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님 정 말 칭찬도 기분 나쁘게 했죠. 뭐냐 예전엔 그냥 밀어부친다는 표현. 예전엔 좀 못했다는 표현. 예전에도 완벽하게 잘해냈다. 그런데 일본에 와서 잘하는 것처럼 표현이좀 기분 상하게 했다. 표현이 정말 기분 나쁘게 했다. 언제나 다현이는 최선을 다해서 우리에게 완벽한 모습으로 노래를 해주었디ㅡ. 그래서 우리는 천재로 불러주었다. 어린 나이에도 최정상급이 었다. 편 파 판정으로 항상 정상에서 밀려나야만 했다. 일본에선 꼭 가왕이 될거 라는 확신이 있었다. 심사위원이 한국 사람만 했다면 정상에 못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분들이 정확한 판단하에 억울한 판정이 업었기에 가왕이 되었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 합니다.🎉🎉🎉🎉🎉🎉
현역가왕에 이여 쭉 한일가왕전 준비하면서 마음 고생 많이 했구나... 극찬에 눈물이 걸성했구나 .... 김다현 공주님 마음 고생했어요...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현🐥💛 화이팅👍🌺🌻🌸💞
@user-fk7ss7mj9lАй бұрын
다현양 을바른 가수 짱❤ 넘 착해요
@user-oo1gl3vk9kКүн бұрын
좋아요
@richchae56882 ай бұрын
🎉
@jamesyoungkim39122 ай бұрын
한일가왕전 1:1 심사결과를 분석해보면 연예인 심사단에서는 40:60으로 졌고 한일양국 관중심사단은 73:27로 다현양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일본 관중 50명중 30명 이상이 다현양을 투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일 양측 관중들이 오히려 공정하게 심사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나라 가수를 투표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한국가수에 투표한 일본 관중평가단에 경의를 표한다. 한국측 마스터 5명중 2-3명이 일본가수를 투표했다고 분석된다. 이상화의 남편 강남은 일본측 마스터지만 열렬이 환호하는 것으로 보아 확실한 다현양 편이었다. 다현양에 우호적인 한국측 마스터가 안보인다. 윤명선은 길게 칭찬을 했지만 현역가왕때 워낙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다현양의 가슴을 아프게 해서 미운 마음이 크고, 어찌 투표했는지 의문이다. 설운도도 마찬가지다. 일본측 마스터들은 다현양의 노래에 감탄을 하면서도 자기나라 가수에 투표하는 이중성을 보인다. 한일가왕전인데 다현양의 역대급 노래를 듣고도 일본가수를 투표하는 한국측 마스터들이 제대로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인지 의심된다. 그래도 한일가왕전인데 마스터들의 공정성은 확보되어야 하느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