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가 자기를 호구로 아는 가족들에게 복수한거같은데

동생부부는 같이 산다는걱 진짜 말이 안되지 아무리 돈 없어도 불편하더라도 고시원 단칸방이나 원룸 반지하라도 따로 구해서 살아야 하는거지 저건 염치가 없고 민폐쟁이들이구만ㅋㅋㅋ

혼자 살면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여동생 부부는 인간적으로 나가자...

주인과 군식구를 확실히 구분해주는 주제파악 주택

확실히 혼자 살려고 지은 집이고, 동생네 부부는 염치가 있으면 알아서 나갈거고, 부모님은 원래 살던 집을 처분한게 아니라면 본가가서 살겠죠. 5명이 살려고 지은 집은 확실히 아닌듯합니다. 좋아요가 왜 이렇게 많죠;;

다인가구 지원을 받기위해 억지로 가족을 동원한 느낌입니다. 장녀가 모두 꾸미고 건축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속아주고...🤔 촬영 끝나고는 가족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겠죠.

이 집의 개그 포인트 1. 주차공간때문에 평생 저 자동차만 타야됨. ㅋㅋ 2. 장보고 들어왔는데 차 세워져있으면 차 넘어서 가야됨. ㅋㅋ 3. 밥 다먹고 그릇가지고 내려가다 자빠지면 대참사남. ㅋㅋ 4. 똥, 오줌, 변기내리는 소리 잘들리는 부모님방 위치. ㅋㅋ 5. 동생부부에게 빨리 꺼지라는 무언의 압박. ㅋㅋ

처음부터 장녀 혼자 살려고 했는데 부모나 동생가족이 같이살자고 한거 같네요 아니면 저런 구조가 나올수 없죠

20~30대 디자이너같은 분이 혼자 산다면 인정할만한 주택 같아 보이는데 ㅋㅋㅋㅋ 이건 뭐 장녀가 다 나가라 분위기로 지은 집 같음. 분명히 설계도 보여주면서 이렇게 될 거라고 보고 수락 보고 수락 했을 텐데.

근데 계단 올라가자마자 문도 없이 변기가 거기있냐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침대가 변기 바로 앞에 있음 ㅋㅋㅋㅋ 교도소 독방인듯 ㅋㅋㅋㅋ 진짜 개충격이다.

아 이 영상 기억나네요;; 저도 현관같은 데에 이불이 있어서 오잉? 했는데......아마 장녀 혼자 사는 집인데 영상 스토리 + 대출조건 때문에 다같이 사는 집이라고 거짓말한 것 같다고 생각했었음 ㅎㅎㅎ

왘ㅋㅋㅋㅋㅋ 미친 저 바로 위에 맨션 살던사람인데요 저 길 내려가면서 항상 저 집은 특이하다고 엄마랑 지나가면서 말했는데 이집이 그집일 줄이야 ... 이렇게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지금은 모르겠는데 3년전쯤에는 외국인이 살고계신거같더라구요 이사가셨는지

공사비부족으로 본인 토지를 다 활용못하다니... 황당한 건축이네요...

장녀 혼자살 집으로 만든건데 그러면 뭐랄까 방송이 재미가 없으니 작가들이 끼워 넣은것 같음. 강남 20,30억원하는 아파트 근처에 7억안되는 돈으로다 저정도 집을 지어 산다치면 나쁘진 않아 보임. 침구류를 억지로 일층에 넣어 둔것 자체가 설정인듯.

저 부모님들껜 유감이지만 정말 깔깔거리면서 보게되네요 진입계단부터 꼬우면 나가라가 느껴져서 흥미로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은 계단밑에 모시고 동생 부부는 거실에 재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려고 누웠는데 알고리즘 뜨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패륜 주택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왔는데 진짜 이건 좀 웃기네

ㅎㅎ 장녀분이 이제 가족을떠나 자기인생 살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일본 문화상 직설적으로 말을못하니까 저런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보이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드네요ㅎㅎ

아 세번째 보는데 다시 봐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공간에 막힌 현관부터 장녀의 침대까지...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침대에서 자는거 진짜 웃겨서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콘보다 잼있네요ㅋ 장녀가 한이 많이 맺힌듯ㅋ 독기를 품고 지은 집ㅋ

영상 보고 댓글까지 쭉 보니 진짜 혜택등을 위해 5인 가구인 척 하고 장녀 집 지은 것 같네요 ㅋㅋ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속이 쓰린 동영상이군요. 항상 성공담보다는 실패담에서 더 교훈이 나온다는 게 참...

영상 보면서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집인데 너무한다 싶었는데 방송은 컨셉이고 장녀 혼자 사는집이 맞는 것 같네요. 침구가 입구에 있는 것도 본인은 침대 쓰니 안쓰는 여벌침구는 평상시엔 밑에 뒀다가 가족들 놀러와서 하루 자고 갈 때 꺼내서 쓰는거라고 생각하면 말이 되고, 아무리 본인이 부모님 생각을 안 했다고 해도 건축가에 방송국 사람들에 관여되어있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다 OK했다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본인 살거나 세줄 집인데 모르는척하고 지어준거같은 느낌ㅋㅋ

진짜 우울한때 마다 보는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 일드 기묘한 이야기 소재로 써도 될듯ㅋㅋㅋㅋㅋ 마지막의 장녀가 씨익 웃으면서 끝날 엔딩 ㅋㅋㅋㅋㅋㅋ

동생부부가 미친거죠... 왜얻혀살어...지들이 벌어서 따로 살아야 맞지..

계단형으로 만들고 맨위 침실 뺴고 모든 공간을 개방한것만 봐도 생각이 보이죠. ㄷㄷ 부모님마저도 모시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원조 오라이네요 ㅋㅋㅋㅋㅋ 아 이영상은 5번넘게 본것같은데 진짜 안협소님 영상중에 제일 웃긴듯

나가라는 말한마디를 몇억주고하네 ㅋㅋㅋㅋㅋㅋ

나가주라는거지 ㅋㅋㅋ 이거 집보면 1인을 위한 집인데 눈치없이 쟤네들이 붙어있는것 같음 ㅋ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거주성으로는 아파트가 최고다. 층간소음만 없으면 아파트 지존

다 쫒아내기 위한 장녀의 큰 그림

부모님은 원래 집으로 차 가지고 가신듯. 사실상 1가족용 이군요. 또는 부모님 모시는 집으로 융자를 했을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단지 촬영용 인거같네요 1가족용으론 딱 좋은데요

혼자사면 좋을거 같긴한데 어르신들 건강해져서 오래오래 사실듯 나라면 그냥 변두리로 나갈듯

자동으로 식구들의 독립심을 길러주는 형태에 박수를 칩니다.

혼자 살기엔 진짜 이쁜 집이다..

걍 방송용으로 가족이랑 사려고 하는거로 말하고 실제로는 혼자사는 집 용으로 말한 듯...

건축물에서 이쁘면 진짜 몇번 생각해봐야함.. 옛날에 학과교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이쁨=불편 이랬음.. 근데 정말 대부분이 그러하더라..

와~ 완전 부모님 생각은 1도 안 하고 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추론하기로는 지원금을 받기 위한 가족들이고 실제 가족들은 다른데 산다고 했던듯. 지원금 나오려면 5명인가 되야 되서 가따 끼워넣은거라던데... 실질 거주자는 1인. 거기에 최적화한 구조라던데. 차 내리는 부분을 돌이켜 보면 스마트를 가지고 한다면 1명이 내리기는 썩 어렵지 않고 그게 젊은 여성이라면 전혀 하자가 없음. 결국 그 집건축비 낸 사람이 자기 혼자 살려는데 지원금도 받고 싶고 해서 꽤를 내서 지은 집이고 나머지 가족은 그녀를 돕기 위해서 호적? 등본? 서류상으로만 거주하는 거라더군요.

이게 뭐지 인간용 캣타워인가

장녀가 진짜 따로 건축주한테 전화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하고 동생부부 내쫒고 싶어욬ㅋㅋㅋㅋ

딱 몇달 살다가 가족들 스트레스 받아서 새로 이사하고 에어비앤비로 비싸게 장사해서 잘될듯

15:45 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것들만 가득함ㅋㅋ

당연히 돈낸사람 독채있는건기본아닌가.그냥 저집은 부모님 요양원가시거나 돌아가시면 자연스럽게 나가시고 여동생부부는 염치가 있으면 꺼져야지 집자체는 잘 지은듯

집자체가 노인들한테는 서바이벌이내. 실수로 계단에서 넘어질경우 바로 목이 부러지는구조내.

패륜이라는게 너무웃김 ㅋㅋㅋㅋㅋ 달리 부정 할 수가 없음

웃음만 나오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쩜...조아...지금은 집에도 못올라 가실것같아요 ,ㅜㅜ

협소주택을 짓겠다는거 자체가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불편함은 감수하겠다는 전제하에 시작된다고 봅니다. 여러가지로 단점이 많죠. 좁은 공간을 높이 쌓아서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인데 진짜 불편하긴 합니다만 비교적 적은 돈으로 땅값이 비싼 지역에 자신의 집을 지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한국도 최근 협소 주택을 짓는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역시 집값이 비싼 문제 때문이겠죠.

혼자 살집으로 디자인하고 부모님이랑 여동생에게 억지로 공간 내준거 같은데? 부모님이랑 여동생 부부는 그냥 전집에서 사는게 더 편할 듯.

부모님 곧 요양원 가게되거나 돌아가시게 되면 자연스레 동생부부는 밀려나고 여주인 혼자 살게 되면 딱일 주택, 장기적 안목으로 지은 집임.

차라리 끝까지 토지를 확보하고 낮게 지으면 되지 에휴

이쯤되면 부모랑 동생부부가 장녀에게 말못할 엄청난 죄를 지은거임 ;;; 9억에 집팔아서 다른곳으로 이사해야함;;

부모님 방이 압권이네요... 우리집에서 키우는 개집만도 못해요. 부모님 자기방 보고 두부부가 껴안고 엉엉 울었을듯...

재밌네요 ㅋㅋ 불효자식의 집인듯.. 그냥 시골집에서 나머지 가족분들이 살아야 맞는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밑에있는 댓글 지금봤는데 오해생기지않게 안협소님이 답변하신댓글을 다시 적어서 고정댓글 해놓으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저처럼 뒤늦게 채널발견해서 보는사람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저는 새로운채널은 인기순정렬해서 보는데 이 영상이 상위에있으니 다른분들에게도 노출이 많이 될테고 다른분들도 저댓글보고 오해하실수있을것같아요 (안협소님이 영상 내용을 왜곡해석 했다는둥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했다는둥 그런 논쟁에 있어서요)

이 프로는 왜 맨날 목욕씬을 넣지? 동생부부 방은 어딘가 했는데 거실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혼자사는 집이야...

찾아봤더니 역시 집은 다른사람에게 세주고 저 집주인 가족은 다른데 사는 모양입니다

알아서 나가라는 의도를 가진자 알면서도 모르쇠하는 자들의 눈치싸움 지극히 일본스러움 그냥 빈말로 모두같이 살고싶어 라고한걸 형편안좋으니까 빈말인줄 알면서도 오케이한 느낌

전형적인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로 보여지네요. 협소주택인 만큼 계단이나, 레이어드된 플로우는 어쩔 수 없으나 굳이 주차장 공간 기초공사의 영역을 줄여나가면서 왜 층고를 높였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3미터가 넘는 고층의 공간으로 각 공간의 레벨차, 협소해진 주차장만큼 현관 계단의 불편함까지 정말 패륜이란 키워드가 슬프도록 어울리는 공간이네요. 되려 건축주가 가족을 내쫓으려 한 설계처럼 느껴집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할아버지할머니 방ㅋㅋㅋㅅㅂ계단밑이고ㅋㅋ동생부부는 방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계 분명 부모돌아가실거 동생부부나갈거 생각하고 지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부부나가라는걸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듯ㅋㅋㅋㅋㅋ

근데 혼자 벌어서 도쿄 중심지에 협소주택이라도 지을 수 있을정도면 혼자서도 충분히 잘 살듯.... 물론 토지가 막 좋은 지역은 아니지만 애초에 도쿄 땅값을 생각하면....잘버는듯

이 재밌는 영상을 이제야 보고 아쉬워하며 킬포를 몇가지 남겨보겠습니다ㅋ 1. 일본 여름이 습하고 엄청더운데 냉방 효율떨어지는 최악의 구조 심지어 해도 엄청 잘들어서 더 큰일 저 층고에 에어컨이 자취방에어컨임 진짜 인간적으로 시스템에어컨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2. 같은 원리로 온돌없어서 겨울에 일본집 개추운데 난방 효율 개쓰레기ㅋ 심지어 코타츠 들어갈 자리조차 없음 3. 일본집 추워서 무거운 이불 덮고 자는데 그 무거운 이불 맨날천날 날라야됨 4. 빨래 어디 널음? 5. 집에서 고기나 생선구워먹으면 냄새 어찌 뺌? 6. 자다 화장실가고싶으면 노상방뇨해야됨? 7. 일본사람들 물 한번받아서 나눠쓰는데 저렇게 살면 누가 마지막...? 8. 비오는 날 우산 어따 둬요? 9. 수납 머선129 더 할말도 없다 10. 핸드폰충전 어디서 함? 도심속 템플스테이컨셉인가? 11. 왜 저런 사람이 전문가씩이나 되는건데? 12. 돈이 꼴보기싫다면 협소주택을 짓자!

그냥 방송 나가는데 여자 혼자 산다고 하면 위험할까봐 가족도 산다고 방송한 거뿐일 거 같은데요

용도를 배제하고 건물 자체로만 보면 진짜 잘 지은듯, 창문 크게크게 내고 층고도 높게 잡아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적게들고 공간도 나름 괜찮게 잡은거 같고

부모님 계단 밑에서 주무시는 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여자혼자산다고 하면 위험하니까 가족들이랑 다같이 산다고 한것같은데

여윽시 이편이 최악의 사례중에서도 젤 재밌다

이 시리즈는 어떻게 옛날 살던집이 훠어얼씬 살만하고 실용적이냨ㅋㅋㅋㅋ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리뷰를 미친듯이 개쪼개믄서 본적이 있었던가ㅋㅋㅋ 차고,계단부터 부모님방 장녀방까지 킬포가 몇개냐 이거ㅋㅋㅋ 아놔ㅋㅋ 최근에 본거중에 최고엿음

좁은 땅을 다 활용해야 할 판에 남기는 센스

혼자 저기서 살면 그래도 좋겠당... 아까 딴 댓보니 부모님이랑 동생부부는 여기서 안산다는 댓 봄

하긴 저게 일본인 방식이지. 대놓고 말은 안 하고 알아서 이해하게 만드는 거ㅋ

어른들 관절 다 나갈 듯... 집에 계단이 저리 많아서야....

부모님 슬프지만 돌아가실 걸 예상하고 당분간 모실 생각으로.. 여동생 부부는 애초에 고려안했음

부모님을 해리포터로 만들어놨누.. 설레게

기존 집도 처분하면서 금액으로 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건축주가 금액을 댔다고 해도 부모님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집을 처분 안했다면 부모님은 다시 내려가셨을거같은데

나가란소리를 어렵게도 한다 ㅋㄷㅋ

부모님이 오래사시길... 바라지 않는거죠~!! 큰딸의 큰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녀가 여동생부부나 부모님 전부 나가게 만들고 싶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니네가 무슨 방이야? 이런 느낌 너무 들어

땅덜판낸게 큰실수같음 변기진짜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

운전하다가 급똥 마려우면 ㅈ같을듯 주차하려는데 너무 좁아 차에서 나가려는데 문이 안열려 겨우 나왔는데 계단 ㅈㄴ 높아 겨우 올라서 비밀번호치고 들어왔는데.. 맞다 화장실 4층이지 ㅅㅂ 4층오르니 커튼열려있어 창밖에 어떤사람이 빨래 너는 중 눈 마주쳐 아래서 가족들 식사 중 똥내 지려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

창의적이고 돈이 있어서 저런 곳을 짓는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 정말 돈이 없으면 아파트30평에 못살고 저런 곳에 없는 돈을 써가면서 가성비 있는 듯 없게 들어가야하네요.

여동생부부는 그렇다치고 부모님한테는 못할짓 아닌가 돌아가시고 후회안할거면 상관없지 뭐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영상을 보면 우리만 뜨악하고 놀라고 ...집주인들은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것으로 보여서 참... 미묘하더라고요.ㅎㅎ 잘보고갑니다.^^~

11:30 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예능이었음 cg로 처리했을텐데 진짜로 목욕하고 계셔서 당황;ㅋㅋㅋㅋ

외관 이쁜거 쌉인정하고 창문 널찍하게 여러개 설치한것도 쌉인정하는데 와 진짜 프라이버시가 최악이다 ㅋㅋㅋㅋ 집이 작은건 어쩔수없다치더라도 계단옆에 사는 사람들 벽이랑 방문좀 만들어주지 최악일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건물을 이쁘게만 지으려는 건축가의 속셈이 보인다... 거기다 조립식... 저거 엄청 울리고 차후에 보수비용도 많이 들탠대.. 차라리 낮게 평범한 2층을 짓는게 나았을탠대..

인간용 캣타워 이상의 드립을 찾지 못할거같다.

장녀가 모든 금액을 다 지불했으니 사실 ..부모님이나다른분은 아무말도 못할듯

한국인과 일본인이 생각하는 효의 기준이 이렇게 다르구나. 이 영상이 각본이라해도 실제 저렇게 부모님을 마루바닥에 주무시게 하고 자기는 편한 침대에서 자는건 ... 과연 잠이 올까? 그리고 부모님도 그런것을 알고 들어왔다면 일본인들의 문화를 우리가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것 같다

진짜 기괴한 돈만 버린 집이 완성됬네요

변기 위치 쥰내 뜬금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집은...웃긴데 언니분 혼자 6억넘게 모은건 대단~~!

옆집 건축주가 보살이네 한국같으면 벌써 건물 못짓게 드러 누웠음

각방마다 문 하나도 없네...ㄷ 근데 어떻게 화장실에도 없냐..

ㅋㅋㅋ 협소주택판 카스트제도도 아니고 자기는 최상층 테라스있는 독방쓰고 부모님은 계단밑에 사방 다 뚫려있는 쪽방주네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개인공간은 있어야지 내무반도 아니고 저게 뭐여

저런 협소주택은 초반에는 좋은데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서 나중에는 정말 짜증남...절대 지으면 나중에 100000% 후회하는 집

나이 많은분들 계단 오르내리는거 무지 힘든데... 차에서 내려서 현관까지 계단 오르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프라이버시 가 전혀 없네요 동생 부부가 밤에 거사를 치를려면 ... 쯔쯔....

생활을 하기위한 공간이 아니고, 그냥 어린아이들 소꼽장난 하는것 같음. 일상생활 하는데는 많이 불편할듯. 그냥 보여주기 위한 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