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급식에초밥나오면 맛있겡석겠다

@@user-gj1lf8wy5c 고건 인정 ㅋㅋㅋ

보면 광복절 초밥으로 비유할 수 없다 생각듦 흑인들처럼 장기간 차별받고 현재도 차별받고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비하할때 초밥갖고 비하하지도 않고

비유가 좀 이상하긴한데 맥락만 이해하면 될듯

@@yodkssudgktp_1424ㄹㅇ 비유가 말도 안됨

또 개같은 점은 떨떠름한 타이밍에 일 터뜨린 놈 때문에 앞으로도 애먼 사람들이 말 조심 행동조심 해야한다는거. 괜히 이게 이슈화 되었다고 1월이나 2월에 수박이나 치킨 시켜먹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인종차별하는 놈들은 진짜 치졸함... 하는 짓이 너무 같잖아서 이게 심한일인가 생각하게 됨

@@mason7645 애 쓴다 ㅋㅋㅋㅋㅋㅋ

@@goldentimelover2193 222…애쓴다 ㄹㅇ 공감

왜 비꼬지.. 내 말은 인종차별이 그래서 나쁘다는건데.

1:18 후라이드 치킨 발음보면 거의 뭐 성함이 김복자씨라고해도 믿겄음ㅋㅋㅋㅋㅋㅋ

@@user-zz2ww6lh8e f롸읻 취킨. 이 아니라 후.라.이.드. 치.킨 이 정직한 발음 ㅋㅋㅋㅋㅋㅋ 프라이 아니고 후라이라고 딱 말하심

게다가 전적이 있잖아요 기업이... 원래 범죄도 초범인지 재범인지에 따라 죄를 의심하는 정도도 다르고 죄질도 다르게 보는데 저짓거리한 기업은 원래도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으니까 의심이 확신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것도 미국에서, 것도 수박이 나올 계절도 아닌데 쫌 쎄하긴 하죠. 근데 기분 나빠하면 예민하다고 몰리고. 저런 은근하게 차별문제 건드는 건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봐요.

겨울에 수박은 확실히 이상함..

ㄹㅇㄹㅇ;; 심지어 전에도 인종차별 문제가 있던 기업인데 백퍼 의도한거지ㅋㅋ 악질이다 증말

남부에는 백인만 다니는 학교도 있음 이게 왜 그러냐면, 학부모들이 클레임을 걸기 때문에...

나도.

그건 우리나라였고 ㅋㅋ

ㄹㅇㅋㅋ

ㄹㅇ

나두ㅋㅋㅋㅋ

그리고 안 그래도 수박이나 치킨이 그런 이미진데 따로 나온것도 아니고 두개를 같이 내오면 누구라도 흠칫 할 수 밖에 없음. 수박에 치킨 조합이 특별히 흔하거나 궁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저 생각이 맞는듯 맛없는 수박을 내놓을 시기도 아닌데 굳ㄷㄷㄷㄷ이 치킨이랑 같이 내놓은 거니까...

@@user-ti5ey1oy8g 난 냉면에 수박나오는거 정말 좋아해서 치킨 수박 조합을 사랑하는사람입니다. 사실 여름에 수박 말고 뭐있습니까 근데 2월이였구나 왜 비싼돈써가며 바보짓을 하는지

+갑자기 급식이 바뀜

@@kentpaper958 ㅠㅠㅠㅠ? 어릴때 과일이랑 밥 나올때 놀랫던거 생각나는데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변한게 밥은 밥이고 후식으로 과일을 따로 마무리하면서 목지않나 ㅠㅠ?

형님 .. 저긴 미국인데요?

@@E_geo_moya 미국이면 2월에 여름오나?

@@E_geo_moya 4:22 미국도 수박 나오는 계절 아니래잖음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E_geo_moya 미국이 남반구냐?

빡 와닿네... 이거 준비한 새끼 일베임? 이생각부터 바로 들 듯...

예시가 확 와닿네요

예시 ㅈㄴ적절하네 ㅋ ㅋ ㅋ ㅋ

게다가 원래 그 메뉴가 아니였는데 그날에 바꾼거 부터 빼박임

캬 빼박이네 빼박

그냥 2월에 메뉴 로테이션 돌리다가 재수없게 겹쳤다고 보는 게 정상적이지 않음? 하필 2월에 수박과 치킨이라니 교장이 인종차별한다! 하고 들고 일어나는 게 피해망상인 거 같은데

@@sower37 근데 사실 스케일이 다르잖아. 우린나라에서 인종차별이라 해봤자 싸우다 잡혀가면 끝인데 쟤네는 목숨이 왔다갔다하고 테러까지 가는 일이니까...

@@sower37 ㅇㅇ 정상적이지 않음 애초에 원래 급식이 치즈스테이크랑 브로콜리랑 다른 과일 나오는거였는데 딱 black history month 시작하는 2월 1일에 갑자기 메뉴 바꿔서 대뜸 수박이랑 치킨 쳐줬는데 그게 재수없이 겹친걸까?ㅋㅋ

@@sower37 애초에 다른 메뉴였다는데 딱 2월에 갑자기 바꿨다잖아 저건 충분히 의도적이라고 의심할수 있는부분이지

@@sower37 우리한테야 존나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님 말처럼 로테이션 돌리다가도 '어 ㅅㅂ 수박이랑 치킨? 이건 에반데?' 하고 메뉴 바꿀 정도로 진짜 너무 뻔하고 지긋지긋할 정도로 어이가 없는 조합임ㅇㅇ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힘들지않을까요

그걸 단지 묻어두기만 해서는 결국 해결이 되지않죠. 정면으로 마주보고 해결해야 옛날이야기지 회피만 한다면 그건 현재진행형입니다. 해결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수록 노력과 비용을 덜수 있습니다. 알맞은 타이밍에 해야 상처가 치유되기도 하고요.

저런 역사적 맥락이 전혀 없는 외국에서 우연히 두 음식이 같이 나오는거야 찝찌름 해도 우연이겠거니 넘길 수 있겠지만 😅 의도가 너무 다분히 보이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죠

짜집기보소 ㅋㅋ 치킨이랑 수박이 같이 나왓데

넌 어디에 살길래 수박이랑 친킨이랑 같이 먹냐 ㅋㄱㄱ ㄱㄱㄱㄱ ㄱㄱㄱ ㄱ 이런 짜집기 진짜 역겨으너

외국에 4년 던져놓으면 비슷하게는 할듯

어휘는 그렇다쳐도 발음은 4년해도 저렇게 잘하기힘들걸요 진짜대단하다고 느껴짐

한국에서 영어 4년 전공하는 거랑 미국에서 4년 사는 거랑은 다르지 ㅋㅋ

굉장히 유창해서 대단하긴 하지만 확실히 그 나라에 가면 굉장히 빨리 느는듯

생존자세에서 나오는 언어학습이라서 ㅋㅋㅋ 무시못해...ㅋㅋㅋ 아무리 국내에서 짧은영어쯤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쳐도 내가 당장 의식주 편하게 해결할려면 먼저 해결하게 되어있음ㅋㅋㅋㅋㅋ

1~2월에 수박 나오면 노린거 맞죠...

근데 칸이 나뉜것도 아닌 접시에 따뜻하고 기름진 치킨 바로옆에 잘 어울리지도 않고 차갑게 먹는 수박을 놓는것도 그림이 이상하지 않나.. 처음봤을때 영양사가 구린 조합을 짰네 싶었는데 영상보니까 정말 멕이려고 억지로 짠 조합같아서 화남

@@user-hd7pn2is3k ㅇㅈ 글구 뭔 겨울에 수박을 먹음;; 맛대가리도 없는데

우리 가게에 백인,흑인 단골 손님들이 그기사 이야기 하면서 흥분하면서 욕하는거 보고 이게 미국인이라면 다 느낄수 있는 인종차별이구나...하고 느꼈다.우리가 남의 나라 문화를 한국식으로 이해하면 안된다.참고로 2월엔 누구도 수박을 내놓을 생각을 안한다.1년 내내 수박을 팔기는 하는데 겨울철 수박은 맛이 없어서 그냥 잘라서 먹는게 아니고 화채나 쥬스,샐러드등에 이용한다. 예전 프랑스 배우가 한국 개고기 발언 한것 처럼...남의 나라 문화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 끝.

저도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2월 수박은 잘 못된 듯.. 급식은 단가 낮추려고 어떻게든 제철음식 싸게 구입하려고 하는데 2월에 수박은 인종차별 맞는듯..

발작을 왜함..?

그건 미신이깐 신경 안 쓰지않나

@@sub-eh4zi 수능날 미역국 먹으면 미끄러진다는건 걍 너무 유명한거 아님?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나 존나 발작하지 그럼 안하누?

@@user-ot3xf5hq8f 요새 다문화가정 워낙 많아서 모르는걸수도ㅋㅋ 부모가 외국인일듯

자기한테 니거 니거 하면 극대노 할 놈들이 저한테 와서 칭챙총 이러는게 현실이죠

저도 이 영상 만들어주신 분께 참 감사하네요 이렇게 왜 저것이 인종차별로 보이는지 설명해주는 이런 영상이 아니었다면 인종차별이 일상인 수많은 우리 한국인들 “수박이랑 치킨 급식에 나왔다고 인종차별이라니 흑인들 피해망상 또 시작이네” 이런 류의 댓글들이 기본이었을텐데 이런 좋은 영상들이 사람들이 무지함에 편견섞인 말을 함부로 할수 없도록 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음. 응원합니다! 🙂🙂

​@@user-hr5kr8wp5u저기 미안한데. 내가 영국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이 '아시안 차별에 가장 적극적인게 흑인이다'라는 말은. 도대체 어디서 들은거야? 인종차별의 주체는 철저히 백인인데, 진심 이 '흑인들이 더 인종차별한다!'라는 말은 어디 인터넷에서 봤니? 난 진심으로 이 한국인들 못된 버릇, 잘못된 편견으로 한 집단에 대한 혐오로 만들어내는. 진심 이 국민성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고싶네. 혹시 '흑인이 아시안 인종차별의 주체'라는 팩트, 아니 최소, '개인의 해외에서의 경험'이라도 좀 알수 있을까? 아니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인종차별은 철저히 백인들의 것'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도대체 이 괴상한 '흑인이 아시안들 인종차별 더 많이해!'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구 입에서 나오는거고, 미국에서 삶은 커녕 미국 땅도 못밟아본 인터넷 어떤 누구에게 나오는것인지 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궁금하고 알고싶네.

동양인 제일 많이 공격하는게 흑인인데 피해자끼리 연대는 ㅋㅋ

@@BB-te8gd 대체 이 '팩트'는 어디서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외국 나가보지도 않은 한국인들끼리 '내 상상에 외국에서 인종차별은 백인이 아니라 흑인이 제일 많이 함!!!' 이러는거 진심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이건.. 배경을 알고나면 그렇겠구나 라고 납득이 가능한 이야기 인 듯 합니다.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독립기념일에 초밥은 얼탱이 없는 비교노...

상관없을거 같은데요;;

아무렇지 않을거같은데??

세월호 참사일에 오뎅국에 오뎅볶음 낸 느낌일듯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그 ㅄ같은 비유가 나옴? , 진짜 나랑 같은 문자를 본거맞나?? 미국은 흑인기념의날에 흑인소울푸드가 나온건데 왜 한국 독립기념일에 일본초밥이 나옴?

그러넹 우리나라에서도 수박이랑 치킨이 같이 나온적도 없었음 영양적으로 문제

치킨무는 해당안되나요

​@@dotori_hyunmibob 예 원래 안좋은건데 치킨자체가 건강 생각 안하고 먹는게 대다수기 때문에 그런건 고려 안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거 말고도 맛은 있는데 소화기관이 쌍욕 때리는 조합 많습니다

​@@dotori_hyunmibob 무는 소화를 돕는 식재료 인데요?

애초에 요새 쳐먹는 유행하는 음식들중에 내장에 부담 안되는거 찾기가 더 어려움 ㅋㅋㅋ 심지어 헬창들 클린한 식단조차 그들이 먹는 양만큼 먹으면 단백질 너무 많이먹어서 부담임 ㅋㅋ

아이고..ㅣ

저도 이 영상 만들어주신 분께 참 감사하네요 이렇게 왜 저것이 인종차별로 보이는지 설명해주는 이런 영상이 아니었다면 인종차별이 일상인 수많은 우리 한국인들 “수박이랑 치킨 급식에 나왔다고 인종차별이라니 흑인들 피해망상 또 시작이네” 이런 류의 댓글들이 기본이었을텐데 이런 좋은 영상들이 사람들이 무지함에 편견섞인 말을 함부로 할수 없도록 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음. 응원합니다! 🙂🙂

@@TheSpeflo ㄹㅇ 6,12에 곱창 나오면 뭐라할꺼면서

서로에 대한 견해를 존중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미국에서 한국인한테오메부시랑 주먹밥만 주면서 왜 일본사람이 일식 싫어하냐고 그러면 입에 거품물고 욕할 인간들이 역지사지를 안하고 필터링 안하고 막 말을 해대는거 참 부끄럽습니다

흑인들도 동양인혐오똑같이하는사람들 많아서 당해도쌈걍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혐오가 아니라 차별 아닌가요?

@@user-ln6qq6gq6b차별을 표현하는 게 혐오죠.

@@Gyul_Myul_Syul 차별에는 행동도 포함되는 건데 차별을 표현하는 것도 차별이죠. 혐오의 뜻을 다시 공부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인종 애기에서 굳이 남성운운애기하면서 성별 들먹이는게 사상 딱보이네 ㅋㅋ

@@user-zt7hf2rm3p 중산층 백인 남성은 미국에서도 자주 표현하는 기득권을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임.. 공부좀..

@@rollingstones54312 저사람이 잘했단건 아닌데 뭘 어케 공부해야 한국에 사는 사람이 저걸 암? ㅋㅋ

@@견쌍섭 한국산다고 미국 남북전쟁 역사 모름? 한국산다고 미국 보스턴 티 사건 모름? 그거랑 똑같

그래 얘들아.. 수업시간에 졸지말고. 무식이 죄는 아닌데 당당할 일도 아니니 반지성주의는 지양하자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보니꺼 확실이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의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이 많아지긴 했더라고요..👍👍

일본이 먼저 코미디 방송에서 맥락상 '기분이 들뜬상태'라는 의미로 썼고, 일본꺼 베끼기 좋아하는 한국 코미ㅣ 방송에서 따라 쓰고, 지금은 온 국민이 따라 쓰고 있죠.

언어라는 것은 끊임없이 변하는 건데 영어권에서 그런 의미가 없다고 해서 한국에서 그 의미 대로만 써야 한다는 법이 어딨는지.. 마지막 문장 높임법부터 제대로 쓰고 말하지 참...

@@user-vd2rw9ob5c 그러니까요. 언어가 변한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요즘 손님 응대하는 직업군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병신말을 들으니 벌써 한숨이 나오시잖아요. [그런 한숨은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실수 없으신 부분이신점 참고 부탁드리고 추가로 발생하는 답답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님의 부담이신점 양해부탁드리시겠습니다~] 그리고 영단어를 주워다 의미의 왜곡을 만든건 일명 `콩글리시`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난무하던 애프터서비스도 점차 사라지고 고객지원.관리 등으로 많이 고쳐쓰고 있습니다. 워런티 서비스로 바꾼 것보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침채가 김치가 되고 행자쵸마가 행주치마가 되고 순경음 ㅂ이 사라지는 건 수백년에 걸친 언어의 변화 맞는데, 앞에 쓴 근본없는 높임법 병신말을 만들어 내거나, 현학인지 실수인지 남의나라말을 갖다놓고 하이텐션 업텐션 하는건 그런 언어의 변화 범주가 아닌거 같습니다. 이상 지나가는 이과생의 국어국문학에 대한 고찰이었습니다.

동감합니다

한국에서 저 지랄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선넘으면 용서못함. 한국인으로 살고싶으면 한국인답게 살아야죠.

단일민족 ㅋㅋㅋㅋ 아닌지가 언젠데 혼자 삼국시대에 사세요?

@@JaeYoukbbokumbob 개인적으로 문화와 언어가 다양화 된다고 해도 세속주의라는 가치는 변치 않았으면 하네요.

사실 한국인이 인종차별에 대해 더 예민해야할 역사적 이유도 있습니다. 민족 전체가 열등하고 하위인간 취급 받던 식민지 시대도 경험했으니까요.

@@JaeYoukbbokumbob단일민족이 햘통만을 말하는게 아니란다. 그리고 이 정도면 현시대에 단일민족 맞다. 삼국시대 역시 지금 상황과 그리 다르지 않다. 빙구야

그걸 이용하는게 정치 입니다...마음이 아프죠

동양인 주방장이여도 수박/치킨 조합은 안 좋다고 하네여

나도 Black history month라는 이 문화가 좀 오바 아닌가 싶을정도로 챙기는 사람이 많아 달갑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사건은 무조건 잘못된게 맞음.

편견 인간이면 생길수 밖에 없고 어떤건 편견이 아니라 사실인것도 있다

흑인이 흑인을 죽였다고 인종차별이 아닌거라 단순히 말할수 없습니다. 크게 비약하자면 일제시대 한국인 순사가 한국인을 모호한 이유로 불령선인으로 몰아 투옥하거나 고문했다면 일제치안 시스템이 일단 조선인은 억함하는걸 디톨트로 했기에 일어난 사건인거 처럼, 미국경찰이 인종 차별로 욕먹는건 그 법집행자의 성향이 작용하는거도 있겠지만, 백인과 유색인을 다루는데 아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저도 이 영상 만들어주신 분께 참 감사하네요 이렇게 왜 저것이 인종차별로 보이는지 설명해주는 이런 영상이 아니었다면 인종차별이 일상인 수많은 우리 한국인들 “수박이랑 치킨 급식에 나왔다고 인종차별이라니 흑인들 피해망상 또 시작이네” 이런 류의 댓글들이 기본이었을텐데 이런 좋은 영상들이 사람들이 무지함에 편견섞인 말을 함부로 할수 없도록 좋은 영향을 주는거 같음. 응원합니다! 🙂🙂

저 사건은 흑인이라서가 아니군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경찰이 과잉진압한거고 인터뷰 하시는 분이 제대로 안알아보셨나봐요 그것 때문에 흑인이라서 당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듯

근데 미국 살아보면 과잉진압도 경찰입장에서 이해가 되긴함 워낙에 우리나라에서 상상할 수 없는 미친놈들이 많아서

@@sk.p4885 한국인이 명예 일본인이되어 죽인것이 어케 인종차별이노 걍 일방적인 고문이지

ㄹㅇ 솔직히 나도 그 눈찢는 그거? 그거 왜 동양인 차별이라고 하는지 이해안됨 걍 프로불편러들인듯

눈 찢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의미로 사용하니까요​@@user-pj9gs5es5h

뭔상관임?

광복절에 그런거 나와도 그냥 잘먹겠습니다인데…

@@user-wh6rm8ik9y 일제강점기 벗어나서 해방된 날에 일본음식 내다주는 것만큼 음침하게 멕이는 짓도 없을것같은데. 6월 25일에 학교 급식으로 중국전병 내놨으면 개같이 발작했을 것들이.

@@changbinyu561알빠노 ㅋㅋ

@@changbinyu561 줜나맛있겠네

우리나라는 상관없죠. 어짜피 일본식 라멘 나온다고 해도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 라멘들만 나오니까요. 초밥도 그렇고요. 일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오뎅전골 많이 사먹는다고 하는데요. 다만 편의점 로손의 음식이 3.1절에 제공되었으면 대거 욕먹었을 거에요.

3월 1일도 아이고 3월이나 8월 중 하루라도 일식이 나오면 안된다는 수준의 억지. 그냥 2월에 과일 로테 돌리다 재수없게 수박이랑 치킨이 겹쳤을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게 정상인 거 같은데 저 동네는 안 그런가봄.

@@Ycmjg37143맥락을 파악합시다. 3.1절이면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한 공휴일인데 그 때 스시나온격이 아니냐는 소리잖아요

@@sower37 팩트)원래 치즈스테이크 나올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당일에 바뀜

외국인이 틀려도 자막은 똑바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