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도 떨어지죠.

색목인

홍인

홍둥이!

일부는 진짜 하얌 그리고 유럽에서도 한때는 동양인들 백인으로 분류함 ㅎ

​@@ohmalub 민족주의가 나오면서 인식이 바뀐건가,,,,,그러면

NO NO~~쟤네들은 엿날 부터 동양인 따라 중국어로 비하하고,눈 양쪽 찢는 행위 많이 해댔었음.

정작 양놈들은 네이티브 아메리칸 아메리카 주인들보고 레드스킨스라고 했죠 ㅋㅋ

나쁜 미국 속어로 백인은 red neck(백인들은 햇볕이나 조명 받으면 피부가 목부터 빨개져서) 이라고 하고 우리는 크레파스에 살색이라고 하죠.. ^^ 참 아이러니.....

저도 이 사실을 알기전에 백인이 백인이 아닌데 생각했음요 적인이 맞음

이병철 삼성

맞아요 색목인은 자주 들었는데 면철인은 처음들어서ㅋㅋㅋ 홍인이나 적인이 맞는데 백인은.. 아마 백인이 정한게 아닐까요 절대 아시아에서 정한 한자가 아닌거같은뎈ㅋㅋㅋ

하멜 일행이 표류해왔을 때에도 피부색이 붉다고 기록했죠.

@@hsmartin3162 미국 중남부 레드넥 촌넘들이 색목인은 아니지...앵들로색슨 그 자체들...

@@hsmartin3162 그리 잘 배우셨는데 색깔 분별 못하나봐요. 아시아라고 동남아 중아아시아 피부 다르죠 서역인이라면 아랍계쪽인데. 댁은 투르크. 우즈백 이란 이쪽 사람들이 붉은 피분가요 녹슨철 피부라면 검은피부일까 붉은피부를 가릴까. 그리고 백인이 앵글로 색슨만있는지 적당하 하셔

슬라브계열 중 러시아 가 하얗지.

붉으스름이 아니라 불그스름이라고 씁니다...

털 없는 돼지 색깔.

진주빛 아님. 우리나라는 대부분 노란빛 도는 흰 피부임. 여객터미널이나 공항에는 여러 인종을 볼 수 있어서 확연히 표시남.

@@user-kl5yd3cy9q 보통 노란빛이 나긴 하는데 개중에 밀가루같이 하얀 피부가 있어용

창백한 피부는 동양인 특히 한국인이다. 백인들은 빨강이 가미되어있다. 그래서 조금 다크해도 예쁘게 보인다.

유럽이나 미국인들보고 백인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생각함. 백인은 하얀 사람한테만 불러야지. 한국인들이 원래 이런 게 아니라 다현같은 애들이 아주 하얀거임.

근데 한국인들은 타 아시아 사람들보다 훨씬 피부가 화이트 하다고 제 홍콩 친구가 그러 더군요. 왜 그럴까 생각중... ^^ 그리고 백인들은 햇빚을 쬐거나 조명을 받으면 피부가 빨개져요. 아주 나쁜 속어로 red neck 이라고 하죠... 이말은 백인들 한테 하면 큰일 납니다. 인종 차별적 발언!!

백인보다 하얀게 칭찬임?? 다른 좋은 점이 수도없이 많이 있는데 대체 왜 하필 피부 색깔을 비교하며 칭찬하는 거죠??ㅠ ㅜ

@@haejinlee5200 맞아요. 하얀피부가 뭐 대단하다고...

고려시대 사서에 고려사람들이 느끼는 서양인에대한 관점이 나오는데 백인이라는 관점은 전혀없다.눈의 색이 다르고 피부는 붉은 사람들 이라고 기록되어있다.그래서 당시의 고려인들은 서양인을 홍인이라고 불렀다.

하얀피부가 뭐가 대단한거죠 하면서 매일 화장 하고 맨얼굴로는 사회생활 못하는 아이러니

유명 셀럽을 순간 모두 배경화면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미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욕하면서도 한국인들이 우월한거엔 같은 동양인이라며 묻어가려고 함

걔들 피부보면 거품물만하죠 껍데기를 벗겨도 한국인 피부 가질수 없기 때문에

다연이 아니라 다현..

소희 너무 말라서 걱정됨..

혼자 외국인 많이 대하는 듯 하네 나는 직업적으로 아직까지 항상 외국인과 근무하는데 님 말은 동의할 수 없네요 핵심을 잘 못 찾은 듯

실상은 모르고 세계화 의식 주입받은대로 이야기 하는 것은 별로 주체적으로 판단한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백의는 흰옷을 말하는 거예요

@@user-yj5mp2vo4m 틀린 말은 아닌데 무조건 흰옷을 입어서는 아니고 순백을 숭상하는 문화여서 그렇습니다. 흰옷을 입고 백옥같은 피부를 유지하려하고 하는 등등 많습니다.

​@@user-yl1pb8po3w흰 옷을 많이 입고 산 민족은 맞지만 흰 옷을 선호해서라는 것은 쫌 아닌 것 같습니다.유학이 성행할 당시 일부 선비들이 고결함을 표현하려 한 경우를 제외하고 부유한 집안의 사람들이 흰 옷을 입었을까요?화려한 비단옷이 아니라?

@@user-yj5mp2vo4m 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 외국애들도 잘 타는 피부 가진 애들 있고 특히 빨간 머리 애들이 그냥 벌겋게 익고 안 타는 피부라 잘 타는 애들 많이 부러워 하더라구요 알비노처럼 창백해보인다고

ㄹㅇ 뭣도 모르는 빨간피부 친구들이 한국인은 왜 흰피부 고집하냐 빼액 대는거 그냥 어그로에 기가 차서 걍 대응도 하지마세요..; 대응할 가치가 없으며 그거 말하려면 본인이 더 빡칠듯.. 아마 왕이 생겼을때부터 흰피부를 중요시해서 고분벽화에도 흰 분칠을 한 여인들 남성들 귀족 벽화 있었거든요 원래도 흴텐데 더 흰걸 좋아하는건 맞죠. 하지만 까만데 흰척은 절대 아닙니다. 원래 한국인은 아시아쪽에서 알아주는 흰 피부에요. 아마 네팔인가..? 그런 산악 고지대도 당연히 햇빛을 안 받으니 허옇지만 반대로 한국은 생각보다 엄청높은 고지대가 많지도 않고 적당한 자연환경에 피부가 흽니다 뇌피셜이지만 남반계 북반계 전부 합쳐지는 동네가 한반도 인근이었을지도 몰라요 위치상 러시아 - 중국 - 일본 - 북한 포함 한반도 이게 한국 근처에 있는 나라라 과거 지각변동이 지금처럼 넓게 벌어지기 전에는 원주민들이 계속 이동하면서 다양해지지 않았을까용 물론 한국인 얼굴이나 피부는 한국인이라면 다 구별 가능하지만 정말 다양한 특징이 있는 느낌.. 그리고 피부도 북반계라고 하얼빈 - 블라디보스톡 - 북한 윗쪽 요런 느낌의 얼굴 특징(가냘픈 무쌍?)을 가진 분들이 좀 더 하야셨던? 인상이 있었습니다. 눈 찐하고 쌍커풀 있고 하관 발달한 분들은 원래는 조금 누렇고 건강한 피부를 가지신것 같았구요 물론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연옌들 피부 하얗게하는 모종의 방법을 쓰기도 하지만, 굳이 연예인이 아니어도 관리 그닥 안 하는 일반인 분들도 대부분 하얌 썬크림만 발라도 유지가 되고 안 발라도 별로 안 타서..

이사람들 단체로 약먹었나.. 거기는 오리지널 백인 앵글로 색슨이 아니잖아.. 유럽 못가봤어??? 당신이 얘기하는 사람들은 아랍사람들이잖아..

국뽕 채널이잖아요. 애국 채널이 아니라

저도 이런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비교가 나오는 건 과거 피부색으로 인종을 구분하고 차별과 멸시를 일삼았던 서양인들에 대한 반감에서 나온 반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피부색으로 구분된 그들의 인식에 따라 인종차별이 성행하잖아요. 서양에서도 시대에 따라 희게 보이려고 수은, 납을 재료로 한 위험한 화장까지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상식이지만 한국인이 표현하는 흰 피부는 순수한, 즉 밝고 티 없는 피부를 의미합니다. 창백한 백인 피부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창백한 피부 하면 결핵 같은 질병을 연상시킵니다. 그들은 늘 자기들 기준대로 남을 판단하고 등급화해왔습니다. 자신들이 피부색으로 차별해 왔으면서 이제와서 불과 수십 년 밖에 안된 태닝문화로 수천 년 된 한국인의 미에 대한 관점에 대해 또 다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겁니다. 너무나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태도 아닙니까? 얼굴은 메이크업으로 피부톤을 바꿀 수 있어도 속살은 속이지 못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봐도 얼굴 뿐 아니라 속살까지 밝고 깨끗한 피부 많습니다. 속살까지 메이크업한다는 걸 보거나 들은 적 있습니까? 그냥 그게 원래 피부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건 불과 수십 년 밖에 안된 서양 사회의 변화일 뿐입니다. 그들도 과거엔 납 같은 위험한 물질까지 써가며 희게 보이려고 했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피부색으로 인종구분 해 자신들은 희다며 차별해 놓고 지금 와서 태닝이 일반화 되니 또 다시 자신들 시각에서 다른 의미로 쿨한 척 위선 떠는 겁니다. 당장 60년 정도의 헐리우드 영화만 봐도 당시 여배우들의 피부톤을 보면 흰 피부를 선호했고 더 밝게 보이려고 여배우 전용의 조명반사판까지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태닝문화는 불과 40~50 년의 변화된 관습일 뿐입니다.

@@MomitoSeo알고있습니다, 요즘이 그렇다는 얘기이지요.

그와 반대로 동양에서는 밝은 피부를 선호했습니다. 창백한 피부는 흰 픠부, 밝은 피부와는 약간 의미가 다릅니다. 동양 또는 한국에서도 창백한 피부는 질병 또는 몸 상태가 안 좋은 걸 의미합니다. 예를들면 결핵환자 같은 겁니다. 한국인들은 좋은 피부를 칭찬할 때 아주 면 고대부터 '백옥 같은 피부' ''도자기(백자) 같은 피부'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흰 피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말합니다. 서양인들에게 많은 주근깨나 햇볕에 많이 노출되거나 나이들어 생기는 검버섯 등이 없는 깨끗한 피부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밝은 피부를 선호할까요? 당연하게도 옛날 높은 신분의 왕족이나 귀족들은 태양 아래서 노동을 할 필요가 없고 영양상태가 좋고 피부를 잘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 달라 보였습니다. 즉 밝은 깨끗한 피부는 고귀한 신분을 상징하고 아름다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흰 피부'는 단지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언어표현에 불과 합니다. 그 의미는 서양인들이 알고 있는 White Skin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일주일에 한번 미국인 선생님이 영어 회화를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에 저와 친구들은 그 미국인 선생님의 피부를 '하얗다'가 아닌 '붉다, 빨갛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서양인들은 피부가 얊아서 사실상 붉게 보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실제 사례가 있는데 한국의 옛 왕조인 고구려의 유적 중 무덤의벽화가 있는데 여러 나라에서 온 축하 사절단들을 그린 벽화입니다. 거기에서도 고구려 귀족의 얼굴은 밝은 흰색이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어두운 피부로 그렸습니다. 서역(중동이나 유럽계)에서 온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의 피부색은 붉은색에 가까웠고 그들을 부르는 이름도 '색목인' 또는 '연철인'이었습니다. 즉 '다양한 눈동자 색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붉은 피부의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많은 서양인들은 착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흰 피부는 서양인들이 말하는 창백한 피부가 아니고 밝고 깨끗한 피부입니다. 그리고 서양인들이 만든 인종 구분에 스스로 백인이라는 용어를 쓴 건 매우 최근의 일입니다. 근현대에 와서 서양인들의 피부색을 선호해서 모방하는 게 아니라 아주 오랜 사회적 선호도에 가깝습니다. 그건 이미 수천 년 된 관습이지 서양인들과는 관계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인 또는 동양인들이 흰 피부, 밝은 피부를 비교하는데 집착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그것은 서양인들이 만든 프레임(Frame) 때문입니다. 서양인들이 인종을 피부색이라는 분류로 나누고 그것을 차별과 멸시의 도구로 썼기 때문입니다. 그건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준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 피부에 대해 화이트워싱(White Washing)이라고 비난하는 동남아 사람들도 있습니다. 원래 그 말은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쓰던 말이고 의미도 다릅니다. 동남아인들은 한국인들이 서양인처럼 보이기 위해 메이크업이나 성형 등으로 피부를 희게 만든다고 비난하는데 전혀 과학적이지도 않고 사실과도 다릅니다. 수술로 피부를 희게 한다는 건 의학 상식으로도 말이 안되고, 메이크업으로 희게 만든다는 것도 무리한 주장입니다. 옷 사이로 드러나는 손, 팔, 가슴, 다리 같은 피부를 희게 만들 방법 있나요? 그건 그냥 원래 자신의 피부색일 뿐입니다. 참 재미있군요. 서양인들이 먼저 피부색으로 인종을 나누고 자신들의 기준으로 피부색으로 차별하고 멸시하는 역사를 만들었고 이제는 수 천 년 된 한국인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까지 자신들의 시각으로 자르고 붙이는 등 재단까지 합니다. 그리고 동남아시아인들은 자신들 스스로 가진 열등감이나 질투 같은 감정으로 화이트워싱이라는 용어로 한국인들을 향해 비아냥대는 사례가 많더군요. 심지어는 한국인들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조작까지 하더군요.

@@MomitoSeo 서양인이랑 동양인이랑 한국인이랑 피부가 하얗다는건 문화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욕은 절대 아닌데 유럽이나 북미나 남미에서 다현이랑 피부톤이 같은 여자는 건강해 보이지 않아요 또한 서양인의 경우 피부색이 빈혈이나 간염과 같은 질병이 있는 사람 또는 허약한 사람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백인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노란 아시아인들에게. 서양 왕족에서는 이미 하얀 피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들이 찾고 있던 흰색의 유형은 그들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분홍색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했듯이 산업 혁명으로 인해 피부가 검게 그을린 피부로 인해 선호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휴가에 돈을 쓰고 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양인의 피부가 유전적으로 건조하고 건강해보이지 않아서 태닝해서 커버하는거지 하얘서 그런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