도 좋은 분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하나님을 악한 신으로 만드는 기독교의 교리는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원장님이 기독교인으로서 자신이 믿는 종교를 전하는 것처럼, 저도 그 반대되는 저의 생각을 말해 보았습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0 күн бұрын
역시 기다리던 댓글 ~~^^ 자 우리 면민분들이 출동해서 이분의 댓글에 답을 해보시죠 ^^
@user-qr7iv1uv8d
@user-qr7iv1uv8d 20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글은 이해가 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된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성경 말씀) 모든 사람이 죄인(악함) 이라는 것 입니다 내 입장을 지우고 하나님 입장(성경 말씀)에서 나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랑이 돌아 오기를 지금도 밤새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죄(악함)를고백하고 돌아가면 그분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랑,섭리를 알게(이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elleyhan6117
@kelleyhan6117 20 күн бұрын
충분히 무슨 마음이신지 이해가 됩니다 ~ 저도 2017 년 이전에는 기독교에 관심도 없고, 심지어 나쁘게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말씀을 우연히 읽게 되고, 신약을 3일만에 읽게 되며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 성경 가장 첫책에 창세기 부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이시고, 그 뜻은 이 모든 세상의 주임이심을 써 놓았어요. 자세히 한번 생각 해 보시면, 쉽게 생각해도, 피조물들은 조물주를 위해서 창조된 존재이니요 ~~ 하니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기 위해서 라고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가장 먼저 만드셨고, 선악과도 만드셨더라구요 ~ (선악과를 만드신 것도 저는 궁금 했었어요 ~^^) 십계명을 보셔도, 하나님의 권위와 지위를 아마 아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그런데, 그 대통령 보다 높은 창조주께서 내가 마음으로 진심으로 나의 구세주 임을 믿고, 지금까지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죄를 회개하면 자녀 삼아 주시고, 그럼 저는 그 왕의 자녀가 되는 거더라구요 ~ 먼저 진심으로 믿는다고 고백 하시면, 아마 반드시 믿음을 가지게 해 주실거에요 ~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거라 들었고, 제가 믿는다고 시작할때는, 내 자신이 나의 주인이었던 것에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거. 제 생각엔 그런거 같애요. 😊 그런데 그 믿음을 고백하고,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경험하고 있어요 ~~ 살면서 느껴 보지 못했던 진정한 자유함 이라 할까요. ~~ 꼭 믿음을 고백하시고, 지금 저의 마음을 한번 경험 해 보시길! 간절히 바라게 되네요 ~~ 🙏🏻
@user-ou4gi3pg4m
@user-ou4gi3pg4m 20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이순신 장군은 천국에 갔을까요? 첩첩을 거느리고 한글을 창조한 세종대왕은 천국에 갔을까요? 하나님의 창조 하신 이유만 알아가고 그 끝에 우리에게 행하실 일은 그 분을 믿고 맡겨 드림이 어떨까요?🙂 나도 결혼하고 교회를 다녔어요. 20년 넘었지만 지금도 사실 하나님께 따지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 믿을 때와 지금 나의 삶이 그리 많은 변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그냥 하나님을 하나님 되심을 믿고 살면 어떨까요? 그 분의 이루심과 약속 하심의 이루실 때는 잘 모르지만 한번 믿고 살아요~^^ 손해 볼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user-my7cz9sm7f
@user-my7cz9sm7f 20 күн бұрын
​​@@user-gb9xw3kb8s 글 올리신 선생님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택적으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모두 다 사랑하십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나를 입히고 먹이고 우리인생길을 인도하는 더큰 존재, 하나님은 창세때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내보이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거부한건 인간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하나님께서 주시는것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믿음을 거부한 거죠. 위 내용은 전적인 저의 생각이아니라 신약성경에 바울이라는 사도가 한 설교 내용을 인용한겁니다. 궁금하셨던 내용에 조금의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user-ru6of4ws8i
@user-ru6of4ws8i 21 күн бұрын
지난주 금요일 익산에 모교회에서 사역하던 후배 목사님의 6살 난 딸이 하나님 품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준비하기 위해 장판을 말아서 세워두었는데 넘어지면서 사고로 아이가 이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아이는 후배 목사님의 둘째입니다. 셋째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축하를 해줬는데 비보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월요일 발인이 끝나고 후배 목사는 아이에게 쓰는 편지를 페북에 올렸는데 '예수님과 잘 놀고 있으라고... 바쁘다고 많이 못놀아줘서 아빠가 정말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전날밤 가정예배 시간에 6살 딸이 기도하는 모습을 찍어서 같이 올렸는데 그 고사리 같은 손을 모으고 두 눈을 꼭 감고 혀짧은 소리로 기특하게 가정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축복해요~'하던 아이의 영상을 보다가 터져나오는 통곡을 한동안 금치 못했습니다. 저도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어서인지 그 목사님과 사모님의 애통한 심정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했습니다. '주님 왜입니까? 이제 저 종의 가정은 어쩌라는 것입니까?' 계속 기도하며 울면서 한 주를 보낸 것 같습니다. ㅜㅜ 시골 의사 선생님의 천국 예기를 듣다가... 다희가 가 있을 천국을 생각하면서..... 하늘의 위로가 절실한 익산의 후배 목사님 가정을 위해 생각 나실 때 기도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ㅠㅠ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기도합니다...너무마음아픈소식...이렇게들려오면 어찌해야할지...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1 күн бұрын
아멘 주의 위로하심이 목사님의 가정에 가득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user-qh9tp9yw1s
@user-qh9tp9yw1s 21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위로가 그 가정에 함께하길..기도하겠습니다
@hyeonnaj
@hyeonnaj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가 목사님의 가정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vu5zn2yq3g
@user-vu5zn2yq3g 21 күн бұрын
어떠한 말로도 위로 할수없는 마음아픈 일인데 기도할수있어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olive8529
@olive8529 20 күн бұрын
선배님, 안녕하세요. CMF 후배입니다. 제가 1학년 때 선배님은 4학년이셨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시네요. 아니 점점 더 커진것 같습니다^^ 의사 일을 하면서 처음 제가 가졌던 소명과 비전을 잊은 채 세상적인 욕심에 휩싸일 때가 있는데 선배님 보며 저도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이 땅에서 더 많이 복음 전하고 더 많이 이웃을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선배님.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0 күн бұрын
오 cmf시군요 ^^
@user-ui1jc9yt3b
@user-ui1jc9yt3b 21 күн бұрын
2년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언니에게 신장을 이식했을때 수술을 앞두고 집도하는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직장 선교사라고 느꼈습니다 시골의사님도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되시길 소망합니다~
@user-ch8mw8yp5e
@user-ch8mw8yp5e 10 күн бұрын
그런 의사샘들만 이세상에 많았음 좋겠네요
@Userii3454
@Userii3454 16 күн бұрын
4살 아들이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신을 찾아봤는데 그나마 하나님이 가장 적절해보여서 이아이 살려주시면 믿겠다고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기도를 아무리해도 치료에 실패하고 재발하고, 의사들도 점점 마음의준비를 하라고 하는데... 주변에 같이 투병하던 친구들이 하나둘 별이 되는걸 보고, 다음은 분명히 내아들 차례같다는 느낌이 왔어요. 그때 처음으로 사후세계를 진지하게 고민해봤네요. 그날밤 하나님께 ..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하니 이아이가 천국가는게 더 좋은거면 편안히 데려가시던지 살려두시던지 하나님손에 그냥 이 아이를 드린다고 고백했어요.. 아이의 생사와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이제 믿는다고 고백을 하고나니.. 몇십년 불신자로 살았던 지난순간들이 다떠오르며 밤새 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그냥 마음이 너무 평안해져서.. 약간 미친 사람처럼 웃으며 다니게 되었어요. 아이는 상태가 점점 안좋고 무균실 입성을 앞두고 있는데.. 그냥 왠지 살려주실거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생겼어요. 그리고 정말 생사를 넘나들던 40일간의 무균실 생활끝에, 하루하루 조금씩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튼튼한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의학이 했다고 보는분도 있을수 있지만, 저는 무균실 안에서 너무 뜨겁게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제를 했습니다. 더이상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수없게 만들어주셨고. 하나님은 명확히 살아계세요.. ^^ 똑같이 기도를 했는데 왜 누구는 이렇게 살려주고 누구는 하늘로 데려갔냐는 질문을 수없이 했습니다. 몇년간 말씀읽고 묵상하며 신앙생활을 해오다보니 이제는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일, 그일이 영혼구원에 직접적으로 필요하다면 정말 기적도 행하십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기도로 막지 못했다 하더라도 자책하거나 원망하지마세요. 그 사랑하는 이가 천국에 있다면 뭐가 더 좋은건지 지금 육신에 갇힌 우리의 시선으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그보다 높은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피조물의 한계를 순종할때 깨달음이 오네요.
@user-nj1xu7kj8k
@user-nj1xu7kj8k 16 күн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pymang3079
@pymang3079 16 күн бұрын
100% 동감합니다. 피조물의 한계 인정, 죄인임을 인정! 오직 은혜임을 고백하고 감사할 것 뿐입니다.💕
@PINOMOM
@PINOMOM 16 күн бұрын
넘 감동이고 와닿습니다
@user-kc1mw2tb8y
@user-kc1mw2tb8y 15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돌릴 때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user-xw2fu6rr5p
@user-xw2fu6rr5p 15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살면서 가장 먹먹한 시간에 있는데ㆍㆍ 하나님께 온전히 맞기겠습니다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user-ii5vr3zq6i
@user-ii5vr3zq6i 21 күн бұрын
저는 나이 73세 아동쎈터에 3시간씩 주5일 근무합니다. 맞벌이부모를 둔 아이들 방과후에 학습도와주고 간식 챙겨주고 마음 읽어주며 할머니 역할을 하는 일자리 입니다. 그런데~ 마음아픈 일은 한부모 아이 나름 사연이 다르긴한데 엄마가 없는 아이들을 대할때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내 손자. 손녀처럼 돌보는 일이 보람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내게주신 주님의 사명으로 일할 수 있음이 은혜가 되고 감사하며 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간절히 소망한답니다. 알고리즘으로 시골의사 쌤 만나게되어 이시대에 이런분이 계심에 마음 힐링되어 팬 되었습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마음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zo1qd6ze8v
@user-zo1qd6ze8v 20 күн бұрын
고령에도 정말 좋은 일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쌤을 기억하며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user-cy9ir9im8j
@user-cy9ir9im8j 20 күн бұрын
너무귀한일을하고계시네요 주님이기뻐하시는일입니다😊
@user-nj1xu7kj8k
@user-nj1xu7kj8k 16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마나엔76587
@마나엔76587 20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때 39세 아버지가 소천 하시고 1년 뒤 이어 서 큰 오빠가 공수 부대 훈련 도중 하늘 나라로 가셨어요 ᆢ그 때 12세였던 제가 깨달 은 것은 아!! 사람이 죽는 것은 병들고 늙어서만 죽는 것이 아니구나였어요 그 때부터 남은 가족 들을 죽지 않게 하려 고 나름 얼마나 힘쓰 고 애를 써서 돌봤는 지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밥을하고 도시락 3개를 싸놓 고 아침 밥상을 차리 고 엄마 출근 하시고 작은오빠 남동생 학 교가면 뒷 설거지 하고 문 잠그고 학교 갔죠 맨날 지각해서 교문에서 지휘봉 으로 맞고 ㅎㅎ 기타 등등 그 마음을 아신 하나님께서 어느날 저를 찿아오시고 여지껏 동행하고 있습니다 샬롬!!!
@user-hs8fg4nb4d
@user-hs8fg4nb4d 20 күн бұрын
샬롬!! ~ 주님이 동행하시니 잘 견디고 잘 살았다고 ... 두팔벌리고 맞아주실것같아요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17 күн бұрын
너무 어린 나이인데도..엄마의 힘듦을 함께 하셨군요.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을것 같아요.축복합니다🎉
@hyuny903
@hyuny903 13 күн бұрын
어린나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낙심하지 않고 역경을 헤치고 잘 살아오신 님을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동행해주셨군요~^^ 의사샘 말처럼 하나님의 시선안에 우리가 있음을 감사드려요❤
@jieunkim804
@jieunkim804 21 күн бұрын
저희집은 아이가 셋인데 남편이 막내가 세 살때. 큰아들이 초등2학년 마칠때쯤 그 겨울에 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12년이 지나서 아픔은 조금 사그러들었지만. 그때 애들에게 했었던 말이 너희 아빤 하늘에서 너희를 바라보고 기뻐하고 나중에 다같이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큰 애가 군대에 가 있고 아빠만큼 키가 쑥 자랐네요. 샘 영상으로 천국 다시 만날 그때를 바라고 다시금 기쁨으로 눈물짓게 되네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천국의 소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아닐까요.. 응원드립니다. 다시 만날 그때를 바라보며...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1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다 그날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be2663
@be2663 20 күн бұрын
가정이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을 잘 보내고있는 중 올해초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딸을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부르셨습니다 너무나도 당황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었죠 딸을 보낸 슬픔에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저는 지금 딸을 보내고 슬프고 낙망하고있는데 예수님의 부활이 저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기쁘지 않다고 울고있는데 예수님이 내가 사망을 이기고 부활의 첫열매가 되었다고 그러니 저의 딸의 죽음이 끝이아니다라고 천국을 소망하게 되고 그렇게 저를 하나님이 다시 세우고 계십니다 딸이 아파서 응급실에가고 치료하연서 새벽기도하시면서 치료해주셨던 교수님과 시골의사쌤 또 이름 모를 곳곳에 계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축복합닏ㄱㆍ
@Hesed_Rain
@Hesed_Rain 21 күн бұрын
저는 천국에 반드시 가야합니다. 보고싶어 미치겠는 내 엄마랑 막내동생이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의 근본 예수님이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 천국에서 만나서 반갑게 인사할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갑시다..가서 인사꼭해요
@rico5740
@rico5740 21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근데 거기 천국 가면 남편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형제도 아니라네요. 우리 살아 있을 때 성도들 그리스도 안에 형제들에게 잘해줍시다. 교회에 사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잘하시면서 어려운 교인 돕는거에는 인색하신 분들이 있어요.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 모두를 한 형제라고 보시기때문에 성도들에게 잘하고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육신의 가족들도 꼭 복음 믿고 같이 천국가야지요.
@Hesed_Rain
@Hesed_Rain 21 күн бұрын
@@rico5740 남편도 형제도 아니라도 생전의 기억은 다 있어서 서로의 관계를 잘 알고 있다고 해요.
@rico5740
@rico5740 21 күн бұрын
@@Hesed_Rain 알기는 알겠죠. 근데 영화로운 새몸을 입었으니 더 이상 과거의 혈연에 매이지는 않지요. 제 말의 요지는 형제사랑 이웃사랑이 예수님께 받은 우리 성도의 사명이니 거기에도 더 충실하자 입니다
@user-bi8np6lc8h
@user-bi8np6lc8h 2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울 첫째아들 고1❤
@user-ii5rd2di4z
@user-ii5rd2di4z 21 күн бұрын
3일전에 94세된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이 영상을보니 엄마가 천국에 가셨다는 믿음이 생겨나네요...엄마 생각에 잠안오는밤 위로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jasmineo6443
@jasmineo6443 21 күн бұрын
저는 베트남 시골에 선교를 왔습니다~ 선교라고 하지만 전도도 할 수 없고 그저 몸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속으로 이곳 장애인 친구들을 축복하고 기도하는게 다입니다~ 오늘 이곳 분들의 머리를 감기고 같이 떡볶이를 해서 나눠주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누웠는데 자꾸 그들이 생각나고 주의 자녀로서의 부족함도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15 күн бұрын
그 땅의 영혼을 사랑하고,그 자리에서 함께 계신것 자체가 큰 나눔이고,섬김이십니다. 선교사님~응원합니다🎉
@user-qm2ro7vl4z
@user-qm2ro7vl4z 20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님 고맙습니다 저희 시골교회에 아침마다 오셔서 피아노를 치면서 기도하시는 택배기사님이 계셔요 나~~중에 알고보니 목사님이셨어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먼저 천국가신 아버지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멀리 떨어져 지내서 자주 찾아뵙지 못했거든요 수화기 너머로 아프다 ᆢ많이 아프다 라는 힘없는 목소리에 달려갔을때 이미 췌장암말기로 힘든상황이었어요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후회가 밀려와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그걸로 영영이별이었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다시 만날 소망이 있어 감사합니다 ᆢ천국에서
@shlee3343
@shlee3343 2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어려움 이겨낼수 있어 좋습니다. 이 고통은 잠시 잠깐이지만 천국은 영원하니까요~
@ljh95068able
@ljh95068able 21 күн бұрын
여느 목사님들의 강론보다 더 좋은 말씀이네요. 제 나이 내일 모레면 60 인데 이제 서야 주님을 조금씩 느끼는 거 같습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은혜는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걸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user-pi8od5ej4p
@user-pi8od5ej4p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시골의사를 예뻐하시는 이유가 이거네요
@babykoala1700
@babykoala1700 20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천국이 있어 참 다행이죠? 돈으로도 못가고 학력으로도 못가고 잘생겨도 못가고 착한일 많이 해도 못가고 불쌍해도 못가고 모태신앙도 못가고 큰교회 교인이라도 못가고 방언 예언 다해도 못가는 곳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오직 성삼위 한분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고백하여 삶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바친 이들만 가게되는 천국. 기대됩니다. 🙌🏻🙌🏻🙌🏻
@user-vj8to6fl1s
@user-vj8to6fl1s 21 күн бұрын
나의 아들뻘되는 선생님체널에오면 어떤 목사님의 현란한설교보다 더큰 은혜가됩니다 그 순수함 잃치마시기를~~~~
@user-yj8zh5vf8k
@user-yj8zh5vf8k 21 күн бұрын
주여 ~! 내 아들 의사도 이 샘처럼 되게 하소서
@eg-yo9sl
@eg-yo9sl 21 күн бұрын
내 아들 의사도 시골의사샘처럼
@sarahkim9554
@sarahkim9554 21 күн бұрын
내 딸 의사 지망생도 이 선생님같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일하게 하소서.
@user-qh9tp9yw1s
@user-qh9tp9yw1s 21 күн бұрын
잠자기 전 불끄고 10살,6살 아이들과 함께 듣고 잡니다. 계속 의사선생님 틀어달래요. 최연소팬들과 보기에도 잔잔하고 아이들도 한번쯤 생각할만한 이야기라 좋습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 우리아이들은 왜안볼까요 ㅎㅎ
@annielee1691
@annielee1691 21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7:51 우리가 가고픈 천국에서 직접 주님 대면 하듯…쌤 아이들은 직접 대면하잖아요 ㅎㅎ
@참싸리
@참싸리 18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맨날 김밥놀이도 하며 비비고 노는데 굳이 영상까지.. 라는 배부름 아니겠습니까 ! ㅎㅎ
@user-uk1wh4yt6n
@user-uk1wh4yt6n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하나님이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려요.. 나도 천국 가기를 소망합니다~^^ ❤😊❤😊❤😊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그때 보입시다 ^^
@user-qc1dq7lv6n
@user-qc1dq7lv6n 21 күн бұрын
우와 ... 원장님, 이렇게 변증을 하시다니... 천국을...... 진솔함에 감동을 느낍니다..
@user-ve6lm3hb2f
@user-ve6lm3hb2f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천국의 소망으로 그리운사람들 이름을 불러봅니다 나그네같은 인생 사랑만이 남습니다 쌤 응원하고 구독자님들 모두 복된날 되시길요~~
@user-iw4bl5lg3f
@user-iw4bl5lg3f 21 күн бұрын
쌤과 BGM이 찰떡 은혜 입니다~오늘도 나의주인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찾지 말라면 더 찾는 한국인 😂
@user-zs4tx2jv9l
@user-zs4tx2jv9l 21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 선생님 우리를 웃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만나면 꼭 아는 척 할겁니다. 거기 사시는 할무니들 선생님 같은분이 곁에 계셔서 든든하실겁니다. 힘내세요~~~♡
@user-qd3xz1ks8k
@user-qd3xz1ks8k 21 күн бұрын
@@user-zs4tx2jv9l 에구따스기도하시지
@shshin8606
@shshin8606 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 또 와써요^^ 저는 오늘 오전 진료하고 페이 원장님께 오후를 맡기고 요렇게 유튜브를 보고 있네요 ㅎ 4년 전 돌아가신.. 너무 사랑하는 할머니가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ㅜ 이 세상이 끝이 아닌 천국이 있음을 믿기 때문에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user-oy9zy4pv9w
@user-oy9zy4pv9w 21 күн бұрын
뭐하세요~ㅋㅋㅋ 진짜 중독성갑
@user-py4dl1ee3t
@user-py4dl1ee3t 21 күн бұрын
목사님보다 더 목사님같은 시골의사쌤 찾지는 않습니다. 기다릴 뿐이지요. 쌤을 만나면 평안한 맘이 들고 천국이 그려져요. 멋찌시네요 👍
@user-yr3ju5cw9j
@user-yr3ju5cw9j 21 күн бұрын
오늘 의사선생님 가족이 다 나오네요. 의사선생님 철학적인 이야기에 영상은 한편의 시네포엠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소신있게 확고한 신앙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셈이 부럽고 응원합니다.😅 맞아요웃기고 재미있죠❤
@sarahkim9554
@sarahkim9554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 이 유튭을 보면 마치 " 아주 참 좋은, 진실한 믿음의 친구를 만난거 " 같아 마음이 참 기쁨니다. 볼때 마다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sunggicho5509
@sunggicho5509 21 күн бұрын
시골목사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본질을 다시 생각하고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목사님~^^♡
@user-rl1et6rv6i
@user-rl1et6rv6i 18 күн бұрын
나이 40넘어 이제서야 천국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해할수없었던 날들이 있었고 지금도 아 그랬구나 명확히 알게 된건 아니지만 내인생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손에 있었음을 믿습니다 천국에 가면 다 알게 되겠지요. 지금 제 소망은 나의 자녀들.가족들이 구원받는것..부활에 다같이 참여하는것..거기에 내 인생이 쓰임받기위해 예수님 닮아가는 것이랍니다..늘 세상욕심에 허덕였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내 마음이 달라집니다.. 참 신기합니다..
@user-dp7sz8ts9c
@user-dp7sz8ts9c 17 күн бұрын
쌤 유튜브를 보노라면 참 평안해요 하나님의사랑 곁드려서 더욱더 감사입니다.
@user-xq5xu4yi6n
@user-xq5xu4yi6n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나님 얘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user-hc2he6js5i
@user-hc2he6js5i 21 күн бұрын
하늘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크리스챤은 내가 일할 곳 동료 환자들에게 예수님향기를 전하고 싶어요.
@user-ib3pc7ey9t
@user-ib3pc7ey9t 19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지은 건물과 사람이 만든 맛있는 음식이나 예술작품들.. 이 땅의 높고 화려한 빌딩들과 아름다운 걸작품들을 보면서 반추해 봅니다. 여기도 좋은데 하늘나라는 얼마나 더 좋을까? 참 좋으신 하나님 보고싶어요~♡
@celinedeleplace5332
@celinedeleplace5332 21 күн бұрын
잠깐 올려주신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통치하시는 곳,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곳 그래서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습니다. 내 딸이 아니 우리 모두에 자식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을 때는 지금의 나보다, 우리들 보다 더 하나님을 알고 느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며 느끼는삶되길
@dodo-mn4oq
@dodo-mn4oq 21 күн бұрын
천국가면요...예수님 손 꼭~잡고 행복하게 살고 싶구요. 그땐 모두 형제자매 겠지요~아빠아버지 참부모님 되신 그분 앞에서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누고 노래도부르고 해처럼밝은 얼굴로 천국 누비며 살고싶어요 😊 올도 고생하셨슴다.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홧팅임다.
@ChurchEveryday90
@ChurchEveryday90 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영원토록 사랑하며 함께 살기 원합니다
@user-zy2wy9cb2p
@user-zy2wy9cb2p 21 күн бұрын
그 어떤 설교보다도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이땅의 삶을 이겨내게 하소서 아멘.
@user-rr3fn5do6g
@user-rr3fn5do6g 20 күн бұрын
4만 구독자 미리 축하해요. 샘 때문에 교회 다시 나가야 것어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0 күн бұрын
오~~~~~~~ ^^ 천국에서 봐유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0 күн бұрын
넘 감사한 일입니다 ^^ 뭉클 유투브로 일하시는 하나님
@user-wi5xn3jd3c
@user-wi5xn3jd3c 21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잘 모르는 남편과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잘 보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토록 그리운 친정부모님.언니.오빠와 만날수 있겠지요..더군다나 하나님의 품은 얼마나 크고 따듯할지 상상이 안갑니다..... 중간중간 아름다운 영상,현대인 성경의 귀한 자막~~ 모두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남편분이랑 같이 보신다니 ^^ 기분이 좋네요
@user-pf8je5xz6g
@user-pf8je5xz6g 20 күн бұрын
남편과 나란히 시청하시는 그 모습이 왜 이리도 귀하고 아름답게 그려지시는지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ㅋ
@user-gk7sx2il8i
@user-gk7sx2il8i 20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 쌤땜에 피곤한 육신에 비타민 이 공급된 아침입니다~~행복합니다~~천국은 마치~~밭에 감추인 보화~~평안하게 미소짓고 갑니데이~~
@jjk9114
@jjk9114 21 күн бұрын
오늘 진료는 적게했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 진한 사랑의 메시지와 잔잔한 감동을 주었네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 그런가요 ^^??
@user-uo9no3ky3r
@user-uo9no3ky3r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도 대단하시고 댓글다시는 분들도 대단하시다는 생각 !!응원합니다
@user-me5qp5iz3x
@user-me5qp5iz3x 21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멘트에 찿지 말라하시는 쌤님~~ 걱정마이소! Off line에서는 절대 안 찾을랍니다. 하지만 천국에선 쌤님의 구수하고 정감있는 목소리 들으러 찾아볼랍니다! 80년 가까이 살아내느라 애썼으니 하느님 나라에서 문전박대는 안하시겠지요? 오늘 영상 아름답다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안합니다요 거기서 보입시다 ~^^
@Coffeecatqueen
@Coffeecatqueen 21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전에 쌤이 한말이 그거죠. 제가 무척 감동받았던 그말❤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거니, 굳이 본인을 찾지말라고. 요즘 환자로서 매일이 고통스러운 나는, 쌤 때문에 교회에 갈까말까 생각만 합니다😂 집앞에 교회가 있지만, 어릴때 다녀본 교회는 그리 좋은데가 아니어서요😅😅😅😅😅 나중에 쌤처럼 착한 기독교 시골의사쌤과 사귀게되면 그땐 가게될수도 있겠네요🤣
@user-vu5zn2yq3g
@user-vu5zn2yq3g 21 күн бұрын
ㅋㅋ 샘 오늘은 피부 좋아보여요^^ 환자가 적었던날에 천국을 묵상하는 멋진 집사님~~ 영상보시는 모든 분들 그곳에서 언젠가 만나겠죠?^^
@user-xc3rm9lc5g
@user-xc3rm9lc5g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시골 교회 목사로서 성도분 한 분을 이번 주 천국을 보냈습니다. 자녀가 4명이나 있는데 다 예수를 믿지 않는 기가막힌 상황이었지만, 위로도 하며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죽음 이후에 천국이 있다고 열심히 말했는데 그 말이 꼭 유가족 마음에 심겨져서 교회로 나왔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메시지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의사 선생님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가족분들도 하늘소망있으시길 ^^
@user-zo1qd6ze8v
@user-zo1qd6ze8v 20 күн бұрын
유가족들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20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목회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user-rm4lg7ek7e
@user-rm4lg7ek7e 5 күн бұрын
나보다 훨씬 더 나를 사랑하시고, 가족들을 사랑하시고,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DReAn-h6e
@DReAn-h6e 21 күн бұрын
수십년이 지나 꼭 천국에서 만나요 ㅋ 구독자라고 인사할게요 ㅋ
@joyful712
@joyful712 20 күн бұрын
아멘. 설교 그 이상의 감동과 은혜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컨츄리닥터쌤을 존귀히 들어 사용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정결히 살아간다는 게.. 정말 빛나고 아름다운 거라는 걸 새삼 또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user-hj2cf2tw8y
@user-hj2cf2tw8y 20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 우리 힘들었지만 잘 견뎠어ᆢ 이 말씀이 하나님의 위로와 지켜주심으로 다가와 눈물이 울컥 합니다 ᆢ하나님 감사합니다
@jessyb5035
@jessyb5035 21 күн бұрын
옳소이다!백만번 옳소이다~~ 하늘나라에는 참사랑과 참평화가 가득하기 때문이라는거지요? 동감이요!모두 모두 꼭 거기서 봅시다아~~기쁜소식 전합니다! 내일 40일새벽기도 끝날이에요~ 고3때도 새벽을 본적이 진짜 거의 없음!ㅋㅋㅋ 새벽기도가면 믿음이 좋을것 같지요?저는 아니랍니다.. 딴생각만 잔뜩할 때가 태반입니다. 공부 못하는게 학교도 안가면 더 미울것 같아서요..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와~~~~~~~~~~짝짝짝 대단하십니다 ^^
@joonhyukchoi6905
@joonhyukchoi6905 20 күн бұрын
비유가 기가 막힙니다^^ 멋진 우리 쌤~ 편안한 토크~ 중독성이 아주 최곱니다^^ 신실한 우리 쌤~귀여운 우리 쌤~ 전도 방법도 최곱니다~
@user-wh2dq1rk5j
@user-wh2dq1rk5j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인트로에 항상 “뭐하세요“라거 물어봐주는거 너무 좋아요 왠지 저에게 너 잘있니? 하고 물어봐 주시는거 같아서요 😊😊 가끔은 단순한 이런말들이 너무 맘이 따뜻하게 느껴지기도해요 저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 맞아요 하나님이에요 우리모두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요
@user-nl8vp5pr7k
@user-nl8vp5pr7k 3 күн бұрын
눈물 나도록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xc6sq1zq1t
@user-xc6sq1zq1t 20 күн бұрын
강아지와 주인비유, 참 쉽고 적절하여 깨닫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유투브를 타고 민들레 씨앗처럼 퍼지길 기도합니다
@user-jw6wm2zb6v
@user-jw6wm2zb6v 19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나레이션억양이나 말투,분위기가 정말시골분같아 푸근하고마음을차분하게합니다. 누군가가날위로해준다는느낌이확!! 부담스럽지않은외모와말솜씨가영혼을편안하게해줍니다.샬롬^^
@user-cu8uz8hj1c
@user-cu8uz8hj1c 20 күн бұрын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순간순간 부를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어서 넘 감사하답니다 세상살이에서 실패하고 부족하여 외로운 할머니이기에 더더욱 그 하나님을 찰거머리 같이 매달려 부른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시골의사 집사님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됐답니다 자주 만나주이소 눈물 납니데이
@oung0731
@oung0731 21 күн бұрын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샬롬.^
@user-zd9tt2xv1u
@user-zd9tt2xv1u 18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구구절절이 심령을 터치하는 힘이 있습니다.어떤 설교보다도 설질적이고 공감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시골의사님의 넉두리같은 말씀을 들을때면 너무도 큰 평강이 찾아옵니다.이 모든 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user-cl7oh7bs5g
@user-cl7oh7bs5g 21 күн бұрын
영상 기다렸어요..ㅋㅋ 드라마 말고 이렇게 누군가의 영상을 기다리긴 처음인 것 같네요~~ㅋㅋㅋ 근데 이 영상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요~~~~~ㅠ.ㅠ 천국에서 다 만나길 기도합니다:)
@kimnoma9293
@kimnoma9293 20 күн бұрын
나도 모르는 아픔과 서러움이 안에 있었나봅니다. 잊지않아야하는 감사가 심드렁해졌나봅니다. 아주 고요하게 터치하시는 소리에 뭉클한 눈물이 마음을 씻어주시네요. 캐나다교포 입니다. 이곳은 우리가 또 내가 제대로 아름답다고 깨우쳐주시는 곳같습니다.
@user-oy9zy4pv9w
@user-oy9zy4pv9w 21 күн бұрын
기다리게 해놓고.. 기다리지 말라니.. 음~~~안됩니더!!!
@ykch
@ykch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제 설교가 부끄러워집니다.. 진심입니다.
@user-wf1ww7ne4p
@user-wf1ww7ne4p 7 күн бұрын
겸손하신 목사님!❤
@kimlee5024
@kimlee5024 20 күн бұрын
의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왠만한 설교보다 더 은혜를 주는 것 같군요. 따뜻한 믿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소망이 있는 말씀이지요.
@gracechun6052
@gracechun6052 18 күн бұрын
와우! 강아지를 보며 깨달은 하나님. 시곻 의사샘 에게 함께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보게되네요 . 이웃들의 영혼을 품고 사는 모습 보여주심 감사해요 젊은이들이 많이 보면 좋겠네요.
@hayu812
@hayu812 2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user-pi4jk5lk1f
@user-pi4jk5lk1f 21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천국은 사랑으로 채워져 있는 곳~~~ 1년전 천국에 먼저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귀한 목사님 같은 의사선생님~집사님이 정감을 느껴요~하나님의 사람~~~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도행전1:8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저는 근데 목사님이 아니고 기냥 옆집사는 집사입니다 ㅜ
@user-up3jn5kc3m
@user-up3jn5kc3m 21 күн бұрын
쌤은 축복의통로~❤
@user-zw1fr6cp7v
@user-zw1fr6cp7v 21 күн бұрын
살면 할 일이 있어 좋고 죽으면 천국가서 좋고...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이 참 많다 그때 묻고 싶은 것들도 있는데 그때는 이해 할 수 있겠지요 ~
@mimsohn7395
@mimsohn7395 21 күн бұрын
아멘 나의 주인은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귀한 분을 알게해준 알고리즘이 세상 고마워지는 밤이네여 ❤
@user-cj6of1xs6g
@user-cj6of1xs6g 21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모든 몸의세포들이 편안하게 잘흐르고 있다고 표현을 해봅니다 우리는 그누구와도 한번은 이별을 할수밖에 없자나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시 만날수있는 천국이 있어서 헤어짐의 슬픔을 이겨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okk7557
@okk7557 20 күн бұрын
넘넘 아멘입니다 한편의 주옥같은 설교 말씀같습니다 감동이예요 예수님 계신 하늘 나라 고향 사명 다하고 가고 싶어요 개척교회 사모🙏💒
@user-rs7px3jc4h
@user-rs7px3jc4h 21 күн бұрын
저는 천국가신 울엄마가 넘 보구시퍼요 그리하여 천국가려고 하나님,말씀 잘들으려고 노력중임돠😅
@sunnyn8079
@sunnyn8079 21 күн бұрын
아멘! 나중에 천국에서 꼭 인사할게요! 구독자였다고 ㅎ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하하하하 넹 8079를 기억할께용
@1346cgdfibnylk9
@1346cgdfibnylk9 17 күн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온맘다해 사랑합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날마다 동행해주셔서, 소리없는 작은 탄식에도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백을 모두가 하게되길 축복합니다.
@Callikim-calligraphy
@Callikim-calligraphy 21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그 중심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바라 봅니다~~
@user-xs9zh9he7w
@user-xs9zh9he7w 21 күн бұрын
우리모두 하나님 잘 믿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서 천국갑시당♡♡♡ 기도합니다
@user-eg6ru6jk5l
@user-eg6ru6jk5l 21 күн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user-rg8jx3rj3k
@user-rg8jx3rj3k 10 сағат бұрын
환자를 적게 진료해서 얼굴이 환하다는 솔직한 속내가 좋으네요 저도 병원에서 근무했던지라 ㅎㅎㅎㅎ 사랑으로 가득찬 천국을 이곳의 구독자 모두가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user-pp4ck4ji8d
@user-pp4ck4ji8d 21 күн бұрын
의사집사님말씀에 왜눈물이날까요. 오늘도힘들었는데. 위로받고갑니다. 집사님저희를자주마나주셔요 기다림니다
@user-xi8dr1hu9k
@user-xi8dr1hu9k 21 күн бұрын
오늘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95세 엄마를 면회하고 왔습니다. 눈물로 만나, 웃고 떠들다가, 눈물로 헤어 졌습니다. 저는 고집쟁이 막내였는데 엄마는 제일 착한 딸이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오늘따라 시골의사 말씀이 가슴이 찡합니다.
@user-fe6ne8uo9p
@user-fe6ne8uo9p 21 күн бұрын
제나이65세 아들 둘 지금은 독립(?) 했지만...아니 저희 나름대로 살고있지만 쌤의 어머니가 부럽네요...이렇게 훌륭한 신앙을 가진 쌤..앞으로가 기대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우리어머니께는 핀잔만 듣습니다. 하하하하하
@user-qr7iv1uv8d
@user-qr7iv1uv8d 20 күн бұрын
정말 젏은 크리스찬 시골의사네요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그 믿음 죽 ㅡ 천국갈데 까지... 감사합니다.
@hsk4753
@hsk4753 21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 유튭 보고 있으면 힐링 되고 경상도 말투의 어떤 멘트는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하는 순전한 매력 이 있어예~ 감사합니다.
@user-fz8vi3xy1e
@user-fz8vi3xy1e 20 күн бұрын
엄마개보다 더큰주인 비유가 진짜 심금을 미치게 합니다 선생님 진짜 우리주님 찐으로 사랑하십니다 저두 그렇습니다 항상 주님이 가자고하시면 아들둘 주님만 믿고 다두고 따라나설 자신이 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걱정이 없고 느긋하고행복합니다ㅎ
@ccm8553
@ccm8553 20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쌤! 여기 모인 우리들이 교회네요 ㅡ. 3만명 넘는 교회 세우셨네요 ㅎㅎ오늘도 승리하십시다🎉🎉🎉
@user-wb2iy9iw6o
@user-wb2iy9iw6o 20 күн бұрын
곧 4만명입니다 ^^
@user-uu9rv9ll6h
@user-uu9rv9ll6h 13 күн бұрын
시골의사님 축복합니다
@leemina5034
@leemina5034 21 күн бұрын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는곳 천국 그곳에서 만나게 될분들을 시골의사샘을통해 미리 만나고있는 것같습니다 . 잠시 머무는 이땅에서 시골샘 과 동시대 삶을 살아서 감사합니다 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믿으며 감사하며 맡기려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요 😂 시골의사샘 목소리또한 큰위로가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천국은 얼마나 좋을까...기대가 됩니다. ^^
@user-fs8pl8ov4v
@user-fs8pl8ov4v 21 күн бұрын
자기자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쌤 멋집니다^^사랑을 흘려 보냅시다~~
@user-el5rw7oi2f
@user-el5rw7oi2f 3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Dr님 나는 오늘 순교자 '폴리갑'에 대해 설교를 듣고 새삼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86년동안 한번도 버리지 않으셨는데 내가 모른다고 버리겠느냐' 하며 순교하시는 성자 폴리갑을 통해서 은혜받습니다😂 그리고 님의 진심이 있는 유튜브롤 통해서도 넘,넘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3 күн бұрын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유념하세요 ~^^
@user-fh2bm1tm5q
@user-fh2bm1tm5q 21 күн бұрын
영상보는내내 내 입꼬리가 올라가 내려오질 않네요 복음~ 기쁜소식~ 예수님을 이렇듯 소개하시니 참으로 지혜로우시네요 우리 모두들 우리의 원래고향에서 만나기를 바래요 먼저 가있을수도 있고 더 오래 이곳에 있다 오실수는 있지만 이곳에 있는동안. 우리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음 좋겠어요 우리들을~~
@user-cu6bs9gf6d
@user-cu6bs9gf6d 18 күн бұрын
시골마을에 살면서 회관에 종종 방문해서 전도하곤 하는데 선생님은 유투버를 통하여 복음의 메세지를 전하네요 귀한일입니다~
@joyful712
@joyful712 20 күн бұрын
참.. 그리고 광고 문의도 들어오면 많이 하셔서.. 물질적인 풍요와 여유도 더 많이 누리시며.. 더 많은 아름다운 일들을 계속 하게 되시길 중보합니다.
@user-lja0815a
@user-lja0815a 21 күн бұрын
80된 엄마랑 쌤 유툽 같이 보면서 같이 웃다가 감동멘트에 은혜도 받고, 10분 남짓하는 그 시간 참 행복합니다. 내일 병원예약날이라 마음 묵직할 울 엄마, 쌤 목소리가 큰 위로가 될거예요. 쌤 꿀잠 주무셔요~
@user-qp5de7gx8w
@user-qp5de7gx8w 21 күн бұрын
경기도 오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보지만 오늘은 방에서 자전거를타고 땀범벅인채로 샤워하러오면서 영상을보는데 땀과 눈물이 마구쏟아지네요 어떤설교보다 진솔하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계속응원합니다
@countrydoctor81
@countrydoctor81 21 күн бұрын
마음에 위로가되길...
@user-op6id6qz1z
@user-op6id6qz1z 21 күн бұрын
우리 5남매에게 회사동료에게 쌤 소개했네요.
@user-gq3vr6we4s
@user-gq3vr6we4s 2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창조주 절대자 주권자 우리 아버지! 오늘도 사랑합니다❤
@user-hh3bu7do7m
@user-hh3bu7do7m 21 күн бұрын
쌤 유투브보는 지금 이순간 천국입니다❤ 우리모두 지금부터 천국에서 살아보아요~^^
@user-op2jb7dr4u
@user-op2jb7dr4u 20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믿고 사는것이 정말 꿈만같습니다 나같은자를 만나주님 감사해서 그저 눈물만납니다😢😢😢😢
@user-ez8dw1hs8o
@user-ez8dw1hs8o 21 күн бұрын
원장님 유투브 늘 기다려집니다. 순수하시고 귀여우세요. 믿음에 사람이라 더더욱 진실하고 가슴이 먼저 반응을 합니다. 늘 축복하고 기도할께요 ^^
@mom-r4y
@mom-r4y 20 күн бұрын
지하철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참느랴 무지애썼네요 ㅜ ㅜ 천국에 가면 이해할 수 없었던 이 땅의 삶을 여쭤볼 수 있다라는 거 천국은 내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임을 오늘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삶에 잔잔한 감동과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 영상을 통해 마구마구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104년된 시골교회 다니면서 드는 생각
10:42
시골의사TV
Рет қаралды 90 М.
Clowns abuse children#Short #Officer Rabbit #angel
00:51
兔子警官
Рет қаралды 79 МЛН
MISS CIRCLE STUDENTS BULLY ME!
00:12
Andreas Eskander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Best KFC Homemade For My Son #cooking #shorts
00:58
BANKII
Рет қаралды 67 МЛН
이로써 프랑스는 죽었다
16:10
GROUND C 그라운드씨
Рет қаралды 291 М.
[오늘의신인님 정리] 가인은 아벨을 죽이지 않았다
15:59
허경영 울산 남구 영성센터 TV
Рет қаралды 3,9 М.
하나님 저도 복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9:00
시골의사TV
Рет қаралды 63 М.
나이 육십에 첫사랑과 열병을 앓고 있어요 - 원더풀 인생후반전
10:52
구독자를 모두 이곳으로 옮김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9:15
Clowns abuse children#Short #Officer Rabbit #angel
00:51
兔子警官
Рет қаралды 79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