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최헌과 최백호가 가슴에 들리네요. 이런 가수가 있다는 건 우리 50대에겐 축복입니다. 한 잔 하면 이보다 좋은 노래가 없어요.

최헌,,너무 보고싶다, 우리 시대의 아이콘 부디 하늘 나라에서도 천국에서 노래 하시길,,,,,,,,

세월은 가도 노래가 남고, 그리움이 남고 추억이 남고 ... 영원히 최헌과 함께 할 노래입니다.

비오는날 오후 들마루에 호박전과 막걸리 먹으며 레코드 틀어놓으면 눈물이 뚝뚝 흐르던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왜 그리 분노가 차고 눈물이 나던지. 정말 알수없는 시절이었습니다.

내나이 61세에 이노래가 이제와 가슴에 너무나 와닿아 하루에도 몇번이나듣곤하네요 넘 좋아요

너무 보고싶다 명품 허스키보이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최헌님만의 목소리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최헌형님~~~

이제는 볼수없는 최헌 가수님저새상에서도 노래하실까요

젊은시절 술만 마시면 불렀던 노래 잊을수 없었던 서면의 추억들 어느새 세월이 온몸에 내려앉았네

넘 일찍 세상떠나신 최헌님 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서 남겨 주셔서 추억을 가지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최헌선생님 당신은 몰라 들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멋진 보이스가 애달픔을 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노래들을 배워 제 영상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 하늘에서는 아픔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소서....

어딜가면 볼수있을까요??만날수있을까요??너무 보고싶어서 그옛날 생각하며 눈물만 흘립니다,내맘이 이런데 가족은 얼마나 힘드실까??좀더 가다리다 천국에서 만나뵙길요~~

예전엔 몰랐습니다 구구절절 와 닿는 가사가 제 마음 같아 눈물이 나네요. 최헌 가수님도 보고싶고 그립네요.

최헌의 명곡중 하나입니다.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아.최헌씨 그립습니다♥

제일 듣고 싶던 그 노래.... 우리 최헌이라는 가수는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까... 나 당신을 ....

허스키 보이스 너무 좋아했는데...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나이최헌 인물이넘넘 아까고안타갑내요 오 하늘이시여 허무하구만요

눈물난다 가슴이 시리다 매일 한 두번씩은 들은다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멋진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고요 💕

너무좋아했읍니다왕생극락서원합니다

최고의가수였는데ㅡㅡ너무일찍떠났네요

최헌😎 당신의 노래하는모습과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선 편히쉬시고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일찍작고했습니다그리워요노래가너무좋아요

학창시절에 레코드가게에서 오동잎 , 가을비우산속 , 당신은몰라 ... 카세트데이프에 녹음시켜 공부는하지않고 , 밤새도록 노래를 듣던 그세월이 그립습니다.

최헌씨 정말보고싶네요 목소리 음색 감성풍부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누가 할수있 을까

젊었을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제서야..

도저히 따라할수 없는 보이스.. 최고였습니다

오늘은가을비가 옵니다 최헌가수님 의 노래가 절실히듣고싶네요.

노래 넘 멋지다 부르는 당신도 멋지고 허스키한 그 목소린 더 멋지고 이젠 하늘에 별이 되었지만 당신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별입니다

너무.안타깝네요.노래도.잘하고.얼굴도.잘생겼는데.겨우60대에.암으로.하늘나라에.데려가다니.너무애석합니다.가을만.되면.항상.오동잎.노래부르려고.준비했다고.말한적.있는데.진짜.그노래가.가을하면.꼭떠오르는곡이더군요.봄에는.벚꽃앤딩.여름에는.쿨에.여름이야기가을에는.최헌에.오동잎.겨울에는.이정석에.첫눈이.온다구요.노래가.제일먼저.떠오르는데.각자.좋아하는.노래가.있겠지만.나는이런노래가.좋더라구요.어느덧.세월이.흘러서.내나이50대중반.60세까지.일할수.있는지에.감사하고.자식들.쑥쑥.자라는모습에.흐뭇하게.지내고있네요.최헌님.부디.천국에서.편안히.지내세요.❤❤❤🎉😅

너무너무 빨리 가신것같습니다. 급하지도않는데 , 부디 명복을 빌겠습니다.

들을수록 매력에 힐링되네요 하늘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가창력 전해주시리라 기분좋은 상상해봅니다 모든분들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취중.. 즐겨듣습니다..명곡이죠..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진짜 예술이네요 저 감정이입을 누가 감히 접근할수 있을까요?

비오는밤 옛사랑이생각나네요..최헌님..삼가명복을빕니다 .

이노래들으니 가슴이먹먹하네요 내좋아했던 몇안되는가수였는데.. 작고하기몇해전모습 같은데 얼굴이 어디 아픈것같기도하고.. 훤칠한키에 군살하나없는 스마트신사였는데 최헌님 넘 보고싶네요 사람은가고 노래만 남아 추억속으로 가슴저미게합니다

선친과 갑이신데,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고 최헌님 노래들을 아침과 차속에서 매일 듣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눈물이납니다.아가씨때좋아했든노래.지금.65세.추억이그립습니다.그시절이

이른나이에 돌아가신 아까우신분... 최헌씨 노래 다 좋지만 특히 이노래가 참좋아요.. 생각많이나는분이예요..

허스키한 목소리 참 반갑네요. 당신이 가고 없어도 당신의 음악을 듣는이가 있답니다. 편안히 계십시요.

넘그립네요 왜이리일찍가셨는지

최헌 최고의 가수였죠!! 그립습니다...ㅠ.ㅠ

비오는아침. 오랜만에들어보내요 예전에넘좋아하던곡인대이제~~~ 그시절은 그리움이였고사랑 이옇읍니다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 8명과 지리산가서 텐트 2개 치고 최헌 선생님의 도시의 밤 들으면서 춤추며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가져간 커다란 금성 카세트레코더 다음날 새벽에 비맞아서 맛이 가서 버리고 왔는데 ㅋㅋ

최헌님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세요♡♡♡ 예전에 참 좋아했어요 사랑합니다^^~~^^

최헌씨보고싶네요

최헌님의, 당신은 몰라, 엄청 좋아 했었다.

1975년 촌놈이 서울로 취직하여 어린이대공원 후문 사거리 서울신탁은행 2층에서 민방위 훈련 받을 때 뒷 사람이 안면이 많은데, 출석 부르는데 '최헌'!! 그 건물, 임정규 치과에서 몇 년 후 총기사건으로 간호사가 희생되었지요. 아직 치과는 있네요. 성동구 능동 86번지 옆 집에 살면서 애기 안고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곡은 '어찌합니까'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아'를 좋아했습니다.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최헌 님...

가슴을 울러요 감동입니다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ㅡㅡㅡㅡㅡㅡ

어느날 졸햇다 해서 놀랫네 지금 은 고인이고 마음이 아퍼 술 한잔 할때 듣고있네

최헌가수님 보고싶네요 어릴때 많이들엇는데 ᆢ세월이 많이흘렀는데도 여전히 좋네요..

세월이흘러도 잊긴힘들겠죠 최헌가수님은 이렇게 사랑의여운을남겨 넣고 수만은펜들에게 최헌가수님을 잊혀지지않게 하시잖아요 사랑합니다

아~~ 당신은 내마음 몰라 왜 가셨나요~~ 눈물만~~

나의 18번 노래...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최헌 참남성적인묵직함 터프한목소리 매력가수최헌님 넘아쉽네요 아 하늘이시여 왜이리빨리 데려가시나여 아 최헌

70.80년에는최고슈퍼스타엿어요.고맙습니다.항상추억에감상합니다.굿최고입니다.

오늘은 우울해서 최헌씨 이노래를 계속듣고 있어요,가슴이 며지도록 아파오네요,많이 그립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맘씨 좋은 수더분한 옆집아찌 같은 분이 넘 일찍 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고 최헌님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아무리 미스터트롯 남자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한다 해도 그분들 다 합쳐놔도 최헌 한분만 못하다ᆢ 이런분이 진정한 가수 살아 계실땐 몰랐습니다

카사브랑카 멋지게 불러는데. 최헌. 형님❤❤❤

최헌님 노랜 진한 국화향이 머무네..

사람은 떠나고...노래는 우리 가슴에 영원히..

당신몰라 명곡였어요 😭

너무나 아까운사람인데 너무 슬프네요

당신은 몰라, 룔칸 버전이 최곱니다 ~

그립고 보고싶네요...

아련하게 첫사랑 그님하고 넘 많이 좋아했는데 그립습니다!

아파요~~

최헌님, 저 세상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다시 들어도 참 매럭있는 목소리에 딱 어울리는 노래 ❤당신은 몰라❤ 듣고 있으면 행복하지만 왠지 마음한곳에서 울컥하네요 ㅠㅠ 최헌 당신이 그리워서 일까요 ㅠㅠ😢😢😢😢😢

늦게시작한 가수.김계자라고 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저도한번부르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최헌가수님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부르고싶읍니다 오동잎 앵두.등등 좋아합니다

들을수록 추억에잠기게되는 애절한.노래네요 세월은흘러도 소녀의꿈을버릴수없는.애절한노래입니다. 좋은노래남겨놓고 많은펜들의감정을 앗아간 최헌가수님 고맙고 그립고 안타깝읍니다..

전설들이 한분두분 먼길을 떠나네요. 무엇이 그리급한지~~~

나이가 들어갈수록...점점더 좋아지는 노래가 있습니다...그립습니다. 최헌님...

너무 일찍 떠나신 최헌님 이렇게 노래와 목소리는 남아서 옛추억을 그리게합니다 철없던 젊은시절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며 많은밤을 지새웠는데 가사가 너무나도 가슴을 울렸지요 그사람은 지금어디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노래가 넘 좋아요 ~^~^

My favorite song..

20대 초반엔 그저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보고싶네요.....

매력적인 보이스칼라 최헌님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히쉬세요♡♡♡

최헌 ♡♡♡♡♡

7080가면첫번째나의애창곡두번째는카사브랑카독보적인음색보고싶네요

보고싶어 최헌 정말

최헌 님 보고싶습니다~^^

아가씨때 참좋아했든 노랜데 수십년만에 들어보네 요즘도 이런 명곡들 좀들려주면좋겠네

2012.9.10 우리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버린 최헌님...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순수한 그모습. ^^

삼가 그립읍니다 당신의 명복을빕니다

버티히긴스의 카사블랑카를 부르던모습이 선하네요.

이건 댓글을 안달면 예의가 아니다. 목소리 좀 봐... 새벽에 아무도 없는 가로등 드문드문 있는 고속도로 달리면서 듣고 싶다 겨울 새벽의 춥고 휑한 휴게소느낌도 잘 어울리고..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 안타까운 최헌 님 눈물나는 날 입니다

왜 아프게 가셨나요. 밤이 오면,눈물이 나요. 아파요.

최헌 가수님이,,너무도 빨리 우리에곁을 떠나셨지요 뭐가 그리 급하셔서 먼저 가셨는지 너무도 안탑깝고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님 최고였어요 그시절

인생을 지탱할수 있는 노래 ~ 지금은 뻥

내가 중학생때 최헌님의 오동잎 부르면서 사춘기를 보냈었는데... 그분은 가시고 난벌써 환갑이 지났으니...

털털한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당신에 노래 듣겠습니다

언제나 그리운님 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