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아무도 이 영상을 검색하지 않았다.

이런데가면 아무것도 몰라도 설명해주면 "음~" "아~" 이래야 함 ㅋㅋㅋㅋ

처음에 방울토마토랑 고추나올때 장난하는줄 알았다ㅋㅋㄲㅋ 고급식당은 요리 재료도 소개해주나 했는데 저게 요리였구나...

7:07 딸기+고추장+초콜릿 ... 세 단어가 하나도 개연성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와 고급레스토랑은 얼음을 그자리에서 바로 깎아서 팥빙수를 만드는구나...라고 생각한 내가 밉다

4:17 퀄리티 높이 추구하는 곳인데도 굳이 포크로 랍스타 살을 찍기보단 집기류를 이용해서 덜어내는것이 바람직하다고봄. 포크를 사용해도 살이 상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퀄리티따지는 고급요리 음식점인데 집기류를 이용하는것이 고객시선에서도 그것이 맞다고 생각 ....

2:44 뒤지기전에 라고 들어서 화들짝 했다....

1:17 이거 안에 초콜릿들어있는 케이큰줄알아서 깨지면 초콜릿 사르륵 녹는건줄 일았는데 알고보니 상추...

곧 알고리즘으로 인해 떡상할 듯

나는 거지본성이 맞나보다... 이런 고급음식 10+ 만원 이상주고 먹을빠엔 다른 맛집 5-10번 탐방할 생각하니...

웨이터분 목소리 쌉오지네 개좋음 딱 잘생겼을것 같은 목소리

1:17 이것이 깨지는것을 보러왔다

3:45 참.. 저 아저씨도.. 양복입고 시계차고.. 포크들고 뿌가고 있네 그 와중에 뒤레 새우 옮길때 포크 어ㅐ 저렇게 잡아 ㅋ큐ㅠㅜㅜ

3:37 소매 닿을까봐 안절부절 하면서 봄

생각보다 엄청나게 비싸게 먹는것은 아닌듯 그냥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서비스정도 그런데 웨이터가 포크로 소금까는 장면은 좀 없어보인다

7:07 동공지진

4:00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해야돼

나는 모태솔로다 좋아요 👍

음식 나올때마다 말로 설명하지 말고 설명서로 작게 같이 줘도 괜찮을듯 나같은 성격들은 그게 편해 . . .

7:18 asmr 듣느것 같음 ... 팅글오져 ,,;;

갠적으로 저 서빙하는 분들이 요리사인지.아닌지 모르겠지만 저거 다 외우신것도 키야

요리 드실때 하나하나 감상평을 해주시면 더 많은사람이 즐기는 채널이 될것 같아요 !

4:44 집게 반대로 놓은거 실화...??

나만 뭔가 중독성있어서 계속 찾아오나..음식 설명도 잔잔하고 카메라 시점에서 음식 맛보는게 뭔가 좋음..

분자요리를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ㅎ

3:25 ㅋㅋ 가래뱉어놓은거같네

마지막 나레이션 무슨 일이에오.. 입김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운드....

7:17 어후 ㅋㄱㄹㄹㅋㄹㅋㄹ 제 귓속에 입들어있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ㅋㅋㅋㅋㅋ

음식 개발한 노력을 생각하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네요 대체적으로 한식 느낌보다는 분자요리느낌이 더 강하게 와닿네요

우앙...예전에 최현석 셰프님 계시던 곳도 식전빵에 흑임자 버터 주셨던게 기억남는데 여기서도 흑임자 버터 주네요!!! 저게 뭐라고 감칠맛이 넘치는지 ㅋㅋㅋ 버터 러버는 부끄러움 무릅쓰고 두번 더 달라했어요.. 서버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인상깊었는데....

자막을 약간만 더 천천히 넘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빨리 빨리 넘어가서 좋긴 한데 약간 긴 문장들 같은건 좀 빨라서 약간 놀랐어요 :)

근데 음식들 비주얼이 생각보다 예쁘진않네

이건 요리가 아니라 작품인데...

삼계탕..선 씨게 넘었노..

대부분 3개월 전에 소환당했다는데 나는 왜 지금 소환 당했는가

3:38 4:07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왜 음식을 굳이 저렇게 직원들 힘들게 만드는거죠? ...

떡상각 잡혔다 와드 박는다

확실히 최현석 셰프 님의 요리는 뭔가 다른 요리와 다른 새로움이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음식 설명하시는 분 목소리 너무 좋다.. 귀에 쏙쏙 들어옴...

2:46 뒤지기 전에

3:44 보이는것처럼 깨시는게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딸기고추장 초콜렛.... 무슨 괴식 조합같다ㅋㅋㅋ

3:35 이거 타다닥할때 접시에 팔꿈치 먼지 후두둑 할거같아

크리스탈 샐러드 겉은 입체구형에 설탕 녹인걸 부어서 반구 형태 2개를 붙인것 같네요 그나저나 부서지기 쉬울거 같은데...

밥먹으러 간다기보단 감상하러 간다고 하는 게 맞을듯. 음식 하나하나가 다 진짜 예술작품급임.보통 저런 경험을 할 기회는 별로 없으니 재밌는 경험하러간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조금 특별한 날에 지인들 재밌게 해주려면 가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음. 물론 여러번 가거나 혼자서 가는건 절대 ㅋㅋ...

평범하게 누워있던 내가 유튜브의 부름에 응답하여 여기로 소환된 건에 대하여

실제로 레스토랑 가본 적 없지만 이렇게 간접체험 해보니 새롭네용.. 선을 적당히 지키면서도 객관적인 설명이라 믿음도 가고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식당들도 많이 보고싶네요

3:35굴삭기

라면 먹던나:볼거 없나~ 유튜브: 이거 볼래?네가 먹을일은 없을거 같아서 준비해봤어^^ 나: ...뭐지 싸우자는건가

3:25 침같당

와중에 설명해주시는 목소리랑 3:36쯤부터 나오는 손 크고 이쁜거랑 복장이랑 시계에 설렌건 나뿐이지...젠장할...

3:34 뭐지ㅋㅋ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2:02 잘들으면 맛없........

축하 합니다. 당신은 유투브 알고리즘에 선택 받으셨습니다.

뭔가 남자웨이터분 목소리 차분한 로운이 목소리 같음ㅋㅋㅋㅋㅋㅋ

초점이 너무 안맞아요..ㅜㅜㅜㅜㅜㅜ 자막은 잘써놓으셨는데..ㅜ

다른 먹방은 알고 있는 맛이라 새벽에 보면 고통스러운데 이건 도당체 무슨 맛일지 상상이 안가서 아주 좋네요..!✨

5:52 와 너무 귀여워

가봤었는데 진짜 요리라는 아트를 보는거같음. 대신 집에갈때는 배고픈상태로 돌아감

광고인줄 알고 안보려다 더이상 못참겠어서 들어왔는데 광고가 아니라 코쓱 머쓱한 1인

중학생 때 신기하게 봤던 영상인데 성인 다 되어가면서 다시 보니까 제가 먹은 음식도 아닌데 추억이 돋네요😂

3:48 익숙하신가 보내...

냉부에서 최현석셰프님이 푸아그라 자주 쓴다고 들었는데 여기서 보네요

혹시 다먹고 마이크도 드셧나요? 음질 상타치네용

요리는 눈으로 먼저 다음으로는 코 마지막으로 입으로 맛본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겠군요 향울 직접 즐기지는 못하지만 최근에 요리에 빠져서 눈도 정말 높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정말 즐거웠어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와 씨 무슨 역사관이나 문화재같은 데 관광와서 가이드 분 설명 듣는 거 같어;; 신세계다 나같은 서민은 가볼 일 없을 듯

와....완전 대박.... 저거 보고 막국수 먹고싶어짐 오늘 저녁으로 먹어야징 서민음식 최고 냠냠

우ㅇr.. 설명해 주시는분들 목소리 왜이렇게 좋냐..대박..목소리 들으러 가샤하나?ㅋㅋ

설명하실때마다 우어..우아.. 와아.. 거리시는거 너무 귀여우셔요 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박혀서 맨날 하루에 배달비만 2~5만원씩 쓰는 사람으로서 차라리 그돈 몇푼 모아서 저런곳 가야겠단 생각이 든다

썸네일 조지게 잘뽑아서 영상 떡성할듯

음식 하나하나가 먹는맛이 있어보이고 개성이 넘친다... 나중에 먹어보고싶네요..

영상 시점이랑 자막이 마치 맛있는 음식앞에선 설명안듣고 먹을생각만하는 저같네욬ㅋㅋ

으아아악 바람소리나요ㅠㅠ

뭐야 음식설명 직원님 목소리 미챴다

재밌게 봤습니당!!근데 마지막에 감상 말씀하실 때 마이크에 숨소리 들어가서 푸앜푸슉푸박 소리가 조금 거슬리는 것 같아여..!

디저트 소개해주시는 분 목소리...뭐랄까 목소리가 잘생겼달까..? 그 문제(?)의 포크쿡쿡쿡 그분은 손이 이쁘더라구요🤔 가끔가다 발음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설명해주시는거 들으면..ㅋㅋㅋㅋㅋ 괜히 웃음이나네요ㅋㅋㅋㅋㅋ 앟ㅋㅋㅋ 아래 댓글에 뒤지기전에 때문에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1:49 꿈빛파시티엘 그랑프리에서 디저트로 이런거 나오지 않았나...?

최근에 쵸이닷을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는데 셰프님이 홈런볼안에 트러플과 캐비어를 넣으시고 에피타이저로 대접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유쾌한 식사였습니다.

분자요리 영상으론 처음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네요..ㅠㅡㅠ 진짜 딱 한번만 가 보고싶다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엉....근데 설명해주는 분들 목소리는 꿀이네 달다~꺄♥

몇게는 말이 안들리는데 자막이라도 자세하게 적어주면 좋겠음

저런 고급 레스토랑 직원들으 손님들 칼질을 보고 돈 모아서 온건지 아님 그냥 밥먹으러 온 상류층인지 한눈에 알아본다네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네요 :)

저런 곳은 배부르게 먹는 곳이 아니라 눈과 코와 입으로 즐기는 미술작품을 보러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미술관 가면 오 뭔가 대단한데 모르겠다 싶은 느낌인데 이 영상에서도 비슷한 느낌이군요.. 나아아아아아중에 2-30만원이 푼돈으로 여겨질 날이 될 때 한 번쯤은 가보고 싶습니다. 먹고 나서 돈이 아까워할 것 같지만 한 번쯤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분영상들어왔을때 구독자528명 다보니 529명이네 나랑같이본놈 누구냐 나와라

2:18 푸아그라 저거 ㅈㄴ비싼걸로 아는데..

되게맛있는걸 먹는다기보단 새로운 경험을한다고 생각하고가는게좋음. 진짜 평생 느끼지못할 감각을 느낄 수 있음. 원래의 모양과 맛과 다른, 새로운 향을느낄 수 있음

이거 전에도 알고리즘으로 올라오더니 또 알고리즘에게 선택받으셨네.. 디게 러키하다..

웨이터님 목소리 존나 내스타일이다......

최현석 쉐프 요리 특) 저게 대체 무슨맛일까

아아~우와 어~ 음식 설명할때마다 감탄사 신기

레스토랑에 직접 가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간접 경험 하고 갑니다👍 열심히 벌어서 한 번 가봐야겠어요!!

수미상관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ㅋ

3:44 옆 접시에 직원분 소매 다 빠져서 보기 안좋네요 접시를 옆으로 치우고 하시는게 좋을듯..그리고 뭔가 정식도구(?)가 아니라 포크로 저렇게 잡고 부수니 살짝 깨는거같아요 야매로 하는 느낌? 비싼돈주고 가는곳일텐데 저런 직원분의 디테일이 아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당

깔끔하게 잘보고가여 번창하세요

아~~이걸 새벽에 보는게 아니였어 ㅠㅠ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군침 싹 도는걸 몇번 반복중인거야ㅠㅠ

저 가격이면 국밥이 몇그릇이야...

1:20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