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더 안타까운 것은 엄마가 신고했을 때 딸은 살아있었다는거.. 경찰이 조치만 제대로 했어도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거

불쌍한 척해서 남한테 동정사서 그 호의를 대놓고 이용해먹었는데, 이게 어딜봐서 지능장애 2급입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영악하구만. 거짓말과 연기력이 끝내주는 범죄자.

“며느리와 성관계를 가진적은 있지만 강압적인 관계가 아니였다”와 너무 역겹다 진짜

경찰들의 안일한대처...... 다시봐도 분노가 느껴진다

이영학과 이은해를 보고 느낀 점 :사회적 약자라고 결코 선한 것이 아니다.

1.이영학은 학창시절때부터 어린 여자들을 성적대상,노리개부리듯 행동함. 2.부모가 돈이 많아서 학교내에서 왕으로 군림하였음.(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들에게조차) 그리고 아무도 이영학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다고 함. 거만함이 극에 달했다고 당시 동창친구들이 증언. 3.학창시절 당시 자신이 강간 했던 이야기도 영웅담처럼 떠벌리고 다녔음. 4.이영학 와이프도 거의 반강제(혼전임신)로 결혼함. 5.와이프 몸 문신 및 헤어스타일등 모두 이영학의 취향에 따른것. 6.이영학은 자신의 부인에게 성적 학대 및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을 함. 이 부분은 사건 당시 주변인 및 학교 동창들의 증언에 의해 알려진 사실들임. 이로 미뤄봤을때 딸의 저런 행동은 아빠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강압, 지배적인 구조에 의한것일거라 추측됨.

09:58 중학교때 여자애 성폭행하고 교복에 피묻은거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니고 조사해보니까 진짜로 판명났다며 그럼 법에 걸리진않고 숱하게 범죄저질러 왔을지 누가아냐?ㅡㅡ

이래서 부모말 하나도 틀린것 없다. 하지 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제발 어린 친구들아 건강하게 자라자. 좋은 일만 가득하자.

진짜 난 이영학보다 경찰들에게 더 화가남 저 아이는 경찰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임… 피해자 부모가 그렇게 그 친구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하고 했는데 진짜 저 부모님들은 애기가 어떻게 되든 살아만 있으라고 그랬는데… 경찰이 조사만 좀 더 잘했다면 엄마의 말을 무시만 안했다면 저 아이는 살아있었을거임… 애기가 무슨죄냐 15살이면 얼마나 어리고 꿈도 많을텐데 성인되면 이렇게 하겠다 이런 다짐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부모가 15년간 얼마나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키웠겠어 그런 애를 진짜 저런 악마의 손에 잃게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겠지….

경찰 생활하면서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경찰. TV에 나와서 해결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성과와 경찰의 노력을 자랑하는 경찰. 개인들 마다 다르겠지만 어떤게 경찰이라는 조직의 중간일까? 내가 악의에 노출될때는 어떤 경찰을 기대해야할까.

진짜 사람 자체가 역겹고 더러움. 어렸을때부터 한 행동들 하며, 부인 가스라이팅하고 포주짓하고, 아동성범죄,살인까지 한거 그냥 밑바닥의 끝같음. 이런 사람이 살아숨쉬는 공기도 아까워요

경찰 명예퇴직 못하게 그냥 짤라버려야한다 저딴게 무슨 경찰이라고 지나가는 정의로는 시민보다 못하네 경찰이 필요한 이유가 갑작스럽고 피해자들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건에 휘말리니깐 경찰이 있고 도와줘야지 저딴 소리 하는게 경찰이라고 있으니 답답하다 자기 자식이 똑같이 겪으면 어떻게 행동할까?

영상 시작부터 정말 역겨웠어 안 볼려다가 겨우 참았습니다. 경찰도 역겹네요. 옷 벗으세요. 경찰에 존재 이유가 평생에 한 번 있을 둥 말둥 한 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발생된 범죄만 해결하는게 아니란 말 입니다. 군인도 전쟁 터지면 훈련하면 되겠네요.

딸가진 부모로서 정말 치가 떨리고 그냥 정말 친구도 잘 사귀어야하고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

부인 누가봐도 타살인데 너무안타깝다 성매매당하고 억지로 문신까지 당하고 죽임까지. 딸 심리치료 잘 받기를.. 사탄도 울고갈놈

엄마가 저렇게 꼼꼼히 딸을 단속했건만 저 살인마는 피해갈 수가 없었네요. 저도 딸이 친구집에 놀러간다하면 지금 집에 아빠가 있는지 오빠가 있는지 체크를 하는데, 자식 키우기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저는 다른사건보다 이영학 얼굴만 나오면 진짜 토할것 같아요.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주 시사되던데 볼 때마다 똑같이 속이 안좋음.

이 사건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영학도 이영학이지만 저 딸 진짜 무서움.. 상식적으로 친구가 자기집에서 수면제먹고 쓰러져있는데 나가서 놀 생각을 하고 태연하게 친구 엄마한테 2시에 헤어졌다고 거짓말.. 과연 저런 행동을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봐줘야하나싶음 쟤가 빨리 말만했어도 이영학집 수색했으면 애가 안 죽을수도 있었을거임

전과 3범 이상은 진짜 사람 취급하면 안될거같다... 선 넘는건 한번이 힘든거지 두번 세번 계속 되풀이 되지... 사람은 안변한다..한놈이 계속 하지..

원래 경찰의 업무 특징이 일반인에게 평생 한번있을까말까 한,있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일을 방지하고 해결하는거 아닌가?여러 범죄를 접하는 직업인 경찰을 평생하면서도 한번있을까말까한 일이면 과연 일반인인 저 부모는 이 사건을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물론 불가항력으로 해결할수없는 일들도있지만 이사건은 노력이 아쉽습니다.....

지구대가 미흡했네 다시보니..... 바로 긴급코드때려서 강력계로 넘어갔어야하는데 전화추적만해도 바로살릴수있었는데 안타깝네

기부 진짜 잘해야된다고 다시한번느낀다.....

내 친구는 형사인데 범인 많이 잡았다더라. 하지만 승진은 윗사람한테 잘 비비는 사람이 한다더라. 그게 우리나라 공무원의 현실

이 사람은 왜 부인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은해처럼 이 사람도 처벌 받아야지요

이영학이 진짜 나쁜 게 이 사건 이후로 방송에 나오는 불우이웃들의 사연을 사연 그대로 믿을 수가 없게 됐다는 거다.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사건이에요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 영상을 봤습니다 이영학 살인사건...앞으로도 잊지 못할겁니다

진짜 징그러운 사건.. 아내도 성매매 시키며 촬영본까지 남길 정도로 엄청 학대하고 너무 끔찍했음

살인마들 청소하는 방법은 사형이 답이다 머하러 세금으로 아깝게 사형수들 먹이고 재우고 하냐

경찰 저게 할말인가..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라서?? 대단하다 진심 ㅋㅋ 경찰은 왜하는지 묻고싶네

저 정도면 경찰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엄격하게 처벌하고 다신 나랏일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은 인간 이하 취급을 당해야 합니다. 감방에서 먹는 밥조차 아깝습니다. 사건이 일어나야 조사를 하고 이런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과하고 회피하는 대한민국 경찰 바꿔야 합니다.

역겹다 진짜 사형제도 부활 해야 한다 ,,

경찰도 좀 중간평가 있었으면 좋겠음 공권력 강화도 하고.. 언제까지 이리 답답해야 하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억울하게 자식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부모님 억장무너지는 그 심정을 누가 감히 헤아릴수있겠어요ㅠ

경찰 말하는거봐라 정말 한심하네 저게 경찰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할말인가

언제까지 범죄자들 밥먹이고 잠재우고 할래 사형좀 시키자

나는 학생때 엄마가 오빠있는 아빠있는 친구집 못가게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이젠 이해감

5:08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기껏 한다는 말이 "이런 일이 경찰 생활 한 번 하면서 평생 한 번 있을 둥 말 둥 한 일..." 기가 차네 ㄹㅇ;;

이영학도 악마지만 이영학의 계부 또한 악마다. 아무리 의붓 시아버지라도 시아버지인데 며느리랑 성관계까지한 패륜적이고 비상식적인 짓을 해놓고 억울할 게 뭐있어 그자체만으로도 천인공노할 죄악이구만

이렇게 계속 영상 올려주는거 좋아요 모두들 ㅡ잊지 않게

딸도 공범인데 신상공개 안하나요??

5:13 이영학도 이영학인데 저따구로 경찰이 말하니까 화가나네; 평생에 한번 있을 둥 말 둥 한일이 아니라 구할수 있었는데 대처를 잘못해서 못 구한것이 중요한거 아닌가..?

아가야 출소해서 사회에 홀로 남겨지고 도태됨을 충만히 느끼고 사회의 일원으로는 절대 들어올 수 없음을 또 느끼다 괴로워하며 외롭게 살다가 가라

이영학에 대한 증언들이 세상에 빨리 들어났었으면 한 아이의 의미 없는 죽음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드네요. 부모님은 지금도 얼마나 한이 맺히실지 에휴…

딸도 똑같이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던 사건...

딸이 엄마가 죽어도 울지도 않네..아빠를 도와서 피 청소를 하고 있다니...딸도 위험 하네

이영학 감방에서 나오면 딸하고 이영학은 성매매업소같은거 차려서 같이 살듯, 절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범죄인들 교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되, 교화되는 범죄인들 본 적이 없다.

100만유튜버 뚝배기놈도 그렇고 이은혜 이영학도 그렇고 사람의 선의를 이용해먹는 놈들이 너무 많어.. 이런놈들 때문에 세상이 각박해지는거임

이사건때문에 초등학생두딸들 절대 친구집에 못놀러가게함 진짜 너무 잔인한 사건 ..

악마가 뭔지 잘보여준 어금니아빠

이은해 . 이영학 둘다 무슨 생각으로 후원금 받는 프로그램에 나왔던건지.... 진짜 뻔뻔하고 무섭다... 피해자 아이가 저집에 안갔으면 살았을텐데...가해자 딸년이 만나자고 했을때 거절 했으면 살았을텐데...

저게 어떻게 자살이냐ㅡㅡ;; 견찰들아 수사 그 따위로 하나

방송이 문제가 많다 이은해도 그렇고 이영학도 그렇고 방송타고 집도 고쳐줘 가게도 해줘 수술비도 줘 뭐하나 스스로 고생해서 돈을 벌어봤어야지 인생 공짜로 살고 로또보다 더큰 국가혜택에 참 문제가 많은것 같다

난 저 딸이 또 염려스럽다...4년이던 6년이던 나오면 여전히 20대일텐데 나와서 또 뭔짓을 할지 어케 알어...대한민국 법은 진짜 너무 썩었다...

경기도 의정부 X중학교 동창입니다. 사건 터졌을 땐 잘 몰랐는데 친구가 보내준 중학교 때 사진 보고 알았네요. 당시에는 그냥 껄렁껄렁한 수준이였는데 이정도 까지 악마 일줄은 몰랐습니다.

범죄자들 삼시세끼 주는것도 아까움 사형 시켜야 할 범죄자들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물론 죽일놈은 이영학이 맞지만 더 화가 나게 만드는건 실종신고 한후 경찰의 태도네요 어머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마지막 만난 친구찾고 씨씨티비만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우리나라 경찰형사님 일이라생각말고 사건을 진심을다해 수사해주세요 ㅠ

옛날부터 부모가 지은 죄는 자식한테 간다 는 말 있습니다 ! 모두 자식 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좋은 일 많이 하며 삽시다 ! 이영학 집 안을 보면 이 속담이 안 틀리는구나 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

이영학도 그 딸도 사람이 아니다..

자꾸 불쌍하다고 왕따라고 착하다는 착각 하지 마라

아내한테도 무슨 짓을 누가 했을 듯... 딸도 정상으로 컸겠냐고..... 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근데 약을 더 주는게 친구를 생각해서... 라고 하는것까진 너무...

5:10 경찰생활하면서 한번 있을까말까 한일이라는거에 어이가없다... 무슨 변명으도 안되는 말인지 범죄가 있을까말까한게 어딨는건지

이영학 아내 자살로 수사종결....이게 우리가 앞으로 경험할 검수완박 이후의 경찰의 현주소이다

병만 유전된게 아니고 악마 성향까지 유전됐구나

첫날 핸드폰 위치 추적해서 찾아보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순찰차 타고 그 일대 돈다고 어떻게 찾아요… ㅜㅜㅜ

경찰 진짜 말투부터 무책임하다 반성의 기미라곤 하나도 없어보이네

이영학의 딸이 아무리 아버지 지배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해도 결국에는 가해자임. 걔를 옹호하는 순간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임.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면 우리가 이영학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그나저나 딸도 진짜 처죽일 사람이네요. 기미를 이미 알았을텐데 착한친구데려와 뻔히 아빠의 희생양으로 삼는 아이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무섭고 잔인한 아빠라지만 이건 아니지싶어요

방송 출연해서 동정심 유발하는 사람들 이제 못믿겠다.

진짜 너무 역겹다 저런 사람이 같은 지구에 살고있다는 것 조차 싫음 어떻게 사람이 이러냐;;

아 진짜.. 경찰이 아무런 조치도 안 취하고 있었던 거 진짜 개짜증나서 미치겠네 살 수도 있었던 것을 경찰이 다 망쳐놓은 거나 다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경찰도 가해자지 아이고 진짜..

법이 왜이래 물러 터졌나..판사가 물러 터진건가..

딸도 공범이지 뭘 친구를 위해 수면제를 더 줘 기가차네 그리고 싸이코패스를 비롯 각종 흉악범죄자들은 이미 유아기때 (5세이전) 이미 인격이 거의다 형성됨 과연 딸이 정상인으로서 잘 살아 갈꺼같음? 이영학 형하고 누나도 죄다 이영학 외제차 판매금, 후원금,불법 성매매로 번돈 계좌세탁등 각종 비리 공범내지 협조자, 방관자임

이영학은 진짜 레전드네

사형이 꼭 필요한 이유... 왜 없는거야 범죄자 따위가 무슨 인권이람...;;

에이쒸 실종신고 아무리 빨리해도 소용없네 경찰 진짜 실망스럽다 그리고 이은해도 그렇고 이영학도 그렇고 방송에서 값싼 동정심 파는 짓 좀 그만하자

이런거보면 방송서 도움구하는사람들 그냥 막 돈으로 도와줄게아니라 수술비만딱 도와줘야할듯ㅡ갑자기 생긴돈에 본인들도 눈돌아갈수도있고ㅡ딱 수술비정도만 모금하고 진짜 수술햇는지 확인까지 방송서 알아봐야할듯ㅡ 방송국도 신상제대로 알아보고 모금하던지 해야지 저런식으로 도움준사람들 뒷통수치고 이건정말 방송국도 무책임한거지.. 이런경우는 진짜 딱한사람들 도와주고싶어도 망설이게됨

아동 실종신고에 대한 조치는 아직도 미흡하더군요 초등생 남자아이가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신고를 했는데 , 단순가출로 보고 친구들 연락해서 같이 나갔는지.. 피씨방 갔을거라 하고...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아이 신변에 문제가 생겼다면, 시체만 찾겠구나..뭐 이런 극단적 생각이 들더군요

경찰이 매뉴얼대로 정상적으로만 수사를 하면 되는데... 아니 좋은 경찰 만나는 것도 복불복이라고 하면 어찌 경찰을 믿을 수 있을까요?

원래 우리나라 경찰 일 안해요.... 저도 택배 도난 때문에 경찰서 갔는데 하는 말이 어차피 범인 못 찾고 사건 미해결 수만 늘어나니깐 신고하지 말라는 말이었음....

인권은 인간다운 인간에게만 부여해야함

경찰을 사명감으로 하는게 아니고 하나의 "공무원"으로 보니까 이런일이 나타나는거임

저 범죄자는 악의 축에 쓰레기인건 알겠고. 경찰은 뭔데 저따구로 말함? 저런 사람들때문에 끝까지 수사에 최선을 다하는 수사관들까지 싸잡혀 욕을 먹는거야.

와.. 어쩜 인생 전체가 다 구라냐.. 아내까지 성폭행 하려고 했네 ㄷ ㄷ

이런거 볼때마다 사람은 갱생이 어려운것같다. . . . .어릴때부터 언행에 문제있었다고 하니 원래 쓰레기가 돈을 쉽게 벌면서 더 더러운 쓰레기가 된것같네

1. 책임 회피하는 후안무치 담당경찰 2. 거짓으로 점철된 이영학 3. 협력한 딸 진짜 끔찍한 사건입니다...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와아픔을 안고 살아야하는데 이런 극악무도한 인간들 사형 안시키고 타뜻한밥먹이며 세금 축내는 이유가 알고싶네요

아... 인간인척 다정한척 하는 인트로 너무 역겹다 진짜

쌍커풀은 왜 했냐 진짜 안그래도 역겨운데....더 평생 빵에서 살아라

진짜 분노가 치민다

이영학과 이은혜을 서로 같이 살게 하믄 궁합이 잘맞을듯 ~~~ 환상의 커플

이러니.. 국내 불우이웃돕기를 꺼려할 수밖에 없는거 같다 다른 나라도 그럴수있을수 있지만...저런쓰레기는 좀 사형좀시켜라.....세금아깝다

이영학 딸도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사실상 당시 중학생이면 알건 다아는 청소년인데 아버지가 자기 친구에게 범죄를 저지르려 한다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내 모든건 부모밖에 없어도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고 아니면 진정 친구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아빠 몰래 친구에게 사실을 밝히고 그 친구가 자연스럽게 현장을 벗어나게 할수도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방치하고 나간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중랑구에서 친구랑 둘이 자취하던시절 이사하려고 얘기하는거 편의점앞 테라스에서 얘기하는데 이영학이 말걸어서 남는 방있다고 했었음 그당시 같이 살던 내친구가 좀 이쁜편이라 옆에서 앉아서 들은거같은데 집 많다고 빈방있으니 들어오라 했었는데 셔츠속 전신문신이 비쳐보여서 제가 됬다 하고 말았는데 손가락에 호랑이인가 문신있고 눈빛이 이상해서 기억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뉴스나옴 ㄷㄷㄷ 소름

5:11 경찰 생활 한 번 하면서 평생 한 번 있을 둥 말 둥 한 일이니까?????????????? 이게 경찰 입으로 평생 한 번 할 둥 말 둥 한 말인가? 방구인가? 범죄는 이렇게 시작되는 것인데... 안타깝다 세금이...

5:06 저게 경찰이 할말이냐?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면서 살기를, 경찰이 겪어보지 못한 범죄라 어쩔방도가 없었다는 늬앙스로 말하면 당신같은 인간은 경찰 그만두고 딴일 알아봐야지

사회적 약자의 위치를 이용해서 범행을 저지르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더욱 따갑게 만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잘 돕지 않게 되고... 사회가 점점 각박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