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송영(1940~2016) 1940년 전남 영광군에서 태어났다. 1967년 단편소설 《투계》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이후 《선생과 황태자》《중앙선 기차》《달빛 아래 어릿광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음악과 바둑에 조예가 깊어서 관련 산문집을 낸 적이 있다. #자기전에 ##단편소설 #수면유도 #책읽어주는 #책읽기좋은날 #켈리의작은도서관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Пікірлер: 17
@user-me2qf4hp6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hf9kh2gq9d5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ㆍ 내용도 좋구요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j5tj7yo6r5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KellySmallLibrary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snk61475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ㅡ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user-qm3ko9tg3f5 ай бұрын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 든든하고 의지가되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리라 생각됩니다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user-kl1dh6zk1y5 ай бұрын
친구...과연 나는 진정한 친구가 몇명이나 아니 친구가있긴한가? ..켈리님덕분에 생각해봤습니다
@KellySmallLibrary5 ай бұрын
석주님~ 마음을 열고 보시면 주위에 친구 많을거예요
@user-ri2hi7kn6v4 ай бұрын
양자 팔아서 쳐먹고 사는 세탁부였군
@KellySmallLibrary4 ай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user-et5qp1yl7t5 ай бұрын
친구...( 송 영 作 )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싱그런 바람과 화창한 가을하늘같은 목소리를 지니신 켈리님은 소설을 수필처럼 바꿔주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소설을 수필처럼 들었답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