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 (1998) - 자막 실수로 '켈리 브룩'이라고 했는데 켈리 브룩이 아니라 '브룩 쉴즈' 입니다. - 지아 아역은 배우 '밀라 쿠니스'입니다. - 지아의 묘비가 나올 때 1968~1986년이라고 나오는데 1960~1986년입니다 -------------------- - TMI - (영상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못 담은 내용들) 1. 티제이로 나오는 남자는 사실 영화에서 만든 캐릭터이고, 지아가 마약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만났었던 '롭'이라는 사람을 모티브로 따온 것입니다.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지아의 곁에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2. 사실 지아가 뉴욕에 있는 모델 에이전시 회사에 같이 간 사람은 티제이가 아닌 바로 지아의 엄마로 건물에 같이 들어가진 않고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지아의 엄마는 지아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으나, 1973년도에 미국은 동성애가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분류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게 됐습니다. 4. 외로움이 많았던 지아는 가족들에게 뉴욕으로 이사오라고 했지만, 이사를 가진 않고 왕래만 했습니다. 5. 지아는 아이들에게 마약과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고 싶어했으나, 영상을 만들 비디오 카메라가 없어 만들지 못했습니다. 6. 모델 에이전시 사장인 '윌헴미나 쿠퍼'는 유명 모델 출신입니다. 7. 실존했던 '스튜디오 54' 클럽은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운영했고 탈세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당시 '스튜디오 54보'다 돈을 더 버는 것은 마피아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돈을 쓸어담았고 세무조사가 들어가며 사장이 구속되면서 영업을 종료했습니다. 8. 스튜디오 54라는 동명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클럽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궁금해했습니다. 9.지아가 복귀하며 TV프로그램에 나와 인터뷰하는 장면은 실제 지아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gia carangi 20/20'으로 검색하면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 안젤리나 졸리는 처음에 캐스팅을 거절했었고, 연기를 위해 지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을 땐 지아를 싫어했지만, 더 많은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지아와 사귀고 싶다고 했습니다. ------------

실존인물이 영화배우들보다 외모가 더 화려한건 처음본다...졸리보다 화려해

저 실제모델 인터뷰영상 보구나서 안젤리나졸리한테 감탄함.. 실제모델 말투며 제스쳐 완전 똑같이 재현해서 연기함 ㅠㅠ 졸리언니 멋져..

단 한사람이라도 곁에서 그녀를 지켜줬다면....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아니 엄마가 떠나지 않았더라면... 마음이 찡하네요

정말 부모된자는 태어난 자식을 위해서라도 성장때 올바른 보호자가 되어줘라. 그게 부모다.

엄마가 버리고 갔던 기억때문에 잠깐 집에 다녀온다는 말에도 화내는 거죠. 누구나 인생에서 엄마의 의미는 너무 큰 것 같아요...

그저 사랑이 필요했던 작은 아이

당시 신인이였던 안젤리나 졸리를 캐스팅한게 신의 한수였지

영화 보면서 안젤리나졸리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지아 그 자체였던것 같다... 보기전과 끝나고나서야 아 안젤리나졸리였지 느낌이 옴.. 대단하다 진짜

실존 인물들을 연기한 배우들 보다 실존 인물들이 훨씬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감각적인건 처음 본다 ㄷㄷ

졸리 아역 그냥졸리아니냐ㅋ 대박이네

역시 모든 문제의 원인은 다 가정환경에서부터 시작되는구나...내자식의 인생을 밝게 비춰줄라면 '나부터 좋은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이번영화에서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지아라는 저 실존 인물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고 홀리게 생겼네 ㄷㄷ 참 안타깝다

이쁜것보다 건전한정신이 더 아름답다는것

리뷰도 실제 비하인드 스토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아빠 특히 엄마를 향한 애정결핍.. 정말 불쌍하고 슬프네요 ㅠㅠ 모두 다 떠나가니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영화 뒷이야기가 자세하게 추가되서 넘 재미있어요. 흡입력이 좋은 영화채널

마음이 쓸쓸하고 불안한 상태에서 외부의 온갖 찬사과 관심, 화려한 조명. 현실과의 괴리감..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부디 다음생이 있다면 평온한 삶을 살았기를 바랍니다..

지아한테는 월헴미나가 죽은게 가장 큰 타격이였던것 같다...ㅜ 유일하게 자기를 받아주고 엄마같이 따랐던 월헴미나가 죽은뒤로 정신적으로 많이 흔들렸던듯..ㅜ

단 한명의 좋은 어른이라도 아이를 보호해주고자 한다면 사람이 어른으로 크는 과정은 참 안전할거야.. 그 어른이 미래의 또 다른 아이를 보호해주겠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네요..

실화영화 부연 설명 너무 좋아요 구독박고갑니다 목소리도 짱좋음!!

너무 자세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해설을 궁금한점까지 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집중해서 본 영상 오랜만이네요 감사해요

의지할곳이 없었던 지아의 마음이 너무 외롭고 쓸쓸해보여서 펑펑 울었네요

이영화가 이렇게 슬프다니 ㅠ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중 최고네여!! 안젤리나졸리 팬이라 넘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덕분에 간만에 재밌는 영화 봤네요! 감사합니다ㅎ

정말 아름답고 매력있는 모델였네요 마약이 정말 무섭네요 처음엔 졸리를 못알아봤네요 지아의 외로움에 가슴아팠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와 근데 영화로 연출된 배우들보다 실존인물사진이 더 강렬하고 연예인같네

3:24 이 장면.. 너무 아름답게 생겼다.. 근데 먼곳을 바라보는 모습에 눈빛이 너무 외로워보여..

뭔가 마음이 먹먹해지는 영화이네요 ㅜ 영화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더 몰입이 되는 영화였어요!!

목소리도 넘 좋고 편집도 깔끔해서 넘 좋네요! 천만 유튜버 되시길 바랍니당!

공감이 가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안젤리나 졸리 연기 정말 잘하네....지아 카란지의 생은 너무 안타깝다

넘 재밌게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세상 이렇게도 인생이 참담할 수가 있나 싶다... 보면서 이렇게 답답하고 참담하고 .. 역시 평범하게 행복한게 제일 어렵구나 싶다..

선정적일수 있는제목인데 선정적인 장면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감사해요♡

이래서 성장기에 부모의 사랑의 유무에따라서 사람은 크게 바뀌는거같다

18:08 안젤리나 졸리 왜케 예뻐 햇는데, 엄마 미모가 넘사엿엇네....

아.. 졸리는 연기를 너무 잘해

안젤리나 졸리 연기력 정말 기가 막히네요

지금봐도 세련되고 아름답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도 공허하고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 유년기의 부모님의 역활이 정말 중요해..

마지막에 지아가 왜 마약을 하게 되었는지 설명해주는 부분 넘 좋네요...💜 원래 영화리뷰 보면 스킵해서 보는데 이 채널은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어욤🤍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고 알람설정 했어요. 콘텐츠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통해서 우연히 보게 됐어요. 참 좋은 영상인데 댓글이 없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는데 눈물이 나지 왜...너무 마음아파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구 설명도 쏙쏙 너무잘보고갑니다~

엄마가 행복하고 안정적이면 자녀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자녀에게는 엄마의 존재가 전부이고 우주 그 자체이다. 가난과는 상관없이 부모의 사랑과 친밀함은 세상을 살아가고 이겨내는데 큰 무기가 된다.

아니 근데 ㅠㅠ 안타깝고 진지하게 보다가 줄리엔강입니다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영어를 한국말로 잘못들은줄 ㅅㅂㅋㅋㅋㅋㅋ 근데 밀라쿠니스 원래 이쁜건 알랐는데 어릴때부터 진짜 미친 얼굴이었네 ㅜㅜ 너무 이쁘다..... 졸리는 말할거도 없고 ㅠㅠ

마음이 외롭고 고독해서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누군가가 없는것이 불쌍하고 공감이 간다

졸리의 성장배경과 비슷하네요. 어릴때 사랑을 충분하게 받으면 평생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는 걸. 졸리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네요.

와 진짜 모델계 씹어먹을 비주얼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네,,,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는 너무 이쁘고요ㅠㅠㅠ 리즈시절인가봄

와 실제 인물 진짜 진짜 이쁘다...... 너무 안타깝다 ㅜㅜ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감사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예전에 무료영화로 본적이 있는데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히는 영화중 하나에요 다시 보고 싶었는데 리뷰해쥬셔서 감사합니다👍

줄거리만 읊는 채널이 아니라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실존인물도 이쁘고 졸리도 넘 이쁘고 연기잘한다...허나 다른점은 사랑받지못했다해서 사랑까지 못주는건아닌데 지아는 사랑받지못함에 비참하게갔지만 졸리는 사랑받지못하고 자랐어도 입양아를 통해 사랑을 주면서 자기자신을 탈바꿈하면서 살아왔다 사람변하기쉽지않은데 그자체로도 대단한사람이다...졸리의 질풍노도의 시기에 매덕스를 입양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그렇게 아이들에게 사랑주면서 사랑받기도하는거지 사람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단단하게 만들어가느냐에따라 인생이바뀌는듯.

잘보고가요!

우연히 들렀는데 리뷰가 넘 좋아 구독하구갑니당~~^^

모든 아이들은 당연히 사랑으로 길러져야 하지만 그리해 줄 부모나 보호자가 없다면, 자기 자신이라도 자신을 돌보고 성장시켜야 해요. 그것만이 가능한게 현실이라면 그래야 하고, 결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에요. 안젤리나 졸리처럼요.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녀가 특히 존경스럽네요. 지아의 삶도 졸리의 삶도 결국은 본인이 선택한 거죠.

내용이 무척 슬프네요 실화라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와 퀄리티 높은 컨텐츠네요 . 잘 보고갑니다

정말 좋은영화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정.가족의 사랑,화목하게 산다는 것이 이제는 힘들어져 가는것 같네요. 혼자라도 아이들을 잘 지켜야지...

불쌍하다.더잘살수잇엇는데 가정환경이 너무나중요하단걸 다시한번느끼게해준영화, 잘봣어요

안졸리나 졸리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 영화 찍고나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진짜 엄청 매력적으로ㅠ이뻤네... 극중 안젤리나 졸리 모습은 지금 블핑 리사랑 디게 이미지 비슷하다

와 실존인물 매력 뭐냐... 끼가 사진만봐도 넘쳐흐르네 ㄷㄷㄷ

목소리가 안정되고 톤이 듣기 편하네요~ 구독,좋아요~~ 꾹~~누르고갑니다^^

어린시절 성장환경은 그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삶을 살아가는데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재능있고 아름다워도....가치관이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이럴수 있다고 봄

집에 잠깐 간다는 것도 저리 화내며 불안에 떨다니

지아는 자기 옆에서 사랑이 아니라 희생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 거였음.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지나친 기교없이 담백하게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와...졸리 엄마 미모...

리뷰만으로도 눈물이나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아니 근데 심지어 안젤리나 졸리 어머님 미모 뭐야...? 진짜 와 유전은 너무 대단해...

제발 자신이 아이를 낳는 선택을 했으면 아이가 올바른 길로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아이를 만든것도 부모고 아이를 낳는것도 부모인데 왜 자신이 선택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 하지 않는것일까 그 선택에 당한 그 아이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그런 일을 당해야만 하는것일까

실제 모델이 졸리보다도 더 이뻤네요

좋아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만 봐도 눈물이 주룩주룩인데.... 영화는 꼭보겠습니다..좀 만 맘정리를 하고요 ㅠㅠ

예전에 영화를 봤을 때 포스터에 Too beautiful to die Too wild to live라는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 영화에요. 오랫만에 리뷰로 볼 수 있어 좋네요

인생이 왜 이렇게 기구하냐.. 진짜 미치겠다 보는데 마음 아파서..

잘 만든 영상. 영상 후반에 설명이 더 좋네요

맘이 아프다...... 줄리엔강은 깜놀

결론:마약은 무슨일이있어도 하지말자

린다나 티제이나 지아의 곁엔 참 좋은 사람이 있었는데...

지아 연기한 안젤리나 졸리 진짜같다 ㅋㅋㅋㅋㅋ

지아 진짜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안젤리나 졸리 진짜 좋아하는 헐리웃여배우중 하나 였지만 이영화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내가 생각하는거 보다 더 대단한 배우였구나 싶음 영화 내용도 너무 공허하고 ~~

저런 역할이 그녀의 삶에 진짜 그녀만의 역할을 준 듯...환영합니다!

실제 지아언니존나 예쁘다 나 살던 때 태어낫으면 진심 죽도록 덕질함 ㅠㅠㅠ언니ㅠㅠㅠ

성장환경에서 어린시절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보호자의 존재는 중요한 거 같다. 한때 비슷한 방황을 했지만 지아와 졸리의 미래가 극단적으로 달랐던 건, 졸리에겐 자신이 최우선인 엄마가 항상 있었고 지아는 없었기 때문일까.

왜 설리가 생각나는걸까ㅜㅜ 가족의 빈자리가 이렇게나 크다니..슬프다

아이들은 무조건 사랑으로 키워야...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편안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고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