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전정 이네요 요즘엔 개심형도 점점 자연형의 장점을 흡수하여 발전중입니다. 가지를 어르신보다 좀 더둬도 적뢰적과로 수세를 조절하면 얼마든지 더 고품질 다수확이 가능합니다 포장이 작을수록 수확량이 더 중요해지니까요
@user-pe8rg5kq2o10 ай бұрын
저희는 2년생 황도를 처음 심은지 3년차 입니다 복숭아가 달리기 시작하더니 270개 달린 가지가 부러 졌어요..그래서 생전 처음으로 복숭아 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왠 복숭아가 그리 많이 달리는지 ,,? 모두 900개는 달린것 같애요 많이 솎어 줘야 허는건거봐요 아까워서 그냥 키웟더니 ,,ㅠ 맛은 참 좋아요,,백도 인줄알고 심은 복숭아 맛은 좋아서 다행
@user-farmschool10 ай бұрын
많이 솎아 주셔야 열매가 커져요.
@1000san66 ай бұрын
유명희님이나 박준규님 추천요
@user-fe3pv9vo2r4 ай бұрын
사장님 량산으로 국내 베리 시장이 넘처 또한번 파장이 올것 같습니다 공급 수요에 모두 신경을 써야 할것 갇습니다
@richadlee3429 Жыл бұрын
저기는 지역이 어딜까요?
@user-farmschool Жыл бұрын
음성입니다.
@user-ls2fo2vf3w Жыл бұрын
저밭은 김종오명인밭이아님 남이하던걸 임대한거라 나무가 개판입니다 참고하세요
@user-gx4bd6di4n Жыл бұрын
팜스쿨 ᆢ 도대체 무엇보고 명인이라는건지요 나무자람세보니 잘되있는거 같지 않은데 ᆢ 상당한 강전정을 하고 있군요 전국에 숨은고수들이 많습니다 이 영상보시는분들이 한숨을 내쉴정도군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