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를 먹으면 귀찮은 일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치토스가 과자를 파는 방법🥄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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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 일사에프

14F 일사에프

Күн бұрын

짭쪼름한 치즈 파우더가 묻어 있는
옥수수 과자 계의 제왕
펩시가 탐낸 바로 그 과자
치토스에 숨은 이야기🥄
#치토스 #펩시 #플레이밍핫
00:00 오프닝
01:04 펩시가 탐낸 치토스
04:43 공장 청소부가 만든 치토스?
07:58 한국에서 치토스가 단종됐던 이유

Пікірлер: 720
@qowhdwk
@qowhdwk Жыл бұрын
아 오리온에서 롯데로 바뀐거구나 왠지 양념시즈닝이 개쪼금 발려있네 싶다 했더니
@chuljoong-ql3dv
@chuljoong-ql3dv Жыл бұрын
역시 양아치 기업
@watermellon3
@watermellon3 Жыл бұрын
ㅇㅇ 맛없어져서 매일 먹던거 안먹게됨.. 롯데는 대신 초콜렛류 굉장히 잘 만듬
@inb11
@inb11 Жыл бұрын
@@watermellon3 뭔솔 한국인 입맛에 맞춰 저질 재료로 만든게 좆데 초코렛인데 ㅋ
@BEIJINGDUCK_OPICIAL
@BEIJINGDUCK_OPICIAL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맛있음
@user-sz3bl1jr3y
@user-sz3bl1jr3y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국인 입맛엔 더 맞음 ㅋㅋㅋㅋ 미국살때 치토스 절때 안먹었는데 한국 치토스는 먹울만함
@swy7873
@swy7873 Жыл бұрын
오리온에서 롯데로 가고 맛 바꼈어 싱거워지고 덜 바삭하고 쌀로별도 기린에서 롯데로 간 후 기름져지고..그리고 치토스는 따조도 따조지만 한봉지 더 라는 종이카드가 있어서 사먹었음 그리고 체스터 쿵 먹고 싶다ㅠ
@zerofourhyeon
@zerofourhyeon Жыл бұрын
플레이밍 핫 치토스... 진짜 미친듯이 많이 먹었어요... 애들이 항상 저 과자에 체다치즈 녹인걸 부어서 숟가락으로 떠먹는걸 팔았는데 진짜 하루에 3봉 이상 먹을정도로 질리게 먹던게 기억나네요... ㅋㅎㅋㅋㅎ 또 먹고싶다 플레이밍 핫 치토스... ㅠㅠ
@nimble4338
@nimble4338 Жыл бұрын
은근 매운운 핫 치토스 맛잇어~
@user-ku8cv5vk6v
@user-ku8cv5vk6v Жыл бұрын
그 정도로 맛있다니.. 미국인들의 비만율이 높은 이유가 뭔가 납득이 되네요 ㅠ-ㅠ 저라도 자극적이고 중독성 쩌는 과자가 많으면 살 찌더라도 머글듯..
@user-mg6uz4mn2t
@user-mg6uz4mn2t 9 ай бұрын
그게 자랑이다 건강에도 안좋은걸 많이 처먹는게 자랑임??
@Ilillilllliliiii
@Ilillilllliliiii 8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 맛나요
@Hyundaemisul
@Hyundaemisul 4 ай бұрын
혹시 풀만 먹고 살아?@@user-mg6uz4mn2t
@user-bi4jn9rw7p
@user-bi4jn9rw7p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슈퍼가서 치토스사와서 먹으면서 봤습니다 ㅋㅋ 따죠는 못참죠 ㅋㅋㅋ 다시 치토스에 따죠 들어있으면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
@user-fq6so5hh7v
@user-fq6so5hh7v Жыл бұрын
화이트 치토스 어렸을때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요 단종되서 정말 아쉬운 과자중 하나였습니다. 재판매 해줬으면 해요
@user-cm2dx9kd5x
@user-cm2dx9kd5x Жыл бұрын
저도 화이트 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콘소메맛?
@user-qv1rj5hr3g
@user-qv1rj5hr3g Жыл бұрын
저도 화이트..
@kj6346
@kj6346 Жыл бұрын
화이트~~~ 넘 그리운맛이에요🥹
@hangulee3612
@hangulee3612 6 ай бұрын
진심 이게 어릴때 충격적으로 가장 기억나는 맛
@user-vr5ol5ys3i
@user-vr5ol5ys3i 4 ай бұрын
94년 미국 월드컵때 나옴. 쩔었지
@Insomnia_10
@Insomnia_1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제 한국인들 입맛도 꽤나 자극적인거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미국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팔아봐도 잘팔릴거 같음 진짜 치즈맛이랑 매운맛 이거 두개만 내줘도 소원 없을듯
@Kjh494
@Kjh494 Жыл бұрын
ㅆㅇㅈ..핫치토스 구하기 넘힘듬ㅠ
@berng1213
@berng1213 3 ай бұрын
옛날에 햄버거 피자 핫도그가 국산이 없고 미군PX에서 흘러나온 미제밖에 없던시절에 먹어봤던사람은 담백해진 조선식에 맛이 없.
@musicloverman
@musicloverman Жыл бұрын
근데 치토스 롯데로 바뀌고나서 시즈닝 겁나 밍밍해짐... 건강패치 진짜 오지게 당함... 진짜 미국꺼 먹어보면 우리나라꺼랑 차원이 다름... 예전에 군대 선임이 한봉다리 반입해와서 맛본적 있었는데 진짜 이게 진정한 미국 본토의 치토스구나... 싶었음...
@6784rrrrtttt
@6784rrrrtttt Жыл бұрын
건강패치는단통법너나먹어
@user-gn3zs7dy7t
@user-gn3zs7dy7t Жыл бұрын
오리온일때가 맛있었죠 ㅠㅠ 투니스 부활했던대 ㄱㄱ
@hjc5721
@hjc5721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건강문제로 두들겨맞아서 그런거 아님?
@musicloverman
@musicloverman Жыл бұрын
@@hjc5721 치토스는 원래 짠맛에 먹는과잔데 너무 싱겁게해놔서 옛맛이 립더라구요ㅠㅠ
@user-tw7ul6nx2k
@user-tw7ul6nx2k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거맞음 바뀌고나서 졸라맛없음
@appleblack6113
@appleblack6113 Жыл бұрын
미국버전도 맛이 궁금하지만 오리온에서 한국에 처음 출시됐던 당시 그 빨간색 초창기 디자인의 치토스맛이 그립네요. 지금 치토스는 바베큐맛이 너무 강한데 초창기 버전은 조금 담백했던걸로 기억합니다.
@connoc450
@connoc450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건 맛이 없어짐
@jihyeonpark4084
@jihyeonpark4084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롯데에서 생산된후로 바베큐맛은 변질되었고 크기도 너무작은게 먹을때마다 옛날 치토스가 너무 그럽더라구요. ㅠㅠ 하 다시 오리온이 생산했으면 ㅠㅠ 투니스로 치즈맛이 아니라 예전처럼 매콤한맛과 바베큐맛을 생산해줬으면 하네요. 어렷을적먹던 그 바벸 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Ycmjg37143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오리온도 과자에 조미료 잘 안 넣는 쪽이라 그 맛 안 날거에요. 조미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영향도 있고요.
@jamin2849
@jamin2849 6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된 채널인데 알쓸신잡 개재밌네 완전 취향저격😛
@user-cs5mz3dx6x
@user-cs5mz3dx6x Жыл бұрын
치토스 할라피뇨도 미국 갔을때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는 맛. 처음에 먹을때 엄청나게 짠데 먹다보면 적응되고 맥주안주로 진짜 딱. 같이 여행갔떤 애들중에 대부분 좋아했음.
@user-vz8js1te4s
@user-vz8js1te4s Жыл бұрын
치토스는 한봉지더 들어있을때가 최고였지.. 봉지 뜯자마자 과자도 안먹고 구거부터 찾아서 동전으로 긁어서 확인했었는데... 추억이다..
@user-my2ip9gd6y
@user-my2ip9gd6y Жыл бұрын
오올...90년대초에 한봉지더 이벤트했던 그거요??? 그거 3번연속 한봉지 더 나와서 슈퍼주인이 머라머라 했었는데 ㅋㅋ 오리온 치토스가 굵직하고 좀 단맛도 덜하고 좋았는뎅... 치즈맛 치토스도 좋았고...
@user-vz8js1te4s
@user-vz8js1te4s Жыл бұрын
@@user-my2ip9gd6y 네 맞습니다.ㅎㅎ 저도 초딩도 되기전이긴한데 제 체감상 한봉지더 들었던 확율이 25~30퍼 정도로 꽤나 높았던걸로 기억해요. 나중에 따조였난 그걸로 바꼈을때도 어린맘에 나름 괜찮았지만 한봉지더를 동전이나 손톱으로 긁어서 나왔을때 그 쾌감이 최고가 아니였나 싶어요 ㅎ
@user-ks7ts4id5v
@user-ks7ts4id5v Жыл бұрын
한봉더 나오면 대박이였지..ㅋㅋㅋ 추억돋네
@ivanski9848
@ivanski9848 Жыл бұрын
ㅋㅋ 연속 4번 나와봄
@user-xg3he3ws8g
@user-xg3he3ws8g 9 ай бұрын
오징어땅콩이 투명봉지였던 시절에 치토스 딱지가 들어있었는데 빛에 비춰보면 한봉지 더랑 꽝 글자를 볼 수 있었음. 그걸로 재미좀 봤습니다 ㅎㅎ 이런 거 쓰면 연식 나온다는 게 함정
@WhatisthisRobin
@WhatisthisRobin Жыл бұрын
헐 개소름 안그래도 지금 치토스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있었는데ㅋㅋㅋ 이게 뙇!!
@KimKim-zz8qh
@KimKim-zz8qh Жыл бұрын
치토스 화이트맛(하늘색 봉지) 다시 나오면 좋겠다 ㅠㅠ 그게 존맛인데..
@user-qz8ld7bd2w
@user-qz8ld7bd2w Жыл бұрын
치토스 매콤한맛 최애과자였는데 안보였던게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옛날엔 간식으로 지금은 맥주안주로 잘 먹고 있네요
@user-ww4uz1rr5t
@user-ww4uz1rr5t Жыл бұрын
미국월드컵 한정판으로 나왔던 녹색봉지 치즈맛이 제일 맛있었는데 나만좋아했는지 단종되고, 화이트치토스, 체스터쿵, 드라키스 등 신제품들도 무지하게 먹었는데... 따죠역할도 컸고, 한봉지더(의외로 잘나옴)라는 랜덤가챠시스템?도 어린아이였던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docwalk6398
@docwalk6398 Жыл бұрын
기억하시네요 한봉지더..이거 진짜 은근히 잘나와서 개꿀이였죠
@user-assila
@user-assila Жыл бұрын
94년 한정판이었군요. 저도 엄청 좋아했었음
@mysinleavear
@mysinleavear Жыл бұрын
안녕 난 체스터쿵 윤드로저의 유산을 전부 가지고 있지
@jetblue22
@jetblue22 Жыл бұрын
치토스도 치토스인데 그 시절 체스터쿵 기억하는 사람있나?? 달달하니 개맛있었는데 재출시 해주면 좋겠다.
@Kimhaegun
@Kimhaegun Жыл бұрын
그 발바닥모양 말하시는건가 죠온니 맛있었음
@ChGb-qr5zx
@ChGb-qr5zx Жыл бұрын
딸기맛하고 버터맛인가 있었던걸로 압니다 ㅋㅋㅋㅋ 무지 맛나게 사먹은....
@Kimhaegun
@Kimhaegun Жыл бұрын
@@ChGb-qr5zx 딸기 씹오지죠 그거 개달콤
@user-be9lb4ju3z
@user-be9lb4ju3z Жыл бұрын
알죠.. 개맛잇어요
@user-qt2hr6dl7f
@user-qt2hr6dl7f Жыл бұрын
치토스는 따조도 좋고 해적선인가 스티커 모으는것도있었지만 한봉지더 이게 진짜 큽니다
@kiam7874
@kiam7874 Жыл бұрын
ㅋㅋ😂
@shalessandro
@shalessandro Жыл бұрын
나도 미국산 치토스 서울 종로시장 혹은 남대문 시장에 있는 월푸드에서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은근 좀 짜지만 맛은 양호함
@ston.k444
@ston.k444 Жыл бұрын
치토스라.... 수 없이 많은 갯수의 따조를 모았었고 수 없이 많은 횟수의 한봉지 더 당첨이 되었었고 수 없이 잦은 횟수로 여전히 사먹는 중이고 수 없이 나이가 먹어도 계속 사먹을거 같아요. 그치만 롯데 합작전 오리온 합작시절이 훨씬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Ooongnya
@Ooongnya Жыл бұрын
핫치토스ㅠㅠ 플레밍핫 진짜 맛있는데 한국에 없어서 아쉽네요
@myrmoi
@myrmoi Жыл бұрын
아... 한국에서는 단종 되었군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박스로 주문해서 겨울 내내 주서 먹었는데 판데믹 때 더 큰 걸로 주문했다가 그 이후로는 질려서 주문을 안하게 되었네요. 미국내에서는 짝퉁도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도 비슷하고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가끔 사먹었는데 짝퉁이라 그런지 들어왔다 안들어왔다 하더군요.
@user-ke2eg7th8r
@user-ke2eg7th8r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박고 갑니다.. ㅋㅋ 청소부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다른 유튜브 내용에서 이렇다 해서 이런줄 알았는데 저랬던걸 알랴주셔서 감사합니다.
@singsingmuwi
@singsingmuwi Жыл бұрын
8:19 저 포장지 진짜 오랜만에 보네!! 넘 반가워!!! ^^
@user-cc4co1dr4w
@user-cc4co1dr4w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마트가면 작은거 4개 묶여져 있는거 사다 먹곤하는데ㅎㅎ 맛나요
@jk-bx3zd
@jk-bx3zd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오리온 시절에 한봉지더 나오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맛이 바뀐거 같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user-jz8sh7kb4w
@user-jz8sh7kb4w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반 오리온에서 치토스가 처음 나왔을때 인기있었던 요인중의 하나가 맛도 있지만 소개되었던 스티커 뒷면에 동전으로 긁는 한봉지 더 당첨 복권이 있는 마케팅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당시에 꽤 당첨률이 높았어요. 제 기억엔 3봉지 사면 하나는 당첨될 정도였어요.
@user-kw1qy8tk9p
@user-kw1qy8tk9p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저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란 문구가 되게 친숙해서 한국 과자였다가 미국에 진출한둘 알았는데 거꾸로였군요 ㅎㅎㅎ
@devil_boxx
@devil_boxx Жыл бұрын
돈술랭특) 별로 생각안나다가 영상보면 갑자기 먹고싶어짐
@jkm9336
@jkm9336 Жыл бұрын
따조 짭 또따 라고 있었는데 .. 드래곤볼 그림에. 전용 총 까지 있고 또따 넣어서 쏘는 … 따조는 수집 화일도 팔았고 … 어렸을적 빨간색 검정색 그리고 화이트. 초록색 치즈맛 … 근데 치즈맛은 금방 단종되고 .. 체스터쿵이 진짜 맛있었음 .. 그 설탕코팅처럼 겉은 엄청 바삭했던기억이 있네요
@user-ffmin978
@user-ffmin978 Жыл бұрын
진짜 따조 엄청 모았는데~ 근데 롯데로 바뀌고 확실히 맛이 변한거 같아요 갠적으론 오리온때가 훨 맛있었어요!!!
@user-wc7fg2wz8i
@user-wc7fg2wz8i Жыл бұрын
김밥님 배고픕니다 먹는 이야기 더해주세요
@user-zs3hx9yp1k
@user-zs3hx9yp1k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치토스 정말 많이 먹었어요. 한국 치토스하고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죠. 한동안 코스트코에서 미제 치토스 팔았는데 수입을 중단해서 아쉬워요
@mingitt
@mingitt Жыл бұрын
미제 > 미국산
@thaeweonchang
@thaeweonchang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짜고 달고 한 과자밖에 없을때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안주로 딱이었는데 한국엔 왜 안 들어올까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딴건 몰라도 플레이밍 핫은 지금 팔면 한국에서 대박 칠거 같은데.. 불닭볶음면 과자라고 하면 될까?
@boa20071
@boa20071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먹은 오리온 치토스 맛이그립다. 한봉지더 같은 이벤트도 좋았었는데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9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gameplayer2954
@gameplayer2954 5 ай бұрын
오리온 이후 롯데에서 만든 치토스는 맛이 완전 달랐음 치토스 진짜 자주 먹었는데 바뀌고나서 몇번 먹어보다 이후론 아예 안먹을 정도로 그냥 다른 과자임 비슷도 아니라 그냥 다름
@HanSHangul
@HanSHangul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에 미국 치토스가 있는걸로 아는데... 언젠가는 꼭 먹어보고 말거야!
@user-cu5zt8zm9o
@user-cu5zt8zm9o Жыл бұрын
오리건 살 때 수영교실 끝나고 자판기에서 뽑아 먹던 치토스...그 짭짤한 맛 너무 그립네요 그게 벌써 15년 전 ㅠㅠ
@jaeyeonlee777
@jaeyeonlee777 Жыл бұрын
진심 치토스 "넌 내꺼야" 그리고 '꼭 먹고 말꺼야'이 이멘트가 아직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소비자가격 500원이라서 진심 초등학생들이 천원가지고 불량식품에서도 짝퉁으로 판매할정도였으니~ 이때 인절미 과자도 좋았고 특히 치토스과자도 오리지널 먹고나서 치즈맛? 먹어보고나서 엄청 참신했는데 근데 툰니투 과자도 먹어보고 나서 어! 맛이 변했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돈이 되면서도 수입품이라 참.. 그걸 다른쪽을 개발하는것도 그지같고 차라리 문을 닫은게 좋았을려나?
@user-bn5yg3rz3o
@user-bn5yg3rz3o Жыл бұрын
체스터쿵은 치토스랑은 상관이 없었던 걸까요? 참 좋아했던 과자였는데
@samjiahn
@samjiahn Жыл бұрын
저 맵찔인데도 ㅋㅋㅋ 저 플레이밍 핫 좋아합니다 ㅋㅋ 특히 fries로 나온거요!! fries로 나온애가 레귤러와는 또 다른맛이어서 어렸으땐 그거 한봉지를 밥대신 먹기도 했어요 ㅎㅎㅎ
@user-gc8mc8td5c
@user-gc8mc8td5c Жыл бұрын
롯데에서 생산된 초기 치토스는 정말 맛이 달랐습니다. 캔스탑이라고 치토스와 유사한 제품을 기존에 생산하고 있었는데 이게 모양은 비슷하지만 꽤나 단맛이 더 강한 과자 였거든요. 이 라인을 약간만 고쳐서 쓰는 건지 치토스의 맛에 예전보다 단맛이 훨씬 더 늘어났었고 그러다보니 어린 마음에 이게 치토스냐며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안 먹다가 몇 년 뒤 우연히 오랜만에 먹었는데 그제서야 옛날의 맛이 나더라고요.
@littlelionlee9733
@littlelionlee9733 Жыл бұрын
아하~! 맛이 바뀌었군요. 저는 이제는 오래되서 내 입맛이 예전 맛을 잊은지 알았어요~! 그게 아니고 과자 맛이 바뀐거군요
@dmldml4
@dmldml4 8 ай бұрын
지금도 바베큐 맛은 단 맛이 너무 강하죠. 옛날 맛이 그립네요.
@nasy1751
@nasy1751 5 ай бұрын
오리온 아닌가???
@b_mon
@b_mon Жыл бұрын
시합때문에 미국간적이 있는데 그때 치토스 사서 먹어봤는데 감독님이 치토스 먹고 한 말이 야 이거 젓갈처럼 ㅈㄴ 짜다 밥 가져오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때 나도 먹어보고 아니 이걸 어떻게 먹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에서 먹던 치토스랑 너무 달랐던 기억이 ㅋㅋㅋ 그냥 소금 그 잡채 ㅋㅋㅋ
@user-ys4dp7mq2i
@user-ys4dp7mq2i 11 ай бұрын
오리온에서 만들때가 맛있었지. 특히나 따조도 좋았고.. 그 이후에 투니스로 바뀌어서 나오긴했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음. 제조업체 바껴라
@mhl426
@mhl426 Жыл бұрын
08:41 딱 제 얘기입니다...94년 중 2때 저 따조 모으려고 심할 땐 하루에 작은 거 4봉지나 사서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이... 나중에 어른되고 나서 이사할 때 개수 한번 세어보니 400개가 좀 넘더군요...당시엔 뭔가 홀린듯이 사먹었네요...ㅎㄷㄷ
@phj89327
@phj89327 Жыл бұрын
치토스가 옥수수 과자란것도 처음 알았네요. 치토스는 지금도 좋아함.
@koomr4200
@koomr4200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티셔츠 사은품 받아서 자랑스럽게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tepliche
@tepliche Жыл бұрын
미국 치토스 많이 먹어봤는데 기억에 남는게 한개정도 나머지는 진짜 그냥 짠맛
@user-xl1ir3ww5n
@user-xl1ir3ww5n 5 ай бұрын
치토스 단종되기 좀 전이랑 투니스 나올때까지 따조랑 수팅튜니때문에 과자 먹을때 항상 이 두 과자만 먹었었네요ㅋㅋ 지금 보면 조잡한데 어릴 땐 그것들이 왜 그렇게 가지고 싶었는지… 초등학교때는 에그몽도 먹구..
@djjockey
@djjockey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딩때 엄마따라 남대문시장 갔다가 수입식품파는 상점 지나가며 우연히 미국 치토스를 사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남대문 갈때 마다 엄마따라갔던 기억이 나네 ㅋ
@user-qr9xv7rb2i
@user-qr9xv7rb2i 9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bcw322
@bcw322 Жыл бұрын
라떼는 화이트 치토스가 있어서 자주 사 묵고 그랬는데.. 레알 돌아와줬으면 좋겠당
@waidwaid5554
@waidwaid5554 Жыл бұрын
화이트 치토스 왜 없어졌을까요......... 파란 봉지 그립다 ㅠㅠ
@ChGb-qr5zx
@ChGb-qr5zx Жыл бұрын
그거도 진짜 맛있었어요ㅠㅋㅋㅋㅋㅋ
@musicloverman
@musicloverman Жыл бұрын
콘소메맛ㅎㅎ 그립네요...
@vsy56
@vsy56 Жыл бұрын
추억의 화이트 치토스 그립네요
@pmj1554
@pmj1554 Жыл бұрын
미국 오리지널거랑 맛은 다르지만 그나마 치토스 이름 달고 나오는 과자가...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종종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직 팔긴 파는 듯.
@markuslee5570
@markuslee5570 Жыл бұрын
서구쪽 과자는 한국에 그대로 출시하면 쪽박차기 일쑤예요. 실제로도 그랬고. 영상에 나온 그 유명한 레이즈도 들어왔다가 철수한게 한국 시장이예요. 한국, 일본의 입맛이 굉장히 독특해요. 다른 나라들 다 가보면 과자가 굉장히 짜고 단단한데 반해, 한국 일본 과자들은 부드럽고 달아요. (특히 한국은 요즘 점점 더 매워지고 있고), 저도 그래서 북미 살지만 한국 들어갈때마다 편의점가서 과자 다 털어다 사먹어요 너무 맛있어서. 한국인들한테 북미 과자는... 진짜 편의점 한바퀴 쭉 다 돌아보곤 한숨만 푹푹 쉬게되요 먹을게 없어서. 어떤 현지 친구한테 제일 맛있는 과자 추천해 달라니까 식초맛 감자칩 추천해줘서 사먹어봤다가........... 진심 그친구 때리고 싶었음......... 서로 입맛 차이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 뭐 요새 한국 음식 미국서 인기 많더라, 짐지어 뭐 북미시장을 장악한것 마냥 하는 국뽁 컨텐츠 많이나오는데, 실제로 가봐요. 아직도 한국 음식점 90프로는 아시아 사람들이고 그나마 머리 노란 사람들도 다 보면 아시아 사람들이 데려온 사람들.... 진짜 순수하게 한국 음식 좋아서 직접 찾아오는 백인은 손에 꼽아요. 고로 치토스 북미 버전 한국 그대로 출시해봐야......... 늘상 그랬든 쪽박일거예요.
@docwalk6398
@docwalk6398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 때 갑자기 치토스랑 바슷하게 생겼는데 투나스라는걸 먹은적이있었는데.. 그 때 치토스가 단종 되고 그게 나왔던거..군대 있을 때라 아무것도 몰랐다가 나중에 전역하고 나서 알게 됨.. 어렸을 때 부터 치토스를 너무 좋아했던터라..지금도 너무 좋아하고..예전엔 따조 나오기전 치토스 봉지 안에 1봉지더 뭐 이런거 있어서 이거 나온거 가게에 보여주면 진짜로 한봉지더 주는 그런 이벤트도 있었음. 오리온에서 롯데로 바뀐후 바베큐 맛도 살짝 달라지긴했는데 매콤한맛은 진짜로 맛이 많이 바뀌었음. 당연히 예전게 더 맛음. 그래도 치토스는 바베큐 맛이 더 맛있긴하지만
@kim_byeongsu
@kim_byeongsu Жыл бұрын
제가 진짜 딱 치토스 세데였고 국~초딩시절 거의 매일 오리온치토스 먹으면서 새로운 맛이 나오면 일기까지 썼었는데, 오리온 치토스 잠시 사라졌다가 롯데 치토스 나왔을 때, 맛이 진짜 너무 심각하게 변해서 그때 이후로 진짜 잘 안먹어요...ㅠㅠ지금은 그래도 가끔 사먹을만 하지만 그때 그 오리온치토스의 감동이 나지않아요 .뿌엥ㅠ
@soohakmoon2375
@soohakmoon237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치토스 땡기네ㅋㅋ 봉지째 입에 털어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었는데..ㅋㅋ
@gotham139
@gotham139 Жыл бұрын
미국 치토스 한다발 사다놓는데 하이볼이랑 개꿀입니다~~
@uhzzi2674
@uhzzi2674 Жыл бұрын
치토스랑 타키스 라임맛 좋아하는 나는 라틴계인가… ㅋㅋ 한국에서 못먹어서 슬프지만 건강생각하면 여행가서만 먹으려고요 ㅜㅜ
@clubwith
@clubwith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울나라 코스트코에도 미국 오리지널 치토스 대용량버전 팔았었어요. 치즈가루가 주황색으로 물들일 정도로 묻어 있고 양도 많았음. 요즘은 안파나보네요
@user-jo9vq1qd3k
@user-jo9vq1qd3k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단맛에 미쳐서 치토스 보다는 같은캐릭터 발바닥모양을 했던 체스터쿵이라는 과자를 엄청 좋아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금방 사라짐ㅜㅜ
@ABC-rk7fj
@ABC-rk7f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약간 창렬화가 되어서 주로 작은 사이즈 묶음판매로만 접하게 되던데 요즘은..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Жыл бұрын
치토스는 과자로서 먹은 것만이 아니라 따조를 위해서 산것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ㅎㅎ
@user-wf7eq1ul2b
@user-wf7eq1ul2b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따조 모아서 갖고 놀려고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tommykim1223
@tommykim1223 Жыл бұрын
몇년전까진 코스트코에 미국오리지날 대용량버젼 판매했을땐 자주사먹었는데 판매중지 해버려서 아쉽더군요,재수입 해줬으면....
@unconscious9735
@unconscious9735 Жыл бұрын
의문인게 살짝만 단맛이 추가되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우리나라 치토스와 미국 치토스의 중간맛이랄까... 뭔가 둘 다 아쉬움.. 오리온 치토스때가 젤 맛있었는듯
@user-td3qq9bc4v
@user-td3qq9bc4v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체스터 쿵이라고 그것도 나름 괜찮았는데 좀 달긴했어도ㅎㅎ
@drkess9427
@drkess9427 Жыл бұрын
치토스 따조 모으느라 포켓몬 빵 만큼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따조는 아직까지도 서랍속에 간직중 대략 50개가 넘더라구요 ㅋㅋ
@zenuty4272
@zenuty4272 Ай бұрын
1987년 발매한 오리온 치토스 체스터 클럽에 당첨되면서 치토스 뱃지, 클럽카드등 선물받았는데 아직도 몇십년째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있음. 매년 생일떄 되면 치토스 생일축하카드부터 오리온 온갖 제품들 한박스에 각종 신제품 베타테스트 기회도 주어졌고 마케팅이 꽤나 활발했었음. 따조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 한무더기 가지고 있는데 추억 돋네요.
@csk2616
@csk2616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미국 치토스 직구로 구매함 ㅠㅠㅠ 제발 공식 수입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user-xr1ei5rj6n
@user-xr1ei5rj6n Жыл бұрын
수요가 없진 않지만 대다수 한국인 입맛엔 큰인기 못끌거 같아서 힘들듯 싶어요 저도 미국식 피자, 과자 좋아하는데 한국사람들은 보통 다 싫어함 ㅠ
@skyfoxnz
@skyfoxnz Жыл бұрын
대중적인 맛은 아니죠. 호기심에 첨 먹어보고 오 하는데 다음번엔 더 맛난것도 많은데 굳이?
@-musicchannel3045
@-musicchannel3045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미국가서 먹었을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호불호가 있나봐요
@iiaerta
@iiaerta Жыл бұрын
ㅇㅈ 제발 공식수입해줬으면..항상 직구하기 너무 비싸고 기다리기 힘듬
@kimh4878
@kimh4878 Жыл бұрын
맛이 없어요.. 미국에 사는데 한국치토스를 먹고 싶어요.
@goodtrip4905
@goodtrip4905 Жыл бұрын
오리온이 생산할때 바비큐맛 진짜 맛나게 먹었는데 롯데로 바뀌고 나서 맛이 바뀜.. 그래서 더 이상 안먹었던 기억이..
@joliekim9318
@joliekim9318 5 ай бұрын
90년대 중학교 매점에서 중딩시절 사먹은 치토스 맛과 그시절 추억 소환 ㅎㅎ
@Michuhol
@Michuhol Жыл бұрын
따조에 미쳐서 치토스 오지게 먹었었는데..ㅋㅋㅋㅋ 화이트치토스는 진짜 혁명 그 잡채
@user-ev6ui4zq4b
@user-ev6ui4zq4b Жыл бұрын
화이트 치토스 존맛인데 그립네여ㅠ
@sosomi777
@sosomi777 Жыл бұрын
따조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요 ㅋㅋㅋ 잊고 살았네
@iskho
@iskho Жыл бұрын
존맛이지
@user-wf7eq1ul2b
@user-wf7eq1ul2b Жыл бұрын
따조 팽이처럼 돌리면서 노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은데
@user-aaa95
@user-aaa95 Жыл бұрын
화이트치토스 내놔.....ㅜㅜㅜㅜㅜㅜ 약간 슴슴한 맛이 내 최애과자엿는데ㅠㅠ 몇년전에 재출시했던데 이름만 화이트치토스고 완전 다른맛이라서 개실망함ㅡㅡ 내 기억은 항상 오리온 치토스였는데 어느새 롯데 치토스로 바뀌었었군요. 내 입맛이 변해서 맛없진줄 알았는데 업체가 바뀌어서 그런 걸수도 있겠네
@hyundai7374
@hyundai7374 Жыл бұрын
저도 90년대 초등학생 시절때 치토스랑 썬칩 먹었는데 제가 모았던 딱지는 그때 당시 피시방을 주도했던 인기게임,"스타크래프트"속 캐릭터,건물등이 그려진 직사각형의 딱지를 모으고 있었는데 학교가서 그걸로 딱지치기를 했는데 모두 잃었다는....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오각형 모양으로 된 딱지가 있었는데 일정수량 모으면 서로 연결하여 하나의 축구공 모양으로 완성되는 딱지도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딱지가 포함된 제품 포장지에는 위에서 아래로 별도로 딱지가 포함된 제품이라고 표시가 되어있었는데 그것도 너무 그립습니다.ㅎㅎ
@user-cg9if6fm1x
@user-cg9if6fm1x Жыл бұрын
제가 초등학생 땐 치토스 500원에 한봉지 더 스티커도 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런 낭만이 없네요
@rainkhan7863
@rainkhan7863 Жыл бұрын
투니스 진짜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hsb84
@hsb84 Жыл бұрын
몬테네즈 이야기를 잘꾸며낸 마케팅중 하나니 계속 써먹을만 하다고 봄
@dspark2131
@dspark2131 Жыл бұрын
투니스가 치토스인지 이 영상보고 처음 알았네... 썬칩->썬 처럼 바뀐 줄도 모르게 해야지 투니스는 너무 뜬금없고 포장지 배색부터가 글러먹었... 스티커, 따조, 띠부띠부 씰 전부 관심없던 부록들. 처음엔 몇 번 가지고 놀았지만 나중엔 까지도 않고 버렸는데.
@fo3g
@fo3g 10 ай бұрын
초딩때 과자 치토스만 먹었는데 맛 엄청 중요함. 재출시하고 치토스 끊은 이유가 맛이 더럽게 없음. 레서피대로 만든게 맞는지 뭔가 재료가 많이 빠진 느낌. 그리고 치토스가 대표라서 치토스로 아쉬움을 말하는데. 당시 치토스 외에도 체스터쿵 같은 형제과자가 다 맛있었음. 다양한 시도였든 뭐였든 별미로 즐기던 그 시리즈 전체를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아쉬웠음. 거기에 따조는 놀이보다 수집하는 과정에서 박찬호나 애니메이션 등 당시의 시대를 돌아볼 수 있는 가치가 훨씬 크기에 의미가 있다 생각함. 어린시절 치토스는 그냥 맛있는 과자에서 문화로 성장하는 과자라는 느낌을 받은 유일한 과자였음.
@user-ho7mn2fo9b
@user-ho7mn2fo9b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치토스 500원들고가서 사먹었는데 팽이 + 최소 1봉지 더 뽑기 이게 엄청났던 기억이.. 4봉지정도 사면 1봉지 더 먹었던것 같아요 한박스더 기도하고 그랬는데😅
@littlelionlee9733
@littlelionlee9733 Жыл бұрын
오리온 치토스 하고 롯데 치토스하고 진짜 맛은 다른 것 같습니다. 나온 직후에는 확실히 느껴졌는데, 지금은 투니스가 없어진지도 꽤 되어서 비교군이 없는게 아쉽지만, 투니스까지는 맛이 비슷했거든요~ 롯데 치토스도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젠 비교군이 없어도 먹어도 만족은 되더라고요
@Ratatou2
@Ratatou2 9 ай бұрын
일본가서 오리온치토스맛 그나마 비슷한게 있어 가끔 사먹어요
@user-tr1gu9ij1h
@user-tr1gu9ij1h Жыл бұрын
공룡스티커 모으는게 있었는데, 다 모아서 오리온에 보냈더니 물총이랑 과자들을 한박스 보내주셨어요 ㅎㅎ
@Axxl310
@Axxl310 Жыл бұрын
와 투니스 진짜 많이먹었는데 다시먹고싶다ㅠㅠ
@jinyujinyukimkim5490
@jinyujinyukimkim5490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팔아요!
@user-dg8pw2cz8z
@user-dg8pw2cz8z Жыл бұрын
치토스 어렸을 때 많이 먹었고 먹고 나면 손가락에 눌러붙은 가루도 쪽 빨아 먹었었는데...
@Jarpeet
@Jarpeet Жыл бұрын
요즘 파는 치토스가 예전에 비해 맛이 좀 싱거워졌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시즈닝을 좀 아낀다고 ㅋ...
@user-eu7fk9im7n
@user-eu7fk9im7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여러가지 맛 나왔으면 좋겠는데
@seouldot
@seouldot Жыл бұрын
치토스 초등학교 때 맛없어서 한 봉지 다 먹은적이 없었는데(새우깡이랑 같이 가장 맛없는 과자라고 생각했음) 안에들어있던 복권때문에 사먹었던 기억이..근데 성인 되니까 맛있게 느껴짐
@JobDucku
@JobDucku Жыл бұрын
치토~ 스으 오늘은 꼭 먹고 말끄얀~ 라떼는 어릴때 치토스 작은봉300원 큰봉500원 이었는데 작은봉에 가끔 따조가 두개들어 있고 그거 둘다 긁어보니 한봉지 더 당첨돼서 기분 엄청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ㅎ
@mikantachibana2647
@mikantachibana2647 Жыл бұрын
따조 전에는 복권처럼 뒤에 긁으면 경품 나오는 딱지(?) 들어있었음... 그걸로 자연농원 입장권 당첨된적 있음요
@kmg23333
@kmg23333 3 ай бұрын
어릴적엔 많이 사먹었는데 요즘엔 맛있는 과자들이 너무 많아서 손이 안가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과자 수준이 올라간건지
@xidbrain
@xidbrain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1988년에 출시될 때 가격이 200원이라 잘 못 사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른 과자들 거의 대부분 100원 이었던 시절.
@wood5354
@wood5354 Жыл бұрын
미국판 치토스 크런치랑 비슷한거 오리온 투니스 라고 팔아요. 맛은 70~80% 정도 비슷함
@hg6255
@hg6255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도 🍺 🍻 맥주한잔
@hseoky
@hseoky Жыл бұрын
오리온치토스 롯데치토스나 살짝 맛이 다르지만 비슷합니다.
@user-mh9sg8bn9z
@user-mh9sg8bn9z 3 ай бұрын
치토스CF중 기억나는거 딱 두개꼽으라면, 현진영 나오는CF하고, 둘리랑 축구하는 콜라보했을때 체스터가 축구공대신 고길동을 골대로 차넣던 CF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ㅋㅋ
@user-fb8ui2rv4m
@user-fb8ui2rv4m Жыл бұрын
플레밍핫 매운맛이 진짜 맛있는데 ㅠㅠ 한국에거 팔았으면 좋겠당
@musicloverman
@musicloverman Жыл бұрын
세계과자점 가면 가끔 있어요ㅎㅎ 발견하면 반드시 구매해보세요ㅎㅎ
@user-cx1fc7hp4i
@user-cx1fc7hp4i Жыл бұрын
맛잘알
@sjpark497
@sjpark497 Жыл бұрын
치토스 드라키스 체스터쿵 다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치토스는 따조가 안들어가있는 100원짜리 작은 봉지도 기억납니다!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너무 맛있게 먹고 생각나서 10봉 시켜서 먹고 있음 ㅋㅋㅋㅋ 다양한 맛 좀 묶어서 할인해 팔면 좋겠음
@user-oh3iw4xp5z
@user-oh3iw4xp5z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이름은 안나지만 발바닥 모양?에 딸기 맛?? 체스터 퐁?? 어릴때 많이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Net77
@Net77 Жыл бұрын
치토스 가장 좋아하는 과자 인데 플레이밍핫 한국에 팔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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