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아내와 아기 고양이들의 귀한 인연😺 사랑하는 아내에게 웃음을 되찾아 준 고마운 고양이들이다 | 사랑하는 희에게

치매 걸린 아내와 아기 고양이들의 귀한 인연😺 사랑하는 아내에게 웃음을 되찾아 준 고마운 고양이들이다 | 사랑하는 희에게 | KBS 인간극장 2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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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52년 전, 펜팔로 만나 결혼을 했던 은형 씨와 준형 씨.
아내 준희 씨는 4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희미해진 기억은 온 실상을 뒤흔들고...
아내를 돌보기 위해 은형 씨도 할 일이 많아졌다.
몸으로 기억하는 평생의 습관. 어떤 기억이 남고 또 사라지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4년 만에 직접 끓여준 생일 미역국... 은형 씨, 눈물이 북받친다.
흑백 사진 속, 그녀를 보고, 편지를 썼다. 빛나던 청춘은 빛바랜 흔적으로 남았다.
그래서 다시 편지를 쓴다. 아파하는 당신을 위해... 함께 아파해주겠다고... 곁에 있어 주겠다고...
시간의 강은 세월의 흔적을 지워갔지만 모든 사라지는 것을 위해 그대에게 다시 편지를 쓴다.
견공들과 함께 아흔일곱 노모를 모시고 여행 다니는 딸🌿 인생은 즐거운 소풍이다!
👉 • 견공들과 함께 97세 노모를 모시고 여행...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인간극장 - 사랑하는 희에게 (2021.10.04. ~ 2021.10.08. 방송)
#할머니 #강아지 #애니멀포유 #고양이 #개 #견공 #반려견 #반려동물 #동물 #동물다큐 #인간극장레전드 #인간극장 #동물다큐 #반려묘

Пікірлер: 98

@user-tv6kk8mn8x 9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알게돼서 키워보니 고양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해주는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길냥이들 예뻐해주세요. 집없다고 무시말고 이쁘다 해주세요. 왜냐면 고양이 가족들의 삶을 관찰해보면 사랑 그 자체거든요.

@user-bw8lc3vx5s 9 ай бұрын

치매 환자 위해 동물 케에 지키는거 아주 좋아요❤ 건강하세요❤️ 제작진님 고양이들 중성화 시켜주세요👏

@shkim4155 8 ай бұрын

제작진 님들 중성화 부탁드려요~

@mimmc 9 ай бұрын

할어버지는 참 로맨틱하시고 할머니는 순수하시고 야옹이들은 귀엽고.. 온통 아름다워요

@user-mn6gr5hn2w 9 ай бұрын

저 작은 체구로 고된 농사에 시부모 모시고 애들 키우고 얼마나 고된 삶을 사셨을까?

@user-qf8is4ty4j 9 ай бұрын

진짜 할아버지가 좋은분이네요. 칭찬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고 리액션도 최고고요. 저런 남자를 만나서 살아야하는데...

@user-lr3tf9lw8i 9 ай бұрын

두 어르신들의 인품을 정말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부인을 생각해서 좋아하지도 않는 고양이까지 데려와서 키우시는 정성 덕분에 5마리의 아이들까지 호사를 누리고 사네요.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Shalom.shalom.shalom.shalom 9 ай бұрын

아저씨의 아내 사랑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름답습니다. ❤❤❤❤❤

@user-kg7sj5vn5x 9 ай бұрын

할머니 우울증과 치매로 모든걸 놨다가 할아버지가 친절하고 다정하게 변하니 우울증이 좋아진거 같아요 반려묘도 도움을 준거 같구요

@user-ii2zl4lo8u 9 ай бұрын

와..저 연세에 시어머니랑 사시다니.. 할머니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user-vg4gr1mw8p 9 ай бұрын

제사상에 올릴 생선을 고양이들이 훔쳐 먹어도 그저 웃고 넘어가는 가족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ㅎㅎㅎ 어머니 치매가 싹 달아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래 오래 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길~ ㅎㅎ

@user-ob9sg7xf5q 9 ай бұрын

멋진 아버지 감사합니다ㆍ🙏🙏🙏

@user-gn4ul4hn3c 9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치매셨는데 손자손녀 못 알아봤는데 딸 얼굴은 안 잊더라구요~ 그리운 엄마 보고 싶습니다

@user-bd9xv2pq9e 9 ай бұрын

부부는 이리 살아아하나봅니다~~늘~ 건강히시길~!

@user-wj2gd8wn1b 9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너무 아름답네요. 어머니 치매가 좋아 지셨나봐요. 생일 미역국에 감동한가득 내어 주시는 아버님 건강하세요~

@janelee1766 9 ай бұрын

이쁜 양이들이 배가 많이 고파보이네요 마음 따뜻한 어머님 건강하세요

@sesvictory 9 ай бұрын

치매진단 받으신지 4년됬다고 하셨는데 저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계신거면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수있네요. 오래전에 저희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차례로 치매걸리셨을때는 사람들도 거의 못알아보시고 증상이 너무 심해서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보니 할머님은 아주 양호하신것 같아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user-vy6hu3ql2s 9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지금상태에서치매가멈추고.영원히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바랍니다

@user-kq2el4eg8s 9 ай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사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vr1rp2hj2g 9 ай бұрын

할배가 늙어서 철이 들었네요🤣🤣🤣🤣 두분사랑 부럽습니다 치매가 더이상 심하지않도록 이대로 지켜주세요 할머니 할배두 동물도 좋아하고 냥이들 밥주시고 돌봐주시고 감사합니다

@user-xr4sc7ng4x 9 ай бұрын

냥이들과 얘기도 나눌수 있다는게 도움을 받는거예요~~ㅎㅎ 더는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냥이들과 행복하세요~^^ 냥이들 중성화를 해주면 좋겠네요~~

@akh6873 9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요

@user-ys6sg2qn5m 9 ай бұрын

아부지 멋지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user-pp9wo9zc3p 9 ай бұрын

밥양이 너무 작아요 많이주세요

@user-mw3nu1vn2z 9 ай бұрын

아프지마세요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세요

@user-un6qv7rw5r 9 ай бұрын

아름답고 귀한 삶의 모습입니다 아내의 새로워진 작은 행동하나에도 눈물로 감사해하는 남편분의 애틋한 마음이 감동을 주시네요 냥이 들과 함께 가족모두 행복하세욤 ❤

@user-nc2fc2yq4b 9 ай бұрын

이분들처럼 서로사랑하며 아끼며 사는모습이보기좋네요

@user-xr3ng1lw1b 9 ай бұрын

두분의백년해로 멋지십니다ᆢ 할아버지님의 사랑으로 할머님 치매가나아지는듯하네요ᆢ 남은인생 행복하시고 건강회복잘하세요❤❤ 할아버지눈물에 가슴짠하네요

@ufoufo8881 9 ай бұрын

둥구둥구둥구 고양이 어르면서 하던 말씀, 어머니 생각나네

@user-kc7pw5kz1v 9 ай бұрын

부부란 이런것...전 아니거든요ㅜ 그냥 슬픕니다

@user-qz4sk8xh8o 9 ай бұрын

아내를 위해 아깽이들을 들이신 그 덕에 두분의 사랑이 되살아나셨네요. 남편분 마음이 젊어지셨어요. 예전 그사랑 다시 이어지신듯요😊

@user-bi8df2de4t 9 ай бұрын

고양이 맛난거 마니 주세요 너무 약하네요 아주머니 아저씨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응원 하겠습니다

@user-bp1xm5vp9r 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참괜찬으시다

@user-gl1dj5zs5p 9 ай бұрын

❤❤참 ,행복스런 , 남편분 , 순수한 아내 , 도시에서 삭막함보다 , 너무 . 멋지다 .

@user-zb8vw5sk1o 9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아내의힘듬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평생을 시어머니 밑에서 자식으로 부모로 사셨네 여인으로는 없었네 당신이 존경스럽읍니다😢😢😢

@user-ui9us7ep6k 9 ай бұрын

동물은 인간의 정서적 도움이된다고 했어요^^♡ 할머니 옳으신 말씀만 하세요♡ 동물들도 다 알아요~자기 좋아하는 사람 별로 싫어하는 사람~애정 없는 사람~ 아이들도 마찬가지죠~다알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존재 이유 입니다♡

@mokma8734 9 ай бұрын

할머니 위해 양이들 키우시는 할아버님 마음씨 참 좋으신분인데 그래도 사료는 넉넉하게 줘야죠 말랐는데 뭐가 성장이 남다른지 중성화도 해야죠 대책없이 늘어나면 양이들 유기되고 결국 양이들만 불쌍합니다 사람위해 키우시면 배부리 먹게하고 책임은 끝까지 하셔야 합니다

@user-bi8df2de4t 9 ай бұрын

집안에 동물이나 식물이 건강하게 잘자라면 그집안이 잘되는겁니다 애기들 잘챙겨 주세요 냥이 들이 너무 말라서 하는 말입니다

@samsonny206 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두분의 연애 편지 내용이 순수하고 아름답네요. 그리고 국졸이라고 하시는데 필체도 내용도 멋집니다. ❤

@user-nc2fc2yq4b 9 ай бұрын

어르신 넘멋지세요

@user-qj1pm9zn5o 9 ай бұрын

앜 고양이 넘무 이뻐요

@user-il8qd9sd4j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발전하는데 저병은 도저히 안되나보다 고칠방법 약도 없으니 할머님 할아버님 노할머니 사는동안 웃음가득한 나날들되셔요 냥이들도 건강 하거라 (냥이들도 번식없기를 바래봅니다)ㅠ

@user-nc1yq3hl2k 9 ай бұрын

어쩜 두분이 저리 이쁘실까요. 꼭 완쾌하셔서 남은인생 두분 행복하게 사셔요

@user-ht5qn5uz5p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귀엽네요

@SongSydney 9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 아직도 아름답고 잘 생기셨어요. 귀여우신 시어머님도 예쁘십니다. 이런 부모님이 계신 자손들이 부럽습니다.

@user-yd2kx9vz1m 9 ай бұрын

아고 고양이 중성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user-io5xr4zm1d 9 ай бұрын

아부지 엄마를위해서 힘내세요 노모모시고 그래도 저엄마정도는 노력하면 좋아지시겠네요 훌륭하시네요(♡)❤😂❤😂❤

@user-eb6lm3et7w 9 ай бұрын

아직 연세도 그리많이 되지않는데 안타깝다 조금 낫다하니 다행입니다 이세상에 사시는 동안건강하시고 똑똑한 정신 함께. 오래오래 사세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user-jc3vr1sc5g 9 ай бұрын

새상에서 가장 아 름다운. 부부

@user-ce1jh2nh9v 8 ай бұрын

고양이가있어 다행입니다 침해. 제일 무서운병. 슬픕니다 자상하신 할아버지가 계시니. 다행입니다. 두분건강하세요

@kimhianjy 9 ай бұрын

치매가..힘든기억은 사라지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었으면 좋겠어요. 두분 너무 아름답게 살아 오신듯 해서... 보는 내내 울었어요. 행복하세요

@user-mt8sd7if1i 9 ай бұрын

두분 참 보기좋아요 건강하고 오랫동안 백년해로 하세요 ~❤❤❤

@user-dp2ko6tz8v 9 ай бұрын

가슴이따뜻하기도하고. 슬픔이몽글몽글올라오기도하고. 아련하기도하고. 눈시울이뜨거워지기도하고 행복한생각도들고. 아름다우시네요

@user-xu4ok6wo2d 9 ай бұрын

옛날연애편지보고 참으로 부부인연으로 오랫동안같이한 연륜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user-hr9lm9gm2w 9 ай бұрын

냥이와 치매할머니와의 귀한 인연을 다루는 줄 알앗는데 제목과는 좀 방향이 다르네요~~편집이 조금 아쉽지만 어쨋든 할머니가 냥이들을 만나 좋아졋단 얘기죠? 불쌍한 냥이들에게 밥 주는 천사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pys1427 9 ай бұрын

소중한 어머니.아버지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너무 잘 봤어요.

@user-rl5ix8wm2j 9 ай бұрын

표현할수 없도록 아프고 아름다운 영상..잘 보고 갑니다 세월의 무상함..야속하지만 순리인것을 저 또한 그러겠지요.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io5xr4zm1d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희망이보이신당께요🎉❤❤❤❤

@user-vw2fx8wr5j 9 ай бұрын

두노부부님 오래토록 건강하게 알콩달콩 사세요.넘낭만 적인 어르신 행복만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user-cy9el2ji8x 9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언젠 안끓여 줬나~” 무심히 말씀 하시는데 남편분은 눈물이 흐르네요 ㅜ_ㅜ

@user-nc1yq3hl2k 9 ай бұрын

할머니 꼭. 완쾌하셔요.

@yonsunyi9008 9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분들이시네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푸근해지는건 왜일까요

@user-bp1xm5vp9r 9 ай бұрын

그래도할머니심하시진않은것같네요ㆍ다행이예요

@user-fn7qb6bb8p 9 ай бұрын

정서적으로 마음 나눌수 있는 양이놈들이랑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요

@user-vi1iu5ns1m 9 ай бұрын

시청하면서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내 부모님이 생각나 울고 나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 가슴아파 울고 저도 서로 아끼고 살아야지요

@user-vx8lc4by4o 8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할아버지 생신기억하고 미역국 끓이고 그걸 맛보다 울컥 하신 아버님보니ᆢ저도 울컥했습니다ᆢ 건강하세요ᆢ

@user-jv7my2jl6z 9 ай бұрын

멋진 할아버지 👏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ㅎ

@user-lr3yt1bi8q 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인연으로 고생하셨던 어머니 남편분 사랑 많이 받으시며 사세요 평생 일만 하시다가 치매로 아이가 되셔서 효도 받으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user-wn3mm1lp6k 9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원더플 부라보 입니다~항상 지금 처럼만 하세요 넘 좋아보여요~

@연복돌복순깐돌깐순 9 ай бұрын

죽을 때까지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어르신. 이제부터라도 잘 하시면 됩니다.

@user-wl6pk5mw3o 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아버님도 정많고 좋으신 분이세요♡♡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xc6jq2yr4h 9 ай бұрын

한참 클때인데. 밥양이 너무 적네요.

@user-pn2sx6kq2f 9 ай бұрын

저도 나이가들어가니 참 걱정 되는게 치매네요 끝까지포기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user-nn6vb8zf1b 9 ай бұрын

사료양이 너무작아요..😢

@user-mu4fz4cp5m 9 ай бұрын

에구!!!......!!!..........♡~ 치매 걸리셨는데도 시어머니 밥상을 차려야하다니!!!......... 세상에나!!!......고생 너무너무 많이 하셨네요!!!......

@bibittubi2 9 ай бұрын

밥양이 너무 적긴 하네요ㅎㅎㅎㅎ

@bluemiso 9 ай бұрын

03:41 에 귀신 같은 할머니가 아니라 '구순(90세)' 다 된 할머니 입니다. 갑자기 귀신이 왜 튀어 나오나 했네

@user-oc6el5qo2o 7 ай бұрын

❤

@user-fl6cm5wh6z 8 ай бұрын

고양이 귀여워 ㅜ🥺

@user-ec8it3ww7y 9 ай бұрын

에휴ㅠㅠ😭

@user-kz6fx3yn4c 9 ай бұрын

고양이들 밥을 너무 조금준다

@user-ie4ur2el2s 8 ай бұрын

인간적이고 동물을 진심 사랑하는 수의사 선생님들이 중성화 수술 좀 시켜주세요

@user-yb9br9gj1q 9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고양이 사료 많이주시구요 중성화 해주세요 할머니랑 고양이 보니 안스럽네요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고양이들 집 만들어서 전기 장판 깔아주세요 전기세 많이 안나와요 저는 저한데 쓰는 돈은 아까워도 고양이들 사료와 간식비 들어가는거 안아까워요

@user-dt1il1vb5c 9 ай бұрын

제사 음식을 아무렇게 놔두는게 잘못이네요.음식을 잘 챙기셔야죠.

@jinachoi1759 9 ай бұрын

유창훈 판사님이갇의신분이 많이 계셔야 사법부가 인정받습니다 정의럽고 정말 냉철하심에감사합니다

@user-im3bs6kc5g 9 ай бұрын

생뚱 맞게 무슨말 정신차리시게

@user-mn6gr5hn2w 9 ай бұрын

정신차려라 이죄명 지지자들아,,

@user-rn6gc5fn1i 9 ай бұрын

@@user-mn6gr5hn2w2찍들 말하는 뽄새를보면 참~ 기분좋아 쓴글일텐데 뭘그리 지룰이실까 loon멧돼지 지지자들보다 백번천번 낫구만

@user-uk1yq7mx8q 9 ай бұрын

여기서 유창훈이 왜나와~? 그놈이 앞뒤가 맞지않는 서론으로 저지른일이~온나라를 혼란으로,국민을 피곤하게만든 쨥새인데~자기신분을 네이버검색에서 슬그머니 내려놓은 교활한 판사쨥새아닌가~? 재수없구먼~

@user-uk1yq7mx8q 9 ай бұрын

정의가 말라비뜰어졌네~교활한 사기꾼 찢죄명이한테서 무슨 밀약을 받았을까~?시간지나면 답이 나오것지~?

@user-uk1yq7mx8q 9 ай бұрын

어르신들의 인생,삶의 애기가 한편의 시같아요~치매가 온아내가 남편을 철들게 해준것같다는 말씀이~깨닫지 못하는사람들이 더많죠.국민하교밖에 안나오신분이 글도 잘쓰시고, 글씨도 반듯하시고~자신의 마음을 저렇게 반듯하게 표현하셨으니~예쁘고 착한 아내를 맞이하신게지요~아름다워요 나자신과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애기 같아~마음이 훈훈해지고,또다른 삶을 통해~사랑의힘과 따뜻한정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