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시대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바라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는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잘 읽어보십시오. 성경이 무어라고 말하고 있는지 바르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성경공부는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kzfaq.info/get/bejne/nKlmZdqk2celnmQ.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kzfaq.info/get/bejne/bdipl6uS3bK0XWQ.html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천국의소망 예수천국은 다른복음이라 말씀 하시니 지금까지 맹인의 인도함을 받은 큰오류 속에서 걷고 있음을 자인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깨우쳐 주시니 감사 합니다

첨 어렵내요 이런 어려운 것 알아야 구원 받나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면 구원 받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하늘나라이고 그곳이 천국 아닌가요?

복음은 하나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들은 모두 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6~9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그러면 복음을 잘못전한다는말씀인가요 누구든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사람이 거듭나지않으면 하나님 나라를볼수없다했습니다 😮 구원받고 간다면 낙원에서 대비하다가 얘수님오시면 들립받습니다

목사님 무섭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시면좋겠네요

들을만한 설교.

천국은 한자로 표기 한 것이고...하나님의 나라는 한글로 표기 한 것이니... 잘 몾하면 말 장난이 될 수 있읍니다. 하지만...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구분해서... 성경을 해석하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천국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몾하였읍니다. 천국은 물리적으로 통치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도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받아... 이루어진 성도들의 영혼의 세계가 천국 인 것 입니다. 성도들의 영혼에는 성령님이 계신 상태 이므로... 천국이 형성된 것 입니다. 물리적으로 는 이해할 수 없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사람의 육체가 죽고... 그의 영혼이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 혹은 천국 입니다. 사도 바울이 생시인지 꿈인지 모를 상태에서... 간 곳 입니다.

목사님깨서는 오늘날 성령세례(방언)이 알수 없는 소리를 한다고 매우 잘못된것이고 성경이 완성된 지금은 잘못된 해석으로 은사주의로 몰고 간다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왜? 저 방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해석하는곳은 교계에서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는 곳 뿐인가요? 오늘날 현대방언이 잘못된 마귀방언이라고 주장하는 곳은 1.말씀보존학회와 성경침례교 목사님들 2.안식교 손계문.앤드류강 등등 3.박옥수의 구원파 목사들 4.이단 판정받지는 않았으나 사회주의 좌파목사로 유명한 노우호 목사님 5.신옥주를 지지하는 단체 이상하게 저런데서 랄라ㅏ라라라 방언을 부정적으로 보니까 사람들이 성경침례교회를 더 이상하게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방언에 대해서는 러크만 목사님과 성경침례교 목사님들의 해석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를 좀 교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The kingdom of heaven(천국)-> 하늘의 왕국, the kingdom of God(하나님의 나라) -> 하나님의 왕국. 왕국(kingdom)의 복음이 선포되기에 용어의 통일이 요구됩니다.

여호와의 증인 목사 이신가요 약간 이상하네 예수믿으면 천국 갑니다 괜히 어렵게 설명 하시다 실수 하시네요

목사님은 설교는 틀렸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같은 문맥상 표현만 다릅니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같습니다. 믿음 생활이란 문자, 자고에 있지 않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여쭙길 바랍니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천국은 마태가 기록한 개념인 것이고 다른 복음서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기록한 것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지나치게 오버해석하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식이 출장가고 무식이 보초서는 소리 하지마라

무식한 목사님! 죄송하지만 틀렸습니다.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는 같은 것입니다. 대상이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이냐 이방인들에게 하는 말이냐에 따라서 다른 용어를 사용했을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함부로 거론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늘이란 말을 사용합니다. (마4:17)과 (막1:15)이 예수님의 같은 말씀인데 사도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 정도는 아시지요? 둘 다 죽어서 가는 어떤 장소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라라는 헬라어 basileia는 영어로 kingdom(왕국)로 번역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사탄의 통치(흑암의 권세, 사탄의 나라)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통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다가 장차 주님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구원)는 신학적으로 이미(already)~ 아직(not yet)사이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 가는 곳은 뭐냐? 죽어서 영혼이 가는 곳은 신학적으로 중간기라고 하는데 성경에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보실 때 그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중요시 여기십니다. 물론 이 땅에서 구원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았다면 죽었을 때 영혼이 하나님 계신 곳으로 갈 거라고 믿습니다. 물론 여기(중간기)에 대해서는 학자들에 따라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러나 어쨌든 죽어서 가는 그것은 임시적인 단계에 불과합니다. 최종 결정은 주님 재림하실 때 부활해서 심판을 받고 완전한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만을 들먹이는 것을 보니 혹시 이단 말씀보존학회 이송오 계열에 속하신 분인가요? 무식한 헛소리 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본학도 좀 공부하시고, 이왕이면 원어로 성경을 볼 수 있도록 원어공부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