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다른사람 같아요 ㅣ결혼 15년차 코미디언 김효진ㅣ크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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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만추

크만추

Жыл бұрын

6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다른사람 같아요 ㅣ결혼 15년차 코미디언 김효진ㅣ크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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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믿음, 같은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을 만나고 싶다면? "크리스천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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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주)크리스천메이트
제작: 미디어 규빗
#김효진 #개그 #결혼 #연애 #조혜련 #강은도 #크리스천

Пікірлер: 274
@Chmanchu
@Chmanchu 9 ай бұрын
크리스천끼리 설레는 소개팅 :) 평생의 배우자를 위해, 중요한 건 같은 신앙과 믿음! 그래서 더 기대되고 편안한 만남 c-mate.co.kr '크만추'는 비혼주의 시대에 우리를 향해 혼자보다 둘이 나음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창2:18)과 계획하심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건설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크만추'를 위한 구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문의 02-862-3920 후원계좌: 기업 064-161881-04-011
@user-pj3oe4fx2p
@user-pj3oe4fx2p 11 ай бұрын
전 47세 미혼여성이에요 아빠 저 가만두지 마시고 결혼의 문 열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아빠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
@user-ln5lk9ux3c
@user-ln5lk9ux3c 10 ай бұрын
포기하셔요 ㅎㅎㅎㅎㅎ 너무 늦었어요 저도 그 나인데 ㅎㅎㅎㅎㅎ
@user-ov3pm4kl6n
@user-ov3pm4kl6n 9 ай бұрын
믿고 구하면 주실꺼예요❤
@user-eq1qp7ge7o
@user-eq1qp7ge7o 9 ай бұрын
믿음의 가정 이루실거에요~기도합니다😊
@user-pj3oe4fx2p
@user-pj3oe4fx2p 9 ай бұрын
@@user-eq1qp7ge7o 감사합니다 축복된 하루 되세요🙏🙏🙏🥰
@inchinkim5896
@inchinkim5896 6 ай бұрын
기도하신대로 소망의 끈을 붙잡고 있는 님께서 반드시 배우자를 만나게 하실줄 믿습니다 참으로 용기있으신 분의 이 공개적 메세지를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믿습니다 아멘 화이팅!!!
@Olive-yama
@Olive-yama Жыл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완전팬입니다❤
@user-rr8lh5cf3f
@user-rr8lh5cf3f Жыл бұрын
늘 우리의 계획과는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때문에 김효진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의 눈물이 ㅠㅠ 역시 우리 주님, 👍👍
@Kirk57
@Kirk57 11 ай бұрын
저의 아내 77년생에 이번 7월달에 첫 아기를 낳았서요. 아내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고 너무 예쁘네요
@user-cy9pq2cw2n
@user-cy9pq2cw2n 10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user-vl5up2jx5u
@user-vl5up2jx5u 6 ай бұрын
축하해요
@Kirk57
@Kirk57 6 ай бұрын
@@user-vl5up2jx5u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Kirk57
@Kirk57 6 ай бұрын
@@user-cy9pq2cw2n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user-zg8fx1sv4h
@user-zg8fx1sv4h 6 ай бұрын
ㅂ니다~♡
@jeremyl1866
@jeremyl1866 Жыл бұрын
효진 사모님 너무 귀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 가운데 예비하신 주님의 일들이 기대됩니다
@user-nn3ec3zn7y
@user-nn3ec3zn7y Жыл бұрын
그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이 효진사모님과 목사님의 사역하시는 가정에 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lm1yp6rm6h
@user-lm1yp6rm6h 9 ай бұрын
대학생 때 수련회 직전에, 기독교방송에서 김효진 사모님 간증프로그램을 봤었어요. 방언을 달라고 구하셨던 이야기, 그리고 방언을 받으셨다는 이야기였는데, 수련회에 가서 저도 그렇게 달라고 기도했고, 감사하게도 그 날 방언을 받았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꼭 하고 싶었어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xx6wd7mu5s
@user-xx6wd7mu5s Жыл бұрын
효진 사모님의 간증에 눈물이 ...역시 하나님은 선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세요 ♡
@hyeonapark1350
@hyeonapark1350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는 저도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둘 낳고 키우다보니 내가 원래 이렇게 바닥이었나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오늘 김효진 사모님 이야기 들으며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천국 갈때까지 성장해 가야할거같아요. 하나님께 영광을! 캘리포니아에서 열혈시청자가..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sy6jg1sd5v
@user-sy6jg1sd5v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넘넘넘 감동받았습니다! 눈물흘으면서 잘봤습니다! 크만추 사랑합니다! 목사님 집사님 주님안에서 화이팅~~
@user-ug3kj7ux1l
@user-ug3kj7ux1l Жыл бұрын
와ㅡㅡ감사! 이런분들이우리가족이라니ㅡ 자랑스러워요ㅡㅡ할ㅡㅡ렐루야😅😅😂😂
@catherinelee7609
@catherinelee7609 Жыл бұрын
쪼매난 이쁜이 정말 고대로네요? 너무 반가와요. 기도할께요 사모직도 잘 하실거에요 믿어요ㅡ
@user-cj3ed1jb2z
@user-cj3ed1jb2z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되셨다니 할렐루야 👏👏👏
@user-tj2dl4pg7t
@user-tj2dl4pg7t Жыл бұрын
효진씨 오랫만이네요 사모님이 되셨네요 너무좋아요 😊
@늦둥이S
@늦둥이S 11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말씀에 푹 빠져서 듣고 있었는데 45살에 늦둥이 낳았다는 말에 더 반가웠네요! 저두 45세에 낳은 늦둥이 29개월 되었어요. 위라클의 위님 때문에 크만추 알게되었는데 너무 유쾌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인듯~
@user-os6tz4uu4p
@user-os6tz4uu4p 7 ай бұрын
오 여기서 뵙네요 ^^ 구독자입니다❤ 에스더가족 화이팅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ee3rd1cd8k
@user-ee3rd1cd8k Жыл бұрын
이러기에요? 너무재밌고 은혜가 크잖아요😂😂😂😂
@user-lg9kn9mo8h
@user-lg9kn9mo8h Жыл бұрын
출산의 고통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결정하고 그 과정에서도 감사를 느끼셨다는 부분에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nl6fb9fi6b
@user-nl6fb9fi6b Жыл бұрын
처음엔 '크만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챙겨보고 있네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 감사하고, 다음세대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숙하고 좋은 남편이 되기위해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pz3yp8lq5j
@user-pz3yp8lq5j 11 ай бұрын
진짜 사모님 말씀 넘넘 공감됩니다 결혼전엔 믿음생활하고 선하게 살아가려는 그래도 괜찮지않나 나름 혼자 잘못 판단했는데... 결혼후, 인생부터가 나의 본모습, 결혼하기전 신앙은 워밍업도 안됨ㅠㅠ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Byun-if5mm
@Byun-if5mm Жыл бұрын
배우자는 스파링 파트너ㆍ나의 나약함을 드러내 나를 하나님앞에 꿇게 만드는 존재로 덕분에 하나님만 의지하고 산다는 김효진사모님 보고 저도 깨닫고 배웁니다ㆍ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파트너깨닫고약함맛없재
@user-lh1ne8sn3l
@user-lh1ne8sn3l 9 ай бұрын
유익하고 감사한 소중한 크만추 사랑합니다
@naudx5203
@naudx5203 10 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정말 볼때마다 은혜받습니다 예전 몇년전 예능 영상이랑 비교해서 보는데 어떻게 저렇게 날로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것 같고 인상이 훤해지시지...? 했는데 그 비결이 예수성형, 성령마사지셨군요 ㅋㅋ 크만추 볼때마다 은혜받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rz6jo3cz9q
@user-rz6jo3cz9q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연예인중에 사모님하면은 자두사모님 생각하고 있었는데 김효진님 목사님하고 결혼할줄 몰랐고 사모님일꺼라 생각 못했네요!! 김효진 사모님도 항상 기억하면서 응원하고 기도해야겠네요!! 김효진사모님 언제 어디서 무얼하든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했으면 좋겠고 크만추 강추할만해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iw4bl5lg3f
@user-iw4bl5lg3f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개그우먼 두 분과 저희 동네분이신 목사님 넘 팬이에요 가끔 가족 식사하시는거 뵈었어요 크만추 오래오래 가길 기도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reu41
@reu41 Жыл бұрын
정말..주님의 계획은 놀라운거같아요 두분의 러브스토리가 마치 드라마같은데..그 드라마를 쓰시는 분이 또 주님이시니^^ 늘 순종하며..우리의 모든 앞길을 아시는 주님께 더욱 간구해야겠어용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ly1yf9cg6r
@user-ly1yf9cg6r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전 결혼을 원하는데 35살인 아직도 인연은 안 만나지고 현실적으로도 연애나 결혼을 꿈꾸기 힘든 내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만 해요.. 행복하신 분들을 보며 위로를 받아봅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calistatv_myday
@calistatv_myday Жыл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넘 예뻐요 얼굴도 마음도^^ 두분과 사랑스러운 두딸 가족모두를 위해 늘 기도할게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ur8bc4zm5m
@user-ur8bc4zm5m 10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결혼의 배우자는 스파링 파트너다! 명언입니다~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pu2ig7wx4e
@user-pu2ig7wx4e Жыл бұрын
크만추 좋아요❤
@user-ok9hu7dj9x
@user-ok9hu7dj9x Жыл бұрын
강은도 목사님 짱
@user-ju8vn9wj2q
@user-ju8vn9wj2q Жыл бұрын
크만츄 너무 재미있어요
@mkj7958
@mkj7958 11 ай бұрын
딱 지금 젊은사람들에게 잘~~~맞는 방송이네요. 감사하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eo8is8ri5q
@user-eo8is8ri5q Жыл бұрын
강은도목사님 조혜련집사님 넘 좋으네요 앞으로계속뵙겠습니다
@soyaj948
@soyaj948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짧으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long16535
@long16535 Жыл бұрын
너무~은혜받앗어요 저는 사모되고싶다고 20대때부토 준비하며 기도허며 우아하게 살고싶었는데 ㅋㅋㅋ 현실은 ㅋㅋㅋ스파링..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됫어 어쩌다 너같은거 만났을까... ㅋㅋㅋ 그랬네요 남편이목사라도요... 너무 공감되고 은혜되서 3번은 볼라고 해요 효진씨 팬인데 효진사모님♡^^ 참고로... 저는 신랑이 설교하면 ...잘 안들어요 저도 신학을해서 코멘트해주면 싸움나서요 ㅋㅋ 설교하면 잘안듣고 ㅋㅋㅋ끝나고 잘햇다고 최고라고, 말해줘요 가정의평화가 옵니다
@user-mj6et2zc4o
@user-mj6et2zc4o 6 ай бұрын
사모…. 저 역시 부목사 사모지만.. 이젠 내려놓고 성도로써의 삶만 살고 싶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SooKyoung1205
@SooKyoung1205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멋진 방송❤크만추❤응원합니다❤
@yuribottari
@yuribottari Жыл бұрын
와 이 프로그램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kr4mg5uj5y
@user-kr4mg5uj5y 6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방송 보는데 효진사모님 넘넘 귀엽고 야무진면이 보이고 내조도 잘 할겁니다 기도할께요❤❤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Жыл бұрын
우리아들이 43살인데 개그우먼 부인을 만나게 되길 늘 원해왔습니다 만약에 이루어지면 간증나가야 할 것같습니다 ㅎ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hk8qu6jc5c
@user-hk8qu6jc5c Жыл бұрын
김효진사모님♡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sookkim5800
@sookkim5800 Жыл бұрын
크만추 너무 좋습니다 홧팅♡♡♡
@letsgothere8748
@letsgothere8748 10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진짜 말씀 잘하신다 목사님 설교보다 더 😄 말을 어찌 그리 조리있게 ㅋㅋㅋ 재밌게 잘하심 ㅋㅋ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md6mm4lq1w
@user-md6mm4lq1w Жыл бұрын
ㅎㅎ저도 45에 낳았습니다 ㅋㅋㅋㅋ 정적 .... 저희랑 똑같아서 웃음이 나오네요 벌써 13세네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zn7ui1os8u
@user-zn7ui1os8u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만안두겠어에서 찐결혼선배님들의 사랑을 느꼈어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ku1em9ps2s
@user-ku1em9ps2s 11 ай бұрын
조혜련 집사님 위락클 출연하실때 크만추 알게되어 구독하고 보게되었는데 김효진 사모님 생각이 신앙적으로 지혜로우시고 참멋지네요 간증에 은혜받고 웃다 울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bz7xv6lm1e
@user-bz7xv6lm1e Жыл бұрын
크만추 너무 너무 재밌어요 계속 보게 되네요 혜련언니는 성령성형으로 계속 예뻐지시네요 ^^ 강은도 목사님은 저희 교회에 부흥회 오셨어요 반가워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jam9201
@jam9201 Жыл бұрын
은혜가 넘치는 방송~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sl8gp6gs4d
@user-sl8gp6gs4d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까 다들 영상을 잘 듣지 않고 말하는 듯 하네요. 김효진은 원래 사모가 아니라 남편이 목사가 되어서 사모가 된 것이라고 오분 지나서 다시 보세요. 사모이든 아니든 크리스찬이라서 감사하지요. 모두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코메디언 보다 더 코메디언인 강은도 목사, 너무 귀하고 웃기는 유머가 가득한 분에게 드디어 기회가 주어졌네요. 할렐루야! 말이 빨라서 따라잡기가 어마무시하네요. ㅋㅋ 좋은 프로,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어요. 기도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TUTUBOM2
@TUTUBOM2 Жыл бұрын
요즘 결혼생활에 부정적인 프로들이 많이 생겨나서 청년들에게 결혼이 곧 지옥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은 가정이 무너져버리는게 이상하지 않은 문화인데.. 이런 프로 너무 좋아요!!! ❤ 요즘 너무 필요한 프로였어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fz5yi7xq5r
@user-fz5yi7xq5r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간증이에요~^^ 효진 사모님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ux3oj8nh4r
@user-ux3oj8nh4r Жыл бұрын
하시는 말씀마다 공감이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orangengreen
@orangengreen 11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사모님이 되셨다니....😅😊❤와 선물💝같이 찾아온 둘째네요~^^♡ 자연주의 출산은 처음보았네요. 결혼은 서로 맞추는 과정속에 나 자신을 거울처럼 보는 시기 같아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dv2rc4vh2e
@user-dv2rc4vh2e 6 ай бұрын
샬롬 반갑습니다 김효진사모님 조혜련 집사님 강은도 목사님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되세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ck6lk3iw5y
@user-ck6lk3iw5y 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취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네요 응원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qg6nr2fp6z
@user-qg6nr2fp6z Жыл бұрын
김효진씨 이야기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hoenk7595
@hoenk7595 Жыл бұрын
그냥 반항할 생각을 말자. 하하하. 감사합니당
@Jane-mm2eu
@Jane-mm2eu Жыл бұрын
넘 잼써요 ❤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yhchoi6361
@yhchoi6361 Жыл бұрын
스파링 파트너라는 말 대공감 ㅎㅎ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 내 옆에 있는 죄인 1명 사랑하는 게 큰 숙제라는 사실을 깨닫는 과정. 그치만 버티다보면 점점 행복해져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kk8km4ss9i
@user-kk8km4ss9i Жыл бұрын
예쁜 이름처럼 간증도 너무 은혜로워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jjung1475
@jjung1475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모님이셨군요 ㅎㅎㅎ 몰랐어용! 예쁜 사모님 ❤ 앞으로도 홧팅홧팅입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qi4nq9sg7y
@user-qi4nq9sg7y 11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ᆢ김효진 사모님으로 축복하셨군요 ~ 사명 감당 잘 하실줄 믿습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Primerister
@Primerister Жыл бұрын
넘넘재밋어여
@heo4482
@heo4482 Жыл бұрын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모습들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dk6wi5gf1v
@user-dk6wi5gf1v Жыл бұрын
와 사모님 츄카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lalabrothers9881
@lalabrothers9881 6 ай бұрын
김효진님이 사모님이셨구나 어쩐지 얼굴에 선함이 가득.. 새해에도 늘 주님곁에서 평안하세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mu9bx3zi8e
@user-mu9bx3zi8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결혼과 가정은 나를 성숙케 하더군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hw9rc8jh6t
@user-hw9rc8jh6t Жыл бұрын
사모님~^^ 🎉
@joykim465
@joykim465 7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넘 예쁘고 은혜가 넘쳐요~~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mozzi131
@mozzi131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을 보니 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것 같아요… 스파링 파트너.. ㅠㅜ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of4ll1ob7z
@user-of4ll1ob7z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최고의 성령은 예수충만 입니당
@user-ff1yj4rn3h
@user-ff1yj4rn3h Жыл бұрын
경쾌하게 즐겁게 잘 들었어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whdrud0830
@whdrud0830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D
@miyu3749
@miyu3749 Жыл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정말 깊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sv8md2ws9z
@user-sv8md2ws9z Жыл бұрын
은혜는 바닥에 있다니...ㅠㅠ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zk2gt9ko3w
@user-zk2gt9ko3w Жыл бұрын
아름답게 주님 안에서 성숙해 가시고 가정을 세우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iu3re3gn9e
@user-iu3re3gn9e 11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성숙된 신앙을 갖고 계시네요 아이고 저희 딸 37되세는데 안 하려고 저래요 신교제신결혼할 청년붙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lisapya2053
@lisapya2053 11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세분🧡🧡🧡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nc2gh8fl3s
@user-nc2gh8fl3s Жыл бұрын
똑 사세요! 경석이 엄마와 쪼매난 이쁜이 나오는 코미디극을 너무나 재미있게 봤었고, 좋아했던 팬입니다 ^^ 김효진님을 잘 아는 하나님 아버지는, 가장 좋은 것을 주시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이끄셨다는 것을 오늘 간증을 통해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알았어요. 사역에 관해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조심스럽지만,, 말씀하시는 발성과 마음이 딱이에요 딱. 사모로서 부르심이...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Primerister
@Primerister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
@hs1452
@hs1452 10 ай бұрын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kr4mg5uj5y
@user-kr4mg5uj5y 7 ай бұрын
효진씨 어쩐지 자꾸 맘이 가더라고요 정말 축하합니다 사모님으로 내조 잘 하실겁니다 할렐루야~~❤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promi3469
@promi3469 11 ай бұрын
어쩜 말씀을 이리 재미나게 은혜롭게하실까요!ㅎㅎ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jm8tw7ls6d
@user-jm8tw7ls6d Жыл бұрын
강은도목사님!!!! 조혜련집사님!!!! 두분을 함께 만나니 넘좋아요~~~^^ 김효진사모님도 반갑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크만추 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zl3vf1tq6m
@user-zl3vf1tq6m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jurk8716
@jurk8716 11 ай бұрын
재밌고 감동있고 은혜됩니다 쵝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4yarp557
@u4yarp557 11 ай бұрын
이 간증이 딱 저에게 주시는 언약이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ej4yc3hx6h
@user-ej4yc3hx6h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용 ㅎㅎ 근데 말씀하시던 중에 나온 병원은 1급 아니라 3급 같아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lovesj88
@lovesj88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움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yd8hk3vz3p
@user-yd8hk3vz3p 11 ай бұрын
세분 늘~~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eunkyungjang3294
@eunkyungjang3294 11 ай бұрын
와, 너무 딱 맞는 프로였어요. Thank you!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inchinkim5896
@inchinkim5896 6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제모습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 나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가 변하지 못 하고 불순종 하면서도 나자신을 과대평가했던 어쩔수 없는 죄인의 인생임을 하나님께 회개 합니다 이글은 하나님께 올릴니다 순종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of4ll1ob7z
@user-of4ll1ob7z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user-px1cm7gi7p
@user-px1cm7gi7p Жыл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간증말씀 드릴 때마다 몸과 마음을 아픔입니다 간증말씀 감사합니다 김효진 사모님 한주 동안 주님의 은총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danii9949
@danii9949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깜찍하세요.ㅎㅎ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깜찍맛없재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wc1hq5hs4v
@user-wc1hq5hs4v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tg2ot7nw4q
@user-tg2ot7nw4q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onae1582
@seonae1582 4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9 ай бұрын
김효진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존경합니당!!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jameslee9145
@jameslee9145 10 ай бұрын
하시는 말씀이 절절이 공감이갑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user-sq9vm5ye7k
@user-sq9vm5ye7k Жыл бұрын
@user-jalmpakhg41
@user-jalmpakhg41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완전히 선하신분이시네요 사모님통해 또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샬롬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5 ай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170이 필요하고 심장수술비까지 해주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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