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EP.01 제1차 세계대전 영웅의 천재적 전략 I 전쟁의 영원한 라이벌 롬멜 vs 패튼 I 역사학자 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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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방청신청
www.knn.co.kr/category/tv/firs...

Пікірлер: 583

@user-fb4dp7uq5l 4 жыл бұрын

전쟁사야 말로 인류역사의 함축물인데도 우리는 희안하게 전쟁사를 너무 소홀이 가르쳐요. 전쟁사를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xparti 4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는게 없는거 아닐까요. 남이 가르켜주는것만 배우다가 정작 우리가 필요로하는걸 우리 스스로 찾아 배우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scp2768 4 жыл бұрын

@@xparti 교육과정에서는 폭력적이라고 자세히 안가르쳐줌 그리고 시간도 없긴함

@duhyeonkim4043 4 жыл бұрын

@@scp2768 시간없는거야 뭐 더 큰문제니까 어쩔수 없는거고 폭력적이라고 하면 역사라는것 자체가 폭력과 무력의 역사인데 이러한 역사를 마주볼수 없다면 교훈을 얻을수 없는것 아닌가? 이해가 안됨

@khd5031 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선 역사 세계사라고 과목이 왜있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차피 년도나 외우는 교육할거면 시험범위가르쳐주고 외우라고 한다음에 진짜 필요한 교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못하겠다면 차라리 임박사님나오시는 토전사나 틀어주는게 더 교육적일듯

@wkdfogmlakd 4 жыл бұрын

@@scp2768 폭력도 제대로 가르쳐서 아이들에게 폭력이 나쁘다는 것을 자각하게 만들어야지 되는데 폭력이 나쁘니까 못가르치게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중에 탈선하는 아이들은 분명 생기지요...

@JuK-yh5nn 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저런건 역덕들이 들어야 눈 초롱초롱하면서 들을텐데... 안타깝다.... 임박사님 화이팅

@user-lb1sk9lk7k 4 жыл бұрын

ㅇㅈ

@jonctmaga1486 4 жыл бұрын

전쟁사는 세상을 정북이냐 아니냐로 보는 것들이나 관심있지 역덕은 무슨 전쟁덕후면 몰라도

@JuK-yh5nn 4 жыл бұрын

@@jonctmaga1486 ㅋㅋㅋㅋ 임용한 빅사님이 레드튜브라는 유튜브 채널의 영상에서 언급하신 말인데요 전그걸 그대로 인용한거고요 죄송한데 쫌 모르면 짜지시길...

@JuK-yh5nn 4 жыл бұрын

@@jonctmaga1486 글고 전쟁사 자체가 역사인데 역덕들도 관심 가질만한 내용들이고 ㅋㅋ

@piribuisaman2673 4 жыл бұрын

@@jonctmaga1486 역사학 공부 하는데 전쟁사를 공부를 안하는 사람이 있다고요?ㅋㅋ 뭔 개소리여 ㅋㅋ 전쟁도 역사의 일부로 역사덕후면 당연히 전쟁사도 아는것을

@user-jz4cy3uj5p 4 жыл бұрын

토크멘터리에선 없던 내용이네요. 재미있어요

@user-ij7pn5yi9f 4 жыл бұрын

룸멜도 멋있지만 임용한 교수님 너무 빛이 나십니다.

@user-ti8qn1rk2s 4 жыл бұрын

롬멜

@user-kk2cl3wn5e 3 жыл бұрын

아직 교수님 머리에서 빛이 나질 않아 다행이에요

@imhurogay 3 жыл бұрын

이마가 까지셔서

@0bock276 4 жыл бұрын

밀덕들을 모아놓아야지...청중을 대체 어떻게 뽑은거야...제작진 제정신인가? 이 재미있는 강의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모아놓으까 뭔가 어색하잖아

@user-qf5vn4nt3y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아줌마 할머니 모아 놓음 ㅋㅋㅋ

@user-sm9lt8il6c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맞지 1 2차 세계대전에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있는 사람들을 뽑아야 되는데 너무 막 뽑음 ㅋㅋ

@user-ft4yw9xn2k Жыл бұрын

특히 공감 1도 못하는 아줌마들..

@user-sm9lt8il6c Жыл бұрын

@@user-ft4yw9xn2k ㄹㅇㅋㅋ

@kyb9203 Жыл бұрын

앉아있다 주무셨을듯 돈받은거아니면ㅋㅋ

@user-pt9fz1mc4z 4 жыл бұрын

이편너무 재밌네요 박사님이 쉽게 설명해줘서 너무 좋아요!

@KYEONGHYEON 4 жыл бұрын

보통 요즘 말, 속된 말이라해도 속된 말 안하던데 교수님은 돌아가시는 각 이라는 표현을 하시네요 ㅋㅋ 멋지십니다 교수님 늘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minyoung74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kangsj1977 4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오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user-se7ez9hq5q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김사합니다. 교수님의 모든 강의 정말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작자님들 다음 영상 빨리 올려 주세요. 현기증 나요. @.@

@user-rv4un1zg9s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건강하십시요.

@user-mf3bn2gb9u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롬멜 패튼 니미츠에 대한 강의를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다르고 알차고 재밌습니다

@Kampfgruppe9260 4 жыл бұрын

패튼.몽고메리는 롬멜에 비하면 명장축에도 못낌. 히틀러가 동부전선으로 눈을 돌려 제2의 전선이 되어버린 북아프리카에서 롬멜의 건강악화와 물량부족에 시달린 최강 북아프리카군단의 전설이 서서히 무너질때쯤 롬멜이 본국으로 요양간걸 기다렸다가 물량빨로 빈집털이 한게 전부임

@Neokids123 3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od8uj9ri7t 3 жыл бұрын

공감2

@user-sh1mx7vo2x 3 жыл бұрын

만약 패튼과 몽고메리가 롬멜의 상황에서 저런 전과를 올릴수있었을까요? 전 힘들었다고봅니다

@user-bn6hr4zq4e 3 жыл бұрын

@@user-sh1mx7vo2x 만슈타인이 미국인이였으면 쉽게이겼을듯

@SovietPikachu1945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패튼은 명장이라 불릴만하지 않았나...요

@YouToFu88 4 жыл бұрын

정말 꿀같은 강의.. 젊은층을 위한 이런강의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국방TV에서도 하신 말씀처럼.. 심성에 치우치치말고 이성적인 마음으로 해석하는 역사학자, 역사강의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뽕역사 이제 질립니다.

@DJ_Han 4 жыл бұрын

국뽕도 사실 기반이면 보기 괴롭지 않은데 설씨처럼 사실마저 왜곡해서 강의하는 경우는 참기가 힘들죠

@YouToFu88 4 жыл бұрын

감정 살짝만 건들어주면 먹고살기 편한 나라잖아요? TV도 나오고.. TV 오디션 프로그램도 무슨 힘든 환경을 딛고 일어서고 어쩌고 기본장착하면 일단 본선진출 확정.. 정말 많은사람들이 임용한박사님 같은분에 목말라 있죠..

@anbayo1 4 жыл бұрын

국사 어설프게 공부하면 국뽕으로 내달리는듯. 국사공부가 진짜 사람 바보만드는데 1등공신임. 역사를 자꾸 선악관점에서 보려고함. 두 나라간에 무슨일만 있으면 나쁜놈부터 찾음. 한일관계에 다 대입해서 보니까 그런듯. 특히 수능국사 강사들 잡설할때보면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너무 단순하고 관점이 진짜..중고딩 수준임..

@YouToFu88 4 жыл бұрын

굴곡있는 역사와 급성장을 격으면서 인정욕구가 커진거 같아요. 열등감이라고 할수도 있고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실치 안아서 다른이에게 계속 확인 받야야 안정감을 느끼는듯. 국뽕, 남의 시선 의식, 필요 이상의 겉치장, 남이 좋다고 하는것에 쏠림현상 (맛집, 패션, 명품, 유행). 철지난 이야기지만 주위에서 수지가 이쁘다고하면 내스타일이 아니라도 이쁘다고 말해야할것같은 동질감, 강박감? 이성보다는 필요이상으로 감정에 더욱 휘둘리는 사회. 혼자서는 결정을 못하는 결정장애. 모든걸 남에게 인정, 확인 받아야 안심되는 분위기. 그래도 이과도기를 지나면 더욱 세련되고 멋진나라가 될듯. 하지만 비판은 받아들이고 고쳐나가는 자세가 먼저 동반되어야 하겠죠.

@leejk1991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네여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롬멜이 이정도로 대단한 지휘관인줄은 몰랐네요. 20분이 저도 모르게 후딱 지나갔습니다 ㅎㅎ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neovivaldi 3 жыл бұрын

오우~~ 임용한 교수님 강좌가 여기에?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v2pd8kk9b 4 жыл бұрын

임용한박사님 롬멜장군의 미래를예측하는 감각 감사합니다ㆍ

@user-eg9jc7kt4f 4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이다!

@user-qy7fr9bu5m 4 жыл бұрын

롬멜 멋지고 통솔력이 뛰어난 지략가입니다 재밌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강의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

@chickweed1704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화이팅!

@user-gh1dw4py1c Жыл бұрын

진짜 ~ 임용횐 교수님, 전쟁사는 10번을 들어도, 그속에 인문학과 인간애갸 느껴집니다 ♡(단순한 역사나 전쟁사가 아닌 듯 해요.. ㅠㅠ)

@hoonyk5709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최고!!

@sungholee2244 4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시골의원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 재밌어요! 쿠쿠

@eatssophie 3 ай бұрын

박사님 언제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user-dd8tk5to9s Жыл бұрын

전쟁사 및 여러 지식을 습득할 수있는 플랫폼이군요 흥미롭습니다 구독합니다

@ssibjadorayiba9367 4 жыл бұрын

롬멜은 정말 천부적인 감각을 타고 난 사람이었습니다.그의 저서를 19~21살때 몇번이나 읽었지요.그는 정 말 감각이 특별했고,부하와 가족,국가를 사랑한 진정한 군인이었습니다.

@user-bd8ge5ow5l Жыл бұрын

좋은 연설을 하셨어요

@son_of_sauna 4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용~

@capacsis 4 жыл бұрын

재밌었어요

@user-np1xc4dl5q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다른스탈의 느낌이고 전개지만 이또한 새롭고 너무좋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전달력은 최고입니다

@merittenavercom 4 жыл бұрын

롬멜평전읽었을 때는 저렇게까지 생각못해는데 역시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고만

@hrprer 4 жыл бұрын

허준채널에서 처음 뵀는데 임용한 교수님 말 너무 재밌게 잘 설명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ㅎ

@kjy242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다!!!

@seongsukim8031 4 жыл бұрын

강의 재미있게 하시네요^^ 잼있게 들었습니다!

@user-fg6dg7op1b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yk1fs9dd6l 4 жыл бұрын

철저히 군인의 입장이라면 롬멜은 내 목숨을 의탁하고 충성해도 내가 잃을게없는 장군이다.

@FC-ot7bo 4 жыл бұрын

와~! 찰지게 재밌습니다. 좋은 강의,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user-xl3lc4ye5j 4 жыл бұрын

03:50 중요한 말씀하시는데 졸고 있느냐 이사람아

@xellossn6683 4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역사에 대한 자신의 합리적인 견해를 적절하게 녹여내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동감하게 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임용한 역사학자님 👍

@pugpug8797 4 жыл бұрын

이걸 실황으로 들었어야하는데... 아오.. 밀덕들 피끓는 강의입니다.

@junghweekwon6199 4 жыл бұрын

리더의 능력, 통찰력과 함께 사람들에게 들을만한 말을 한다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듯 싶네요 ㅎㅎ

@field-nomad 4 жыл бұрын

이런 재미있는 얘기 더 보고 싶으면 토크멘터리 전쟁사 검색하세요~ 임박사님 나와요

@findertop3742 4 жыл бұрын

캬

@chiyongjong2345 4 жыл бұрын

롬멜을 패튼에 비견한 것이 이미 틀린 것이다, 당시 롬멜에게 연합군의 1/3의 보급만 해 주었어도 현대사를 다시 써야 할 만큼 독일 명장 중의 명장이다. 구데리안과 더불어 현대 전차전, 돌격전의 효시이다. 종래의 전선 개념의 전장을 완전히 바꾼 천재이다.

@user-me1zm8vb8i 4 жыл бұрын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心不喜樂天下感應( 마음이 기쁘고 즐겁지 아니하면 세상 만사가 다 고통이요) 心常喜樂天常感應( 마음이 항상 기쁘고 즐거우면 하늘도 늘 내 마음을 따른다)

@pikeplacecoffee876 4 жыл бұрын

임용한 교수님 정말 용하시네여 장난이구여.. 항상 말씀잘듣고있습니다!!!

@jasonoz2025 4 жыл бұрын

아줌마들 '내가 지금 여기서 이걸 왜 듣고 있나..'

@lyco8477 3 жыл бұрын

저런 아줌마가 낳은게 너

@user-bn6hr4zq4e 3 жыл бұрын

@@lyco8477 ㅈㄹ

@lyco8477 3 жыл бұрын

@@user-bn6hr4zq4e ㅗ

@MrRanegade1 Жыл бұрын

기본 교양임

@baran6010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lf3ol8hi4d 3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 재밌음

@user-wz5ge4dc7t 4 жыл бұрын

임용한박사 신학전공후 목사로 활동하다가 전공바꿔서 역사가로 변신 성공 직업변경 성공사례

@poolnae7249 4 жыл бұрын

원래 역사 전공하신분임;

@user-ji4vr6uf4g 4 жыл бұрын

@@poolnae7249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학했다가 다시 연세대 사학과에서 졸업하셨어요ㅋㅋ

@Slava_Ukraini_791 4 жыл бұрын

오오.. 토크멘터리전쟁사 교수님이다 ㅋㅋ

@user-tj4nx7nf3l 3 жыл бұрын

ㄱㅇ

@user-vv5kk9jf1j 3 жыл бұрын

사막의 여우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롬멜.....내가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지 본인 이름앞에 별명이 붙은 전쟁영웅은 흔치 않다!!그만큼 대단한 인물이란뜻이지

@akatosh349 4 жыл бұрын

20분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ㅋㅋㅋㅋ

@stanfordleeham8922 4 жыл бұрын

사막여우 그 분이 독일 식민지를 보면서 관찰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은 보고한 인물이자 유능한 장군이자 전략가라고 하네요 삼국지로 하면 재갈량 사마의 같은 장군. 양호 및 두예 같은 전략가 입니다

@Bbbbbb74523 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im8qg7rc3s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재밌다

@jamescallahan2985 4 жыл бұрын

토전사에서 하신 말씀이랑 같네요 근데 더 자세해서 좋습니다!

@coolsjustin2360 4 жыл бұрын

저도읽어본 롬멜전술서적 .....우아

@triter6427 4 жыл бұрын

전쟁이야말로 인류의 방향을 바꾼 한순간들인데 교육과정에서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user-wv5ms5qk3r 4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르빈 롬멜 사막의여우

@confusedcaveman5678 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임박사님 후후..

@user-vb9dz4tq8n 4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로 좋아 합니다만...

@Moon-jn1lj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ce4lz4jj1d 4 жыл бұрын

캐내네 스피치 참 재미지구만 ㅎㅎ

@ggmocgg 4 жыл бұрын

영화 '1917' 보고 이거 보면 고개가 가만히 있지 않음

@cyx0406 4 жыл бұрын

부사관학교 양성시절에 소대전투교본 읽은 생각나네 전쟁이란 칠흑 같기때문에 불확실성에서 오는 공포의 전염을 조심해야한다고 강둑은 작은 균열로부터 무너지는것 강한군대는 단결력이이 강한것 한쪽이 무너지더라도 나머지는 더 강하게 뭉칠수있는 단결력을 만들어야하고 지휘관과 간부들은 이러한 점을 교육훈련시켜야한다고 롬멜이 포격할때 쓴 방법은 일종의 진내사격 같은것으로 좌표가 확실한 아군 진내에 거치중화기 공용중화기 다잡아놓고 딱 진내에 적이 진입하는 순간 전에 병력을 빼고 거기에 화력을 집중시키는 아주 뛰어난 판단으로 소수로 다수를 막은거임

@yonghyunyoun Жыл бұрын

롬멜 자서전 읽고 싶어지네

@kenaing1 4 жыл бұрын

용한이형♡

@Eastsea2 4 жыл бұрын

1:54 무기의 발전을 지휘 전술이 못 따라갔네요

@naksoo5715 4 жыл бұрын

발터모델 vs 주코프도!!

@user-cd3hp5nm6t 4 жыл бұрын

모델하고 주코프는 능력은 둘째치고 군인정신부터 모델이 넘사라..

@user-xl3pm1iv1s 3 жыл бұрын

@@user-cd3hp5nm6t 모델은 진짜 그 환경에서 그렇게 버틴걸 생각하면 참 대단...

@user-go6gx3oh1j 3 жыл бұрын

9 군단....

@blueroof8528 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공격 데이터를 통해 루마니아군의 성격을 알아차렸다는거 아냐... 엄청난 시야를 가졌네 ㄷㄷ

@user-hs6cw4pe9m Жыл бұрын

❤

@needmoresex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쟁민수님

@kyb9203 Жыл бұрын

방청객들이 1도 관심없는 표정인데 대체 무슨기준으로 모은건지...

@ironstone473 4 жыл бұрын

KNN에서 토전사 부활시킵시다 맴버 4명 그대로 해서

@1818ksyjys 4 жыл бұрын

롬멜이 얼마나 물자가 부족하면 영국군이 타던 지프나 트럭을 이용하기도했고 엄청 정비해서 재활용했고 히틀러 무솔리니한테 물자요청하면 우선순위가 동부전선이라 제대로 받지도못했고 그나마 보내주면 바다에서 침몰당해서 받지도 못했던 경우가 너무많았다 물량몰빵 성격파탄자 패튼이라 비교하지마라 사병과 똑같이 먹고 전방에서 직접 싸우는 원수계급 장군은 롬멜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1sang2sang3sang 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방청객들 겁나 자네ㅋㅋㅋㅋ아오ㅋㅋㅋ

@frostfire311 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ㅠㅠ 계속 출연해주세요

@user-nj5lk4lz6f Жыл бұрын

강의 분위기 완전 언 발란스...어머니 할머님들 모아 놓고 전쟁사 ~ ㅋㅋㅋ

@U2HS1D 4 жыл бұрын

패튼은 장비 물량빨이고, 후진 장비로 아프리카에서 미영프 막아낸 롬멜이 진짜 천재지.

@user-vi1jv3mf2y 4 жыл бұрын

물론 롬멜의 전술적 승리가 독일의 전략적 손해를 불러오긴 했지만

@user-bm2sr4ii9i 4 жыл бұрын

티거랑 88 어케 설명 할거?ㅋ

@user-fb2yn4wv6n 4 жыл бұрын

@@user-bm2sr4ii9i 티거가 좋은 전차긴 하지만 너무 비싸서 많이 못 뽑음.

@user-bm2sr4ii9i 4 жыл бұрын

@@user-fb2yn4wv6n 뭔 소리임 티거가 비싸던 말던

@user-zn9lp7nx5s 4 жыл бұрын

에이 그건아니죠 패튼이나 롬멜이나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건데 그걸 비교할수있나요? 그리고 독일이 무슨 후진장비에요ㅋㅋㅋ보급때문에 힘들었던거지

@blueblue9621 3 жыл бұрын

03:50 고우시다

@benkenik 4 жыл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소설 작가 jrr 톨킨이 제1 차 세계대전의 솜 전투 최전선에서 싸웠죠

@user-sg1cg3nf5f 4 жыл бұрын

현장강의 듣고계시던 연로한 방청객분들 강의내용에 흥미가 있으셨을지 궁금하네요

@whoownsdas2549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박사님 여기서 또 뵙습니다

@user-ci2ii6fu8l 4 жыл бұрын

사막의 여우....에르빈 롬멜

@user-we7tl7lc9i 4 жыл бұрын

임박사님을 여기서 보다니

@pedrogim6952 4 жыл бұрын

장교와 병사간 중요한건 부하들이 대장인 자신을 목숨걸고 따를 수 있게 만드는 가장 무서운 병기가 바로 장교가 지휘관으로써 대장으로써 부하들에게 서로서로 믿음과 확신을 주는 신뢰다. 우리에게도 역사속에서 이런 인물들이 있다. 성웅 이순신 권율 강감찬 김유신 등등....

@heeminmin6662 3 жыл бұрын

03:49 고우시네요

@confusedcaveman5678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젊으셨을 때 아이돌 빰치셨을듯

@user-bw9fw6ku4h 4 жыл бұрын

같은 전술에 안 당하죠. 스타만 봐도 충분히 알수 있긴하죠. 그런데 아주 가끔 같은 전술에 당하기도 합니다.

@user-ly3oh2nx8s 4 жыл бұрын

콩 콩?

@HyeopSang 4 жыл бұрын

삼연....

@user-bw9fw6ku4h 4 жыл бұрын

@HeC S 그래서 프로경기에서 그렇게 당하는 장면이 나왔죠. 그게 지금이라고 안그런건 아니고. 같은 방식에 당하면 다른전술이 있다는걸 안 보여줄 수 있죠. 중요한때에 쓸수 있는 전술 말이죠. ㅋㅋ

@user-gk6pw1cl8s 4 жыл бұрын

풀버전을 올려주세요 50분짜리인디 ...

@crufus 3 жыл бұрын

독일군 : 우리는 수비데이터가 없잖아 맨날 이겨서... 롬멜 : 막아봅시다, 어차피 공격데이터가 있으니 그걸로 수비하면 될 것 아니오! 루마니아군 : 우리는 맨날 져서 공격데이터가 없는걸...?

@Tojong_Dak 4 жыл бұрын

롬멜 1차대전 승리 주 요인 : 1차 포탑 깼으면 2차까지 깨려고 뇌절하려다 전멸하지 말고 조금 이득 봤으면 바로 재정비. 즉, 눈 앞에 보이는 가깝고 현실적인 공격 목표 설정

@WonpyoKimwonpyokim 4 жыл бұрын

0:15 , 0:37 , 1:29 , 1:47 , 4:47 , 5:04 취사병 "롬멜" , 5:23 , 5:42 전설 , 6:08 , 6:39 , 7:04 , 7:24 전술 , 8:04 , 8:44 , 9:21 고지전 , 9:54 , 10:25 , 11:22 , 12:56 , 13:32 , 14:32 , 15:42 , 16:48 , 18:24

@kwhs-km8jc 4 жыл бұрын

이만한 지식을 이만큼 재미지게 강의해주는 교수가 정말 드문데 관객반응이 참 안타깝네요

@blazar7388 4 жыл бұрын

수준이나 관심사가 하나도 안 맞는 사람들이 앉아있으니 반응이 싸늘할 수밖에요...

@user-ji4vr6uf4g 4 жыл бұрын

설기꾼처럼 광대짓해야 좋아함

@user-go6gx3oh1j 3 жыл бұрын

@@user-ji4vr6uf4g ㄹㅇㅋㅋ

@jgw86 4 жыл бұрын

팩트 체크, 보병전술은 롬멜이 대령 때 쓴 것이 아니고 중령때 쓴 거예요~

@neogigs 4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보다가 방청객 장면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 KNN 너무한거 아닙니까?

@joshuajang4319 4 жыл бұрын

우리육군에서 70년대에 이책을 번역출판을 한 적이 있지요. 엄청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습니다. 특히 알프스에서 이탈리아군과 싸워 승리했던 이야기는 압권. ㅋ 그리고 625 당시 심심하면 권총을 빼들고 소대장들을 무참히 살해했던 송요찬과 엄청 비교가 되는군요. 물론 1 차대전당시 독일군과 625 당시 국군과 평면적으로 비교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있음을 시인하긴 하지만..

@a55413275 4 жыл бұрын

황규만 장군님이 번역한 책이 최근 10년 전엔가 새판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초판은 한자가 많은데, 신세대 장교들이 한자 못 알아먹어서 한글로 개정판 찍어낸다니까 역자인 황규만 장군이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고...;;;

@joshuajang4319 4 жыл бұрын

@@a55413275 제가 고등학생당시에 잃었던 책이었는데 당시 한자는 어려운 한자는 안쓰고 거의 초급한자만 써서 읽는데 불편함이 없었는데, 그럻다고 제가 무슨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국어성적은 항상 수우미양가 중 미수준으로 평균에 미달했었죠.ㅋㅋ. 당시 문교부장관이 바뀔때마다 국한문 혼용을 했다가 전용을 했다가 오락가락, ㅎㅎ. 답글에 감사합니다.

@a55413275 4 жыл бұрын

@@joshuajang4319 고등학교 때면... 1980~90년대인가효ㄷㄷㄷ 저는 이걸 2000년대 후반엔가 2010년대에 개정판으로 읽었거든요.

@joshuajang4319 4 жыл бұрын

@@a55413275 70 년대 후반이었습니다. ㅎㅎ본고시가 있었을 때였지요.

@a55413275 4 жыл бұрын

@@joshuajang4319 초판이 나왔을 때군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