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한다고 듣긴했는데 제대로 살펴봤더니 이건 너무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발견사례가있고 이미 자생할지도 모릅니다. 국가 검역을 아무리 욕해도 의미없는게 어차피 화물을 통해 들어옵니다. 방역은 노력과는 관계없이 불가능한 종인만큼 미리 알고 피하거나 없애는게 중요합니다.
Пікірлер: 335
@THEZOO_kr7 ай бұрын
장담하는데 한국에서도 보게될겁니다. 이건 국가 방역과는 관계없이 물류를 통해 들어오는데 이로인하여 괜한 국가기관을 향한 비방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발견시 미리 알고 꼭 만지는일없이 퇴치작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발견사례는 있었고 아마 이미 서식하고있을 가능성이 정말 높긴합니다.
@Bignosekane3917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주한미군 물품 반입 때 많이 들어오죠. 군용품이라 통관 및 검역절차를 간단히 하니까요
@bildogaggins81967 ай бұрын
@@Bignosekane391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
@Vincent-van-Gogh_7 ай бұрын
12년 전쯤 인천섬에서 찐 블랙위도우 본적 있습니다 여름이였는데 정착해있는 작은배에 거의 무당거미급으로 거미줄 크게 펴고 있더라고요 좀 큰놈이였는데 근처 나뭇가지로 둘둘해서 바다에 던젔던 기억이..
@mini.05707 ай бұрын
@@Vincent-van-Gogh_그건 님 기억이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증거가 필요학니다 ㅠㅠ
@makergreen7 ай бұрын
이미 10년 전에 들어옴요 검은과부거미 한정.
@neofrog757 ай бұрын
붉은등과부거미는 2018년에 대구 공군기지에서 2번 발견된 적이 있어요. 미국에서 들어온 미군 물자에 붙어서 왔다고 추정하더라고요. 당시 꽤나 뉴스가 크게 났었습니다.
@qncjs7 ай бұрын
중국 꽃매미 사례를 보아 시기상 2년뒤쯤 국내에서도 바글바글 거리겠네요
@user-pb3px3cb7q7 ай бұрын
5:39 다흑님이 발견 하신 요놈... 가루깍지벌레과인 것 같아요 주로 사과나무나 귤나무같은 과실수에 사는 산림해충이라네요
@tony_cho7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초,중학교 다녔는데 초등학교에서 부터 위함하다고 교육하는 생물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위함한 거미입니다.
@yutata33217 ай бұрын
위함?..
@wocjf20277 ай бұрын
헉 그럼 저런게 겨울을 살아남는다면 생태계 1위 아닌가요~? 사마귀나 무당거미가 얘네들 개체수 줄여주지 않을까 혹은 이번에도 참새가 먹지 않을까요~^^
@naku55487 ай бұрын
@@wocjf2027거미 자체는 워낙 작아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정도는 못되구요 대신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위험하죠
@hayeonkim78387 ай бұрын
와..진짜 만화나 게임에 나올법한 거미를 실제로도 보게 되는구나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 넘 감사합니다 ㄷㄷ
@gategall7 ай бұрын
아니 저런게 공원이나 개폐문 같은 곳에 드글드글하면 아차하면 물려서 큰 봉변을 보는 거 아닙니까? 어디 맘 편히 앉지도 못 하겠네 ㄷㄷ
@jikang9057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군생활 하고 있어서 매일같이 보는 거미인데 습하고 많이 추운곳에서는 보기 힘들어요 한국도 점점 기후변화가 심해서 서식할수도 있을듯. 군인도 물려서 사망한 경우가 있어요 많이 위험합니다.
@user-hb1rz5zr7l7 ай бұрын
대구에는 미군부대 근처에 이미 서식중이라던데
@welchs07 ай бұрын
저게 블랙위도우 라는 얘였군요! 오사카는 다녀왔지만, 곤충채집하기 좋은건 다흑님 덕에? 알게되네요. 하하하; 주중은 마지막날이네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다양한 애들 영상으로 부탁드려요!
@kim-zp3st7 ай бұрын
한국 거미들은 정말 다 안전하고 익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젠 맘놓고 만지기도 힘들겠네요 생긴게 독특해서 보면 알거같긴 하지만..
@zonnage28777 ай бұрын
아시아 왕지네는 지네과에선 제일 무서운놈임 한국에 서식함 그리고 꽃뱀 독은 방울뱀급인데 독니가 뒤에 숨어있어서 독사가 아닌줄로 착가하는사람많음
@jhkmoon7 ай бұрын
만질수도 있죠 거미가 저런 위험한 종류뿐만아니라 키울수 있는 종도 있으니까요
@user-qu3yf7md1r7 ай бұрын
@@Abc_letmeknow엥? 난 사마귀도 거미도 만지는데? 뱀은 절대못만짐
@user-oh6bv9mo4b7 ай бұрын
호주살때 white tail 새끼한태 손가락 물려본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작은 벌에 쏘인듯 아프다가 점점 겨드랑이 가 아파지더군요... 밤이었는데 응급실 가서 주사한방맞고 집에왔네요 그리고 손이 너무 부어서 일주일은 고생한듯, 호주에서 블랙위도우 래드백 같은것들은 사실 사망사고도 없고 크게 피해가 없어서 신경안쓰는 거미들이죠 무서운건 퍼널웹입니다 래드백같은 겁쟁이가 아니라 매우 공격적이며 물리면 사망까지 가능합니다
@user-xw7mz9fv1j7 ай бұрын
1:29 이부분에 방울뱀보다 15배 더강한 맹독이 아니라 맹혹이라고 자막오타가...... 영상재밋게봣습니다~
@user-scharnhorst19437 ай бұрын
그나마 다행인건 크기가 조그만한 애들은 독니가 작아서 살갗에 막힐수도 있다는 확률이 있다는거네요 물론 운에 맡기기엔 독 세기하나는 허허허..
@user-oh6bv9mo4b7 ай бұрын
솔직히 물려도 죽는일 없고 래드백 집집마다 있는 호주도 사망자 0
@vintagelahni87527 ай бұрын
Southern Cali동네에 모래시계 모양의 블랙위도 봐요. 근데 저희집 그라지랑 마당에 브라운 위도 엄청나게 많았어요. 애네들도 블랙위도만큼은 아니지만 독 있어서 애네들 죽이기 바빴던 기억이.... 하얀 동글동글 알집들 우수숫수ㅠㅠ
@yaseng_dotori7 ай бұрын
다 알겠는데, 그렇게 위험한걸 장갑도 안 끼고 잡으시니 보는 내내 마음 조리게 됩니다. 안전장구를 착용해주세요 다흑님 아프면 시청자도 아픕니다ㅜㅜ
@user-us7vk3yf4k7 ай бұрын
후쿠오카에서도 그렇고 오사카에서도 공원 안내판에 독거미 조심하라는 경고문 붙어있는걸 봤었는데 아마 그것도 이 종 때문이겠네요...ㄷㄷ
@user-dr2xc3sd8c7 ай бұрын
다행이도 너무 작아서 독을 채취해서 안좋은 일에 쓰일 정도로 쓰이지는 못하겠네여 영상 잘봤습니다!
@user-ko1qx5qr4n7 ай бұрын
어....저 거미는 검은과부거미이네요 암컷이수컷을 잡아먹는 ...... 멋있게 생겼지만 왠지 함부로 만지면 안될것 같습니다.. 다흑님 안전한 여행되세요
블랙위도우를 미국 고딩 시절에 잡아다가 유리병에다가 실험용으로 키워봤어요. 두달간 먹이도 안주고 놔두니까 중간중간 암컷이 숫컷 5마리를 잡아먹으면서 버티길레..밀폐된 병에 옮겨서 lpg가스를 채워넣었는데 또 한달을 버티길레 걍 놔줬었네요..생존력이 좋습니다
@user-hv6yx8gi1f7 ай бұрын
그냥 밟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hosukim7 ай бұрын
@@user-hv6yx8gi1f어차피 미국은 ㅈㄴ 널려있어서 인식이 외례종이라는 인식이 아님 우리나라는 애초 없었던 독거미가 나타나니 난리난거고
@limmy887 ай бұрын
@@user-nq3xv1iv8u 제가 있던 오레곤주 canyonville이라는 시골에서는 걍 암데나 막 보이던 애들이라 거짓말 할 것도 없습니다만.....영상의 붉은등거미 말고 블랙위도우요.
@user-is5um7qh8c6 ай бұрын
@@user-nq3xv1iv8u 주작이던 뭐던 상관 없는 타입의 글 아니냐? 잘 안 죽는거도 사실이고 니가 공격해야 할 타입의 글은 가짜 정보를 알려주는 글임. 돌아가ㅋㅋ
@마더핸드파이7 ай бұрын
맹추위한테 기대를 거는건 또 처음이네
@makergreen7 ай бұрын
이제 이상기후로 인해 맹추위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말입니다😢
@Samdo_Air_Force_Tongjesa7 ай бұрын
@@makergreen예? 최근에 영하에서 유지했는데 맹추위가 없다뇨...
@dodo_shibi7 ай бұрын
@@makergreen이상기후로 무조건 더워지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지역은 양극화가 심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더 추워질듯
@mslj80987 ай бұрын
이미 경남지방에서 일부서식중입니다... ㅈ되써요
@ssamjangsoup7 ай бұрын
반려동물산책시에도 조심해야겠네요.
@user-im3uh3oq6v7 ай бұрын
최근에 옷에 붙어있었어 바로 짓눌러서 하직하게한 거미랑 비슷해서 놀랬네요 ;; 제가 잘못본거였음싶은데 부산입니다ㅠㅜ집에서 본적없는 거미라 더 기억에 남았는데 얼마안된지라 조심해야겠네요ㅠㅜ
@user-yn2wc7bb4f7 ай бұрын
남부지방은 따뜻해서 위험하네요
@harinj81267 ай бұрын
호주에선 저런 맹독성거미 때문에 차안에 음식물을 들고타지 못하게 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게되면 큰일이네요.
@user-yx3bw7co9i7 ай бұрын
그냥 운전 중 부주의로 음식물 섭취하지 말라고 과태료만 부과하지 않나요? 거미랑 상관이없는 거 같은데
@harinj81267 ай бұрын
@@user-yx3bw7co9i 호주에서 홈스테이할때 집주인 아주머니께 들었던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들은 내용은 차량에 음식물로 개미와 같은 곤충이 꼬이게 되고 그 곤충에 맹독성 동물이 꼬일수 있다고 설명하셨거든요. 미니버스에 노란표지 같은걸 보여주면서 설명하셨던거라 제멋대로 법이 있다고 생각한걸수도 있겠네요.
@user-iz7gn4wd3d7 ай бұрын
한국에도 수소문해서 찾는 컨텐츠 해봤으면 좋겠네요!!
@user-gb8uw9nj6z7 ай бұрын
5:40 쯔음 보신 요놈은 짚신깍지벌레네요… 암수가 짝짓기 시기에 보면 정말 다르게 생긴게 특이합니다
@user-gf7wm8tj4v7 ай бұрын
저렇게 도심에서 쉽게 발견할수있다는게 ㄷㄷㄷ 일본에서 실제 피해사례들이 많이 나오나오?
@user-oh6bv9mo4b7 ай бұрын
솔직히 호주가면 동내 집집마다 한마리씩 있어요 ... 물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쓰레기통 손잡이 아래처럼 어둡고 깊은곳에 있다가 손을 넣어 물리는 그런 경우 아니고는 사고는 잘 없습니다
@foreverh.o.t.lesserafim41627 ай бұрын
타란튤라 영상을 또 보고싶습니다!! 마이 올려주십쇼^^
@t.d25447 ай бұрын
무슨 디아블로나 3D게임들에 나오는 거미 몬스터 같은 비주얼 처럼 화려하네.. 겁난다 ㄹㅇ
@user-hn6wu6jl4p7 ай бұрын
이 거미의 독은 짝을 찾기가 힘들정도로 맹독성입니다만 상당히 작은크기로 인하여 독을 쥐똥만큼 주입하므로 생명이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은크기로 인하여 우리가 발견할수없는곳에 숨어든다거나 물릴시 피부가 괴사할 위험등이 있으므로 국내에서 번식을 하게된다면 경계범위가 너무 넓어지므로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피곤함을 유발하겠네요;; 점점 호주처럼 돼가네요..무섭다 ㅠㅠ
@user-hd3bj7ws4g7 ай бұрын
쥐똥이면 큰거임 개미똥 만큼이겠지ㅋㅋ
@user-bp7wv4sd9l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엄청 작은거미군요... 진찌 독도 엄청쎈데... 위험한 종이네요
@jacklee77237 ай бұрын
오사카가 겨울에 영하까지 내려가는 일이 적어서 잘정착했나보네요
@user-kg3mb3tj6z7 ай бұрын
파브르곤충기에서 읽은 그 과부거미....무섭네요 영상으로 실제로 보는건 첨인데 빨강이 아주 선명하네요 아이에게 알려줘야겠습니다
@javaxerjack7 ай бұрын
1. 호주에서는 이 놈 때문에 아침에 신발 신을 때는 꼭 털어 보고서 신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바로 그 놈이군요. 한국에서 서식하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라고 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정말 큰일 이겠네요. 2. 물렸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독 중 하나가 이 거미의 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제일 고통스러운건 총알 개미의 독이었죠?) 3.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거미 독의 해독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일생의 단 한번 쓸 수 있는 해독제라 진짜 위험할 때만 쓰고 보통은 진통제(몰핀)으로 버틴다고 합니다. 근데 계속 몰핀 달라고 벽을 두들길 정도로 고통이 계속 된다고 하네요. 4. 다들 알겠지만, 거미와 같은 육식종이 교미가 끝나거나 마주치는 동족을 잡아 먹는 일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정확하게는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동종을 먹어 치우는거) 블랙위도우만 그러는게 아니죠. 5. 5:43 무당벌레 유생처럼 보이는데 자신은 없네요.(보통 한국에서 사는 녀석들은 검은 색에 훨씬 작은 크기라)
@user-oh6bv9mo4b7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거미물림사고 걱정하는건 이놈이 아니라 퍼널웹입니다 이놈은 물려도 병원가서 주사한방 맞고 끝나지요
@javaxerjack7 ай бұрын
@@user-oh6bv9mo4b 저도 오래 된 기억이라 좀 정확하지가 않네요.
@user-nk8il3zn9j7 ай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소름이 확 돋는건 오랜만이네요.... 저건 진짜 큰일이네
@user-hp1jb3ox6s7 ай бұрын
한국에 저런게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저도 다른 건 잘 몰라도 저 녀석이 위험하다는건 인터넷에서 많이봤었음
@biohajad27 ай бұрын
시드니 깔대기 그물거미도 있는거 아님?? ㅎㄷㄷ 깔대기 거미는 15분이면 사망이라는데...ㅎㄷㄷ
@Lch77777 ай бұрын
와 길가다 색이 밝고 이쁜 개구라 거미, 뱀이 있으면 목에 목줄이 있는지 확인만 하고 무심코 쓰다듬는 경우가 많을텐데 경고 덕에 그럴 일이 줄어서 다행입니다^^!
@user-cd1sb7fq7p7 ай бұрын
파충류,식물,곤충은 화려한 색상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안만지는게 답
@ingyngi1577 ай бұрын
목줄만 있는 애들은 위험하죠~ 입마개까지 꼼꼼히 확인 후 주인 허락 후 쓰다듬어주세요~
@wkdwkr007 ай бұрын
목줄찬 뱀과 거미를 상상해버림 ㅋㅋㅋ
@user-bz2ru3uv4c7 ай бұрын
한국에 나오면 너무 무서운데 어케요..? 영구후유증은 어떤게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symic797 ай бұрын
레드백이네요.. 시드니에 집에 은근 많은..
@user-ou7nt4pm8p7 ай бұрын
저런 거미들은 점프 안하나보네요? 채집하실 때 장갑없이 하는거 보고 심장쫄깃했슴니다.
@YandS7057 ай бұрын
저런 거미들이 점프도 하면 진짜 뒤로 넘어져도 오바가 아닐듯 ㄷ
@user-jt2nr8sf4p7 ай бұрын
@@YandS705나도같이 점프할듯
@user-oh6bv9mo4b7 ай бұрын
호주 헌츠맨은 점프합니다 크기도 손바닥만한데 속도가 오지게 빨라서 공포 그 자체임 하지만 독이 없음
@user-jt2nr8sf4p7 ай бұрын
@@user-oh6bv9mo4b 제가 더빠름
@danj66867 ай бұрын
이게 그 밀덕들 사이에 유명하다는 레드백인가요
@HJHWolf6 ай бұрын
어릴때 과학책에서 독거미 이야기할때 항상 대표적으로 나오던 과부거미네요. 저게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다니 큰일이네요
@삐딱이7 ай бұрын
무섭다;;
@otaku543217 ай бұрын
진짜 큰일 났네요..
@silbsea6 ай бұрын
어...... 몇년 전인진 기억 안나지만 경기도 구리에서 본 적 있습니다. 배에 모래시계같은 붉은 무늬가 있었어서 정확히 기억하네요.
@user-naruiharu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발견된다면 사람은 위험한 거미라고 인지를 하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반려동물들이 건드리고 물릴까봐 걱정이네요
@kaligula22357 ай бұрын
무서워용...
@user-zy7yr5re9c7 ай бұрын
이미 있긴 있어요 서울에도요 작년 여름 한강 자전거타다가 반포근처였나 펜스에서 붉은과부 우연히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근데 물려도 죽지는 않나보군요 과부거미 물리면 죽는줄 알았는데
@user-bl4wo2nr2h7 ай бұрын
물리고 조치안하면 죽을수있음 근육조직괴사가 되는거니까... 점점 퍼지면 심장마비로 죽을수있습니다
@user-mz9uk4ti9w7 ай бұрын
저 거미도 위험한데 제가 미국에 사는데 black recluse spider라고 있는데 그건 그냥 일반적인 거미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그거에 물리면 진짜 피부 다 썩어 들어갑니다. 진짜 무서운 거미예요. 미국오면 조심하세요 특히 남부
@kidry90587 ай бұрын
블랙위도우 거미 잘못 본거일수도 있는데 2021년도에 거제도에서 공원 의자에서 기어가는거 본거 같아요 당시 거미가 너무 멋있게 생겨서 사진으로 찍어났었는데 비교해보니깐 거의 똑같이 생긴거 같네요 무섭다....\
@THEZOO_kr7 ай бұрын
신기한점. 과부거미는 사실 빈대 하드카운터중 하나입니다
@user-rg1nq8wm9b7 ай бұрын
이게 그 블랙 위도우인가요?
@bruceyeonggilkwon26817 ай бұрын
사람 까지 카운터 되는거 아닌가요
@아이스라떼에7 ай бұрын
DDT: 빈대 하드카운터, 사람도 잡음?
@tobell21707 ай бұрын
와 국내에서보면 무서울꺼 같네요. 근데 아마 아무생각없이 만지거나 그걸로 장난치다가 일나는 일이 생기겠네요. 국내에도 많은게 있으니......
@user-tv7fg4oe6g7 ай бұрын
갈색은둔거미랑 독 세기가 어떤가요?
@user-gf7wm8tj4v7 ай бұрын
독세기는 큰차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은둔거미가 더 위험합니다. 과부거미는 주로 외부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은둔거미는 주로 집안이 서식환경이니까요. 사람이 접촉할 가능성이 은둔거미가 더 큽니다.
@user-ev7xx6iv6y7 ай бұрын
05:35 Drosicha속의 짚신깍지벌레류 느낌이 나네용 이쪽 분류군은 잘 몰라서 종 수준까지 동정은 모르겠지만요..
@user-ks7vs7wh6x7 ай бұрын
독성있는 동물은 죽을때까지 책임지고 키웁시다 방생금지
@jshwa32687 ай бұрын
우리 겨울에도 생존가능한가요?
@umr67277 ай бұрын
과부거미 종류는 그 유명한 검은과부거미 외에도 대부분 강력한 독을 지녔다는데 붉은불개미와 등검은말벌보다 골치아프게 되었어요....
@user-xv2yb8bk5t7 ай бұрын
5:45 제가 알기로 이거 무당벌레 애벌레 아닌가요? 제가 정확한 종까진 모르지만 시골에서 자랐던터라 많이 본듯한..
@user-yl1dr9gv4q7 ай бұрын
오 비슷한거 같다! 1~2령 때 인거 같은데
@user-eu9lq6jw1t7 ай бұрын
그 스파이더 브랜드 로고에 있는 거미 아닌가요?
@user-og5mz8hf5u7 ай бұрын
시드니 워홀 갔을때, 쉐어룸에서 거미 한마리가 창문에 매달려있길래 죽이려고 슬리퍼를 들었죠. 근데 옆에 있던 외국인들이 저 거미라고 절대 함부로 맨손으로 잡지 말라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eeb87037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이번겨울처럼 영하10도 까지 내려가면 이녀석들은 생존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호주 오사카에 사는거보면 따뜻해야지 살아남을거 같은데
@naku55487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 때문에 기온 자체가 오르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모르죠. 특히 남부 지방이 위험할듯
@user-zq6ky2wg4s7 ай бұрын
05:46 짚신깍지벌레?
@fabre2se7 ай бұрын
물리면 엄청 아프겠군요
@izualfromhell7 ай бұрын
위험한데 이렇게 많이 발견된다는게 너무 무습다
@hand9947 ай бұрын
일본놀러갈때 이런게 있는지도몰랐는데 나중에 놀러가면 조심해야겠네요 엄청많네 ㄷㄷ 한국에 제발 생기지않길
@user-go1ic4kc9k7 ай бұрын
썬글라스로 거미잡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거야..다흑상.....
@user-td9co3cx4v7 ай бұрын
요샌 집에 거미보면 그냥 죽이게되요….검은게 그냥 무섭더라구요 ㅜㅜ
@user-bq4bd8bl4q7 ай бұрын
저거 구우면 독은 없어지나요?? 맛은 어때요?
@woodr.37307 ай бұрын
5:38 먼다 아닌가요 저거
@jamesmillerjo7 ай бұрын
와 저거 20년전에 미국에서 집필한 책에서 보고 세계의 거미는 무섭구나~ 했던건데
@user-kc7er3cg9g7 ай бұрын
저 선글라스는 버리는건가요?
@user-nv4ji4if3d6 ай бұрын
저도 저희 아파트에서 옛날에 등에 붉은줄 이있는 거미를보았읍니다 아마도 붉은등과부거미 일가능성이 이습니다.
@자산먹보7 ай бұрын
아ㅋㅋ 언제든 들어오라고 한입에 먹어줄테니까~~~!
@user-sn8ii5wp5y7 ай бұрын
레드백
@user-vs9ff7mn2m7 ай бұрын
그라운디드 에서 검은과부거미 잡아야징
@user-gp1oj8jm7i7 ай бұрын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한번 물면 사람 골로 보낸다는 그 거미는 아니고 비슷한 종이군요... 그래도 치사량까지는 아니라서 죽진 않는다고 해도 죽도록 아프긴 하겠지...
@user-ng4nm3jp3t7 ай бұрын
한화에서 호주로 수출하는 장갑차의 이름을 영상의 거미이름에서 따 왔지요.
@user-mk1rb4nb9m7 ай бұрын
젠장.......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독때문에 주의해야하는 일이 벌어지는건가..... 신발신을때 한번 들여다보고 그래야하나;;;;;
@comet76217 ай бұрын
저거 우리나라에도 생기면 몰래 다른 사람한테 풀어서 테러한다거나 하기도 할듯
@rjh85607 ай бұрын
미국 플로리다에 살때 생각보다 쉽게 볼수있었는데 지인중에 물렸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었네요. 집 야외 쓰레기통에도 생긴적있는데 그냥 약뿌려서 다 죽였었어요. 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행동하면 사실상 괴담처럼 위험하지는 않아보여요.
@Smaplim7 ай бұрын
1:30 맹혹 -> 맹독 오타 있슴다 ㅠ
@cullect462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있는지 탐험좀 해줘요ㅠㅠ
@gmeguming84354 ай бұрын
호주 공장에서 일하는데 하루에 연속으로 2번봄.. 출입구 복도에서요..
@user-hp5ti6ho4h7 ай бұрын
9.50.. 영향을 준데요(×) 준대요(ㅇ) 오타 발견요
@dldeo05877 ай бұрын
그래도 확실히 구분이 돼서 다행이네요
@user-uh5tx9xj4m7 ай бұрын
1:35 맹혹
@gguny14687 ай бұрын
저거 사는 지역 사람들은 신발 신는것도 조심해야 하던데 ㅎㄷㄷㄷ
@kamjakoo19327 ай бұрын
현실판 스파이더맨가능이라니.....
@museaang7 ай бұрын
위도우메이커 폼 미쳤다
@user-wh4gu5hc3r7 ай бұрын
레드백?
@user-fq6pf1ln7p7 ай бұрын
위도우메이커의 모티브가 얘군요..ㄷㄷ
@user-gq3qo3gb1j4 ай бұрын
신발 신다가 신발 안에 숨어있는 것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하길래, 어떻게든 신발 신기 전에 한 번씩 털고 신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