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곡을 다른말로는 노래를 가지고 논다라고도 하죠 남자 가수중엔 뱅크의 정시로가. 이런 가수들은 어떤 장남감을 안겨줘도 본주인 만큼이나 때론 보다 더 잘 가지고 놀기도 하죠.
@sungchulsong4793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잘부르네~~
@jasminevictoria95749 ай бұрын
If she is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Sorry to tell you but the version of Morisette Amon is so much better than the original version ….
@user-rg3ov1mm4t Жыл бұрын
2003년도 나온 노래였구나 내딸이 2002년생인데 이 노래를 어떻게 알고 어느날 열창을 하던데 ㅋㅋㅋ
@user-xl6xe6du6f Жыл бұрын
계속 숨참고듣다가 마지막구절 행복하길바래 가사나오는데순간 헤어진 여친생각나면서 결국 터짐..
@user-hz8by1pz6r4 ай бұрын
"널 많이" "다시" 부분은 지린다 ㄷㄷ
@user-kd7nk8lk4l11 ай бұрын
쿠세조차도 고급스러움 그자체..
@user-mp5lo5oe9t8 ай бұрын
잘해
@user-tx9nx5kt6j3 ай бұрын
가수는 특히 본업할때 존멋
@chang-heemyoung3 ай бұрын
행~~~~에서 끝났다 ㅠㅜ
@user-tt3ep6tx9k Жыл бұрын
저번에 결혼하셨다구 뒤늦게들었어요 축하드리구 행복하세요^^
@user-lg2fs8mx3k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엔지
@user-xm5ph6ll7f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인요 화이팅
@leesehwanАй бұрын
이영현의 체념은 아델의 someone like you가 생각남.
@user-jx8wo1lt9e Жыл бұрын
면창력!
@user-qd2yi2cv1r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에 객석에서 나문희여사님이 보임 ㅋㅋ 이영현 짱!
@geunk72753 күн бұрын
이영현🩶🩶😘💜💙💙❤️🩵🤎🌹🌹🌹🌹🌹🌹
@Ju-bo1nn Жыл бұрын
영현이 누나! 나 죽어!~~~~~
@user-yt4qu9ym1x11 ай бұрын
2023년손이요~~
@chanchanxx Жыл бұрын
진짜 자막이 감성 다깬다 그림같은 풍경 장작불 지직이는 곳에서 부르는 캠핑장 분위기면 자막없는게 몰입도 좋을것같은데
@changheelee5451 Жыл бұрын
자막 괜찮은데 개솔 작작 좀
@user-tl3so9ef3e Жыл бұрын
과연 어느누가 남자를 떠나보내면서.. 행복하길바래..나보다좋은여자 만나기를..이란말을.. 할수있을까...
@user-gh8wx1jy5p Жыл бұрын
감정전달을 너무 잘하는 빅 가수
@MrKangMinSoo8 ай бұрын
4:32 나 이프로 모르는데, 이영현누나 노래 파도타기하며 감상하다가 어우 깡패분들인 줄 알았는데 오해했네
@takoyaki98 Жыл бұрын
4:19 곽도원
@fpd616615 күн бұрын
듣는 우리가 몇십년을 듣는데도 소름인데 부르는 본인은 얼마나 감정이 힘들까
@user-mi7je7js2t11 ай бұрын
저 이노래 듣고 후회하기 싫어서 고백하러 갔다가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dolcegabana4396 Жыл бұрын
비긴에게인 이영현 편인줄..
@0410jjy Жыл бұрын
피아노잘치노
@bjjackson887711 ай бұрын
이영현 포레버 ❤
@user-zi7rd4cj6y Жыл бұрын
반주가...ㅠ
@dream86779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편곡을 해서 부를때는 세션이랑 합을 맟처놓고 불러야 하는데 지난 2004년 여름 장애인 후원단체에서 후원금 조성 취지로 해운대 바닷가에서 만원을 내면 한곡을 부를수가 있었죠. 전 매일밤 제 친구와 함께 구경을 갔었죠 한곡 부르게 됐는데 조관우의 늪이란 곡을 선택 했는데 하이라이트 부분이 될때가 있고 안될때가 있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거기다가 많은 피서객들이 저만 바라보고 있다는 압박감이 막상 부르다 보니까 긴장감이 풀리면서 그날따라 하이라이트 까지 제가 그 곡을 수천번 이상 불러 봤지만 완벽히 소화 했었어요 그때 사람들이 말하는 오르가즘이라고 하죠 그런걸 느꼈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니 무명가수들이 배를곪으면서도 왜 무대를 떠나지 못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제가 마이크를 사회자에게로 주니 사회자가 남자 목소리가 왜저래 라고 하더라구요. Behind story. 계단에 앉앉아 있던 친구에게 챙피하니까 빨리 가자고 하고 차가 있는 곳으로 도망치듯 뛰어갔죠. 잠시후 친구왈 받냐고 따라오던 여자얘들. it’s too late. 다음날 가니 하지 않더군요 제가 그 모금 활동의 마지막날 마지막 singer. 하루에 몇곡씩 제한을 뒀거든요 제가 그날 마지막 곡이란걸 기억하는 이유는 망설이다가 그래 오늘마지막 곡이니까한번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만원을 냈던걸 기억하고 있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