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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웅 -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주님 (The Prince of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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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Prince of Egypt (cartoon) with song of 천관웅

Пікірлер: 599
@mu_lue_1234
@mu_lue_1234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23세 청년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오랜 병원 생활로 친구 관계를 잘 이루지 못해 늘 혼자였습니다. 현재에는 대인기피와 사회불안장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각종 질병을 앓고 있으며 고등학교 때는 자살시도로 응급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어제도 친구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지만 저는 그런 사소한 일에고 많이 힘듭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시리라고.. 제 미래는 저도 모르고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모릅니다..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제가 더이상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게.. 붙잡아주세요.. 제발.. 주님이 제 진정한 아버지이시기에..
@user-ug2hd2iq2g
@user-ug2hd2iq2g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이지켜주시니 ~
@user-sq4re1yx3l
@user-sq4re1yx3l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가서 답글 올립니다^^ 20대 엄마입니다. 24살부터 다발성염증이란 병이생겨 온마디마디가 고통스럽게아픈지 벌써 6년차가 되어, 사람을 만날수도 친구를 만나도 기쁘지도 않은 참 외롭고 고독한시간들이었습니다. 몸에 아픔은 자신외에 누구도 이해할수없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저는 지금 예쁜아기도 건강하게 낳고 살고있습니다. 아픔은 여전히 괴로운날들이 연속적으로 많지만,, 그안에 주님이 주신 은혜와 선물로 살아갑니다 형제도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들이 있을거에요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감사하세요 힘내세요!
@sunshinemoonlight1742
@sunshinemoonlight1742 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그 분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되시고 아버지 되시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user-zh1gq1xg8i
@user-zh1gq1xg8i 4 жыл бұрын
주의 뜻이 있을거에요...주님이 그 마음까지 다 알고계실거에요.💕힘내세요!!
@user-js3cq1cz4g
@user-js3cq1cz4g 4 жыл бұрын
음 .. 자살시도로 응급까지 ..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순 없지만 저도 자살시도는 아니더라도 님처럼 ! 대인기피에 불안증 우울에 심지어 집밖까지 나가는 것에대한 두려움, 사회생활장애, 정신적혼란문제 등 많은 것을 겪었어요 이년간 .. 그 시간동안에도 저는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이 힘든 상황속에서 붙잡는 건 하나님밖에 없었어요. 저도 힘들어서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하나님이 막으시고 치료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다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게끔 해주셨고 그것만 붙들고 나가게 하셨어요. 제 경험이에요. 모든 심리적불안 문제등은 하나둘씩 풀어주셨고 제 실제경험이에요. 평안을 주시더라고요. 정말 신기하게도 저는 계속 주님만 만나려고 의지하고 하려고 아직도 노력중이랍니다. 더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을 믿기에 님도 하나님 붙잡고 놓지지 마시고 더 큰 계획 있을 거에요. 하나님이 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걸거에요 .... 주님 붙드세요
@user-lh5yj9zs9g
@user-lh5yj9zs9g 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3학년때 부모님의 등살에 밀리는 교회가 싫고, 탈선하는것이 좋아보이고 더 좋다고 느껴 여름수련회를 안가기로 작정하고 그때부터 교회는 손절하려고 했죠. 근데 그 수련회가 시작되는 전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고 노래방에 놀다 다음날 다시 놀기로하고 약속을 하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새벽까지 잠이오지 않고, 내 안에서 누군가 "수련회를 꼭 가야해" 라며 계속 잠을 못들게 누군가 말을 하는것만 같았죠. 결국 그걸 이기질 못해 새벽에 부모님을 깨워 지금이라도 수련회를 갈 수 있는지 묻고 그 새벽에 목사님께 전화해서 수련회를 등록하고 하니 바로 잠이 왔었죠. 어릴적 교회에서는 누구나도 담당하기 싫어하는 아이였으며, 예배시간에 과자를 가져와 까먹던지 교회 모임을 하려고하면 또래친구들을 오락실이나 피시방에 대려가 교사선생님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등 망나니가 없었죠. 근데 주님이 그때 만나주셨죠. 이 애국가도 부르기 싫어하던 망나니가, 그 수련회에 가서 나도모르게 내 입에서 찬양을 부르고있고, 말씀과 찬양이란것에 궁금하게 되기 시작되었죠. 그 이후 담배피면서 찬양팀을 하게되었고, 결국 그러다가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의 집회에 갔다가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시인하기로했죠. 그때부터 담배도 끊고, 공부를 잘 못하더라도 주님을 위해 열심히했고, 학교에 성경책과 찬양집을 들고다니며 공부와 주님을 예배한다는 생각밖에 없이 지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비전 그리기 위해 기도하였고, 그때 주님께서 큰 그림보다는 경영학과에 가는것을 제게 말씀해주셨고, 저는 공부의 기초가 없다보니 명문대는 글러서 "주님 경영학과를 가려면 적어도 명문대는 가야 이 나라에서 인정해주고 하지 않겠습니까?" 라며 주님께 반문했죠. 그때 주님이 "내가 언제 너에게 대학을 말했느냐? 나는 너에게 대학을 말한적이 없고 학과를 말한적 밖에 없단다" 라며 확신을 가지고 학과에 진학했죠. 그 이후 "주님 이제 제 비전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라고 물었을때 주님은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라고 말씀하셨고, 성격급한 저는 계속 똑같이 질문했었죠. 그때 다시 주님께서 "나를 시험하느냐? 시험하지 마라"며 강하게 말씀하셨죠. 그렇게 대학생활, 군생활을 마치고 졸업할 무렵 4학년 졸업전까지 묵묵부답 하시던 주님께 "주님 저는 다른사람들이 고민을 잘 나눌 수 있도록합니다, 특히 제가 고민을 많이 한것이 꿈에 대한것이기 때문에 저는 강연쪽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란것을 알려주고, 내가 만난 주님도 함께 알리고 싶습니다" 라고 하였을때 " 그래 좋다"라고 하셨고, 준비하였지만 나의 커리어는 턱없이 부족해 누구 앞에서 설 명분조차 없었죠. 그래서 청소년을 만나는 방향으로 바꾸어 준비하게 되었고, 취업을 하게되었죠. 근데 신기하게도 대학생때 지나가다가 어떤 건물을 보고 " 주님 일한다면 이렇게 좋은 건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고 했었는데, 그 취업한곳의 근무지가 그 건물이었죠. 일하면서 일에 지치고, 여자친구와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에 더 좋은 자리에 올라가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생각밖에 못하게되고, 주님과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가 너무 힘들어 주님을 붙잡고 나를 위한것을 요구하는데도 불구하고 있을수없는 말도안되는 방법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더 좋은자리에 올라가게 해주셨고, 나의 욕심을 더 켜저 이젠 더 많은 돈을 찾게 되었죠. 그러더니 여자친구와의 만남에서 주님이 없다는것을 서로 고백하였고 이렇게 만났다가나는 주님이 우리를 갈라놓겠구나 생각하며 말했지만, 나는 그걸 지키지 않고 결혼하기 위한 돈을 더 마련하기에만 신경쓰다보니 결국 헤어지게되었죠. 지금 저는 주님께 받기만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청지기로 살아야하는데, 제가 주인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내 삶을 정리하고 회개하고 주님의 뜻을 위해 돌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나를 도아주세요. 전에는 내가 대단한 사람이고, 할 수 있고, 자존감, 자신감 모든것이 높았지만 지금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면 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동안 주님을 떠나 내 삶을 계획하고 꾸려서 왔지만, 결국 얻은것은 없고 잃고 말았습니다. 주님 내가 다시 주님께 내 삶을 맡겨드리고 따라가는 제자가 되도록 나를 도아주세요.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it-fd8sh
@it-fd8sh 4 жыл бұрын
겜알까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글을 읽다보니 와닿고 눈물이 나네요 꼭 주님 잃지 말고 사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user-js3cq1cz4g
@user-js3cq1cz4g 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 거 같아 부럽네요 혹시 비전 구하실 때 어떤 기도와, 어떻게 만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저도 이 고민이 큰데 하나님을 아직 못만나서요
@user-lh5yj9zs9g
@user-lh5yj9zs9g 4 жыл бұрын
@@user-js3cq1cz4g 하나님을 못만났다는것이 인격적인 영접을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인격적으로 만나셨으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삶을 사시고, 아직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간절히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만남은 축복입니다. 결코 인간이 만난다고해서 선택적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사하게도 만나주시는겁니다. 비전을 구할때 직업을 구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전(하나님의뜻)을 이루기위한 도구가 직업인데, 잘못 기도하면 내가 내 직업을 가지게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려는 때가 저도 모르게 있었습니다. 주객이 전도된거죠.. 마음이 급하여, 세상과 비교하여 절대로 따라가지 마세요. 그러는 순간 직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즉, 나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쓰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정답을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무엇이 준비되어야하는지 분명 하나님께서는 알려주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주님을 바라는 신앙생활(삶의 모든 영역이 온전하게 하나님께 맞춰지고, 예배와 매일 기도승리하는 삶)이 먼저 만들어지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아직도 이 삶이 완벽하지 않아 연단과 훈련중에 있습니다. 이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만족하실때 분명히 다음길을 알려주실것입니다. 이처럼 조급해 하지마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친구한테 어떤 여자나 남자친구가 좋아? 라는것처럼 하나님께 쓰임받기위한 비전을 구하기전에 본인이 어떤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간구하세요. 그때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면 분명히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사사기에 "광야에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비한다는거는 내가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기 좋게 세상적인 지식, 능력, 인성, 관계를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는 의존할거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보라는것입니다. 먼저 주님을 보는것에 집중하세요. 비전보다 정말 본인의 삶의 모든 초점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비전에 있어서 이 길이 맞을까? 아닐까? 고민될때 확신이 있을때까지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달란트에 집중했습니다. 달란트가 남들이 볼때 엄청 뛰어난 두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남들과 비교했을때 잘하는 기준으로 두지 마시고, 본인의 능력안에서 뛰어는것을.찾으세요. 저 같은 경우엔 프리젠테이션 능력, 스피치가 뛰어납니다. 이 경우 어릴때부터 몇백명의 성도님 앞에서 찬양인도와 각종 봉사를 통해 길러진 능력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무언가로 쓰시기 위해 만들어주신것을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제가 인생의 모토가 되는 말씀을 주신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장9절"입니다. 작은선택이라도 그 상황이 내가 볼때.나에게.불이익이 가져다 줄지라도 모든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일부로 좋지 않은것을 선택하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인내하는기도","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두 곡의 찬양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단거리 마라톤이 아니라, 숨이 끊날때까지 쉬지않은 경주입니다! 같이 천천히 길게 하나님 바라보며 걸어가요^^
@user-lh5yj9zs9g
@user-lh5yj9zs9g 4 жыл бұрын
@@it-fd8sh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에.힘입어 더 힘내겠습니다.
@user-oc9mh6dg6z
@user-oc9mh6dg6z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아요! 쓰니님도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시구요ㅎㅎ 삶을 돌이킨다는 게 쉽지 않은데... 몇 번이나 하나님께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하신 것에 은혜받고 가요~ 앞으로 쓰니님을 통해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user-kd1el9on7p
@user-kd1el9on7p 5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전 기댈곳이 없습니다. 주밖에......
@user-zh1gq1xg8i
@user-zh1gq1xg8i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rc7og7qh6v
@user-rc7og7qh6v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요
@user-ff7ju5rm9m
@user-ff7ju5rm9m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hy2509
@hy2509 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싫었는데 고난이 주님만 바라보게 함인걸 알게되니 이젠 제시카영님께 제가 들었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시네요" 힘내세요!!!♡
@9minseing
@9minseing 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포기마세요 주님께서 힘주심을 믿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hidelove204
@hidelove204 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 가정에 화목함과 평안을 주세요 너무 시끄럽고 소란스럽습니다.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user-dc8st2bx6g
@user-dc8st2bx6g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d7bp8dp4r
@user-yd7bp8dp4r 3 жыл бұрын
아멘
@historydrama31
@historydrama31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q4rm4qi6v
@user-nq4rm4qi6v 2 жыл бұрын
아멘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저는 하나님을 신뢰해요.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요.
@_With_jesus_
@_With_jesus_ 4 жыл бұрын
Josh Kim 유튜브로 이것저것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eunsoriya2895
@eunsoriya2895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이렇게 힘든것도 합격하지 못한것도 다 예수님의 뜻이고 저를 다른곳에 쓸려고 하시는거겠죠 예수님이 더 저를 좋은곳에 이끌려고 하시는거겠죠 계속 이런 믿음 가지고 다른것들보다 예수님이 제 일순위가 되게하여주세요
@yjjgmss
@yjjgmss 4 жыл бұрын
hwa ameliaeun 그 실패가, 그 눈물과 그 시간이 세상의 틀과 시선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창조주만 만드실수 있는 명작의 인생으로 만드시는 중이신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mou5e817
@mou5e817 4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helenayoon1706
@helenayoon1706 4 жыл бұрын
이미 큰 그릇으로 성장하셨네요 주님께서 축복을 가득 담아주실겁니다.힘내세요
@user-kd1el9on7p
@user-kd1el9on7p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주님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글쓴님을 매우 많이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favourite_soojin2719
@favourite_soojin2719 4 жыл бұрын
일순위 우선순위가 되게 같이 기도할게요 ♡ͥ
@user-uz9cf9sd5v
@user-uz9cf9sd5v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의 저의 잦은 실수가 집중하지 못하는게 다 저의 노력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조용한 adhd라는 병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비난과 지적이 늘 나를 따라다닙니다 일 못하는거 크리스찬이라면 두배의 죄책감이 있는 것 같아요 자기혐오 속에 사는 내 자신가운데 주님께서 나의 구멍 채워주시고 길을 만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po7tx3tt9y
@user-po7tx3tt9y 8 жыл бұрын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알 수없는 내 미래앞에 주님께 뜻을 맡깁니다.
@chkim1741
@chkim1741 6 жыл бұрын
길경희 내사랑 있다 ㅌㅊ5ㄴ5
@chkim1741
@chkim1741 6 жыл бұрын
길경희 ㄸㄹ
@chkim1741
@chkim1741 6 жыл бұрын
ᆢㄴㅅㅈ슽
@chkim1741
@chkim1741 6 жыл бұрын
ㅡㅡㅅㅇㄴ
@user-su6vi2vx7r
@user-su6vi2vx7r 5 жыл бұрын
길경희 안녕하세요 안티기독교수장 루시퍼 주니어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기독교가 왜 모순덩어리인지 그리고 기독교의 신 여호와가 왜 쓰레기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예전에 성경이라는 쓰레기책에 세뇌되어서 기독교가 진리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성과 생각의 눈이 떠짐과 동시에 기독교가 거짓인 이유를 깨닫게 되었죠 자 이제 기독교신 야훼가 쓰레기인 이유를 간략히 적겠습니다.. 일단 여호와는 구약때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자기는(여호와) 선하다고 말해놓구선 힘없는 노약자, 여자 그리고 갓난아기까지 전부 죽이라고 명령했고 실제로 죽였습니다!! 간난아기가 무슨 죄입니까? 여호와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는 죄없는 어린아이들을 살인한 추악한 살인자일 뿐입니다 제가 만약 신이라면 힘을 그런식으로 쓰지않고 약한자들에게 기적을 .. 악한자들에겐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릴뿐 .. 여호와처럼 막나가지 않습니다..왜 여호와는 갓난아기를 죽이고 그러면서 자기가 선하다고 말하는거죠? 모순이라고 생각이 안드나요? 그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구약에 어린아이까지 전부 다 죽인거냐고요... 그건 여호와가 없거나 아니면 여호와가 악하기때문입니다 그외에도 성경이 모순인 이유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전부 까발리기엔 날을 세야 되죠 .. 참 불쌍하지 않습니까? 전 어떻게보면 순진한 기독교인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교리는 너무나도 잔인하죠 신은 인류로 하여금 자기를 사랑해야만한다고 강요하죠; 그것도 보상과 처벌(=지옥)을 이용해서 말이죠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네 맞습니다.. 여호와는 없습니다.. 만약 여호와가있다해도 전 여호와를 믿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여호와와 싸워 여호와를 밟을 것입니다.. 구약에서 수많은 어린아이들을 죽인 여호와 (실제로 성경 구약에 그런 글귀가 있습니다)를 섬기고 천국갈바엔 차라리 지옥으로가서 단지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선량한 영혼들을 위로하러 가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 [무신론] 신이 악당을 더 좋아하는 이유 " 라는 유튜브 동영상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 영상을 본다면 기독교가 거짓인 이유를 완전히 깨달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상 20대 초반 남자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u7wf4up3c
@user-uu7wf4up3c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내일이면 길었던 학창시절의 마지막 시험인 수능입니다. 여기까지 저를 택하여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이라는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후회스러운 과거들이 저를 눈물 짓게 해요. 저는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크신 뜻과 계획 알지 못하지만 저의 길을 다 알고 계신 주님께 제 삶을 다 맡깁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사용해주세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제 삶을 드립니다 저를 사용해주세요...
@davidlee252
@davidlee252 5 жыл бұрын
소년..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공부한 것이고 공부만으로는 나라를 지키기 힘든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가시겠습니까? 힘들더라도 두려워 하지 말고 같이 나라를 이끌어갑시다.
@user-ex3yc1wk2n
@user-ex3yc1wk2n 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user-bl9ju2dp4p
@user-bl9ju2dp4p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곧 수능 볼 고3입니다 이노래듣고 힘내볼게요 힘낼수있도록도와주세요 주님
@user-cz6zy7qo5i
@user-cz6zy7qo5i 4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게 인도하시고 나를 만드시고 지으신 주님께서 내 삶을 주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실것을 믿습니다.
@jeje7439
@jeje7439 5 жыл бұрын
저의 길이 어딘가요 주님. 말씀만 해주세요..제가 가는길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다 포기하고싶어요
@BarBie-rw6ku
@BarBie-rw6ku 4 жыл бұрын
91 flordwer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길은 오직 한 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당신을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아멘 ❤️
@user-us1gp5vr3e
@user-us1gp5vr3e 3 жыл бұрын
주님 유튜브에 이렇게 댓글을 처음 달아봅니다 주님의 영상에 처음 달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현역때 6광탈을 하고 그 후로 주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왜 저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으냐며 말이죠 정시를 하면서 주님을 항상 저주하며 그렇게 심적으로도 많이 나약한 실기를 치뤘습니다 하지만 정시가 끝나고 나서 깨닳았습니다 수시에 붙었더라면 절대 하지 못했을 경험들과 변화된 나의 가치관들,모든걸 다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전부 얻기만 했었다는걸.주님은 우리가 전혀 상상치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이끄십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이끄심을 순종하며 가길 원합니다. 이 찬양을 들었을 때 눈물만 났습니다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주님을 향해 차마 입밖에 꺼낼 수 넚는 더러운 말들과 조롱,세상을 내 중심으로 바꾸고 교회를 떠나고 찬양을 떠나고 주님을 전하는말에 욕설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주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올해 재수생이 되었습니다 주님,나의 길이 보이지 않지만 정말 한치앞도 저는 내다 볼 수 없지만 주님이 이끌어주세요 항상 생각치도 못한 방법으로 내 삶을 이끌어주시는 주님 내 미래의 결과가 어떻든 주님은 저에게 가장 좋은걸 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삶을 이끌어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user-iu6of8dg2v
@user-iu6of8dg2v 8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얼마있지않는다면 작은사회로 발을 딛습니다 그리고 이새벽에 주님을 또한번 영접할수있다는것에 감사드리머 주님의 이름앞에 축복이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아멘
@user-mo2vi5jv6x
@user-mo2vi5jv6x 6 жыл бұрын
혜령 닥쳐 공산당 빨갱아
@joannem1636
@joannem1636 4 жыл бұрын
@너의 슬개골을강탈하겠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때 꼭 알려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제 아이디가 공개 되있는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ㅎㅎ 글은 지우겠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 ㅎ
@user-iq1dk3wc2b
@user-iq1dk3wc2b 3 жыл бұрын
첫 믿음 잃지않고, 쭉 가기가 어찌 그리 힘든지요. 언제 오실지 알수 없기에, 좁은 길을 끊임없이 갈 뿐입니다, 잃어버린 지각과 마음을 회복시키소서
@capkikim
@capkikim 8 жыл бұрын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눈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 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 거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user-dk2qe5pj6t
@user-dk2qe5pj6t 6 жыл бұрын
Cap Ki Kim ㅘㅜ thankyou
@lilihuang9987
@lilihuang9987 5 жыл бұрын
@kyungeunson5733
@kyungeunson5733 5 жыл бұрын
아멘!
@korea4100
@korea4100 8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나는 매일 매일 죄의빠져 주님의 그크신 사랑을 잊고잊고 살아가지만...하지만 주님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의나라의 가는 그날까지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Cheong-Ae
@Cheong-Ae 5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어요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 살려주세요
@hyejinbae5560
@hyejinbae5560 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pg2jf4ib3t
@user-pg2jf4ib3t 4 жыл бұрын
성경책&찬송가 - 19.시편 91 장1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19.시편 91 장2절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19.시편 91 장3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19.시편 91 장4절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19.시편 91 장5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19.시편 91 장6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19.시편 91 장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19.시편 91 장8절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19.시편 91 장9절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9.시편 91 장10절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9.시편 91 장11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9.시편 91 장12절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9.시편 91 장13절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9.시편 91 장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9.시편 91 장15절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9.시편 91 장16절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user-pg2jf4ib3t
@user-pg2jf4ib3t 4 жыл бұрын
제.재생목록들어가시면.좋은자료.많아요.보시고.힘.얻으삼.화이팅ㆍ.ㆍ
@user-kc7ww1tk8k
@user-kc7ww1tk8k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기분 압니다... 제가 딱 그상태거든요... 혼자 남겨져있다고 생각하니까 솔직히 의지할게 하나님밖에 없죠... 하지만 그마저도 하나님이 정말 계신지 의심이 되요.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거든요.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외로움도 사라질것 입니다. (저도 진정으로 믿는것까지는 가본적이 없어서 충고로 들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ylijt4228
@ylijt4228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요? ㅜㅜ 이 말이 와닿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 청애님과 늘 함께하시고 그 상황을 아시고 더 큰 애통하는 마음으로 함께하실겁니다. 우리 믿음이 한 겨울같은 시간들을 지나갈 때 반드시 우리는 한가지 약속을 믿어야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더라구요. 바로 이 겨울엔 끝이 있고 그 끝엔 봄이 온다. 반드시 봄은 오고 그 봄에 다다르면 우리의 겨울은 끝이나고 추웠던 만큼 더 큰 따스함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앞에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절대 혼자가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청애님을 강하게 붙드시고 계세요. 온 마음을 기울여 예수님을 찾으시면 분명히 반드시 만나주실것을 제가 확증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도와 말씀가운데 주님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ㅜㅜ
@user-pc7ge3of9t
@user-pc7ge3of9t 10 жыл бұрын
내뜻대로만 가려했던길 이젠 내려놓고,주님의 뜻을 찾으려고합니다. 내길을 더 잘 아시는 주님 이끄시옵소서~!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ㅠ,ㅠ
@user-jw8dd6jr1v
@user-jw8dd6jr1v 3 жыл бұрын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 할수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수 있을거야 소망의 날개를 펼수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user-kq8im9wr1h
@user-kq8im9wr1h 7 жыл бұрын
두려워말라,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감사합니다 내게 능력주신 주를 천국에서도 찬양할래요❤
@BarBie-rw6ku
@BarBie-rw6ku 4 жыл бұрын
이서나 천국에서 같이 찬양해요 ❤️ 하나님 사랑해요
@user-gx8wr2jj5t
@user-gx8wr2jj5t 7 жыл бұрын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1장15절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sully1439
@sully143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길을 인도해주소서 아멘
@fhl3979
@fhl3979 6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십자가 앞에 저의 모든 더러운 죄들을 내려놓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저를 정결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진실로 주님이 다 아십니다. 제 마음을, 생명을 드립니다. 제 삶을 드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를 사랑하신 나의 아버지께 전부 드립니다.
@user-kq8uo6oz8e
@user-kq8uo6oz8e 8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세상을 잘 살지 못해고 막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저게 주신 주님의 말씀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뭐가 좋을지를...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3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내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주님의뜻에 맞는길을 가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user-bm9rl8mz9i
@user-bm9rl8mz9i 7 жыл бұрын
천관웅 목사님은 진짜 좋다.
@dbid3673
@dbid3673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오늘도 또 마음이 아파요.. 저도 모르겠어요 그냥 울고싶어요 이제 어른이 되면서 마음이 많이 슬퍼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 기도일기 썼잖아요!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려요.. 하나님 제가 만약 잘못되 길 가고 있으면 꼭꼭 막아주셔야 되요!!!!!!!! 제가 앞으로 쓸 일기의 처음과 끝에 사랑만 가득한 일들이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나같은 죄인에게도 매일 하루를 선물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user-jp9np8bm5s
@user-jp9np8bm5s 3 жыл бұрын
내 : 내길 더 잘 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길 : 길을따라 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의 길만 따라살게 해주세요. 더 : 더는 악한길로 가지않게 도와주세요. 더는 주님과 반대로 가지않게 도와주세요. 잘 : 잘 살지못해도 좋고 고통받아도 좋아요. 주님의 가시는 그길에 나도 따라 갈거예요. 아 : 아품이 있어도 행복해요. 주님의 함께 계시니 두려울것이 없어요. 날 영원히 붙잡아 주세요. 시 : 시작도 예수님 마지막도 예수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는 : 는~ 나는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예수님 을 나의 아버지로 모십니다. 평생을~~~ 주 : 주님 부탁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그 모든 사람들이 다 잘되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해주세요. 님 : 님~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아버지 부탁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살고~ 아들이 저도 아버지를 위해 살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 나의 아버지 그 이름 예수 💕
@user-nt9lr3mz5q
@user-nt9lr3mz5q 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너무좋다 주님 모두를 천국에 데려가소서 그리고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주님이 도와주소서 아멘
@user-kq5hl8vm1m
@user-kq5hl8vm1m 8 жыл бұрын
예수님 ㅠㅠ.. 제게 기쁨과 평안을 주세요...ㅜㅜ
@tiny0138
@tiny0138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선물 구원받으세요~
@joannelee2044
@joannelee2044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평안을 좋으신, 좋으신 주님께 받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pilkukang5906
@pilkukang5906 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k4qz6qt3p
@user-ok4qz6qt3p 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언제나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 우리의 아버지 사탄마귀의 시험에 우리를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감사합니다
@ych1192
@ych1192 3 жыл бұрын
시련의 세월이 나에게 준것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것 아멘.
@user-oc9mh6dg6z
@user-oc9mh6dg6z 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내가 했던 잘못된 선택까지도 합력하여 선으로 바꿔주신 주님 감사해요! 나의 인간적인 눈으로 상황과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믿음으로 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해두신 주님을 신뢰해요! 두려워하지 않고!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어요😆😆 화이팅!
@holyspirit833
@holyspirit833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셔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서툴기만 합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볼 때면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심을 떠올리곤 하죠. 하지만 어려움과 답답함 가운데선 하나님이 그저 멀게만 느껴져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하나님.. 저같이 눈물이 많은 사람이 있을까요? 저같이 믿음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내가 이 아기를 바라보듯 날 바라보신다고 말씀해주세요. 내가 이 아기 옆에 있듯 나의 잠과 깨어남, 먹고 마심까지 함께하신다고 약속해주세요. 끊임없이 끊임없이 내게 오셔서 나와 이 아기를 지켜주시고 기쁨을 주세요..
@user-hr5ji5qv6e
@user-hr5ji5qv6e 5 жыл бұрын
땡구르르 감독은 ㅕ
@gl-769
@gl-769 5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이분에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게 해주세요!❤️
@davidlee252
@davidlee252 5 жыл бұрын
마음 잘압니다. 당신의 아기가 소중한 것 처럼 다른이의 아기도 소중합니다.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 다른 아이에게 해를 가한다면 당신이라면 어떻게 가르치고 교육하실 건가요? 몸을 소중이 해서 배우자를 만났다면 서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겠죠. 이와 같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부디 두려워 하지 말아주세요. 걱정하지말아요 하나님은 오로지 한분이시고, 선하십니다. 항상 모든 사람에게 빛으로 부터 거하게 빛을 주셨습니다.
@jeelee2494
@jeelee2494 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아기보다 주님 더 사랑하시길~
@jjkk0535
@jjkk0535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user-bl9ju2dp4p
@user-bl9ju2dp4p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저의길이어떤건지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의길을아시니 주님이 저의길을 알려디려주실것을 압니다 그러니 주님을더 알아가길원합니다 주님 아직 주님을 모르는자들이있습니다 그들을위해 또다시 기도할수있게 찬양할수있게
@user-my7rc7ed8s
@user-my7rc7ed8s 7 жыл бұрын
주님 저 이스라엘 백성처럼 이전의저는 죄의종노릇하면서 살던저를 사랑하셔서 구원함을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저바다를 모세를통해 가르시는지요
@yeshuamashiyah3711
@yeshuamashiyah3711 6 жыл бұрын
내 눈 내입술 내생각 내 듣는귀 내 마음이 더이상 죄악에 빠지지 않기를 어디론가 주님과 멀리 떠나버리고 싶다 영원히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다
@user-te3ys6uc3o
@user-te3ys6uc3o 8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주님없이 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없이 살려고 발버둥 쳐 보지만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주님의 손바닥 안 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신 주님이시기 때문이죠 하늘을 손뼘 으로 재시고 세상의 모든물을 손으로 다 푸실수 있으시니까요 그리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창세전에 다 계획 하셨으니까요 앞으로 우리의 미래와 죽음까지도 아시고 주님은 다 아시죠 저의 길과 저의 모든 생각과말과행동까지도 다아시는 주님 그런 주님 앞에서 제가 아무리 저의 죄를 숨기려도 주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아시는 주님이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오늘도 방황하고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user-zm3cl5xg1w
@user-zm3cl5xg1w 7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해요 ♥)
@pilkukang5906
@pilkukang5906 5 жыл бұрын
항상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user-kd1el9on7p
@user-kd1el9on7p 5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q8kn6su5s
@user-bq8kn6su5s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f7xz8ve6j
@user-mf7xz8ve6j 7 жыл бұрын
안힘들땐 모든것에 감사한데 모든 어려운상황에선.. 그저 이겨낼힘구합니다 주님이 이미 이기셨습니다 이 눈물의광야로 말미암아 주님 더욱알길바랩니다...
@SiriusStern
@SiriusStern 8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기 원합니다 아버지 제안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오직 온전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따르고싶습니다
@user-pt6dr2mr9y
@user-pt6dr2mr9y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게 평안과 기쁨을 주세요
@lauralee6568
@lauralee6568 8 жыл бұрын
주님 정말 다 아시죠?... 나의 모든 선택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하소서..
@user-ho7dh6oo5n
@user-ho7dh6oo5n 4 жыл бұрын
꼬옥
@user-tw8pn7iq5s
@user-tw8pn7iq5s 4 жыл бұрын
선택의 헛됨은 주님의 기준에서 보는 것일 뿐 내 기준이 아님을 아시길..
@user-wr7zy1fm6j
@user-wr7zy1fm6j 8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내 길 더 잘 아시지만 그 길로 가기 싫어서 발버둥치는 저를 잡아주세요
@user-bu7oh8vb8m
@user-bu7oh8vb8m 8 жыл бұрын
+박씨 아멘!! 반드시 가장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잡아 주실것이고, 반드시 인도하실 것입니다.
@user-wr7zy1fm6j
@user-wr7zy1fm6j 8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k1vz1tf4x
@user-nk1vz1tf4x 8 жыл бұрын
솔찍한 마음을 써주셨네요 저는 올해 31살 남자인데.. 저는 엄청 주님사랑하고 과학이 발전한 이시대에 주님을 진심 믿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저는 정작 교회도 안나가고 술 담배는 문론 도박 음행 , 내 삶이 즐겁고 입이즐겁고 눈이즐거운길로만 자꾸 걸어가네요 제 삶에 진짜 큰 고난이 딱 1번왔었는데 그땐 내 생명 다바쳐 주님과동행하고 주없인 살수없을정도로 큰힘이되어주셨는데 그때의 시간이 흐르고 세상속의다시 길들여져 유혹을 이기지못하고.. 그때와같은 마음은 온대간대없고 내 삶을 그냥 의미없이 걸어 가고있어요 힘들땐 그랬던마음이 지나고나니 언제그랬냐는듯..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다른단말이 이런거겠죠 교회출석해서 울부짖으며 찬양하고 예배하고 같이 나누고 배우면서 동행하고싶은데 그게 맘 처럼 쉽게 실천으로 옮겨지지가 않네요 마음은그렇지않은데.. 삶의 현실속에서 눈과 입과 몸이 원하는 유혹의 길로만 걸어가는 제가 싫기도하지만 진짜 이것을 뿌리쳐내고 나오기가 너무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삶은 망가져있고 형편없지만 그래도 찬양듣고싶고 위로받고싶고 은혜받고싶어 이렇게라도 염치불구하고찬양들으러왔다 글 남깁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를 위해 짧게나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주님 사랑하지만 세상유혹 입 귀 눈 몸 물질이아닌 주님의 사랑에 눈이멀어 주님의 품에 돌아갈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글을쓰고있지만 내일.. 아니 한시간이 흐른뒤에도 저는 담배피고 술머고 똑같은 길을 걷고있겠져? 아마 그럴꺼에요
@user-bu7oh8vb8m
@user-bu7oh8vb8m 8 жыл бұрын
+오세영 오세영님 기도합니다~ 이렇게 유투브 통해서 만나뵈어 더욱 솔직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기에 나오는 바로같이, 믿는 우리의 삶을 치고 들어오는 모든 악한 인격들과 또 애굽에서 배웠던 하나님을 반하는 문화들을 모두 쓸어버리시길 기도합니다. 얼른 돌아오셔요 🌸
@user-nk1vz1tf4x
@user-nk1vz1tf4x 8 жыл бұрын
+이현주 감사합니다 ㅜㅜ 주님이 주시는 길을 간다면 분명 빛이있단걸 알면서도 유혹의길을 뿌리쳐내가가 너무힘드네요ㅜㅜ 알면서도 하지않는거.. 담배가 해로운걸알면서도 피우는거랄까요... 너무 울고싶네요 답글을 통해 힘이되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누군가에게 속마음 터놓구 상담받고 얘기하고싶고 털어놓구싶은데 ... 너무답답하네요.. 제 주위 사람들 모두 이쪽 주님을 알지못하는 세상의것만 쫒는 사람들만 많아서 위로받고 조언받고싶어도 그럴수없는다는게..ㅜㅜ
@user-it9mr3qk7t
@user-it9mr3qk7t 7 жыл бұрын
생각지 않을때 베푸시는 하나님의은혜와 사랑을 경험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su9ot6my4x
@user-su9ot6my4x 7 жыл бұрын
주님 어제하루도 주님 지켜주신것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주님 보살펴 주십시오 주님 제 모든 생각과 마음을 통찰하시는 주님 제가 악한생각을 할때 주님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세대가 마지막 세대인것을 아옵니다 부디 이 패악한 마지막 세대에서 분별하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주님 또한 자신의 할 본분을 깨닫고 할수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언제 어디서나 저를 위해 기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 이 패악한 세대 가운데 이방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시옵시고 저 또한 전도의 용기를 주옵시고 지혜를 주셔서 한 생명하나하나를 살릴수 있게 도와주소서 저를 죄악 가운데 구원해주시고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저희를 구원하여 주신 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user-ou3el5gs9d
@user-ou3el5gs9d 7 жыл бұрын
주여 오늘도 주님께 왔습니다 주님 저는 심각한죄인입니다 죄인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사죄의 기도를 드릴때 마다 죄책감도 안들도 주님께 건성건성 대충대충 회개를 하엿습니다 주여 저가 진심을 다해 주님게 기도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저는 여태동안 수많은 죄를 지어습니다 부디 저의 죄를 사하여주시옵소서 어렵거나 힘들때만 주님을 찾고 평소애는 주님을 찾지않았습니다 주여앞으로는 주를 평소에도 찾으며 열심히 믿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회게 감사기도 부다는 저는 주님께 원하는기도 욕구를 충족시켜달라는 기도를 많이드렷습니다 주여 부디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모시며 존경하고 욕되게 부르지 않게 도와 주세요 항상 주님은 크신 은혜잊지않겟습니다 사랑이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ok9xx1oy1j
@user-ok9xx1oy1j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도 안정되게살게 해주세요 주님너무힘들어요ㅡ도와주세요 주님 꿈속에서도 볼수있게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ef3me4py2b
@user-ef3me4py2b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예수 믿으세요!!
@yereemkim8493
@yereemkim8493 6 жыл бұрын
주님, 여호와 이레 하나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아버지 저는 약하지만 주님은 강하십니다. 사랑합니다.
@feelfreetodo
@feelfreetodo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하듯 최선을 다하라는 주님의 말에 반하여 살았습니다. 게으르고 악했던 제가 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교만했습니다... 내자신을 기만하고 살았던 지난 과거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wm7ow4kl5y
@user-wm7ow4kl5y 6 жыл бұрын
주는 다 아시니 내 삶을 맡깁니다 내 길 더 잘아시니.. 먼저 주의 의를 찾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user-hd8wg1ox1j
@user-hd8wg1ox1j 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제삶의 일순위가 되게 해주세요..
@BarBie-rw6ku
@BarBie-rw6ku 4 жыл бұрын
이여울 아멘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user-ug2hd2iq2g
@user-ug2hd2iq2g 6 жыл бұрын
주여 내가 날잘안다고 오만했습니다 나는 날몰랐어요...남을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user-fl6hh1sc8v
@user-fl6hh1sc8v 4 жыл бұрын
내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 저를 이끌어주세요 주님께 쓰임받고 싶어요 지금 저는 너무 주님과 관계와 사이가 소홀하고 잘못했다는것을 아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 초홀하고 한심해보여요 주님 내길을 더 잘아시니 저를 이끌어주시고 더 이상 주님앞에 나태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께 너무나 쓰임 받고 싶어요 아멘
@Plldung
@Plldung 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시고도 아직도 죄의굴레들에서 벗어 나지못하는 날 사랑하는하나 님의품에서 언제나 몇번이나 기회를 주시고 지켜봐주심에 감사 감격드립니다. 사랑하는성령님 세상의삶은 너무 머리가 아파요. 모두 다 살펴보아도 이치에맞는것도 내게 하늘의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없습니다 부디 하늘에 걸맞는 사람이 되길! 실패해도 지금처럼 계속 시도 하 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몇백 번이고 몇 천번이고 잘 안되어도 뇌에 상기시키며 죄를 짓는 수가 줄어들길. 무엇보다도 몸이 먼저 행함으로 주의 말씀을 실천하길.
@lofc000
@lofc000 8 жыл бұрын
성령 성자님은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최고의 값치를 드려보세요
@user-zj7we7dy5u
@user-zj7we7dy5u 8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따라살아가길 원합니다...아버지..제가할수 없사오니.. 새힘을 부어주소서....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user-fe8nd3nw9f
@user-fe8nd3nw9f Ай бұрын
다들 상처가 있지만 하나님은 치료하고 위로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품고 살고 있고 영원히 간직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후배님 사랑합니다.
@user-kg8gl3wr4j
@user-kg8gl3wr4j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생각으로 길을 보는게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맡기며 그 믿음으로 제 일에 열심히 행하는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매일매일 체험하고 싶습니다💛
@user-wn9xx6ry9b
@user-wn9xx6ry9b 9 ай бұрын
천관웅 목사님 찬양 은혜~~~♡
@user-mf6nf6gt3u
@user-mf6nf6gt3u 7 жыл бұрын
주는 다 아십니다
@user-ii2lj7wt3z
@user-ii2lj7wt3z 6 жыл бұрын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주님 아멘!!!
@user-mx1jk4wt9y
@user-mx1jk4wt9y 11 жыл бұрын
용서해주세요..사랑합니다 주님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5 жыл бұрын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내길을 계획했음을 회개합니다. 내 길을 다 아시는 주님. 내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고 다 맡기고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 하늘나는 새들처럼 나도 그렇게 만드셨죠. 나의길을 인도하소서
@doningcho2968
@doningcho2968 2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저의 상황과 길을 아시는 주님...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갈수있도록 붙드러주세요 어떤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믿음잊지아니하고 주님한분만 붙들고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user-yh1cg3qt6t
@user-yh1cg3qt6t 7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에 이름이 거룩히 빚나시며 아버지에 나라가오시며 아버지에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hau2105
@hau2105 11 жыл бұрын
주님 모든걸 주님께 내려놓을게요 ㅠㅜㅠㅜㅠ 사랑합니다 ㅠㅜㅠ`
@ldc91111
@ldc91111 1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 모든 삶을 다 맡깁니다...내 길 더 잘 아시니...
@user-iy7ch4jm5t
@user-iy7ch4jm5t 4 жыл бұрын
네 주는 다 아시조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낍니다 내길 더잘아시니 아멘
@user-su9ot6my4x
@user-su9ot6my4x 8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을 통찰하시는 주여 저를 인도하소서 악에서 구원하소서 오직 성령으로 마귀를 대적하게하소서 시험을 이기시게 해주소서 또 새 생명을 구원하는 용기를 주소서 주님. 저는 아직도 너무 미약하고 미비합니다 주님이 이런 미개한 저를 써주시어서 주님계신 천국 영광 돌릴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모든이에게 있기를 바라며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faithblossom0925
@faithblossom0925 11 жыл бұрын
어떤 방법으로든 저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가주실 것을 믿어요. 그러나 지금은 잘 알지 못하겠어요. 중요한 길의 앞에 서 있는 제게 지혜를 주세요.
@Daejeonking1
@Daejeonking1 11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사랑합니다
@user-bo9sd7oq1t
@user-bo9sd7oq1t 4 жыл бұрын
주닝오늘도사라서요감사해요가족들도다치지안캐해주셰서가사합니다
@user-jw3qj8gh9x
@user-jw3qj8gh9x 10 жыл бұрын
God is love. I believe him and will follow his plan for me. I was so nervous to believe somone but now i realized how much he loves me. Now i obey to him. Now i lay down my everything for him. God thank u so much.. I love you more than anything in the world
@user-hf3td1bw8m
@user-hf3td1bw8m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압니다 지금은 계속 떨어졌던 시험이 코앞이고 너무 힘든상황가운데있지만 저에게는 하나님이 있다는거 믿고 나아갈수있게 해주세요 그어떤 시련이 제게와도 하나님과 함께 이겨낼수있게, 시련의 세월이 저에게 준 한가지 오직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아갈수있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직 하나님을 신뢰할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태 방황하다가 이제라도 하나님앞에 나아가게하심 정말 감사해요 고난이 없었다면 계속 제마음대로 세상적으로 마음이 허한채로 살아갔을거에요 감사합니다
@tomboii7355
@tomboii7355 2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세요!
@user-gd8bg3jm4i
@user-gd8bg3jm4i 4 жыл бұрын
아멘 들을 때마다 은혜되는 찬양~ 오늘 힘들다고 느낄 때... 찾게 되네요.
@user-kg4gc8ll1w
@user-kg4gc8ll1w 5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너무사랑하고감사해요
@vitaminB614
@vitaminB614 11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에도 내가 예배하길원합니다 주님과 같은 길을 걷기 원합니다 그길이 가시밭길이라해도 동행하길 원합니다...주님..정말사랑해요...
@user-yj2nb4vd6w
@user-yj2nb4vd6w 5 жыл бұрын
주님~주뜻대로하시옵소서~!! 제맘을!!주관해주시고~!! 인간에~!!생각과계획!! 썩어빠진~~세상~!! 잊게하시고~~!! 오직~!!주님을의지하게하옵소서~~!!!! 주님!!!!주님!!!! 주뜻대로하옵소서~~!!!
@user-gc6zq4sv7b
@user-gc6zq4sv7b 8 жыл бұрын
주님 다 아시죠! 아멘!
@ykchoi2764
@ykchoi2764 8 жыл бұрын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남은 나의 생애도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user-rh5ld2hp6o
@user-rh5ld2hp6o 5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시고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회개하고 죄짓고를 반복하며 자꾸만 부족하게 굴었던 저를 제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죄많고 부족하기만한 저이나 이러한 제가 현명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늘 주님만을 믿고 기도드리고 찬양드리며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크신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user-xf3ht2kd5d
@user-xf3ht2kd5d 8 жыл бұрын
찬양합니다.
@beninglee7332
@beninglee7332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신 주님 온전한 주인 되어 주옵소서
@user-fb7ki4si5g
@user-fb7ki4si5g 9 жыл бұрын
은혜 많이받고 갑니다
@asd0128___
@asd0128___ 4 жыл бұрын
주님 없이 오랜 시간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았고, 또 원망스러웠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가장 어려운 시간 저는 또 주님을 찾습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BarBie-rw6ku
@BarBie-rw6ku 4 жыл бұрын
junhyeok choi 하나님은 항상 님 마음속에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
@user-of9tg2rh1v
@user-of9tg2rh1v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걸 믿음을 갖게 된것만으로 감사합니다 믿음이없어 교회에 나갈수없는 분들도 언제간 하나님뜻으로 이루어주세요 아멘
@user-zd9zx8gx8u
@user-zd9zx8gx8u 3 жыл бұрын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 때, 그렇게 나도 날 수있을거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나 비록 알지 못하나 주님 더 잘 아시니
@user-fr2gs5tu7e
@user-fr2gs5tu7e 5 жыл бұрын
주님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좀 도와주세요제게 힘을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user-mx1jk4wt9y
@user-mx1jk4wt9y 11 жыл бұрын
사랑할수밖에 없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believe.in.jesus.
@believe.in.jesus. 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길을 잘 아시는 주님. 그 주님은 신실하고 선하십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게 될지 알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선하게 우릴 인도하실 줄 믿기 떄문입니다!
@user-ue6ed2qq7m
@user-ue6ed2qq7m Жыл бұрын
천관웅목사님사랑합니다
@poxing82
@poxing82 7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KimSeonJooTV
@KimSeonJooTV 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허송세월 그만 보내게 하시고, 이 세상 사람들 처럼 물질만 바라보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이 삶속에서 제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푹 빠져서 살게 하시고 그 사랑 온전히 복음전파에 앞장 서서 나누며 살게 해주세요 주님일에 영광 돌리며 살게 하여 주세요 주님 붙들어 사용하여 주세요 저의길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리라 믿습니다,주님만 따라갑니다. 인도하여주시고 사용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KO-mt6wj
@SKO-mt6wj 11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요..
@yumi-nq2eh
@yumi-nq2eh 4 жыл бұрын
저도 맡겨요~인도해주세요. 주님 따라갑니다
@user-bu1ky7oh2q
@user-bu1ky7oh2q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주님께 내사정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과연 주님을 얼마나 알고있을까요?내가 정말 주님을 알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면 울고 부르짖게 답니다. 많이 눈물을 흘리십시요~~회개하시고요 주여~~주여~~주여~~부르십시요~~
@user-su6vi2vx7r
@user-su6vi2vx7r 8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은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각진 원을 만드실수 있다고 믿으며.. 원주율의 끝자리도 아신다고 믿어요.. 즉 주님은 우리의 지식과 과학과 도덕과 이성을 초월하실수 있다고 믿어요..그 깨달음 주신것 감사해요..정말 감사해요..
@David-cv5ci
@David-cv5ci 8 жыл бұрын
아멘!
@grandmaster169
@grandmaster169 8 жыл бұрын
+J.U Kim 아멘..
@user-kq5hl8vm1m
@user-kq5hl8vm1m 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과적마인드다 ㅋㅋㅋㅋㅋ
@user-go5wq2bn8o
@user-go5wq2bn8o 8 жыл бұрын
지식의 근본은 하나님 임니다
@mousanony8716
@mousanony8716 7 жыл бұрын
웃기고잇네 그러면 하느님은 어디서 왔냐?
@LNOYOU
@LNOYOU 9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내길 맡깁니다..
@luxurylife2023
@luxurylife2023 8 жыл бұрын
매일 이 찬양 듣고 기도하고 잠들고, 일어나면 다시 이 찬양틀고 기도를 합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 이 찬양을 통해 저를 만나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BarBie-rw6ku
@BarBie-rw6ku 4 жыл бұрын
요즘바쁨 아직도 들으시나요?^^ 축복합니다
@user-sb1mu8xj9d
@user-sb1mu8xj9d 7 ай бұрын
주님 아시죠? 오늘은 참 많이 힘드네요. 수억의 빛을 갚지 않고 오늘 극단적인 선택을 한 비지니스 파트너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잠깐 있다 가는 세상인데, 뭘 그리 욕심을 부려 돈의 노예가 되었을까요?… 주님 다 아시죠? 이제 주님이 다시 한번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그 손 꼭 잡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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