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PBA 2024-2025시즌 첫대회!! 모랄레즈, 카시도코스타스 등 강자들의 합류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는 가운데 상금 1억원을 차지할 최강자를 가린다
Пікірлер: 13
@lsj04154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졌지만 그래도 pba에 와서 우승도하고 꾸준한 성적을 내는 최성원 선수 대단합니다 올해도 1승은 꼭 챙기시길 🎉
@hangil15774 күн бұрын
야~ 맨 마지막에는 사실상 결승 경기처럼 보게 됐어요. 쉬운 배치에서 벗어나고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버렸습니다. 아마 본인도 '이게 벗어날 공이 아닐 텐테...'라고 생각이 많이 드셨을 거예요... ㅎㅎㅎ 역시 당구는 장갑을 벗어봐야 안다는 스포츠죠? 멘탈 꽉 잡으시고 4강에서도 무서운 거인 샷 기대할게요!
@Moebius0074 күн бұрын
마르티네즈가 늪에 빠지지는 않았네...ㅎㅎ
@uibyeongjang4 күн бұрын
근데요.. 치고 있는데.. 노래소리가 넘 크네요. 운영상 틀면 안될것 같습니다.
@lsj04154 күн бұрын
umb도 똑같이 노래 나옵니다
@juancarlostalerotovar16934 күн бұрын
Ese man que se hizo en la cabeza.. ahora sí quedó peor... Jaja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