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파타야 스튜디오룸 한달짜리 10,500밧 에어비엔비에서 예약했죠 전기료,물세 800밧(에어컨 바람을 싫어해서 선풍기를 주로 이용) 수영장2개있고 헬스장 있고 소이부아카오 바로 트리타운 앞이라 식당,바가 많은 곳이죠. 지난번 파타야에서 만났던게 4월초인지 3월말이었던 것 같은데 5월초에 치앙마이 다시 방콕 파타야 해서 지난주 귀국했죠. 아직도 치앙마이는 아니시겠죠. 노아님의 컨템츠는 역시 중남미 여행이 최고였던 것 같네요.
@brucetty Жыл бұрын
치앙마이도 사실 저렴한곳많이있어요 2천에서 6천바트까지 평수는 비슷하구요 한국인이 대부분비싸게 주고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