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미친인간들이 더 당당하네요 어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서 저렇게 당당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꼭 남편 자식들 한테 버림받고 망신 제데로 당했으면 좋겠네요

사례자분, 곰이라 생각했던 남편에게 들켜서 이혼소송 당하고 친구도 알게되어 난리나고... 앞날이 그리될 것 같은데요? 결국 재산분할은 할지언정 남편에게서 위자료 청구소송 당하고 양육권도 뺏길 것 같은데요? 안들킬 것 같죠?

경우있었으면 친구남편이랑 그러진 않죠 천하디 천하다

난리가 나서 두집안 뒤집어져도 저 여자는 정신 못차리고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버림받게 생겼네요 냅둬요 저렇게 살다 죽게.......

시기. 질투가 많은 여자네. 친구가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것 같으니 해방놓는거네. 시기. 질투 많은 사람은 자신의 죄를 정당화시키려고 모함도 잘해요. 반대로 친구는 바람도 안피고 가정에 충실한 여자일수도 있겠네요. 그게 무슨 친구야. 친구인척. 시기. 질투로 남의 인생 망치는거지. 자신감이 그렇게 없어서 다른 남자 꼬실 능력이 없으니깐. 가까운 친구 만나면서 친구남편한테 꼬리쳐서 꼬시냐.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간아. 남편이 착하니깐 등신으로 보네. 등신이 화나면 어떻게 도는지 맛좀 봐라.

선생님 영상 보다보면 자꾸 빠지게 되네요 어떤때는 천진난만 어떤땐 진짜 호되게 바른말로 인도해주시니 멋지십니다

쓰레기는 갔다버리면 돼는데 저여잔 쓰레기만도 못하고 어쩌나

천벌받을 짓을 하고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다니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정말.

나중에 며느리가 바람피면서 가정지키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면 수긍해라!

친구 욕할게 아니라 본인이 고집불통에 쓰레기라고 느끼지 못하는게 참 안쓰럽네요 뻔뻔하다 못해 정신이 돌은 여자네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네 에효

저런 정신상태라 가능한거네 ㅋㅋ 이여자야 언젠간 벌받는다.

죄의식 안느낀다는게 참 도덕교육이 필요 하다는걸 느껴봅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남편과 자식들이 불쌍하다... 친구만 걸레가 아니다...

남하는건,불륜이고,내가하는건,로맨스~~세상이,이렇게,돌아가는구나~~

대박~ 무슨 이런일로 점사를 보는지 정말 황당하네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역시 우리 녹수쌤 짱입니다 ~♡♡

뭐 저런 정신나간 여자가 있는지...참~한심하네요

녹수부인당 화이팅 입니다.. 세상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정말 많아요...

여자야 !새로운 상대는 속궁합 잘맞는거 같지만ㆍ 아줌씨가 본능ᆢ 동물적인 본능 이 많이있구먼 저건 점보러 온게아니고 ㆍ도덕적 예의없고 ㆍ 깜방으로 기야할 아줌씨네 ㆍ 무당선생님 말씀 잘하셨어요ㆍ

헐 이런 여자도 있구나 정말 욕나온다

한아이에엄마로서 쪽팔 립니다 ㅜ세상 참무섭네요 어찌 다른 사람도아니고 절친남편이랑바람피우면서당당하게 말하는것보소 ...자식잘되길바랄꺼아니예요 그러면본인 스스로행동똑바로 해야 다돌아갑니다 ..부모가부모답게행동합시다 ㅜ 이영상보고 내가더부끄럽네 ㅜ 차분하신우리녹수쌤 역시 최고십니다...저런사람들상대하려니얼마나힘드시겠어요 늘힘내세요 선생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 수치심을 모르면, 짐승만도 못한거다.

천벌받아라

녹수쌤 짱 멋있어요👍🏻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녹수쌤님 어이없어 하는 표정.... 상담녀가 기가막혀....ㅎㅎ 참. 멋지신 녹수쌤님... 건강하세요~^^

와 대단한분이시네요 어찌 친구남편을 나중에 그큰죄는 어떡해 할려고하는지 👏👏👏대단한거같아요 저런일로 승내지마세요 힘빠지는거니깐요 감기조심하세요

난 이런 미친 여자 보면 너무 재미있어, 마치 외계인 보는 것처럼.

이무속인은 솔직하게 혼내면서욕하고 말하는게 무속인을 떠나서 너무 좋다

대책없는 여자네요 쓸씁해집니다ㅜ 선생님 최고~~ 👍👍👍🫒💞

별 참..미친뇨자가 다 있네요.

들어올때부터 꿰뚫어보셨는지 표정이 안좋으시다..ㅎ 사례자분 사고가 상당히 위험하네요~제대로 관재구설 당해봐야 정신차릴래나..

이기주이자.입니다. 남편 돈.받고싶고.몸은다른남자와플고.먹고 놀고 즐기자 입니다.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 병걸려요 정신차리세요 정신나간여자 많네 노망 앞당겨하는거아니야

선생님 멋지십니다 최고예요 항상건강하세요

저런 심보로 살면 본인이 못받아도 자식이 다 돌려받습니다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네 선생님 이런여자는 그냥 내치세요

왠지 ,, 이은해, 조현수 부류들 얘기듣는거 같다... 무당님 ,,세상이치를 알려주는분 박수보내드려요~~

자식에게 부끄러운 엄 마되지마요 만약 딸이있는지모르지만 딸이 당신같은짓하면 어떻게할끈가요 천벌받일짓이네요

저런인간이 다있어 정신빠진~

가족한테나 친구들한테 인생 개박살나는 팔자가 이런여자 뇌다

에~~~ 휴 그냥 ㅁㅊㄴ 이네요 녹수쌤 고생이 많으십니다. 녹수쌤 힘 내세요~😍

헉... 여자진짜 못땠네

내친구가 딱 저 사연자 같아서 몇년전 손절했어요. 진짜 미친 또라이 많은 세상 입니다. 똑같이 당하고 본인ㅇㅣ미쳐 돌았다는걸 깨달았음 좋겠어요.

이여자.세상을 떠나거라~너무나 노골적이네 ~지옥으로 떨어지겠다 ~

인생 짧다 ... 간통죄는 없지만 걸려서 패가망신하고 애들도 잃는것 당해보고 땅치며 후회말고 정신차려라..

ㅋㅋ 넘 우낌 ᆢㅎ 점사 영상 보다가 이렇게 웃어보기도 처음이네요ㅋㅋ

섹스는 죄가 아닙니다.절제력이 있다면 축복이죠. 룰을 잘 지킬수있다면 최고의 스포츠중에 하나죠 섹스는 허느님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볶음입니다. 다만,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인내해야죠. 그걸 못지키면서 탐욕만 채우면 반드시 댓가를 치릅니다. 섹스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할 필요가 꼭 있는것이죠.

이혼녀친구가그래요 요즘애인없는 유부녀가없다고챙피한거라고...시골유부녀인데도그런말을하더니...나중에알고보니 끼리끼리들이만나고다니니 그런소리만듣고그런것만봐서 그게전부인냥 각인된듯하더라구요 지금 이혼하고 이놈저놈 만나면서 애들생각없이 막살고지내더라구요 이혼한언니들이랑 어울리며 나쁜짓만하고놀아요 연끊어야져

이혼해라 지랄하지 말고 지식들 생각해라 간통죄 부활이 답이여 말년이 보이네 자식들에게 버림받고

녹수선생님 점사볼때 참 따뜻하신 성품이던데요 사례자분같은아줌마는. 절데 점사봐주지 마세요.

선생님 감사해요.오른말을해주니 진심 감사합니다.

3 년놈은 똑같은 인간들이라 욕도 아깝지만 니 남편은 무슨죄냐??

미친인간 혼 잘 내주셨습니다 말씀대로 그분 인간관계 잘못으로 곳 큰 일을 당하겠네요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있나봐요 보살님 감사합니다 더 혼내주지요~

와우 진짜 미처군 친구맞아 돌아이내

저런인간도있구나...... 눈까리가도릇네

와, 조만간 사망 보험금 타러 합칠것 같으네.

뭘점사봐 그냥 즐기지 그리고 친구외도하는것까지 알릴필요있나? 은근히 친구가정 불란일어나길 바라는거지

남편이랑 친구가 알았음좋겠다!!!

세상이 말세네요...완전 또라이....친구가 바람핀다는 얘기 것짓말일 가능성이 높아요....이레서 친구도 잘사귀어야 된다니까요...

수원아줌마 너무뻔뻔하군요 세상에 저런 강철판 이. 마누라되엇다면 어찌할꼬. !!바람이나도 넘 웃끼게난다

삐뚤아 친구야 남이야 어찌살던 남핑게 되지말고 니 인생 니가 사는거다 그리요래 살던 니 책임이다 남도 친구도 그리하는데 나는왜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것은 그참 뒷골때리는 소리네

사이다 발언 ㅎ 항상 응원합니다

녹수쌤 항상존경합니다^^

ㅋㅋ자식이 불쌍 할 정도다 우리엄마가 저러면 난 엄마링 절연할 것 같아 진짜

참.무서운여자네.정신차려라!

아 진짜 답없는 애엄마다 뭘보고 자랐길래 이렇게사니?? 진짜 더한 임자를 만나야 정신 차리려나?? 세상엔 너만 돌아이가 아니란다

댓글 잘 안다는데...욕 밖에 안나오네~ 남편하고 자식이 불쌍하네요~

양쪽집의 배우자 자녀들까지 상처주는 짓을 현재 진행형으로 하면서 양심의 가책도 없다니 저러다 남의 새끼라도 가지면 개막장

ㄱㅈㄴ. 욕하고 갑니다 천하고 단순한 ㄴ.... 도저히 이해불가.

카리스마 짱!! 옛말에 심보잘못쓰면 엄마 팔자 딸이 그대로 물려받아요

이거 진심 주작아니라고 믿겠습니다 설마 주작은 설마~ 설마...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다!!!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걸리고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남탓만할사람이네요.

세상은 좁고 정신병자는 가까이에 있네요

녹수선생님께서 좋은말로 해주실때 들으셔야지 크게 후회하십니다.

ㅋㅋ 미쳣다 요즘 남사친 여사친 잇는게 자랑인가 가정잇으면서 역시 나중에 벌받는다 친구의 남편을 오래 갈거같니 친구가 알면 뒤집어 질듯하다 꼬리는 밟힌다 넘 당당하다!! 저런여자들덕에 남자들이 잘 넘어가지 불쌍타~~~누구랑 같네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진짜 재수없다 선생님 홧팅입니다!!

진짜로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어릴적 친구하나랑 절교했어요 가정환경이 어렵고 복잡한 청소년기때부터 마음 쓰이는 친구라 더 챙겼는데 나르시스트였어요 교과서같은 ㅡㅡ 친구신랑이든 남친이든 상관없어요 다 건드려보는것보고 질렸어요 친구들 피로연에 온 신랑친구들 번호는 다 챙겨서 뉴페이스로 짧게 실컷 즐기고 버려요 그것도 능력인건가?? 근데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라고 다른애들은 계속 만나요 ㅋㅋㅋ뒤에서 뭐라고 하고 다니는지도 모르고요...지남자 건드렸는데도요 보면 자존감이 낮아서 잘들 넘어가더라고요 지금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 고딩때 사귀었던 남자들 지금도 만나고 남편은 몰라요 ㅡㅡ 불쌍하지만 남의 가정 깨고 싶지 않아서 절교하고 안보네요 애들이 더 불쌍해요 나르가 키우면 나르가 된다는데 그애 부모도 나르였어요 가끔보면 잘 모르다가 결혼하고 더 가깝게 지내니 본색을 알겠더군요 ㅜㅜ 손절이 답이에요

녹수선생님짱입니다요 바른걸가르쳐주는데 받아먹을인성이안되어있네요

저런 건 사람의 탈만 썼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죠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근본된 도리가 바로 도덕과 윤리입니다 이 도덕과 윤리가 결여된 인간은 인간이 아닌 짐승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에라이~~미췬 !!! 사례자 친구하고 남편하고 바람펴도 할말 없겠고만~ ㅉㅉ

신을 모시는 신제자분들에게 이런 부도덕한 사연을 가지고 오면 무슨 좋은 말을 듣기를 원하나.. 신이 그러면 그런 부정하고 부도덕한 일을 도와주리라 기대하는 것인가!? 이 게 무슨 X같은 경우야.. 최소한 신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지, 이런 일로 오면 절대 안 도와줘. 여러 신들이 저주를 내리고 싶어할 껄. 그리고 대화중에 사례자 본인이 자기 친구는 개쓰레기처럼 말하면서 자기가 그 보다 더 한 짓을 하면서 뭐가 이상하냐니... 뭐 이런 ㅎㅎ 인성도 인성이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사례자네. 더불어 XXX원 같은 작태.

정말 제정신으로 저래? 저런 사람이 있나요?

참 가치관도 제로고 당당함이 무식하고 싸가지가 없네요 쯧쯧 끼리끼리 논다고 스스로 친구깎아내리는 거며..그냥 한심하네요 미친거 맞네요

친구는 상담녀를 친한친구라 생각하고 믿고 이말저말 못할말 다하는데 상담녀는 걷으로는 얘기잘들어주며 맞장구쳐주면서 속으론 꼴사납고 배아퍼서 친구 남편이랑 바람핀다ㅎㅎ 그건 친구한테도 못된짓하는거다 바람을 펴도 친구남편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거야 상담녀분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별별 인간들이 다있네요 ᆢ 선생님 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ᆢ

나 미혼인데, 아.. ㅆㅂㄴ이네, 남자친구도 없다ㅡㅡ아무나안만난다.

지금은 사랑으로 포장해서 만나고 있겠지만 양쪽 둘다 후회하게 될것이다 ~ 그죄를 고스란히 받지 못하면 자식한테 돌아갈것이니 정신차리시오 ~~

헐!정신병원가야쓰것네

인류 리셋 의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와 저런걸 친구로 믿고 살고있는거 참 바보다 질투 심하고 친구거 뺏고 싶고 양심도 없고 저런걸 믿고 오픈한 친구가 멍청한 거임

못된ㄴ 이네 가정교육들이 문제야

쇼크....저런 여자도있구나...헐..

친구남편이 만만하지 설마니가 나를 어찌하겟어 친구를 지켜준데요 정말어이없다 두남자를 구하는줄 아네 도찐개찐이네 잘들해보슈 끝이어 떨지

친구가 잘못을 하던 말던 그건 친구문제고 똑같은 사람될꺼요 언젠가는 꼬리가 밟혀요 벌받소 아줌마 정신차리소^^

본인 자식이 똑같이 받아요. 그 친구가 만나는 남자가 본인 남편인지도 모르는 일.

저는 녹수부인님의 이런 반듯한 개념이 너무 멋지고 좋아요❤❤❤

이여자 넘 미쳐서 충고도 귀에 안들리는 여자네요ᆢ 앞날이 불보듯 뻔한데 지금 단맛에 빠져네요 ᆢ 친구 남편 좋아하다 둘다 놓치고 쪽박 찰일만 남았네요 ᆢㅋ

오늘편도 열일 하시는 선생님~~

천하다 천하다 무식에 원단이네~ 선생님!!~멋지십니다^^

쌤 말씀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