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과 함께 돌아온 #야구의 계절 #2018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었다 #프로야구 #개막으로 선수들 못지 않게 바쁜 사람들이있는데 바로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 101 인터뷰를 통해 치어리더의 일상과 그녀가 살아온 이야기
Пікірлер: 38
@user-nk3ft5sv2x3 жыл бұрын
예전의 삼성 치어리더 모습들이 그립네요. 흰장갑끼고 손짓으로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모습 다시 보고 싶습니다.
@lionssamsung26815 жыл бұрын
꽃연주 라팍여신 아름답다. 이연주
@user-rc1pu8vl9g4 жыл бұрын
연주 누나 행복하세요...
@jamesh.57659 ай бұрын
Choi Hongra always the greatest cheerleader because of her beauty😊😊😊😊😊😊😊
@boxs201 Жыл бұрын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진정한 💙🧚♀️블루팅커스의 요정이셨던 😌☺️ 꽃길만 걸으소서~~~ . 이모탈은 본인이 그렇듯 똑같이 당하게 될거다 #인과응보
@user-jp1xv4zl5c5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다
@user-lb4bt2sp7s4 жыл бұрын
매너좋고 늘 웃는모습이 예뻤는데.. 은퇴 아쉽네요
@user-vt6ip3lz6f5 жыл бұрын
이 분 참 멋있네요
@user-ns9qu9yo8g5 жыл бұрын
tmi를 하자면 그당시에 노숙희 치어리더라고 삼성왕조를 상징하는 치어리더가 있었는데 10년을넘게 단상을 지키는걸 보고 그때당시 노숙희치어리더가 30대중반으로 힘들어하자 삼성팬들이 후계자늘 막 물색하고 있었는데 그때 눈에 띤게 이연주 치어리더 그때 야구보러 대구구장에 야구보고있었는데 이연주 치어리더의 회상에 따르면 왠무리의 야구팬들이 와서 저기요 혹시 치어리더 해보실 생각없으신가요 해서 처음에는 자기는 그쪽계통하고 연결고리도 없었고 당시에 교사라는 직업도 갖고있었고 나이도 좀있어서 무시했는데 대구구장에 갈때마다 삼성팬들이 저기 선생님 치어리더 해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계속해서 하자 대체뭐야 하며 치어리더에 대해 알아밨는데 자기가 그만 반했다고 그게 시작이었다고 즉 야구팬들의 추천에 의해서 아물론 부모님이 많이놀라셨다고 갑자기 교사그만두고 치어리더 한다고해서 사범대 교사 치어리더라
@skydown1195 жыл бұрын
라팍 식당서 식사하실때 옆자리에 흰모자쓰고 계신분이 전설의 노숙희 팀장님~^^
@user-rt5bl5bf2p4 жыл бұрын
이제 이연주 치어리더 후계자 분은 이수진 치어리더인가
@ohmalub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 예전에 놀레벤트 잠깐 일했어서 노숙희 치어리더 좀 알고 지냈었죠... ㅎ 지금은 팀장인가?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