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가 최 일도 밥퍼 목사님 존경합니다. 다일 공동체 오랜 후윈자⚘ 설곡산 가고싶습니다.

건강한 음성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저도 최일도 목사님처럼 이 땅이 아닌 하늘에 보물을 쌓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일 공동체 최일도목사님의 신앙 간증은 언제 들어도 큰 감동으로 우리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네요 그리고 한없이 내 모습이 작아 보이고 부끄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도전이 되고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를 깨닫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일도 목사님은 이 어두운 세상의 등불같은 귀한 하나님의 큰그릇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다일공동체와 최일도 목사님의 가정에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최일도 목사님은 어머니의 기도의 산물이신거네요..고마우신 최목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또 올려주세요.

최일도목사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헤로 듣습니다

대표님 늘 좋은 책을 읽어 주시고 좋은답글도 해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ㅎㅎ

대표님! 최일도목사님의 러브스토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퇴직금이 4천이 아니고 4억 입니다. 간판의 보드글을 고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목사님 가족입니다. 대표님의 음성도 발음도 좋으시고, 책 선택도 좋으셔서 저도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제일존경하는 목사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기다립니다

용문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 밥퍼 다일 공동체를 통하여 주님 영광 드려내소서~

목사님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못하는 일을 목사님께서 발벗고 나서주시니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듣는내내 은혜받고 좋아요,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네가 하는일이 내가 기뻐하는 일이야 ! 그곳에 네가 있어줘서 참 고맙다...! 우리 주님의 말씀

죄일도목사님 존경삽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목사님 비난하는 사람들 있던데 회개해야겠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믿음대로 기도응답 받았던 죠지뮬러와 같은 기도응답의 증거들이 다일공동체에서도 많았네요~~ 살아계신 하나님 입니다 오직믿음!

최일도 목사님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 구독 누릅니다^^

참으로 존경합니다. 절대로 아무나 할수없는일 이땅의 작은예수입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정신없는 삶의 Trauma로 인해 정확히 몇년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2001년 순종후 이후인데... 최일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켄베라 한인 장로교회에 오셔서 간증을 하셨는데.... 왠지 성령님께서 그분들을 저를 위해 보내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속으로 무슨 뚱딴지 같은 생각이지....그러는데 제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너도 최일도 목사와 같은 길을 가게 될거다...하셔서...얼마나 황당하고 속으로 놀랐던지요... 그리고 그후 엄청난 일들이 있었고 결국 5번째의 부르심에 순종에의 길인 이곳 호주 수도 켄베라에서 노숙자님과, 청년들, 거리 방랑자님들과 새 이민자님들을 위해 노방 교회를 15년을 넘게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일도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났을때 제가 아무레도 저도 목사님과 같은 길을 가게 될 거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목사님?....하니까...그분은 의아한 눈으로 저를 말없이 쳐다 보셨기에 쑥쓰러워 눈을 돌아보니 사모님께서 조용히 앉아 계셔서 멀리 호주까지 와 주심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렸는데 ..힘들게 어찌 오시게 되셨다고 하시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검소 하신지 손가락에 실 반지 하나 없으셔서.. 감사한 마음과 존경스러워서 얼른 제 손가락에 있던 제가 디자인한 18금 쌍가락지를 손에 끼워 드리면서 아무도 주지 마세요..사모님께서 꼭 하세요...했는데 감사하게도 아주 딱~맞으셔서 마음이 훈훈했던 기억을 하게 됩니다...평생에 잊을 수 없는 그분들의 방문과 간증을 들으면서 가슴 벌렁였던 생각을 아직도 가끔씩 하면서 힘들때마다 제 충전 하곤 합니다. 이번에 집문제로 인해 이제 그만하자... 하는 마음이 없지않아 있는 지금 이때에 다시금 이렇게 최일도 목사님의 책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가슴 벌렁 거리게 하며 포기하지 않게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존귀하신 에젤님께도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글을 길게 남겨서 죄송합니다...사랑하고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경청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약한 저의 심신을 연단으로 이끌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성자가 따로 없습니다.

몇년전에 충셩교회 단기선교팀의 일원으로 캄보디아 씨엠립 톤레삽 호수 근처에 다일 공동체를 방문하여 약간의 물질과 봉사활동을 기부하고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또 다녀왔었습니다. 다일 공동체가 국제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실천을 펼치고 있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하루에 한끼도 찾아 먹기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이 동생들을 업고서 4시간을 걸어서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허기를 채우고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또 거기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코로나 때문에 다녀오기 어렵지만 가끔 충성교회 선교지와 선교사님과 다일 공동체 그곳이 그립습니다.

밥퍼목사님 존경합니다

와 최일도목사님

굳굳굳

변질되지말아야 할텐데...

책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오류가 있으니 정정 부탁합니다. 최일도 목사님이 전액 기부한 퇴직금은 4억입니다^^. 4천이 아니고요.

참 감동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다일공동체 위하여 가정 공동체가 깨질 위기... 얼마나 고통스러워실지...눈물이 납니다.

에젤님 너무 예쁘세요!

최일도 목사님 요즘도 자신을 북극성이라 하는등 이상한 영성운동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처음과 끝이 다르면 이단인데~~

최일도 목사님 지금도 나눔에 밥 하고계신가요? 알고싶습니다

최일도 목사님 이혼 안하신건가요? 이번주 저희 교회 목사님 설교시간에 최일도 목사님 이혼하셨다고 저희 목사님이 설교내용에 언급하셔서요 검색해도 내용이 안나와서..

최일도 목사 이야기는 많은 목사들을 부끄럽게 하고있다.... 나를 포함하여.

목시는 최일도목사님 정도는 되야지요. ㅎ

갈 때 차비가 없어서 중도 하차 당했는데 돌아올 땐 차비없이 어떻게 청량리로 돌아갔지?

1억원은 마누라에게 ㅋㅋ 최일도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한때 목사님과 함께 했던 날이 즐거운 기억이 되어 남아있습니다 목사님은 저같은건 까마득히 잊으셨겠지만요

돌아가시지않았나요 요즘,근황이없어서

저도 그렇습니다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는 내 삶

60다 되가는 지금도 직장생활에서 힘겨루기 하는데.. 직장을 그만둬야하나..머먹고살지 국민연금도 한참 멀었는데..

다..존경할만 한데요...복음이...끝이 달라져서...우려...

퇴직금이.....

어더게 도울수 있을까요 온라인 번호 알고싶네요

어떻게 이렇게 구독자수가 많습니까 ^^

P

다일 공동체 ᆢ다원 주의 아닌가요?

예수 믿고 복받았다는 노인네가 자꾸 주변 지인들을 속이고 거짓말해서 사람들을 힘들게하는데 이 사람 벌 받습니까?

북극성이란 목사요?...

윤석열 찍으라는 이상한 목사들 말고. 이분이 진짜 목사다.

대체 이 무슨 금시 초문입니까??? 최 목사님이 이혼 하셨다뇨?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수녀 출신 김 연수님과 결혼하셨는데~ 무슨 이혼 이란 말입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