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2년 1월 31일 조선 최대의 민란인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다. 서북지역에 대한 차별에 분개한 홍경래가 주동이 되어 일으킨 난이다. 당시 진압군이었던 현인복(玄仁福)이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매일의 일상을 기록한 진중일기를 토대로 당시 조선의 개혁을 꿈꾸었던 민초들의 열망은 무엇인지, 난의 진정한 의미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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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ghansung
차라리 이때 홍경래가 이씨왕조을 뒤엎고 새로운 국가을 열었다면 우리 역사는 보다 진취적으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poruz-6095
매금이 처럼 말썽부리니까 실패하지
@user-fn6fe7yj8o
21세기 현재도 저런반란 일어나봐야 백성들 무서운줄 알지
@damdukbc3721 күн бұрын
민란의 시대인만큼 사회전반적 모순이 나타나는 시대였다
@user-gs5jy6od5y
군대가서죽으면.얼마.여행가다죽으면얼마.광주에서는얼마나되나요
@tae_sung_2584
못살겠다 홍경래의난 내부의 갈등이나문제로 인하여 분열은 아니고 실패로 마감하거죠..
@user-sq1rh6fv7m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user-fp3ro6ev3h
우와 장관님 잘생겼어요 ㅋㅋㅋㅋ
@user-co8rn9hr4c
역사저널 그날은 한번 방송했던 스토리를 또 방송하니까 이제 지루하고 재미가없다 재방송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