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지옥2부 댓글.. 마취가 반정도 풀린상태에서.. 병실로 복귀했다..통증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근데이블을 허리까지 덥으려는데..먼가(따뜻한)느낌이.. 지린것이다...마취가 아직 덜풀려서 소변느낌을 못느끼기에..지린것이다.. 당황하지는 않았다..간호사님께 말씀드린후 이블교체..마취가 완전희 풀린후..지옥이었다..선생님께서 오셔서..지금은 마취가 풀려서 많이 아프겠지만 이따저녁은 그남아 지금보다 덜할것이라 말씀하셧다.. 저녁을 맛나게 먹고 통증이 좀있었지만 잠도 잘잤다..문제는 이틀째부터..3분정도마다 화장실갔다.. 통증에+변이 항문입구에서 나올랑말랑하는 느낌에 화장실을 40번 간거갔다..화장실을 40번가서 변이 나온건 4번정도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였다 이모습을 본 간호사님도 통증때문에 변이나오려는 느낌에 가는거라 막상가면 안나온다고 왼만하면 가지말라고 하셧다 근데 내맘은 그렇치 않았다 당장나오려는데 안갈수가 없었다..그리고 변이나와도 먼가 후련하게 느낌을 받을수없었다 더나올것 갇은느낌을 뒤로하고 일어나야만했다.. 지옥이었다..제일힘든건.. 그모습을 보던 엄마는 질려버리셧다.. 제일 힘든건 갈때마다 바지를벗고 거즈를 때고 (생략) 일어나서 물티슈로 살짝닦고 다시바지를 입고 닝겔 주사를끌고 병실로가서 다시거즈를 붙이고 누워서 2분 3분있다가 다시 화장실가서 반복..진짜 지옥이었다.. 무통주사를 맞고 있었지만 진짜 너무 아파서 그병원에 있는 진통제는 종류별로 다맞았다. 너무 아파서 효과를 못봤다..오후2시쯤 좌욕을 하라고해서.. 했다..근데 너무 힘들었다.. 닝겔 주사를 맞고 있다보니 바지벗고 호스연결하고..좌욕..물이 미지근.. 끝내고나니 바닥은 물천지 물기닥는것도 힘들었다..그래서 걍 입고 간호사님께 바지를 하나더 받아서 바로옆 샤워실가서 샤워기를 틀어 하체를 씻고 물기를 닦고 바지를 갈아입었다..그렇게 반복패턴으로 30~40십번하다보면 진이 빠진다 화장실 갈때마다 엄청난 긴장속에 식은땀은 비오듯 흐르고 그러다 보면 지쳐서 잠이든다 잠도 20분정도.. 2틀째를 보내고 3일째 아침에 밥을먹고 원장님 회진을받고 퇴원했다.. 약처방과 진통제를 처방받았다.. 원장님이 진통제 다먹으면 타이레놀이라도 먹으라고 하셨다 퇴원시 필희 구입해야 되는게 있고 없는게 있다..대략..방석 좌욕기 식이섬유제 거즈 반창고 .... 난 좌욕기 식이섬유 거즈 반창고.. 집에와서 너무 편했다 편했다라는건.. 닝겔이없으니깐 움직이는데 편했다라는것이다..그리고 눈치볼것없이 편한복장으로 화장실을 갈수있다는점이..점심을 한입두입 먹는데 신호가....맘이 급해졌다.. 통증은 통증대로 변은 항문입구에서 머리를 넣었다 뺐다 하는 느낌대로 미치는줄알았다..맘이 급해졌다.. 옷을벗고 보일러를 목욕물로 바꾸고.. 화장실로 직행 평소에 뜨거운물이 나오는데 1분도 안걸린다..하지만.. 이순간은 10분 1시간 으로 느껴졌다.. 결국 지렸다..좌욕기를 변기에 올리기도 전에 지린것이다 화장실 바닥에.. 드럽다..칭피하다 그런감정은 없었다.. 그저 통증의 감정만.... 좌욕기를 변기에 올리고 물을 받았다.. 그리고 않아서 변을 보았다..좀 편했다.. 이완이되서 항문을 열어주니 편했고.. 퇴원할때 구입해온 식이섬유 때문에 변이묽어서보는데는 편했으나 수술부위를 지나나올때는 지옥이었다 입원시에 변을보러가면 일어날때 또나올것갇은데 라는 느낌으로 일어났는데 집에와서 변을보고난뒤 느낌은 너무 개운하다 속이편하다.. 진짜 기분 좋았다 통증도 덜해진..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저녁부터 진통으루 지옥을 들락날락 퇴원후 저녁부처 그담담담날까지 지옥만 수십번 간거갇다.... 갈때마다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옷부터 벗고 목욕물키고 좌욕기 변기에 올리고 뜨거운물받고 변을보고 볼때마다 좌욕기변을 변기에 버리고 물다시받고 그걸반복 기본은 4번 많을때가 9번..화장실에 있는시간이 첨에는 한시간..미치느줄 식은땀에 기진맥진 그걸 하루에 4번 많으면 7번에서 9번까지 하려니...그렇게 퇴원후에 3일있다가 병원감...약처방받고 진통제처방.. 3부는 잠시후에..😔

진짜 3일차 여자인데 소변보는것도 찌릿찌릿 전기통하듯이 소름돋고 아파서 무서워 죽겠어요. 인생중 시간이 제일 안가요

수술후에 관리 진짜 중요해요... 저는 치핵 3기 완치했어도 아직도 좌욕합니닼ㅋㅋ 데일케어 좌욕기 진짜 좋습니다 광고아니고 제가 쓰고 효과 많이 봤어요~ 이거 때문에 나았다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쓰고 안쓰고 차이가 확실히 있는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치질..지옥이다 평소에 변을볼때마다 항문이 튀어나온다..하지만 생활하는데 아무불편함이 없었다.. 그런데 코로나에 걸려서 자가격리를 하게됨..약을 먹는약과 시럽약을 주는데 시럽약으로 변비가 생겼다.. 변을 보는데 너무 힘들었다..그러나 문제는 다음날 항문옆에 치핵(혹)만저보니 아무느낌없었다 그런데 그다음날 엄청난 쓰나미고통이 그래도 한이틀 참았다..근데 너무아파서 결국에 어쩔수없이 병원갔다.. 선생님께서 항문외치핵은 약으로도 치료가된다고 그런데 문제는 안에 치질은 오래동안 지속된 악성이라하셨다..난 그예기를듯고 바로 수술한다고 말했고 수술날짜가 5일뒤로 잡았다..약을 먹으니 항문밖 치핵의 통증이 없어졌다 손으루 살짝 대도 통증은 없었다 하지만 억지로 누르면 통증이 오려했다 수술하루전날에는 치핵의 크기도 작아졌다..수술당일 잘씻고 병원감 항문에 긴봉으루 안을 초음파 확인.. 그리고 바로 수술실로 가려는데..변이 마려웠다..그래서 변이마려운데..화장실로 다녀오겠다고 하니깐 그건 방금 초음파로 항문이자극해서 그런거라고 방금초음파로 봤는데 변이 없었다고.. 화장실 간결과 변이나옴..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 나옴...휴.. 비대에서 보길잘함.. 수술실이동..업드려서 (미추마취) 약물이 들어갈때(뻐근) 그래서 주입하다 한템포 쉬고 또넣코 그러나봄..마취대는데 시간이 걸린다고함 업드려있다가 하늘보고 누우라고함 그러다가 다시 업드리라고함 그리고 항문에 뭘 대면서 통증확인함..그런데 통증있음..그러니깐 간호사분이 전화를함 누구님 마취가 아직 안되서 그러니깐 의사분 오심 살짝 마취가 덜된건 걱정하지말라고하심.. 그리고 재울테니깐 한숨 자라고함.. 20초 안쪽으루 잠듬..그리고 누가 엉덩이를 살작 두드리면서 수술끝났어요 라는소리에 잠도깸.. 입원실감 ...2부는 잠시후에..ㅋㅋ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ㅎㅎ

치질 수술 2주차인데 부탁의 말씀 수술 하기전에 아프다 꼭얘기 해주세요 무지 아프고 지옥의 맛이랄까 진짜입니다

수술후에 꼭 제대로 관리해 줘야합니다 ㅜㅜ 물좌욕 하루3~5번 해주고 앉아있을때 도넛방석 절대 금지하시고 말랑한거 쓰세여. 3개 써봤는데 디어 압력방지방석이 써본것 중 제일 편하고 말랑했어요 그리고 식이섬유많이 먹고, 물2리터 마시기 하시면 정말 많이 좋아집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치질수술은 절대 하고 싶지않아서 관련자료 찾아보며 자연치료한 방법인데요 치질이 생활습관에서 나온 질병이라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치질이 있는 분은 치질생기게 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그거 고치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하며 자연치료했어요 그 고통아니까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1.식습관 개선: 물, 식이섬유 풍부한 과일/야채 챙겨먹는다 사과.키위.바나나. 고구마.양배추.당근 좋아요 변을 무르게 해야해요 2.배변습관 개선: 배변은 5분이내 끝내고 힘을 주지 않는다 변이 나올 것같을 때 가세요 미리 가서 앉아있지 마세요 변기에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에 강한 압력이 생겨서 치핵이 생기게 됩니다 3.좌욕: 처음에 좌욕대야로 하다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많아져 건식좌욕으로 바꾸고 매일 여러번하니 좋아졌어요 욜링좌욕기로 3가지파장이 나온다고 해서...저에게는 효과가 좋았어요 4.걷기: 하루 30분이상 걷기...걷는 것이 장운동을 촉진한다고 해서 자주 걸었어요 건강이 좋아진 건 당연... 치질로 고생하는 분들 다 완쾌되길 바랍니다

어제 수술 하고 첫변은 못봤는데 응가하기 무섭네요 .. 통증이 계속 있는데 참을만한 통증이에요 치핵 큰거 하나만 제거하는 줄 알았는데 수술 다 하고 나니 작은거 3개도 제거했다길래 속으로 무진장 욕했습니다 고통이 배로 될까봐ㅠㅠ 좌욕 잘해주고 첫 변도 무사히 잘 나오길 .. 🙏🏻

전 3달전에 치질 수술 심하게 한 케이스 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아프지 않앗지만...수술후에 하만신 마취 풀리는데...그 후유증이(오한에 어지러움에...등등) 좀 심하더라구요...한 2일 고생했구요...수술 부위는 진통제 덕에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 않았구요...문제는 너무 겁을 먹은 나머지 일주일동안 변을 보지 못해서...결국 소금문 관장 해서 첫 변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아프진 안았습니다...바로 좌욕을 하니까...통증이 많이 좋아지더군요..걱정 마시고 수술 하세요...지금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수술하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치질..지옥3부 댓글.. 원장님을 만나기전 병원도착하자마자 진통제 주사부터 맞았다..그리고 원장실 입장..원장님께서 이것 저것 물으시고 약처방받고 따로 진통제도 받았다..그리고 집에옴..그리고 잠들었다..병원가기전에 한시간동안 화장실에서 지옥을 치루었고 진통제 주사를 맞아서인지 몸이 나른거려 잠이 들었다..(ㅡ그전날새벽까지)힘들었음.. 12시쯤 일어나 약을먹기위해 밥을먹는데..신호가 또지옥을 갔다... 밥먹는게 두려워졌다..식사후 약을먹고..쉬는데 지옥을 왔다갔다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5시넘어서 병원을 갔다 진통제를 맞았다..집에 거의 다올때즘 진통효과가 슬슬..너무 편했다..그렇게 3일간은 아침저녁으로 진통제를 맞으루 병원을 다녔다.. 3일뒤부터 아침에 아플때가 저녁에 아플때가 서로 달랐다 그때마다.. 진통제를 맞으러 갔다.. 어쩔때는 6시 이후에 진통이 올때가 그럴때는 병원에 전화해서 진통제 맞으루간다고 전화를 드리고 갔다.. 6시 이후에는 당직한분이 계셔서 편했다..근데 10시이후로는 안가는게좋을듯싶다.. 당직간호사님 주무시는데 깨우는게 내맘이 편하지 않기 때문이다 난 그런적이 딱한번있다 너무아파서 전화드린게 9시 40분쯤 이었고 병원가니 10시 15분쯤이었다.. 너무 미안했고 감사했다.. 그리고 이런적도 있다 일요일날은 근무를 하지 않으신다..근데 그전날은 토요일 이기에 근무를 서신다..여쭤보니 원장님께서 일요일은 아침에 출근하셔서 회진돌고 바로 퇴근하신다고 혹시나 일요일아침에 오실꺼면 10시까진 와달라고 부탁하셨다...왜냐면 토요일당직서면 일요일아침에10시에 퇴근하신다고.. 근데 문제는 내가 토요일날저녁에 진통제 맞고 일요일날 일어난 시간이 10시...그것도 간호사님 전화받고 깬것이다..간호사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다..10시 30분까지 오세여.. 근데 난 막잠에서 깼다 진통이 몰려왔다 항문에서도 신호가... 미치는줄알았다 시간은없지 병원은가야하지...그래서 진통을과 변이 나오려는 느낌을 참고 병원향해 걸었다..가다가 진짜 변이나올것갇아 가다스다..그러다 가스가 나오면 식은땀을 뒤로한채 다시걷기 시작.. 병원에 도착해서 진통제를 맞고 간호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을하고 나오려는데..혹시나 저녁이 아프면.. 요즘 365병원 많으니깐 가서 진통제 맞으라고 설명도해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다... 내가 한두가지 적지 못한게 있는데.. 치질수술하면 소변 조절이 안된다.. 소변은 당장터질것 갇은데 막상보려하면 항문에 힘이들어가서 소변은 들어가고 변이나오려는 느낌때문에 목욕물을틀고 좌욕기에 않게된다 양이적은변을 4번정도 보고나서야 소변이 나온다 그것도 나오다가 항문에 또힘이가면 나오다 찝찝하게 멈춰버린다..마무리를 못한느낌..그래서 치질수술후 소변은 엄청 박카스 보다 진하게 나온다.. 내가 편하게 소변본날은 목요일이었다 수요일날 수술받아서 그다음주 목요일 이었다.. 그날 오전은 진통이 없엇다..그래서 편하게 본듯하다 수술을 수요일날 오전10시에 퇴원을 금요일날했고 그다음주 월요일 오전부터 진통제를 맞기 시작 오전에 맞고ㅜ저녁에 맞고 3일간 오전오후 다맞고 4일째 부터는 아플때만 엉덩이를 맞다보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걷는것도 힘들었다.. 주사 뻐근함이 엉치와 허벅지위쪽까지 내려온다 엄청 주물러줘야한다..이것때문에 잠도 못잔적있다..그리고 배변활동에 좋으라고 식이섬유를 구입해서 먹었지만 이틀먹고 그담에는 안먹음... 문제 이걸먹으면 변이묽어서 좋으나.. 변이 장에머물러 있는시간을 단축시키기때문에 음식한숫가락만 먹어도 바로 신호가와서 너무힘들다.. 오희려 음식 섭취를 바나나 카스테라 양상추 토마토 그런게 좋은거갇다..참고로 야채먹을때 진짜ㅜ많이 씹어서 먹어야한다..건더기로 나옴 지옥간다..

진짜 겁나아픔 후회합니다 수술은 마지막수단이란거 기저귀 두달이상 차는사람 많아요 조심하세여

치질 이야기 영상을 보고 나니까, 생활 습관과 체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지네요.ㅠㅠ 저도 치질 때문에 고생 좀 했는데,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관리법 중 하나로 아누스세정제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항문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네요. 아누스세정제 덕분에 불편함이 많이 줄었어요. 정말 치질로 고민이신 분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처럼 큰 도움 받으실 거예요!

치핵2기 연고바르고 좌욕하고 활동 하는데 크게문제는 없는데요 그래도 개운하게 수술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치핵수술 7개월차입니다. 변이 굵은탓인지 항문에 계속 흉터가 생겨서? 원장님께서 괄약근 절제술 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변실금이 우려 되네요..

PPH 통증 없다고 하셧는데... 물론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지금 5일차인데 하루에 두번 염라대왕 영접하고 아파서 잠도 진통제 약기운 올라올때나 잡니다... 지옥입니다

•대장장인• 나오셨네요 ^^b

저는 원래 있던 제 항문 살은 건들지 않고 튀어 나온 애만 조진다는데 이러면 수술후 통증은 덜한가요?

치질수술 하지 마세요. 인생조져요. 수술 안하셔두 되요. 거즈로 조금씩 관리하심 많이좋아지실거에요.

6일차인데 제힘으로 변을 본적이 없네요 두렵습니다

치루수술하고 뒤질뻔했다 일주일동안은 아프고.. 두달간 기저귀 찼다

치질 수술 관련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수술 후 관리로 치루좌 좌욕기 쓰고 있는데 써보세요..수술 예정이신 분들 계시면 미리 주문하시길 수술 전에 알았어야 하는데ㅠ

혹시 생리중인데 수술 가능하나요?

지금 3일째인데 오늘퇴원했습니다 진짜 죽을것같아요 ㅜㅜ 첨에 수술할때 5일정도부터 출근가능하다 들었는데 이정도 통증이 지속되면 출근이아니라 그냥 누워만 있어도 힘든데 걱정입니다

수술 앞두고 있는데 너무 겁나요 ㅠㅠ

치핵 겁나 물고 튀어 나와서 제거 수술 했는데 똥 쌀때 마다 진짜 피똥 싼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식은 땀 나고 겁나 쓰리다해야하나 작열감 비슷한 고통에 어후.. 진짜 지옥입니다 ㅠㅠ 저는 좀 크게 제거한 편이라 다들 미루지 말고 초기에 제때 제때 가보세요.. 좌욕 자주 하시구요..

홍헤걸 선생님 치열 수술하셨는데 영상보니 수술부위에 보톡스주사놔서 하나도 안아프다고 했는데 선생님 병원은 그런 보톡스 주사를 안놓나 봐요, 아니면 그런주사요법은 환자의 선택사항 인가요,?

지식인님들 안녕하세요 남들은 치핵수술을 한번도 안하는데 저는 두 병원이 비전문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나봐요 그래서인지 치핵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치핵수술을 두번씩이나 했읍니다 처음했는데 분비물이 3개월차 나와서 다른병 원에가서 검사를하니 치핵 제거가 들되서 그혹에서 분비물이 묻어나온다고 수술을 권하여 3개월만에 수술을 또해야했읍니다 그런데도 호전이없어서 유명한 서울에 병원 그외 여러 병원 가봐도 치료가 않되고 재래식 정화조 썪은 냄새나는 분비물이 멈추지안고 2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나오는데 냄새가나서 사람들앞에 가지도 못하고 대인기피증에 병원 공포증에 많은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와서 잠도 못자고 잠잘때나마 잊으려고 수면제없이는 잠도 못자고 이병원 저병 원 다 다니면서 검사를하고 수술은 잘됐다 하면서 치료를 해봐도 호전이 없네요 게다가 뻐근하고 쓰라리고 하루종일 응가마려운 느낌이 들어요 수술을 하면서 항문피부조직을 너무많이 제거를 했는지 항문이 땅꺼지듯 푹꺼지고 뻐근하고 많이아파요 병원에가 가도 처방이 없네요 재수술을 하는 병원이나 치료도 좋은방법을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미치겠어요 지식인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수술하고도 아파서 포베노세정제로 관리중이에요ㅜ

역시 전문가이시네요ㅠ 전 오래 고생하다가 치루좌 덕분에 걸어다녀요ㅠ 한번 써보세용

수술 직후 보다 그 후 통증이 5일까지 최고... 첫 💩 생김새가 완전 고추장이다. 근데, 새벽에 💩 마려움 정말정말 아프다. 약 먹기전이거든... 밤에 💩 을 싸면 그나마 약 기운이 있어 들 아프다.

저는 수술 후에도 계속 통증 심하네요 치질방석이랑 치루좌 같이 쓰고 있어요ㅠ

8개월간 고생하던 치질.. 치좌기 사용하고 바로 자연 치료ㅋㅋ 좌욕이 최고임

지칠수술하고 치좌기로 좌욕중이에요. 너무 좋아요

수술 겁나 아파요 ㅜ 진짜 경험하신 분들만 알듯요 항문으로 유리 조각 싸는 느낌 ㅜㅠ 다시 재수술하기 절대 싫어서 항문온열관리기 쓰고 잇어여 여러분들 수술하면 고생 엄청합니다ㅜ

넘. 친군하네여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