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정말 발상의 전환 입니다. 조르바님 유튜브는 현실적이고, 실제 적 입니다 !! 강추 합니다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빌려서 귀촌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말씀처럼 몸도 마음도 가볍게 사는것이 노후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자신의 허영심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걸 못하는 겁니다. 귀촌 하시는 분들은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건지 남에게 과시하는 삶을 살고 싶은건지 자신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촌에 다 고만고만한 집을 짓고 욕심없이 사는데 거기다가 으리으리한 집을 짓고 살면서 주변 사람들하고 어떻게 어울리며 공기 좋고 조용한곳에 삶을 원하는 사람이 으리으리한 집이 왜 필요하며 농사 짓고 싶은 사람은 농사를 짓고 싶은건지 돈을 벌고 싶은건지 자신의 욕망을 봐라 봐야죠. 농사를 짓고 싶으면 임대로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지어도 될것이고 귀촌해서 굳이 농사를 지어야 될 이유도 없고 촌에도 사람이 사는 곳이니 장사를 해도 되고 그곳에 직장을 알아봐도 되겠죠. 내가 원하는게 조용하고 공기 좋은곳에 사는건지 부유한 삶을 원하는건지 제대로 자신의 마음을 봐야합니다. 귀촌해서 망하는 사람들은 죄다 무리하게 집짓는데 많은 돈을 쓰고 돈욕심에 남이 하지 않는 시설작물을 하고 이러면서 과도한 빚에 허덕이다 망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 아무나 득할수없는건데...진정 님의 이웃이 되고프네요 멋진분이세요

진심어린, 현실적 내용이네요 복받으세요

조르바 선생님 말씀처럼 빌려서 하는 귀촌도 하나의 방법이네요~~ 1000만 귀촌하기 넘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중절모+스카프+턱수염+자켓 = 가을 분위기와 환상의 매칭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40년 조금넘게 살아가고있지만 돈이 중심이되는 삶을 살고있다고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이런 삶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남들과 같이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르바님에 말씀 100%맞는 말씀이십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관점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뼈대있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쌤님말씀 하나하나가 현실적으로 유익한 정보이네요 자주 댓글은 못올리지만 내겐 책오~👍

감사합니다 ~~~^^ 🍀 🍀 🍀 행복한시간되세요 ~~~^^

옳으신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조언입니다 ^^

시골엔 빈집도 많고 사람도 없고 병원도 없어서 건강해야 합니다 병원 가는데에만 2시간 넘게 걸림...

발상의 전환 ! 다른 말로 의식 전환인데 우리 한국인은 소유에 대한 개념이 많이 있어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전환이 필요합니다 소유만이 내것이고 임대는 내 것이 아니라는 개념인데 시대는 변화하고 있으면서 주거에 대한 의식 전환이 필요한데 저만해도 잘 안되네요 . . . 발품 ! 맞습니다 고생없이 되는 일이 없지요 금일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세나 월세로 2년정도 살아보고 귀촌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살아보고 마음이 변할수도 있으니까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슴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조르바님 말씀에 공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보고 배움하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르바님 말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요즘 빌려서 사는 귀촌 생활 유튜브 많이 보며 찾고 있지만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심박한 아이디어를 얻어 정말 기쁨니다. 빌려서 귀촌할 생각은 상상도 못했는데 ...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요~ 조르바님 영상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정확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도 조르바님 유투브에 종종 탄복할때가 많습니다 늘 궁금한부분을 잘 설명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조르바 님은 언제나 발상의 전환을 일깨워 주십니다^^ 우리 조르바 채널 애독자 몇분과 팀을 이뤄서 살기 좋은 동네 빈집 찾기하고 싶네요!!

동감입니다~

좋은 내용 올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르바님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저도시골에살고싶은데 방법과절차를 잘몰라요 그리고먹고사는삶이큰문제 빌려서사는귀촌생활관한정보주셧음감사드리겟습니다 조르바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오늘 우연히 영상을 보았습니다. 귀촌을 원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66세의 비교적 건강한 남성입니다만, 그 지역에 허름한 집을 월세로 빌려서 살곳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방문하여 뵙기를 원합니다.

😂조르바님 ~ 저는귀촌을 꿈쿠는중 낙상하여 병원생활하며 늘시청하고있습니다 제가 꿈이. 이루어질날을기다리며 건강회복해서 귀촌의 꿈을 이루는그날이 오기을기대합니다

좋은말씀

발상의 전환 ㅡ 좋은 생각이예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도가고싶어요

시골내려가려 유튜브 많이 보지만 촌집도 다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공감합니다. 저비용에 귀농 귀산촌 재미있는 낭만의 시간이올시다.. ㅎ ㅎ ㅎ

조르바님감사합니다

요즘 발견한 유튜버신데 생각이 남다르네요

좋은영상 ㅡㅡㅡ.!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저역시 임대해서 살면서 나에게 맞는 동네를 찾는게 현명한 판단일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라서 귀기울여 시청했습니다 차가없어서 돌아다니는것도 쉽지않아 망설이고있네요~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시골에 빌린 집이 어디 있나 그건 환상이다 빌려 봐야 촌집이 엉망이고 부억과 화장실은 다 더럽다 그런 더럽고 악취가 나는 그런집이 몇백에 몇십만원 월세다 그럼 전원 주택은 몇천에 최소 오십은 주워야 한다 그래서 그 월세 주는니 살려고 한다 저도 지금 촌집을 오백에 십오만원에 빌려 3년째 텃밭도 하고 힐링하지만 동 떨어진 말을 하고 있다 시골에 세 살면 누구도 아는척 안한다 본체 만체 하는데 빌려 텃밭 노는 땅 있어도 안 준다 세 살면 이방인으로 옆집 앞집 뒤집 누구도 상대들 안하고 이장도 한번도 오지도 않는데 빌려서 불가능하다 직접 사서 와야 동네서도 사람 대접 받는다 지금 미국말 하고 있다

조르바님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공감합니다 조르바님! 사시는곳에가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삶입니다 존경합니다 찌들어 사는 삶보다 자연과 함께하는 여생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살아보다가 좋은 이웃이 있고 정이 들면 정착을 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부담없 이 떠나면 되고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조르바님 의연락처 부탁드려도 될까요? 선생님의조언 감동입니다 제 꿈이 간단하게 실현될것 같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네ㆍ감사합니다

제경험으론 거창에서 귀촌하면서직장구할려고 20일정도 알아밧는데 거창에 일일노가다자리도흔치않다는현지인말 제일 중요한건 돈이아니라 연고나 아닌지인이 꼭 잇어야함,, 돈걱정 없는경우엔 현지인과의유대가 문제되것지만 당장살아야되고 먹어야되는데 조르바님 말은 아주순조롭게잘풀릴경우같네요 실상은그렇게쉽게 집니나땅을 빌려주지도 않아요 유대없이는 힘들다도 봅니다 발상의전환은 되것지만 연고,지인없이는 맨땅에 해딩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경상도 쪽 군청에 알아봤더니 군 직원이 사과나무 과수원 같은거라도 하나 하려면 3~4억이 기본이다 하고 잘라 말하더라고요. 꼭 그말이 그정도 돈도 없이 우리 지역 이사올 생각마라 하는 소리처럼 들려서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 저는 과수원 알아보는 사람은 아닌데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실생활 도움되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든 우리들은 산골 을 원하지만 경매로 150평에서 280평 500만미만 땅을구매중입니다 나는 조립식 집 8평정도 손수 짓고 자연인 처럼 생활 생각합니다 주거문제가 해결되기가 힘든립니다 세을얻어서는 안되내요 이제는 또른곳에 정착 하며 한곳에 뿌리을 내리는 정착이 필수 입니다

저도 텃밭을한다가 이제 못하고있는데 유드브에서 보니 땅값이나 집값이 너무 비싸고해서 우연히 영상을보았네요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그게 가능할까요 제가 갱년기와 울우증있는데 텃밭을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전원생활을 즐기기위해 꼭 개인정원을 만들 필요없습니다. 지금 웬만한 지방에는 그리멀지않을곳에 산책할수있는 공원이 많이 조성되어 있으니까요? 단 농사는 지으려면 농기구 장만은 꼭 필요한데 경비가 좀 듭니다.

좋은 생각이신데 막상 살아보면 그렇치 않은 곳이 많타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수리를 하고 살만 하면 1년 계약만기가 되면 비워달라고 해서 쭞겨나듯이 나온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정말 황당하겠지요

비생산적인 부문에 투자하지 마라, 빌려살면 실패하지 않는다 맞습니다. 보여 주기식이 아닌 실속있는 살아보기 강추합니다.

조르바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네요,,,오늘하신 말씀이 제 경우와 딱 맞는거같아 더욱 공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요즘 경매임대를 관심있게 보고있는데요 상식이 너무 부족하여 혹시 이 부분에도 지식이 있으시면 가르침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듭된 사업실패로 이젠 모든거 내려놓고 한적한곳에서 조용하게 지내려합니다...경매임대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공유해주셨으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 모습은 농익어가는 중년신사분 이시네요. 우리네 인생처럼 저물어가는 가을 건강하시고 방황하는 우리들 삶의 방향에 가감없는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지금 시골동네 8~90어르신들만 있고 빈집이 너무많아 얼마 안있어 혼자 될까도 싶고 땅사 집 짖는데 2~3억 들이는 것은 말그대로 주거비에 너무 많은 낭비를 하는것 같고 건강과 활동력 고려해서 늦어도 10년 전후인 70세 초반까지만 살고 다시 도시로 나와야 된다는 생각에 주저하게 됩니다.

노후준비 위해 귀촌을 꿈꾸는데 어느지역이 적합할지 생각중입니다. 답답하지않게 바다도좀 가까웠으면 하고 너무깊은 오지가 아니라면 뭐라도 할수 있을듯 한데요.

저도 우선 임대 생각중입니다 지역이 어디냐가 고민중입니다~

조르바님! 애청자 입니다. 많은 유튜버가 있습니다만 조르바님은 아주 순수한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 내년 쯤에 고향에 가서 조용히 말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면 우선 조르바님을 만나 소주 한 잔 하고 싶습니다.

저도 귀촌하고 싶어서 궁리궁리하다가 결국 임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한 설명들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가고는 싶은데 찍꿍은 결사 반대하고.. 혼자서라도 가려니 참 어렵네요ㅠㅠ

조르바님 말씀 참고하여 방산면에 귀촌합니다. 백석산 자락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 잡았습니다.

천재 시네요

빌리는 귀촌 좋은말씀 입니다

수고 하십니다 내가 육십대 후반만 되도 ᆢ 젊은 사람들은 용기 잃지 마세요 앞으로는 시골 선택하는것이 현명한생각 인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촌 생각 하시는분들에겐 가뭄에 단비같은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안동에 땅 구입후 엄나무 묘목을 올봄에 4천주나 심고 잘 키웠는데 가을부터 정식할 땅이 모자라 이장님께 부탁드렸더니 1500~1800평정도의 땅이 구해졌는데 본인 집안 문중 묵혀진 전답인데 도지료도 없이 그냥 심으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2~3년 키워서 수확이 제대로 됄때쯤 오려했으나 연말에 직장 정리하고 내면부터 묘목생산과 함께 병행하려 합니다.. 이렇듯 시골은 본인이 잘만 하시면 이렇게 큰 복이 찾아오는곳이 시골이라 생각합니다....나무말고 그냥 일반 밭작물 농사지을 땅 빌릴것도 3천여평 있지만 당장은 버거워 나중에 하기로 했습니다... 특하 젊은 사람이 없는곳이다보니 이장님께서 먹고살수있게 해주려 하는것이죠... 사십중반의 젊은 사람이지만 귀촌 예정이신 인생 선배님들께선 조르바님의 말씀처럼 하신다면 시골에서 또다른 양질의 삶을 시작할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조르바님 안녕하세요 이제 나이듦에 시골로 내려가는 것 포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골살이 사람구경허기도 힘들지 싶어요.?

저도 귀촌하고 싶은데요 많은 정보주세요

보증금과 월세까지 내는건 시에서 사는거랑 별 차이가 없네요. 대신 땅이 넓다는 거. 농사로든 돈을 꼭 벌어야겠군요.

귀촌 하기 좋은 곳 추천좀 해주세요 쌤 말씀 처럼 살아 가려고요

쌤요 ᆢ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묻고싶은게 있는되요 땅이100 평정있으면 콘테이너넣으면 불법에 속하는지요ᆢ답을부탁합니다

선생님 무료로 농사 지을 수 있는 땅이 어느 지역인가요. 5도 2촌 할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녜.발품을 팔아라.정보 감사합니다.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데.서울 떠나서 ,텃발가꾸며 수행하는게 희망입니다

여기 하숙생 구합니다라는 프로그램 있던데요.

안녕하세요 소리안들리네여

Gentle Jorba!

빌리는 시골집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 하나요?

비려주는 시골집 수리비가 천마원 보다 더 들어가야 살수 있을텐데요

어떻게든 5월 중순에 귀국허면 뵙고 컨설트를 받고 싶은데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외국에서 농업부문 고문관을 하고 있어요

1천만원으로 귀촌 ??... 으궁... 이장한태 줄 발전기금도 안되는데... 이장놈이 좋아 하겠냐 ?? 문 입구에 돌떵어리 하나 놔 둬야 겠네..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