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교를 가는 가'는 아이의 몫이 상당히 크지만 '어떤 인생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가'는 부모의 몫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릴 때 경험하고 보여주는 거에 따라서 너무 달라진 다고 저는 믿고 있었는데요. 결국은 좋은 학교 가는 것도 그 작은 목표 중에 하나지만 그 모든 여정에 있는 활동들이 결국은 아이와 우리 가족!이 행복한 과정이었으면 합니다. 초 저때 영어 엄청나게 과외시킨다는 오해도 많이 받았고 선행을 엄청 시켰을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요.
'아이'를 본 게 아니라 '저, 김경화'만의 모습을 보고 많이 그렇게들 짐작? 하신 거 같아요. 저는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초저때는 절대 달리고 싶지 않았고 달릴 때를 대비하기 위한 기초 체력과 풍류?를 즐기며 일?(공부)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어요.
굉장히 사사롭고.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 털어놓아봅니다.
저는 이렇게 했으니 영상보시는 분들은 더 업그레이된 풍요로운 육아 시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00:00 스포츠와 잡기
04:48 문해력과 독서
06:32 한자급수시험
07:42 행사 참가
11:13 영어 수학
13:22 사고력 수학
15:04 숙제 관리
16:11 방학 시간표
17:48 마인드세팅 영어 몰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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