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다해주시면 따님은 평생 이렇게 살 수도 있어요ㅠㅠ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요ㅠ

학생 신분에 애 낳은거 자체가 미안하고 죄스럽지 않나? 본인이 낳은 애기 부모님이 받아주신게 감사 해서라도 본인이 노력을 해야지. 무슨 대단한짓 했다고 엄마한테 애를 맡기노. 아무리 어리고 철없다 해도 저건 인성 문제!

이거 본방 봤는데 개빡쳤음..자기가 싸질러서 애기 낳아놓곤 엄마가 다 키우고 자기 밥이랑 다 차려주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도와주고 집도 부유한 상태아니고 압류상탠데 돈도 빌리면서 막 쓰고 다니고 밤에 공부한다고 안자면서 공부는 안하고 피시카톡 켜놓고 채팅하고 놀고 애는 안보고 엄마한테 다 맡기고 진짜 꿀밤 때려주고 싶던데

저도 친정엄마 또래인데 어머님이 천사시네요 저라면 딸이랑 매일 전쟁일듯. 본인이 어린딸을 위해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왜 어머님이 희생해야 하는지. 아무리 손녀가 예뻐서 봐주시지만 고딩맘님 너무하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본인삶과 아기를 낳은 부모로써 책임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철들어야 할텐데.. 집안 물건들도 압류 붙을정도로 사정이 안좋고 어머님 건강도 안좋다는데 본인은 용동 타서 놀러다니고.. 고딩엄빠 여태 나왔던것중에 젤 속터진다 ㅠ 엄마는 독박육아 하고 보는 내내 답답했다

강아지 키울 때는 어디 다칠까 노심초사하고 하물며 식물 하나 키우는데도 온갖 정성을 쏟는데 아이를 키우는 사랑과 정성은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도 안 감.. 존경스러워

받아줄 수 있는 부모가 있다는게 복이다... 잘합시다ㅜ

이프로폐지됐으면 좋겠네~~ 미화시키는것도 아니고 애들이 애를 낳는데 죄인이랄순 없지만 그래도 해야하는일과 안해야하는일을 구분하는 정도 사고는 되어야하지않나?

어머님이 자식을 위한다면 내보내세요 아이랑둘이살게 내보내는게 부모가할일임 각자살고 가끔만나는게 진정한 부모의할일임

아... 진짜 이건아니다.. 아무생각없이 애는 낳아놓고 본인은 새벽늦도록 채팅해가 놀고 낮되도록 자고...머하는짓입니까??? 19살이면 철없는 나이도 아니에요ㅈ그럴꺼면 왜 애는 가졌나요??. 어이없네요 친정부모님은 무슨 죄를 지어 수현씨 뒷치닥거리를 하나요..!!! 반성하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사세요...

애기 키우는게 본인이 얼마나 힘든건지 뼈져리게 느껴야 애낳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됍니다 해야될말은 아니지만 또 애기 낳을수있어요

보는 동안 한숨만 나온다 아무리 만으로 19살이지만 이건 아니지 이럴거면 애는 왜 낳은거니?

오히려 할머니가 엄마같다...

할머니가 너무 해주니 저러는거....엄마라는것이...에고...갱년기에 갓난아기까지 ....

애기가 불쌍하다 과거와는 달리 이미 저성장 시대에 경쟁력이 없으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시대인데 저 상태로 키운다면 애기가 살아갈 앞날이 너무 막막해보인다

아우 엄마 말씀 하시는데 실실 웃고 내가 엄마였으면 때리고도 남았다ㅡㅡ 뭐 신난다고 깔깔

부모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진짜 답답해서 못보겠어요 애는 본인이 낳았지 왜 어머니가 애를 봐요 부모님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패턴을 바꾸시고 애기는 엄마가 보는거에요 엄마 맞나요? 내 아이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하네요.엄마가 아니고 언니같아요 최소한의 엄마역할은 해야죠 얼른 독립해서 나가사세요 왜 방송에 출연했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엄마라서 욕먹기싫으면 똑바로행동하세요

뭘웃냐 철좀들어라 철좀 정신을차려 야 어머니가 안쓰럽다

저두미혼모인데.. 엄마가계신것이 넘부럽네요ㅠㅠ 그나마 지금까진 아빠가 도움주셧는데 아빠도 편찮으시구.. 꼭 도와주시는것이 아니라도,,그저 제곁에 살아계신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하고.큰축복인지 깨달았어요ㅜ 아빠 너무힘들게만 해드렷는데 아빠회복하실때까지 정말 간병도 열심히해서.. 꼭 잘사는 모습 좋은모습 보여드릴꺼에요 사람이 있을때는 정말 그 소중함을 모르는것 같아요.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잇어요ㅜ 수현님도 지율이와 이쁘게 사시길바라요

저 귀여운 아이가 커서 자기엄마랑 비슷한 삶을 살겠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인것을!! 댓글에 상처 받지말고 깊이 반성하고 성실히 살아가시길~~

젊은 사람도 힘든게 육아인데 할머니 고생이시네요

진짜 부모로서 자격미달이다

에고 재연으로 첨 볼땐 고딩엄마 엄청 기대하고 봣은데 ..좀실망 . 친정엄마 아프신것같은데 .. 딸이 좀 엄마도챙기면서 자기 아이는 자기가 키워야하는게맞은것같아요.. 너무 놀기만하는것같네요ᆢ돈도 다쓰고ㅠ

왜이리 실실웃어 보는사람이 속터지게 만드네 아무 책임감도 없고 한심해보이네

낮3~4시까지 잠을자면 아무리 시험 준비가 완벽하다해도 시험당일 비몽사몽 집중 안될텐데..

생명을 책임지는 자세부터 다시교육받아야될거같네요 52세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안타깝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힘들거같아요

할머니도 문제 많네요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지 시끼 알아서 키우게 내버려두세욧ㅠㅠ

ㅠ.. 이 편은 참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를 낳은 이상 이제 어른이예요.. 책임자고 보호자예요 ㅜ.. 그 나이에 맞는 모습 이지만 그걸 예쁘게 포장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ㅜ.. 가정도 형편이 안좋고, 엄마 당뇨에 고혈압이면 진짜 위험한 거예요 수현씨.. 나중에 엄마 거동못하면 어쩌실려고 그래요 ㅜ.. 어린나이에 가혹한 거 알아요. 근데 상황이 그렇게 됐으니 정신차리고 사는 수밖에 없어요.. 성숙한 모습 기대할게요 ㅜ 애아빠야 쓰레기고요

나이가 어린 건 상관이 없고 그냥 자기의 습관이나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자아성찰이 필요한 거죠

전문가 한명 없이 지네끼리 심각함도 모르고 웃고 떠들고 있네. 이 상황이 재밌어 보이나? 우습나? 다들 생각없어 보인다.

저렇게 손녀를 잘 키워주시니 늦게까지 퍼자고 부모만 고생시키지..ㅜㅜ 한심하다..철들어라..

이렇게 할꺼면 낳지를 말아야죠..본인이 책임지려고 끝까지 낳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머님 너무 고생하시는데 계속 봐주기만해서는 안될꺼 같아요.스스로 자립하게 해야할거 같네요.정신차리게 해야죠

무슨 대단한 공부를 한다고 엄마가 제일 필요한 시기에 할머니한테 다 맡기고 늘어지게 자냐 진짜 한심하다 저런 애들 시험도 안됨

엄마의 사랑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걸 느낀 대상이 고딩엄마가 아니었..^.ㅠ.....

와 지 애 놔두고 공부 핑계로 오후 1시까지 자는거 실화냐ㅋㅋㅋㅋ어머님이 너무 안쓰럽다ㅜㅜ

정말 확실히 미친사람이네 헐

진짜. 해맑게 얘기하네.속도 없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스스로 하도록 해야 배우고 이해할수 있는데.

부모님의 속은... 긍데 아가는 진심 너무 예쁘네요

너무 너무 한심하다. 게으르고 철도 없네. 내쫓아서 혼자 키우게 해라. 알바하면서 돈 벌고..

ㅠㅠ어머니가 다 봐주시니 넘 대단하시고 안쓰럽네요,, 공부하시는건 알겠지만 패턴도 바꾸셔야 할 듯!!! ㅠㅠ자격증시험들 대부분이 아침 일찍 시작하기도하구요,, 어머니 넘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진짜철좀들자......제발.....

세상 유해한 프로그램

진짜 한심한 인생이네.. 엄마는 무슨죄임 ㅠㅠ 낳았으면 책임을 지던가 ㅉㅉ 정신 좀 차리세요

엄마가 된다는건 내 육신과 정신을 갈아 넣어야 하는거더라구요ᆢ 한 생명을 한 인생을 책임진다는건 여러 사람의 희생이 필요하다는걸 요즘 뼈져리게 체험하고 있는데ᆢ 아기도 할머니도 아기 엄마도 힘내세요

진짜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다 해주는 엄마도 똑같지만

공부한다고 12시간 수면ㅋㅌㅋㅋㅋㅋㅋ 가관쓰

편하게 육아해서좋겠다 나도 잠많은데 참는거지..애들 밥주고 챙겨줘야하니까 내가 선택한거니까... 주말에도 누워서 티비보고싶어도 참는거지... 육아는 인내와 끈기의연속인데.....

저딴 프로 시즌2까지 방영되다니....... 하아..........일진끼리 성욕에 눈이 멀어 사고쳐서 10대 애엄마 된 게 자랑이냐.... 저 프로 만든 pd 짤라버려라

부지런해지세요. 술을 밤늦게까지 마시거나 친구와 여행을 자주간다거나, 늦잠을 자거나 등 지금의 나이대만 할수있는걸 모두 다 누리고 살순 없을거에요. 어머니 희생으로 아기에게 아기 나이대만 할수있는걸 모두 누리게 해주려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사셔야할거에요. 너무 이른나이에 책임감의 무게를 지는게 안타깝지만 한 아이에 부모가 되었으니 스스로 자식을 지킬 수 있는 멋진 어머니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지 자식을 저렇게 키워서 자기자식인생을 망쳤다 오냐오냐 해주는게 좋은 엄마가아니다 자기행동에 책임질수있는 사람으로 키워라 독립적으로살게해라 이거 본방보니 딸 남친이 가출했다고 자기집에서 들어와 살게하다가 둘이 임신했다는데 부모부터가 참.. 우유부단함의 끝판이다 착하기만 해서는 현명하게 살지못한다

이 프로 방송에서 없어져야될프로라고들 하는데 동의합니다

애기들은 놀이와 놀잇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발달하는데 장난감 하나 틱 던져주고 아무 말도 없으시네요ㅠㅠㅠ 장난감 쥐어주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이건 뭘까? 질문도 하고 그러면 좋을것 같아요!!

긍데 애기 너무 기엽다💜아기는 죄없으니께

따님 키우냐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또 손녀까지 키우게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어머님을 딸 고생할까봐 염려해서 하시는데 애을 안고 업고 허리 다 나가요 ㅠ 어머님 생각 많이 하시길 바래요

이래서.. 다 시기가 있는거라 하지

보는 내가 홧병 날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 때 결혼하고 애 낳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저렇게 어린애가 생각도 없이 그러라는 얘기는 아니잖아?

엄마니깐 참고 참고 참으셨네요 따님 영상보고 더 깨달았음 좋겠어요

애초에 제정신이면 앞가림 하나도 안된 저때 임신을 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한심하다 진짜

다 때가있는법 엄마가무슨고생이고 .무슨죄냐 너낳은죄냐? 나도 엄만데. 화가난다

방송보다보면엄마한테까칠스럽다고하는데본인행동이나좀되돌아보세요. 화나서 방송을 못보겠내요ㅡㅡ

부모도 자식도 참....노답이다 너무 도와주니 믿고 저러는것도 있고 자식은 완전 옆집애 보듯하고..저러는게 책임인건지...

에고 저 나이에 애낳고 하는거 자체가 평범한 딸은 아니죠~ 어머님 다 해주지 말고 어려도 엄마 역할하게 하세요 같은 부모로써 얼마나 힘들지 예상이 되네요

12시간 자는건 신생아 수준아닌가? 속이 편한가보다. 애도 안보고 낳기만하고 참 왜저러나 몰라. 밥해주고 뒤치닥거리 해주고 애기 봐주고 하면 애기나 저 애기 엄마한테도 좋은게 아니라는거 장난감만 던져주고 누워서 핸드폰이나 하고 애기랑 말한마디가 없네. 무작정 낳는다고 책임감이 있는게 아니다 저출산이라고 이런 프로가 나오는건지 절대로 권할 출산이 아닌데 너무 어린 나이에 낳는건 산모나 아이한테도 안좋다 옛날에 그리 낳았다 하실분들도 있을텐데 그래서 산모와 아기 사망률이 옛날에는 높았던거임 몸이 만들어지고 책임감 경제력이 됐을때 낳는게 맞는거.

진짜 이기적이다

방송에 나와서 저렇게 웃고 싶을까

웃고있는 모습 보면서 이렇게 화나보긴 또 처음🤦‍♀️🤦‍♀️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압류딱지 붙어있고 본인은 공부한답시고 개늦게 일어나는데 새벽까지 공부는 커녕 피씨 카톡이나 오지게 하는 모습 진짜 무책임의 끝이다 누구는 알바하면서 육아도 하는데 돈도 안 벌어 애도 안 키워 대체 뭐하면서 사냐 고딩엄빠 보면서 아무리 서툴러도 기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ㄹㅇ 한심함

어머님께서 너무 고생이 많으신데요 ㅠㅠ

웃음이나오는게 ..신기.. 내가나를책임지기도힘든데 애기를어찌키워요 그러니까 조심하라는건데.. 잠을줄여서라도 할거다해야지..에휴 엄마가다키워주시고 집안일하시고.. 엄마는이제육아끝났는데 무슨고생..입니까 애키우는고생 해봐야 부모님 감사함 느껴요.. 저는아빠일찍돌아가셔서 좀더일찍 엄마챙겼지만 진짜 애낳고 키우면서 엄마가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진짜힘들어죽겠는데도 내손으로 키워야하는게 육아인데 에휴...... 어머니맘은 또 안그러시겠지만 자립하게두셔야해요 스스로선택한삶입니다 책임은 본인이 몫이예요

애기 너무 사랑스럽다ㅜㅜ

엄마는 뭔 죄야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는데ㅡ 딸~~너무 심하다ㅡ엄마도힘들어요 남은인생은 오로지 엄마꺼 이런프로를 왜 만들었지 ?

아 근디 지율이 개귀엽다 오동통통통통😭❤

어휴 저러다 또 둘째 낳는다..나중에 할머니가 육아 포기하면 지가 어째키울겨..에휴 앞날이 막막하네

애 낳겠다고 생명은 중요함 이래놓고 책임안짐 ㅋㅋㅋㅋㅋ

해맑다 못해 뇌맑네...

악... 어무이 대단하시네요...관절이 많이 아프실텐데.. 따님분 철좀 드셔야 할듯...내딸이었으면 난 저렇게 못해줄텐데

한심하다....엄마가 무슨죄? 회계사 공부? 변명 작렬하다 공부하면서 파트타임 일하구 애키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심하다 엄마라는 이유로 손주 떠맡지마세요 아기엄마가 저렇게 게으르고 나태한데 도움의 결과는 없을것같네요 .....어떻게 저렇게....

가난한집에서 애가 애를 왜낳고 저리사냐 진짜 답답하다

애처로와도 본인이 키우게해야합니다 그래야 어른이되고 엄마가되는겁니다 그게 사회생활에서 큰 자산이되기도하고요 애 키우면서 극기ㅡ자신을 극복하는걸 배워야 건실한 사회인이되요 비록 애를 일찍낳아 속상하지만 오히려 남들보다 일찍 철든다생각하셔야지 ᆢ왜 그런기회를 빼앗는거지요 ? 손주를 위해서라도 뭐든 독립인간으로 도와주셔야지 원~~

꼴뵈기싫네요 엄마가 무슨죄람 정신좀 차리세요 웃는모습도 보기싫네요 넘 무책임하다

딸이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케이스. 나도 철없었지만 내 스스로 밥하고 버는돈으로 휴대폰 요금내고 심지어 내 생일인데도 내가 미역국 끓인적있는데. 어머니께서 미안하다고 까먹었다고 하신적있는데. 솔직히 내 생일은 엄마가 날 힘들게 나은 날이니까 미역국은 내가 끓여도 된다고 말함. 그때 어머니께서 우리딸 철들었다고 그래말해줘서 고맙다고. 제발 딸을 위한다면 스스로 하게 냅두세요. 평생 언제까지 해주실건지...나는 서른에 결혼하고 속상한일 있어도 혹여 어머니 걱정하실까봐 전화안했는데. 어휴 친정어머니 안쓰럽다...

피임을 안해서 본능 에만 충실한 죄다 ㅋㅋ 애는 낳았지? 우째 키우냐? ㅋㅋ 부모만 독박 쓰는 거지?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한심하고 게으르고,,, 티비 왜 나온겨??지얼굴에 똥칠하러?? 결혼도 못하고 평생 저렇게 살게생겼다. 누가 저런 여자를 좋아해~~ 저런 며느리??? 아우 끔찍하다 끔찍해. 그리고 인터뷰할때 그 펭귄입술좀 지워!!!!!

욕나옵니다. 대체 고딩 엄빠라는프로는 뭘 말하고싶은건지…

도대체 이프로의 취지는 뭔지 ...당최 저런것들을 왜 보여주는건지 진짜 알수가 없다

정말 지못미! 쉴드칠수가없는상황 방송에나오고나서 바꿀수있을까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 나이는 상관없는데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느껴야되는데 엄마가 계속 돌봐주는게 더문제인거같은데

체형, 눈빛, 얼굴빛, 말투, 가정환경

나중에 이 아기들이 맞닥들이는 세상에서 부모가 힘이 없다는게 중요하지~애기 낳는게 문제가 아냐~애들아~~

어머님 힘드시겠다 2명을 육아하시네ㅜㅜㅜ

고딩엄빠중 젤한심하네요

짜증나 못보겠다 증말

저런 프로 왜 하는지 모르겠네.. vcr보면 심각하면 심각했지 웃을상황 하나도 없구만 게스트들 나와서 히히덕 거리는 게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자기일 아니라 그러는지 하나같이 똑같네..

저런 패턴을 만든건 부모의 잘못도 있네요 그리고 아이랑 놀때 장난감만 계속주면 언어지연 될수도 있어요 엄마랑 소통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진짜 한심하다! 어머니는 뭔죄냐? 9개월아기 낳은 애엄마가 오후세시까지 자는 경우가 어디있을까. 철이 없다고 하기엔 너무하네!!

공인중개사가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저렇게 하는거보면 n수는 기본이겠네

한심하기 짝이 없네... 하긴 생각이 있었으면 저 나이에 애를 낳지도 않았겠지... 저런 엄마 밑에 태어난 애기가 불쌍하다

9:24 여기만 봐도 엄마가 진짜 노답이다...진짜 속 터질뻔 아이를 낳았지만 육아,청소,요리는 할머니가 하시는게 정말 힘드시겠다. 공인중개사 시험보는데 합격하고나서 일하게되면 육아는 완전히 할머니 몫이라는 건가?

참,, 엄마한테 효도 많이 하세요 아무리 잠이 많아도 본인 배에서 나온 자식인데 .. 이번에 방송 나오고 반성 많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안계셨으면 아이 학대당했겠네 씻기고 먹이고 보호해주는게 쉬운건줄 알았나요? 부모되는게 쉬울줄 알고 아이낳았어요? 이뻐만하는거 누가못해 아이 아니라도 잠줄여가며 공부할 나이에.. 대박이다..웃음이 나오나요? 핑계 합리화ㅜㅜ

난 고딩은 아니지만 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애키우고 집안일하는데..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애 재우고 공부하고 새벽 3-4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서 애기 깨우고 놀아주고 집안일해요.. 잠 좀 줄이고 깨있는시간에 딴짓말고 짧은시간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고 애기 자는 시간 틈틈히 하고.. 친정엄마한테는 애기 최대한 맡기지 마세요.. 친정엄마가 집안일 밥 다 해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본인 아이 본인이 키우면서 공부해야죠. 부모가 천년만년 옆에 없어요 저는 가끔 친정가면 친정엄마가 애기 떼쓰면 달래준다고 저 쉬라고 엎어주는데 그것도 굉장히 미안해서 못하게 해요.. 엄마들은 우리가 애 보는것보다 2배는 더 힘들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