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정신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삶이 흔들리고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일 때도 있습니다. 짙은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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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z9wl4js4m Жыл бұрын
신부님샬롬^^♡♡
@eunkyungpark416910 ай бұрын
하느님안에서 내려놓음의 지혜를 실천하겠습니다
@ontightrop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v4vr5dc5i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영혼을 이끌어주소서.
@belladattami38302 жыл бұрын
아멘. 제가 빠리에서 공부 끝난후 인턴도 끝났는데 고향병이 걸렸습니다. 정신과 를 몇번 가서 상담 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약 을 먹으면 정신이 몽롱하여 2살 4 살의 아이들 을 돌볼수 조차 없이 졸립기만 했기에 약 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움켜잡고 기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일 을 아프고 있는데 제 앞에 말도 안되는 모습의 이상한 괴물이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저는 전남편 (화가) 에게 제눈에 보이는 모습 을 그려 달라했지요. 그것은 악마의 모습 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로 일주일 을 더 아팠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십자가을 가슴에 안고 생활하면서 얼마나 기도 했는지요. 그 모습이 진짜이던 저의 환상이든 무서웠던 기억 보다는 사탄이 제 마음에 그리고 언제나 제 옆에 붙어다닌다는 것 을 알게된듯하여 더욱더 하느님 을 찾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30년 입니다. 이제서야 하느님 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기 위해서 는 제가 갖고있는 믿음 의 열쇠로 하느님 은옹의 방에 들어갈수 있음을 깨닫고 삽니다. 두려윰 보다는 믿음 을 앞세워 남은 시간 을 잘 살기위해 노력 중입니다. 어제 부터는 남편 으로 부터 자유롭게 살기위해 기도 시작했습니다. 헤어지는 것 이 아닌, 남은 시간 을 더 자알 지내기 위해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듣기는 빨리하며 말과 분노는 더디하고, 판단하지 않기위한 기도 시작했으니 제가 더 많이 변화 될것 을 믿습니다. 신부님 말씀 새기고 또 새기면서 오늘 받은 공짜 하루 에 감사합니다.
@user-jl3hx7tu8m2 жыл бұрын
주님 손안에 연장이 되어주십시요🙏
@user-zv1nn9dz9t2 жыл бұрын
저두 신기 있는 집안에 태어나서 30살 중간이후로 꿈에 시달리고 힘들었습니다.다행히도 신병에는 시달리지 않았고 하는일마다 안되는 듯 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욕심이었던 것 같고 그 욕심을 그 쪽에서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외할머니가 받아야 하는데 안받고 자꾸 자꾸 내려온게 저에게 까지 내려 온 것 같습니다. 하는일이 안되서 점집에 물어보면 "내 말이 시덥지?"하면서 저두 이런 것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부인하다가 무당처럼 탕화나 그런거 안하고 명패랑 초,옥수그릇 올려놓고 기도만 했었습니다 3년을 했었는데... 아니다 생각 들었고 임신 준비하면서 제가 결단을 했었습니다.그래서 신당을 불심이 쎈분께 치워 달라하고 열심히 전통 불교에 심취하고 스님들 설법 위주로 관심을 갔다가 제가 갱년기도 오고 장사하는게 힘들다가 불교방송에서 어느분이 강의 하시는 것을 우연히 봤는데 신에 세계에서도 서열이 있다는 말이 들어와서 하느님을 믿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알아보고 찾아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제 상황을 중간 생략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사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제가 왜 열심히 하느님께 매달리고 열심히 했던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어설프게 하느님을 믿었다면 전 많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첫번째 자매님 처럼 술에 의지하며 간암 걸려 죽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주변에서는 제가 엄청 열심히 신앙 생활 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살려고 할 수 있는 만큼 합니다.또한 하느님 열심히 믿으니깐 마귀,사탄에 방해도 느껴집니다.그래서 최황진 신부님 강론 듣고 많이 중심 잡았고 그외 신부님들도 또 생활성가 그외 천주교 컨텐츠는 수시로 듣습니다.마귀,사탄들이 침입 못하게요~~~제 생각 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신부님께서 보시는 것도 있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에 신자 분들이 있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긴 문장을 썼습니다. 저희 본당 주임 신부님 최황진 신부님께서 미사,전례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미사 때마다 항상 은총 받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삽니다.또 감사함에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정말 매일 항상 복음을 꼭이라도 읽으니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란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판단하지말고 무조건 하느님안에 머물고 계속 듣고 기도,미사,말씀에 머물고 무조건 하느님께 맡기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user-tx2vg4ik9v10 ай бұрын
아멘
@LYS2023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저는 게으른 신자 입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루빨리 주님 뵈오러 미사에 참여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user-en7jd2fk1l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저는 아들 결혼식을 앞두고 돈이없어서 괴로워서 잠도오지않는데..신부님 말씀에 시간에대해 생각하니 위로를 주시네요 끌탕하지말고..라고 위로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gl4br9hj9w2 жыл бұрын
어디면어때요 두발뻗고잘수있는데ᆢ 어디면 어떻습니까? 편안히살수있으면되지 이말씀 공감하며 묵상합니다 가지지도 못한것에 끓탕하지말고 ㅎ 가진것에 감사하자 비록 조그만집에 살아도 너무 행복한요즘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것이 너무나 많기에 감사드리며 살뿐입니다 하느님께서 쳐놓으신 그물~ 믿을데가 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신부님의 확신에찬 목소리에 힘이 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serendipity72292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괴로워도 마음이 우울하거나 공허해져도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곁에 계시기에 오늘도 힘을 낼수 있습니다.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mp3ew9fo9l2 жыл бұрын
심 발렌티나입니다 저의 신부님이신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으로인해 말씀 강론에 내 안엤는양심에 젖어들어 행복한맛나는 음식과같이 큰 위로와 사람됨됨으로 살리고 흥미롭게 들려주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이다지도 사랑의말씀으로 푹 깊은 물속같이 메세지가 저절로 들어옵니다 양심의 소리 저의마음엔 사랑의지혜와 주님의길을 인도하시는최 라파엘 신부님 사랑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boonyeriobayu-5766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저희를 지켜주소서~~ 아멘 🙏💜👍
@user-mn2ef8mt2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마음의 치유를 받아 평안해졌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찾아 듣고 미사 드리는 모습을 뵈며 감격합니다. 주님께서 늘 지켜 주시니 두려움 없이 듣는 마음으로 희망을 갖고 잘 살겠습니다 !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오랫동안 하느님 말씀 전해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보호자 성령님은 찬미받으소서.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느님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보이지않는 하느님을 믿게됩니다.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한 줄기 연기일뿐.잊지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 늘 깨어기도하라는 주님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영혼의스승이신 신부님 항상 기쁨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아멘. 🗽🏰
@user-mi3xe5ex8c8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사탄마귀 😈가아닌 오직 주님께 의지해야합니다. 아멘🙏😭😂😢💕🛐
@EunmiDeVere2 жыл бұрын
신자였던 그분과 무당이였던 그사람의 비유가 마음에 깊게 와닫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
@stephenkang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저에게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크나큰 희망을 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을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기쁜 하루 보내세요
@user-fq6ge1go2n2 жыл бұрын
21년 전 과거 생활 중에서 "버거씨/검지손가락/" 병을 치료 받을 모든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여, 통증의 아픔이 항상"매일" 계속되고 있을 때,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과 손바닥의 못박히심을 관상하며, 저의 고통보다 더 크신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치료 받지 못한 병을 낫게 해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찬미,감사드렸습니다, 아멘,
@user-xd9tt8qy5t2 жыл бұрын
💕주님께 온전히 맡겨라.💕 사람은 나약하니 누구나 외롭다. 우리의 삶은 가지면 손해이다. 놔야 이익이다.주위에 공허/슬픔/우울한 사람은 성당에 데리고 가자.."닥쳐라 그 사람에게 나가라".(사탄&마귀) //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내일은 내일로 걱정은 내일 맡겨라.
@user-xv2gy8tr4s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어수선 할때 신부님 말씀 듣고 나면 해답이 보입니다 제삶에 나침반이 돼어주시는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user-jl3hx7tu8m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user-fk6ce9ju5k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론 들으면 정말 힘이되고 지혜가 생기는 것같고 치유받는것 같고 행복해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Brightlight-qe1wp2 жыл бұрын
세속적인 욕심에 불행한 시간을 보내지않도록 주님 말씀안에 평화롭게 살아갈수있도록 중심을 잡아주시는 라파엘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아멘♡
@user-pr6hk6lf2o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lucialee4570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maria-7475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ov2di1mu7h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uk6pk2ff2m2 жыл бұрын
알렐루야 아멘
@user-xd9tt8qy5t2 жыл бұрын
정말 행복한 인생인가? 지혜는 얻지 못 한다. 지혜를 청하라. 돈도 아닌 시간~우울/슬픔보다 행복이다. 변하지 않는 걱정/염려 보단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행복해 하자.🙏
라파엘 신부님 강론은 마음에 평화를 줍니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현재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침을 받습니다 오늘도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힘을 받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 늘 맡기겠습니다 아멘 🙏🙆♀️
@ty4787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user-fk2od5jl9u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 합니다 라파엘 신부님 말씀 고맙읍니다 아멘 🙏
@FrRaphael2 жыл бұрын
샬롬~
@johnathanha93402 жыл бұрын
부적을 십자가로 바꾸세요. 부탁입니다. 아멘+
@voyagev93302 жыл бұрын
✝️~💕~🌸~🙏
@tongaekim63352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yi4by5xw7i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자가 너무좋아서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idbravegmail2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신기는 아니지만 꿈을 자주 꾸는편인데 종종 신경 쓰여지기도 해서 찜찜한 꿈을 연달아 꾸면 묵주기도 꼭 하고 잡니다. 피곤하면 틀어놓고 자기도 하고요. 그러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아예 꿈을 안꾸게 되기도 하고요. 지금은 이사가서 다른성당나가지만 종종 시간내서 예전에 10년넘게 다니던 성당가서 앉아있으면 그냥 편하고 좋더라고요. 오늘 술로 돌아가신분 이야기 맘아프네요. 좀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조금더 주변에 도움을 청했다면 다른결론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gt4im6xz2f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궁금해요.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은 티비에서도 주변에서도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께서 왜 개신교나 천주교를 찾아가서 상담받음 치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우문을 해봅니다. 라파엘 신부님! 그분들을 신부님께서 도와주실 방법은 없을까요? 왜 그분이 술을 드셔서 간암까지 올 동안 뭐하셨습니까? 저 아는 분도 안하고 싶고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셨었는데 병원에 가면 원인불명? 다리를 못쓰게 되신 분도 봤습니다. 결국 신의 뜻을 따랐어요. 가끔 우문이 듭니다. 본인이 원치 않는데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