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55 어쩌다 어른 (2016)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Пікірлер: 236
@jenina481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극과 극이 있음.. 진짜 못난놈은 엄청 못났고 잘난놈은 엄청 잘났고 반면 딸은 그냥 무난하게 가는 느낌..
@Kimtiger03 жыл бұрын
아들 셋 키우는 우리 작은 엄마가... 둘째까지 힘들어하시다 셋째나오니까 편해지셨지... 그냥 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작은 엄마가 약사이셨는데 덕분에 셋째는 맨발에 군은살 생기도록 약국서 뛰댕기며 형들에게 맞아가면서 크다가.... 건장한 착한 청년으로 자랏지...
@user-mv4ng1xm3i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 애가 셋이라니...진정한 애국자입니다.
@HR_08062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키우는 내친구 아가씨때는 욕하나 못하는 조용조용 여린 소녀같았는데 아들 둘 키우고 욕을 욕을~~달고사는 모습보니ㅠ
@user-we1mf3mj7y2 жыл бұрын
울형 결혼전에 딸랑구 딸랑구 노래부르며 인형에온갖 여자얘들장난감사서 모으더니... 지금 아들 4명아빠 첫째 12살 둘째 10살 쌍둥이 형제,,,
@user-fr6ir6yg3t Жыл бұрын
딸이 키우기 힘들어도 자라고 나서는 엄마를 최고로 위하는 베스트프랜드 되잖아
@peh67414 ай бұрын
친구같은딸은 딸입장에서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user-smoothieking3 ай бұрын
벌써 어지럽네 본인은 부장이랑 신입이 친구, 베프 가능할것같나요? 나이차가 20살 넘게나는데 무슨 친구입니까?
@user-fb7fz6fq3p2 ай бұрын
@@user-smoothieking그게 같냐 병신아
@solitaire2341Ай бұрын
@@user-fb7fz6fq3p 말하는 것 부터 상당히 저급하네 ㅋㅋㅋㅋㅋ 넌 애 갖지나 마라 ㅂ아
@user-kr1qs7lv2p3 жыл бұрын
저는 둘다 연년생인데 딸이 더힘들어요 저랑 넘달라요.. 전 규칙 혼자노는스타일인데 딸은 조잘조잘 엄마껌딱지..ㅋ
@MORE_012 жыл бұрын
미친 엄마 ㅋ 애를 왜 낳앗어요?
@labgamble71463 жыл бұрын
해당 논문에대한 반박입니다. 1. 해당 논문은 조사 대상을 '핀란드'로 제한 하였다. 2. 표본이 된 인구의 출생년도는 기본적으로 1960년대 이전이며 산업화 이전의 사회는 현재 사회와 매우 다른 성향을 보이며 이에 따라 현재의 상황과 매우 상이하다. 3. 심지어 우리와 비슷한 문화권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의 (한자 문화권, 유교 문화권) 경우 아들엄마가 딸엄마보다 더 긴 수명을 지닌다는 결과가 보고되기도 하였다. 4. 또한 스톡홀름에있는 산업 경제 연구소의 Erik Lindqvist는 앞선 논문의 결과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재현 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5. 앞의 결과로 보아 이는 매우 지엽적인 지역과 시기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결과를 뽑아내 현재의 한국에서는 도저히 적용이 힘들어 보이는 논문입니다. 제발 TV에 나와서 강의라는 껍데기라도 쓴다면 최소한의 공신력이라도 있는 논문을 인용하길 바랍니다.
@user-mi5pz8wl9v3 жыл бұрын
그럼 반대 의견의 논문을 좀 올려주지 그러셨어요 이런 논문이 있다 카더라로 끝이면 본인 말에 전혀 신뢰가 안 생기겠죠
@user-tz2lv7qf8h18 сағат бұрын
@@user-mi5pz8wl9v음..그냥 신뢰성이 부족해서 예로 들기에 부족하다라는 말같아요
@정몽규_축협퇴출추진3 жыл бұрын
형제집안으로서 극히 공감합니다. 이젠 30대가 됬으니 장성한 아들이 어머니를 보살피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user-lm8et4lp9s3 жыл бұрын
됐됐됐
@dawn13th Жыл бұрын
형님의 말씀을 받들겠습니다 비록 삼촌뻘이지만은ㅋㅋㅋ
@user-pn8lb8ur1p3 жыл бұрын
어떤 여성분은 둘다 있는데 딸보다는 아들 키우는게 쉽다고 하심. 돈도 적게든다고 근데 주변언니들 딸하고 여행다니는거 보면 너무 부러움
@user-rg3yf6jy1h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아들 훨씬 쉽게키웠슴. 돈도 아들은 유흥꺼리가 피씨방 노래방인데 딸은 옷에 유행하는 샵들은 다가봐야되고 화장품에~~~하여튼 도 많이듬.
엄마 30년동안 미안해... 키우느라 고생했으니까 앞으로 30년 40년 50년 잘할게...
@user-uc9kz1wk6c2 жыл бұрын
말이라도 착한아들 이네요^^ 아들이라고 다그런게 아니구 살짝 여성스런 아들도있으니 아들같은 딸도있고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들이 더힘도세고 놀때도 더 격한걸 많이 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user-ky3or6qj69 ай бұрын
마누라한테나 잘혀라
@user-nh9dt4zl2b2 жыл бұрын
전 첫째 아들, 둘째 딸인데 솔직히 아들이 더 말 잘 듣고 잘 합니다. 딸은 자기가 한번 기분 상하면 감당이 안 돼요 ㅠ.ㅠ 그런데 딸은 애교가 많아서 그걸 다 상쇄시킵니다. ㅎㅎ 처음에는 첫딸, 둘째 아들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처음으로 아들을 낳은 게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첫째는 아무래도 초보부모가 키우면서 실수도 많고 둘째 돌보느라 신경 많이 못 써주는 경향이 있는데 아들은 묵묵히 잘 이겨내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더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딸은 작은 일에도 민감한데, 첫째의 역할을 딸이 맡았으면 더 힘들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모로 너무 사랑스런 아들딸입니다.^^ 이젠 좋은 부모만 되면 될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ㅠ.ㅠ
@pjy050473 жыл бұрын
10살 전후로 육아 난이도가 뒤바뀌는 거 같아요 어릴때는 활발한 아들이 체력 딸리고 나이들어 사춘기 오면 딸들이 더 감정 맞춰 주기 힘들더라구요 그때되면 부모도 갱년기가 오기도 하구요
@user-dd8ln6xe8e9 ай бұрын
@user-dx8fd8gw9x꼭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고지식하신듯
@user-dd8ln6xe8e9 ай бұрын
@user-dx8fd8gw9x 왜 꼭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시는지.. 저도 초중고 다 게임으로 보냈지만 지금 30이고 연봉 1장인데 공부가 다가아닙니다.
@Hongsi-12017 ай бұрын
@user-dx8fd8gw9x 이분은 아들한테 뭐 데이신게있으신가,, 아들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계시네요;
@user-mk4qf2je1h3 жыл бұрын
대박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 저 아들 둘..... 진짜.. 육체이나 정신적이나 미춰버리겠따눈..........💥😱😰
@gmvisck3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은 엄마 때문에 미칩니다..
@jungrylls74953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십니다...
@ssc75972 жыл бұрын
불임 난임 유산으로 눈물흘리는사람이 지금도 많습니다 저도 임신시도 일년만에 겨우 생겼는데 그일년도 어둠에 갇힌 느낌이었어요 복에 겨운줄 아세요 누군가는 님을 가장 행복한사람으로봐요
@user-qr4zm7td3r Жыл бұрын
@@ssc7597돌쟁이 아들도 있는 분이 대체 왜 이러고 다니세요? 한장 육아 근자감 넘칠 시기죠^^ 그 애가 유치원초등중등 올라가며 다사다난 지내다보면 육아동지선배들 비아냥대고 헐뜯었던 이 시기를 이불킥할 날이 오실거에요...
@ssc7597 Жыл бұрын
@@user-qr4zm7td3r 당신이나 많이 이불킥하세요
@user-gb1ki8wk4x3 жыл бұрын
저는 4남1녀 영혼이 없으므니다 ~!
@laureenbyun84563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딸이 아들보다 키우기 어렵다고 함. 내가 첬째도 딸인데 둘째 딸이라고했을때 외국친구들이 다들 너 고생하겠다...ㅠㅠ 했었는데ㅠ 키워보니 딸들은 정신적으로 힘듦이 큼ㅠㅠ
@user-sx1vz2lm9z3 жыл бұрын
딸은 정신적으로 아들은 신체적으로.. 그냥 아이 키우기가 다 힘든거네요.. 모든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gmvisc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들은 부가 키우고 딸은 모가 키워야 되는 거임.....남녀평등 개거품 무는 미친년들은 절대 이해못함..
@0fh3743 жыл бұрын
@@gmvisck 직접 키워보면 그 차이를 느낄텐데....... 인정하기 싫어하면서 자기 멋대로 억지로 특성 무시하고 키우다가 의절당하거나.... 뉴스에 나오죠.
@gmvisck3 жыл бұрын
@@0fh374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 이해 못하겟다고 한숨쉬는데 요즘 남자새끼들 죄다 정서적으로 거세 시키는게 젊은 엄마들임..
@JooMin29353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아들이 무식해서 ㅡㅡ
@user-bn9ju5re3u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너지가 있어요. ㅎㅎㅎ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도 경쟁과 다툼이 있어요. 엄마는 평온하길 바라는데..놀이도 경쟁해야 재미있어해요.
@DBL-ss6yc3 жыл бұрын
여기 몇몇 댓글들보니 소장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lovehappy75473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니 87세 이신데.. 나는 남자고 그럼 짧게 사신다하니 일단 100세까지 잡고.. 그전에 효도 해야겠다.후회없게 남자들아 시간없다.효도하자
@dawn13th Жыл бұрын
삼촌뻘이지만 형님 새겨듣겠습니다
@yes1yoonmi3 жыл бұрын
임신하고 출산 할때도 알수 있어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딸보다 아들 출산 할때 더 힘들어요.
@mechanicclemont47992 жыл бұрын
그건 어쩔 수 없는데 출산 후에 말 안 듣는건 여자로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음... 이건 팩트임...
딸가진 친정엄마의 고충(10에 7~8정도) : 손자 손녀 건사해야할 가능성이 높음. 딸가지면 비행기 타는 건 맞는데 공짜는 없더라 ㅋㅋ
@user-dd8ln6xe8e9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1남 1녀고 저는 철없는 남동생이지만 어머니 퇴근하시면 스트레스 받는거 이야기 들어주고 맞장구쳐주면서 위하곤 있지만 누나가 경제적으로 가정 이끄는건 따라갈수가 없네요. 돈은 제가 많이 벌지만 개인적으로 쓰는 돈이 많고 누나는 지독하게 구두쇠고 남친 돈으로 가족에게 많이 쓰는게 단점이긴하지만 어릴때 아버지 없이 자라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누나가 매형돈을 우리집에 쓴만큼 지금은 제가 매형집에 많은 선물을 드리고있습니다. 누나랑 엄마는 매일 싸우지만 엄마가 누나에게 많이 의지하고 저와 엄마는 재미는 없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살고있습니다. 남매가 있는 집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user-wz5ur7fn9p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입니다. 전 3살 터울 아들둘 엄마인데 전 이제 이게 편해요.
@solitaire2341Ай бұрын
굉장히 좋은 엄마가 되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user-eu3ru1kc9z Жыл бұрын
딸이 훨씬 힘들어요...징징,까탈,들들볶아대고,질투에,끊임없는 요구,예민까지..아주 징글징글합니다.이런딸일줄 상상조차못했어요.자는모습만 사랑스러워요.
@user-wn7ek8bc5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딸 둘인데..진짜 징징,질투,까탈 장난 아니에요..정신적 고통 최고에요
@user-fb7fz6fq3p2 ай бұрын
본인 딸이 좀 별난듯
@solitaire2341Ай бұрын
@@user-fb7fz6fq3p 뭘 별나 ㅋㅋㅋㅋㅋㅋ 원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감정 기복 심한 거 팩트인데 퐁퐁딸바보짓 하고 댕기니까 좋아?
@user-gu1wk1gp2s2 жыл бұрын
또 영상에서는 아들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짧은 이유는 아들 키우는게 힘들고 아들 키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수명이 짧은게 아닌가 싶어요.
@gmvisck9 ай бұрын
아들을.딸처럼 키우려고 하니까 힘든거임..
@peko62707 ай бұрын
@@gmvisck그런건 아니라고 봄 그냥 어릴때에 아들 키우는게 딸보다 어렵다는건 그냥 만국 공통인 것 같음.. 미국은 뭐 다르나 싶어도 아들만 있는 집 엄마들 보면.. 이리 잡으러 다니고 저리 잡으러 다니고 몰같은 곳에 누워서 뒹굴 거리는거 잡으면 비명 지르는 거 보면 거의 다 남자 아이들.. 게다가 또 어려운건 남자아이들이 보통 체격도 더 크고 힘이 세서 장난친다고 휘두른 주먹이나 발에 맞고 몸고생 하는 엄마들도 많이 봄. 이건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다도 봄. 다름을 인정해야지 뭐… 어찌됬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바닥에 굴러다니는걸 방치하면 또 그건 맘충이라고 욕할 꺼잖아요. 그럼 스트레스 받으면서 제지를 해야지 뭐…
@gmvisck7 ай бұрын
@@peko6270 내가 한 소릴 그대로 적고 아니라고 하네..ㅋㅋㅋㅋ 이래서 여자들 답답함..ㅋㅋ
@dnxjcllcxjeofkmvv9786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사고 치면 힘들고 딸은 감정을 못 맞춰주면 힘들다.
@user-qp6pi8pc4x3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둘키우는데 아들낳고 오만병다걸림요 근데 너무이뻐요 내새끼라서 ~~근데힘듬
@user-bo7fd2ds2c2 жыл бұрын
아들둘 딸 하나인데 딸 하나보다 아들 둘 보는게 훨 쉽습니다. 딸은 어렸을때부터 감정노동 계속 해줘야해요 까탈스러운 여자친구 20년간 케어해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들은 논리로 얘기하면 이해하는데 딸한테 논리로 얘기하면 감정이 튀어나옵니다ㅜㅜ 딸이랑 있을땐 사이좋을땐 참 좋은데 수틀리면 너무 피곤해요.
@Olivia.teacher3 жыл бұрын
헉... 난 아들인데 .. ㅋㅋㅋ
@pain94983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은 위대하다~아들이 엄마 수명을 깍아먹는다? 부정할 순 없구만 ;;
@gmvisck3 жыл бұрын
서로 깍아먹음....
@아마세츠카3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건 부정 못함
@user-hv3ty3ms9p3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여자수명이 남자수명의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gmvisck3 жыл бұрын
@@user-hv3ty3ms9p 남자의 등골을 빨아먹기 때문이다...남자는 숙주 여자는 기생충 ...
@user-hv3ty3ms9p3 жыл бұрын
@@gmvisck ㅋㅋㅋㅋ.
@332binu43 жыл бұрын
엄마 수명이 짦으면 아빠 수명은..머냐
@user-ic8qo1vn5o3 жыл бұрын
의학적으로 아들이 산모의 건강에 더 유해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user-pc9on8li6s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평생을 '여자'로 살아왔으니깐 '남자'인 아들이 이해가 안되고 키우는게 당연히 힘들죠. 모든게 '여자'인 관점에서 아들을 바라보는데 쉬울수가있나... 저 나이 먹도록 여자가 남자를 모르고, 남자는 여자를 모르는 사람들보면 참 한심함...
@0fh37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들에게는 아빠가 필요한 것 같아요 딸에게는 엄마가.. 바람직한 동성어른상이 필요하죠. 그래서 혼자 낳아 키우겠다는 미혼모 미혼부들은 사실 제 욕심이고 말도 안되는거죠. 어쩔수없는경우 빼고 첨부터 선택적으로 결혼안하고 애만낳아 키울래~~ 애를 처절하게 모르고 하는 소리.
@exellent49862 жыл бұрын
@@0fh374 부모가 없어도 조부모를 포함한 친척 어른들이나 이웃 여자 어른과 남자 어른의 언행을 보고 무탈하게 자랍니다.
@user-sg6oy9jo9g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둘은 첫째26 둘째 24 아직도 둘다 개구져서 항상 웃고 삽니다 ㅋㅋ
@sionsanjedanАй бұрын
아들 키우는 건 든든하다고요?? ㅎ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
@altaimir3 жыл бұрын
캬... 강의 수준 기가 막히네
@supergirlll5 ай бұрын
아들 한명까진 괜춘~ㅋㅋ😂 주는대로 먹고, 주는대로 입고, 뒤끝없고 단순하고, 괜춘해요.😂
@muje25113 жыл бұрын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이렇게 재미있어하면서 왜 남녀평등 얘기만 나오면 강제로 남자와 여자를 같게 만들고자 할까.
@user-er8dd7iw7i3 жыл бұрын
@엔지니어 뼈 때리면 잡혀가 조심해
@user-zf6kt6oz7s3 жыл бұрын
대충 사람의 이중성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소비하는 층이 달라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user-vb9xv9un2u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라울 정도의 남녀동등 사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도 있더라구요 ㅡ.ㅡ; 좀 놀랐음. 진심으로 남자 여자 신체적으로 완전히 같고 남자가 강한게 남자한테만 운동장을 허락해서 그런거라고 진심으로 성토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고 그냥 갸웃 ㅡ.ㅡ;;;;갸웃
@user-sx1vz2lm9z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느 성별이든 서로 혐오하는 사람도 싫지만 그 분위기를 조장하는 첫번째 댓글분같은 분도 너무 역합니다. 이런 댓글에서 마져 성갈등을 일으킬만한 대댓글을 쓴다는게 더 역겹네요.
@user-dh8uy5zr5p3 жыл бұрын
집단이름 말은 언급안하겠다만 실제로 그 어느집단은 남녀의 필연적인 생물학적 차이를 무시함을 넘어서 격하게 부정하려드는 오류를 거리낌없이 범하죠. 이성간의 차이에대한 서로간의 이해와 납득, 생물학적 차이로인한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이로인한 결과에 대해서도 인정하지 않는 부류이죠. 볼때마다 정말 안타까운마음이 듭니다.
@user-gu1wk1gp2s2 жыл бұрын
에휴 저출산 고령화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거겠어요? 애 키우기 힘들고 자기네들 먹고 살려고 돈을 벌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아이도 적게 낳고 아이를 아예 낳지 않는 가정이 많아지는 거죠. 아들 키우기 힘든 엄마들한테는 저출산 가정이 더 많아지겠어요.
@user-it4eu1tg2w3 жыл бұрын
딸이고 아들이고 그거 아무 필요없어 시집가면 남이야
@user-re5hk1ir3r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엄마들 화장할 시간이 없음ㅋㅋ
@opchi2045 Жыл бұрын
주제가 재미있네요 명강의이십니다. :)
@on_dot2 жыл бұрын
댓글만 봐도 왜 아들 꺼려하는지 알겠다
@user-er5mi2we5s Жыл бұрын
아들 묵묵부답에 화병 나 죽는다~~산업시대에 아빠가 아빠노릇 못해서 ~~여자힘으론 아들 케어 힘들다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 소통도 ~~뇌구조 자체가 다르다
@user-vr5jp9xe9k3 жыл бұрын
보통 힘들죠
@mr.thirty603 жыл бұрын
저... 단순히 아들은 통제가 힘들어서 육아가 힘들다는 내용만 보여주고, 연구결과 남자애 키우는 엄마의 수명 더 짧더라. 하고 끊어버리면 너무 자극적인 편집 아닙니까. 적어도 연구 과정, 내용, 성과, 결론 정도는 설명하는 것도 보여주셔야죠... 수명에 관여하는 요소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저렇게 연구 결과의 단편만 던져주면 "남자아이는 엄마의 수명을 깎아먹는다" 라는 자극적인 명제만 남고, 분명 논쟁거리가 될 수 있다는건 명백하잖아요.
저희 집은 1남1녀인데 엄마가 딸 있어서 좋다~딸 없으면 어쨌을까?라고 말씀하실때가 많아요ㅋㅋ
@user-le5iz3lj7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qo4zv6dp6x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고생하셨어요~~ 말씀드리고 싶은 데....^^
@user-ed9oi5mw1y3 жыл бұрын
내주변 딸가진 엄마들은 순하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는. 우리 아들들 부러워하던뎅~ㅋ 저는 아들넷인데 첫째때만 우왕좌왕하고 둘째부턴 적응해서 키우기 쉬웠어요 지금 첫째 듬직하고 데리고 다니면 아이돌과 데이트하는것 같은기분 둘째 강남스탈 싸이같은 매력 셋째 귀티나게 잘생긴 왕자님스탈 넷째 잘웃고 애교많은 복덩이예요 아들이던 딸이던간에 까탈스럽고 키우기 힘든 성향이 따로있어요~ 옷신발 학용품 뭐든 주는대로쓰지 체력적으로 맘껏 뛰놀게만 해주면 딱히 신경전 안해도되고... 남편과 싸우면 엄마편 많이들어줘서 시댁가도 든든해요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 엄마가 이해못하는 남자의 성향 하나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해석 아닌가요?ㅋ
@exellent49862 жыл бұрын
아들은 나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찾아 떠나죠. 그래서 어머니들이 서운해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사이는 좋으십니까? 부부 사이 안 좋은 어머니들이 아들한테 집착하고 며느리를 괴롭힙니다.
@yommi69002 жыл бұрын
@@exellent4986 딸은 출가외인이라는말 못들어보셨나요 ? 결혼하면 딸도 마찬가지로 끝이에요~ 뭐 손주낳으면 봐달라고 연락은 하겠지만요 아들만 좋아하는 여자 찾으러간다는말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이분 글의 논점이 아들도 아들나름이라고 좋게 정리해서 글쓰신건데.. 무슨 부부사이가 안좋으면 아들한테 집착 어쩌고 저쩌고ㅋㅋ.. 너무 오지랖이 넓으신것같아 글 남겨요
수명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여성특혜 국가에서 아들은 군대도 보내야돼 노후자금 보태서 3억짜리 집해줘야되지만 여아는 혼수 3천이면 돼~
@user-xt4vs8tg2o Жыл бұрын
난 아들이라서 좋던데요~^^
@ddt46503 жыл бұрын
아빠는 아들 딸 상관없이 평균수명이 낮음
@Presure9039 ай бұрын
아들도 이걸 알기때문에 철든 애들은 성공해서 배로 갚아주기도 하지... 실제로도 그런 아들들도 많고...
@MORE_012 жыл бұрын
아들 오냐오냐 키우려고 하니까 힘들지 ㅋㅋ 아들 단속시키며 키우긴 싫고 잘은 키워야 겠고
@user-gu1wk1gp2s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면 요즘 남자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엄청 없고 싸가지도 없는 데다가 아들도 엄마한테도 함부로 하기 때문에 아들보다는 딸이 더 좋아요. 저도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들보다는 딸을 원해요.
@user-cq9bv5yd6b2 жыл бұрын
네 여자얘들도 버르장버리 엄청 없고 싸가지도 없죠 누가보면 딸은 효녀인데 아들들은 죄다 버르장버리 없는 놈들인줄 알겠네요
@sabin._.2 жыл бұрын
글고 남자아이돌 학폭 논란보다는 여자아이돌 학폭 논란이 더 심하고 많음 ㅋㅋㅋ
@lsr3387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은 아예 낳지도 않으면서 왜 지랄 떠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런 영상 우연히 나와서 보면 댓글 다 남자 애 보다 여자애가 더 귀엽고 예쁨 이런 개지랄 소리를 들으면은 내가 남자로 태어난게 너무 죄같고 그럼..
@user-gu1wk1gp2s Жыл бұрын
@@lsr3387 자기가 아들, 남자로 태어난게 죄는 아니에요. 단지 남자애들이 버릇이 없고 키우기 힘들어서 그렇게 말한 것뿐.
@lsr3387 Жыл бұрын
@@user-gu1wk1gp2s 여자애들은 키우기 좋나요? 아기낳으면 똑같이 힘들거든요? 굳이 거기에 남자 여자 붙이지마세요 기분 더러우니깐 익명으로 댓글단다고 막말하시는 거 아니에요 말 가려서하세요 그리고 자기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하지 또 굳이 댓달면 저처럼 이런 부정적인 생각 하시는 분 많아질 걸요? 저도 여동생이 2명이나 있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맨날 여동생들 땜에 화냅니다 여동생 한 명은 15살 밖에 안 됐는데 놀러다녀서 밤 12시에 들어오고 여동생 한 명은 12살인데 부모님 카드로 게임 현질합니다 저희 여동생들 때문에 저희 부모님 많이 힘들어해요 그건 한지형 님 생각일 뿐이에요 어떤 가정은 딸이 더 편하고 어떤 가정은 아들이 더 편할 수도 있는 겁니다 남자가 더 키우기 힘들다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아들키우는데 힘들다 싶으면 그건 본인이 반지성적이고 감정적인거 아닌지 되돌아보면 됨. 아들특징이 아니라 남자특징인데 왠만하면 아무리 ㅈ같은 결정이라도 논리적으로 맞다고 설득되면 궁시렁거려도 맞는방향으로 따라감. 근데 여자는 그거 안됨. 눈앞에 용광로 있어도 빨개서 예쁘다 싶으면 뛰어드는게 여자임. 그리고 엄마들은 보통 감정적이지 사내새끼들은 애당초 결국 집떠나 독립해서 자기가정과 영역을 구축해야된다는게 본능에 각인되어있는데 딸은 안팔리면 죽을때까지 부모한테 의탁해 살아가야하다보니 아들들은 기본적으로 독립성에 기반한 자기주장이 강하고 딸은 의존성에서 따라오는 집착 감정노동등이 강함. 문제는 아들 주장은 본인이 아들 설득시키고 납득시키면 해결가능인데 딸들 감정문젠 죽어도 안풀림. 오죽하면 나폴레옹이 싸운여자 화해보다 유럽통일이 쉽다고 했겠음? 지금 출산율 씹창났는데 아마 딸바보 자처하면서 살아온 부모들 30넘은 딸 달고 늙어가기시작하면 온 나라에 곡소리 울려퍼질걸?
@chungchunnamАй бұрын
와.. 막말하는것 같지만 레알 ㅈㄴ 논리적인데?? 형
@user-cg7ql1mq8z Жыл бұрын
딸낳으면키우고 아들이면바다에버림
@user-zc2bb2xf6i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을 그렇게까지
@solitaire2341Ай бұрын
ㄷㅊ고 걍 피임해 넌 ㅋㅋ 너 남자지? 니도 누군가의 아들이었을텐데 니네 부모가 너 안 갖다 버린 걸 다행으로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p6rz5dh3m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남자로 ‘낳음’ 당한게 너무 슬프고 좌절감 등 죄로밖에 생각이 안든다 어거지로 태어나서 방구석에서 롤만 하는 정공 롤대남이 되어버렸는데 내가 원해서 사는 삶이 아닌데 왜 부모는 나를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자로 태어나게 했을까 진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두번 해본게 아님
@user-si8bf9ws7h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진짜 요즘은 대한민국은 남자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사회가 된거같아요 ㅠ여자들은 연애프로나 드라마에 빠져 소위말하는 잘생기고 매너좋고 돈많은 남자만 찾아대지. 이러니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점점 내려가지
@opchi2045 Жыл бұрын
성별은 아버지가 정해주는.....크흠
@sosomi777 Жыл бұрын
@@user-si8bf9ws7h 이게 일반화죠.. 여자들은 다 잘 살거라는 ㅋㅋ여자들은 뭐 아무나 좋은 남자 만나나요 ㅠㅠㅋㅋ 여자들도 자기가 원하는 인생대로 못 살아요. 그러니까 자존감 낮고 성형하고 그러고 살죠.. 여자면 뭐하나요.. 행복 수치 따지면 남녀 안 행복해요..
@kayak6602 Жыл бұрын
남자로 낳음 당했다라.. 이런 생각으로 여자로 낳음 당했으면 음...여기까지
@jenina4813 Жыл бұрын
너 얼굴 그대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뭐 달라졌을거같냐. 그얼굴로 남자로 태어난게 다행이지
@creepingna1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주워 들은 것만 가지고 하는 강의 수준... 쯧쯧
@JooMin29353 жыл бұрын
기레기 기사는 왜 참조하지
@entj75883 жыл бұрын
폐미들이 좋아하는 주제네
@user-li3sj7qu2v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eonaledo3 жыл бұрын
?? 갑자기 페미가 왜나옴 ㅋㅋ
@user-mi5pz8wl9v3 жыл бұрын
@@reonaledo 병이거든요 아픈 사람들이예요
@seoljuhee99002 жыл бұрын
이새키는 뭐만하면 페미래
@opchi2045 Жыл бұрын
@@reonaledo 이해하세요 ...생각하는게 한곳으로 쏠린 커뮤남들이 다 그래요 ...ㅠ
@MJ-tb3us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를 엄청 길게 하넺
@hyunjukim55533 жыл бұрын
댓글 싸가지봐라 인성이 ...
@user-op5mj7ey4v3 жыл бұрын
ㄹㅇ 걍아줌마들 가십거리 수준
@정몽규_축협퇴출추진3 жыл бұрын
@@user-op5mj7ey4v 대학실험결과가 있는데 무슨 얼어죽을 가십거리?
@user-rq8nq6lk6q3 жыл бұрын
페미냄새 살짝나네
@user-fh6oq3hc3p3 жыл бұрын
음~땅은 성향이 여자에게 맞추어져 있습니다.ㅎㅎ 여자들이 이것을 깨우치고 활용할때에 서로 싸우지 안으며. 자식과 이웃이 다툼이나 경쟁이 안생긴다.ㅎㅎ 1)여자는 여자끼리 뭉처야한다. 서로 의지하고 서로 의존하는것도 여자끼리 해야한다. 남자가~뭉처봐야 지금같은 현실이됩니다. 2)여자가 임신을 해서 자식을 키우고 성장 할때까지는 둘째임신은 하면 힘들어지며 자식도 어미에 사랑을 덜받게 되서 참아야 합니다. 남자에~의견은 중요하지 안으며 항상 네가 땅에 주인임을 잊지말고 자식에게도 전해 주어야 합니다. 힘들죠~~그래도 본래에 주인자리을 찾으려면 한명이 시작을 해야 할겁니다.
@user-cf3of2fi4f3 жыл бұрын
서로 싸우는건 남아 여아 똑같아요. 누이나 여동생 오빠 남동생 못 보셨으면 조용
@user-fh6oq3hc3p3 жыл бұрын
@@user-cf3of2fi4f 네~같아요.ㅋㅋ 하지만 어린적에는 아이들이 싸워도 옆에 늘 어미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달라지죠. 여자청소년은 싸워도 살인을 안하지만 남자청소년은 싸우면 살인도 합니다. 어미는 여기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남자를 자유롭게 살라고 독립을 시커야 세상이 남자가 지배할수 없습니다. 이논리가 자연에 논리입니다. 남자를 가족과 무리에 속해두면 착할것 같지만 밖에 나가면 성추행.강간.폭력.살인.사기.방화.ㅋㅋ 현대문명에 범죄가 90%가 남자가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네가 볼때 남자는 15세면 어미와 무리에서 나외야 합니다.ㅎㅎ
@@wiwahm24 음~ㅎㅎㅎ 범죄는 백인과 흑인과 황인에 차이는 없습니다. 환경에 차이 일뿐 백인도 빈곤과 가난에 처해진다면 우리가 말하는 범죄을 범합니다. 범죄을 없애는 방법은 당연히 먹는 문제을 해결하면 되고. 그 다음이 죄을 행하지 말라하고. 그 다음이 그래도 안들으면 엄한 처벌이 있어야한다. 이해되심~ㅎㅎ 이것을 나라에도 적용할수있습니다. 세상에 질서을 어지럽히는 나라가 있다면 당연히 응징을 해야만한다. 이웃 국가든 먼곳에 나라든 이것을 방치하면 인간은 우리가 말하는 죄을 범하게 될것이다.ㅎㅎㅎ 따지고 보면 인간에 죄는 인간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지 인간이 소수라면.ㅎㅎ 세상이 넓어서 죄라는 단어도 필요가 없습니다.ㅎㅎㅎ
@user-fh6oq3hc3p3 жыл бұрын
@@wiwahm24 참고로~하나 더 드리죠. 리더 라? 지금에 세상 사람들은 리더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잘~보시면 중국이 뭘 한다고 해도. 미국이 뭘 한다고 해도. 되는것은 없다는 거. 왜 일까요? 지구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안니라서 그렇습니다. 먼~과거를 보면 답이 있지요. 1억년전으로 가봅시다? ㅋㅋ알수없죠. ㅋㅋ상상을 할까요. 과거는 큰 집단이 없고 소수에 무리만 가능해서 남자가 리더 일까요? 여자가 리더 일까요? 잘 보시면 여자가 리더입니다. 남자가 리더가 되면 처 맞고 죽게 되서. 남자에 성향만 봐도 나오는 답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