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유럽 소매치기 유형,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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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코로나 이후 새로운 소매치기 유형입니다.
여러분은 캐리어를 노리고 관광버스 안의 소지품을 노립니다.
주의하세요.
소매치기를 찾으려고 하지말고 그들의 타켓이 안되도록 해보세요.
내가 주의하고있다는 인상을 주면 소매치기가 궂이 여러분을 표적으로 삼지않아요.

Пікірлер: 111

@user-tf9pu9lm7p 4 ай бұрын

11월 스페인 패키지여행때 현장에서 봤어요. 호텔 체크인 기다릴때 앞에분 상의에 케첩같은게 뭍어있다고 외국인이 알려줘서 왜 뭍었지 웅성웅성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분 캐리어위 가방이 없어졌어요. 일행, 가족5명 다 있었는데 없어진줄 아무도 몰랐어요. 호텔도 안전한곳이 아니군요

@e-grace7 3 ай бұрын

😊😊😊😊7ㄱㅂ

@jyi-jms 4 ай бұрын

19년도에 유럽 갔을때 그넘의 소매치기들 신경 쓰느라 여행에 쏟아야할 에너지를 그쪽으로 뺏긴것 같아서 피곤하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예전엔 길거리나 버스, 지하철에 소매치기들 참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사라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여러모로 선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당연히 우리나라는 선선선 진국입니다.

@user-zy6rz7hq4o 4 ай бұрын

23년최우수 인솔자 선정 🎉축하드립니다 꿀정보 감사합니다~~~

@user-sf7qe4hy9e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skysh9321 2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년 이집트 여행때 심지어 일행 중에는 호텔 방문도 흔들어봤다더라구요. 긴장 속에 하는 여행이 되겠지만 늘 기억해야겠네요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tf9pu9lm7p 4 ай бұрын

인솔자님, 가이드분께서 호텔 내리기전 꼭 주지시켜 주시면 좀더 안전한여행 될거같아요. 일단 호텔앞만 가면 안도감을 느끼는 1인입니다

@user-zq9xk9qx5e 2 ай бұрын

김경호 가이드님 너무 반갑네요...저에겐 최고 가이드😊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경호형은 너무 잘하시죠~^^

@rl1218 2 ай бұрын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티파니 목걸이 소매치기 당했어요..줄만 목에 걸쳐있었고, 교묘히 다이어 박힌 charm만 가져갔어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소매치기 기술이죠.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헐… ㅠㅠ 진짜 이들은 대단합니다.

@user-lq1mz5eb2q 2 ай бұрын

유럽은 정말 아름다운곳이다 . 그러나 유럽에는 동구쪽이나 짚시나 북아프리카쪽에서 들어온 저소득 비양심 사람들이 많은데 보통 소매치기들은 험상궂게 생긴 사람들이 아니다 . 신사복 잘빼입은 젊은날치기 , 예쁜 아기안은 엄마 , 어수룩하게 생긴 노인부부 소매치기 , 설문지조사한다는 조사관 모습의 젊은이들 , 잘생긴사람의 웃음의 접촉 , 앞이나 뒤에 붙는 사람은 거의 소매치기 . 소매치기가 관광객보다 더 많다고 생각 할것 . 사실 유럽에는 가지 말아야 할 동네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됨 . 본인도 두달동안 3번 털렸으나 수사기관에 근무했던 경험으로 눈치빠르게 대처해서 지갑을 빼앗기기 0.1초 이전에 방지한것 . 다시는 유럽갈 생각 없음. 특히 개인행동 관광객과 나이들었으면 대상이 됨. 프랑스는 소매치기가 그렇게도 눈에 많이 보여도 경찰이 단속이나 체포를 히지 않고 한다는 말이 ㅡ 지금 소매치기가 떴으니 주위사람 살피라는것 .이모양이니 갑자기 옆에있는 타국 관광객이 나를 째려보는 일이 발생 .에펠탑에서 ㅡ 웃기는 프랑스 . 프랑스 올림픽으로 프랑스 소매치기들 큰 부자될것 . 올림픽게임종목으로 추대 해야 할것 .

@user-bk4cp3qo3g 2 ай бұрын

오호~ 김경호 팀장님? 반갑네요^^

@YuMyeong_travel 3 ай бұрын

와.. 캐리어 채로 훔쳐가다니ㅠㅠ 저희는 유럽캠핑여행 시작하는데 정말 정신차리고 다녀야겠어요!!

@user-wv3wc5rd3i 2 ай бұрын

5월에 북유럽갈예정인데 날씨가 어떨까요? 전혀 감이 안와서 여쭤봅니다

@lunakim2148 2 ай бұрын

프랑스 에펠탑지하철역에서 어린집시소녀 한명이 말걸고 다른한명이 그사이 지갑가져갔어요 첨여행이라서 샤넬가방메고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가저가라고 대놓고 알려준거죠 그다음부터는 여행시 무조건 에코백입니다

@user-lt2hz2ot4b 3 ай бұрын

최우수 인솔자 선정됨에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jm2wq9qg3w 4 ай бұрын

김경호 인솔자님 목소리 좋네요ㅎㅎ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serenaemery7569 3 ай бұрын

1초 사이에 제가 머리를 돌렸을 때 바로 옆에 내려 놓았던 가방을 가져갔던 경험이 있어요. 암스테르담에서 로테르담으로 가는 기차 안이었어요. 고개를 다시 돌렸을 떄 가방이 없음을 발견했고 한 남자가 지나갔다는 것만 알고 있어서 열차 안에서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혹시 가방 가져 간 사람 봤냐고 방금 가방 없어졌다고 도움을 구했어요. 다행히 기차 안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더니 내가 그 사람 얼굴 봤다며 같이 찾아보자고 기차를 뒤졌는데 기차 한 구석에 놓고 기차 어딘가로 갔더라구요. .. 기차 안이었어서 다행히 찾을 수 있었던 기억.. 정말 정신 안차리면 소매치기 당해요. 집나오면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이상해 보이고 유난떤다 생각 말고 항상 내 바운더리를 견고히 하고 다른 사람이 침범해서 물건 못 건들게 해야 해요.. ㅠㅠ 특히 유럽에선 이게 국룰입니다.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소매치기 정말 순식간 입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으면 잘 몰라요…

@celing5854 3 ай бұрын

저도 소매치기 무서워서 옷 안에 복대하고 중요품들은 거기 다 넣고 ㅋㅋ 자전거 자물쇠부터 몇가지 종류의 자물쇠를 준비해갔는데.. 중요한건 소매치기는 안당했지만 ㅗ ㅜ 파리에 첨 도착했을때 지하철 티켓 살때 기계 앞에서버벅대고 있으니 대신 누가 사준다고 하다가 100유로 사기당했네요 ㅋㅋ 허허 어이 없다.. 절대 직원말고는 도움받지 말라는 교훈 ㅠ ㅠ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에구… 조심하셔야 합니다. ㅠㅠ

@Lassum 3 ай бұрын

소매치기 합법적으로 손모가지를 잘라버려도 되야해요. 뿌리채 뽑아버려야함

@user-wj1kc6dx5l 4 ай бұрын

에구 네덜란드 도착했는데 무섭네요 즐거운 여행 하려면 캐리어 가방 잘 지켜야겠어요😅 감쏴합니다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t5xq9ye2x 4 ай бұрын

내일 이탈리아 열흘 일주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zooya7230 2 ай бұрын

제 지인은 기차타고 있다가 누가 복도에 동전을 확 쏟아서 그거 돌아보고 다시 고개 돌렸는데 노트북 가방이 없어졌대요. 그 찰라에 ㅠㅠ 일하러 간거였는데 완전 멘붕도 그런 멘붕이 없었다고..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헐… 많이 당황하셨겠네요. ㅠㅠ 에구… ㅠㅠ

@user-zr4qi2fx9f Ай бұрын

23년 최우수 인솔자 정말 축하드려요~~!!!🎉🎉🎉

@user_bk8w9d5pbj0otz.h6 5 күн бұрын

혼잡한 유럽 기차역에서 단 1초 한눈판 사이 저 멀리 본인의 대형 여행가방이 공중을 둥둥 떠서 사라졌다는 전설... 작든 크든 가방은 항상 손에 붙들고 있어야 한다.

@user-su9xz3hj3l Ай бұрын

호텔 체크인시 캐리어 소매치기는 신종 수법이라기 보다는 무려 15년전 쯤 로마에서 체크인 해주던 인솔자의 캐리어를 소매치기 당했던 적이.있습니다. 황당했지요.

@user-if3di8dw1o 4 ай бұрын

임팀장님 카톡 채널이 뭔가요? 팀장님 전번은 카톡안나오네요 팀장님 3,4월 유럽 일정 알고싶습니다

@hannasim660 3 ай бұрын

차라리 미국이 여행하기 편한거 같아요. 소매치기 걱정하면서 여행하기엔....전 너무 덜렁거려서요.

@user-rw4br8nu6e 2 ай бұрын

새로운 유형의 소매치기, 캐리어 간수 잘 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웃렛에서 구매품들이 담긴 쇼핑백들을 잃거나( 유명 아웃렛 댓글에서 읽었고), 암스테르담 시내에서 쇼핑하고 숙소로 걷다가 베스파 탄 소매치기한테 쇼핑백을 날치기 당하고 부상까지 입은 한국인은 티비 프로그램에서 봤습니다. 저는 여행할때 언제나 에코백을 가지고 갑니다. 그안에 큰 에코백을 여벌로 가지고 가서 물품 구입하면 다 함께 넣고 상자(아쉽지만), 종이백 제거 해서 내용물 알아보지 못하게 합니다.

@herren-house 2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한국여행와서 소매치기 해가요...원정온답니다.

@user-hh6gy6me7e 4 ай бұрын

예전 동유럽여행때 일행분이 호텔 체크인 기다리면서 잠깐 방심한 사이 손님처럼 가장해 쇼파에 있던 가방을 가져간일이 있어 내 몸에서 떨어진것은 내꺼가 아니다라는 팀장님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주의해야합니다. ~^^

@user-pn1wq9hi1x 4 ай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7월27~8월8일 동유럽 여행 인데 날씨가 궁금 합니다 더위를 너무 타서 걱정 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날씨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워요. 다만 우리나라와 같은 여름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습기가 없어서 그늘에 가면 시원해요.

@YLee-xm3uz 3 ай бұрын

작년 같은시기, 같은 코스로 다녀온 경험으로 날씨는 정말 안덥고 화창하고 너 좋았어요. 바람막이 점퍼 하나를 입을 일 있으니 챙기시면 유용하실 듯요.

@jomisoon9991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서유럽쪽 계획 중안대 잘 숙지 하겠습니다

@user-ii8cy1io9l 3 ай бұрын

ㅇㅜㄹ려서 잘 안들림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user-ii8cy1io9l 담부턴 주의하겠습니다.

@user-nh3zj5hi5s 4 ай бұрын

아들도 작년에 친구와 유럽배낭여행 갔다가 12월에 마지막 국가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캐리어 끌고 숙소를 찾고 있는데 옷에 묻은 오염물(검은색 액체-소매치기 일행이 건물 위에서 뿌린듯함)닦아 주는척 하면서 자켓 벗게해서 메고 있던 배낭 들고 도망 갔다고 하네요.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solnamu123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이 당한 수법이랑 같군요 혼지 갔는데 뒤에서 스프레이 뿌려놓고 옷에 뭐 묻었다고 해서 손 닦고 왔더니 가방들고 날라서 돈,여권 ,카메라 ,핸드폰 다 잃어서 돈 보내주고도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암튼 유럽은 자유여행은 못갈 도둑놈 동네에요

@8439hauy 4 ай бұрын

만약에 혹시 모르니까 당연히 알려주죠 상황마다 사람들이 어떠게 변한지 모르니까?

@user-dt1is3oi3e 2 ай бұрын

7년전에 코펜하겐 유명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인 하는 중에 캐리어 위에 끼워둔 백팩을 갖고갔어여~~ㅠ CCTV를 보니 자기 외투를 덮고 가져갔어여~ 호텔직원하고 경찰서 가서 분실 신고하고 오니 호텔에서는 미안하다고 룸 업그레이드 해주고 과일바구니 주고~~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에구….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ㅠㅠ

@Jay-lz9ux 3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지하철역에서 3인조 소매치기가 아크로 폴리스 역에서 내리는 관광객의 대형 캐리어를 잡아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관광객은 일행도 여러 명이었는데 마지막에 지하철역에서 내리고 있었어요. 다행히 지하철 안에 바로 옆에 있던 그리스 젊은 남자가 도둑이라고 막 소리지르고 그 도둑들 당황하고 해서 아무일 없이 상황 종료. 다음 역에서 소매치기들이랑 같이 내렸는데 그 사람들 엄청 화나서 자기들끼리 블라블라.....무서워요. 대형 캐리어도 그냥 채갑니다.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캐리어도 그냥 막 가져갑니다. 조심해야해요.

@gubdae Ай бұрын

어제 저녁 샤를드골 공항에서 파리로 넘어가는 기차에서 소매치기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기차에 타고있던 소매치기범이 정거장에서 내리더니 문이 닫힐 때쯤 열려있는 창문틈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쓰고 있던 여성 핸드폰을 낚아채서 달아나 버렸네요. 도둑질의 대범함과 훔쳐내겠다는 적극성이 상상초월. 모두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user-mx9fe4sx3b 2 ай бұрын

유럽소매치기들은 다들 소매치기면허를 갖고 합법적으로 소매치기하고있나요 유럽에서 소매치기 신고해도 필요없다고하는걸봐서는 소매치기를 합법화한것같아요

@user-zq7zb3ji3u 4 ай бұрын

코펜하겐 시청 광장에서 모여행사 tc께서 소매치기 당하여 당황해 하시는거 직접 목격했어요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인솔자도 털리는 판에... ㅠㅠ

@user-tv2ns6hc3m 3 ай бұрын

5월 7일 출발 서유럽 여행갑니다. 제가 추위를 엄청 타는데 혹시 5월도 잠잘때 호텔이 추울까요? 포켓베드 필요할까요? 전에 동유럽도 5월에 갔었는데 그때는 포켓베드 없이 괜찮았는데 서유럽이 더 춥겠죠?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이건 그때 날씨에 따라 달라요. 만약에 그때 비가 온 후라면 서늘 하겠죠. 가져가서 유용하게 쓰실 수도 있지만 가져가서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짐이 별로 없어서 챙겨갑니다.

@user-rh7dw5co3l 4 ай бұрын

임팀장님 24년 서유럽 인솔자 일정 있으신지요?😊😊

@Iameuropetc 4 ай бұрын

엄청 많아요. ㅋㅋ 1년에 20번 서유럽 동유럽 가리지 않고 유럽에 나가니까요.

@user-rh7dw5co3l 4 ай бұрын

@@Iameuropetc 임팅장님께서 인솔자로 확정된 서유럽상품 알려주시면 신청하겠습니다^^ 정보부탁드립니다 ^^

@Lucas-gz8sy Ай бұрын

소매치기범을 너무 패버려서 귀한 여행시간 하루를 경찰서 체험 했던 경험이....

@user-bm1kt4vq9z 2 ай бұрын

유럽 나토국가 아닌거러지 들ㅋㅋ 우리나라 천국 ❤❤❤

@sahrahnghahndah 3 ай бұрын

영상 속 남자분 목소리가 너무 안들려요

@user-gl7wb3qb3b Ай бұрын

해외여행 처음이라.....유럽갈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ㅜ

@Iameuropetc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요 ㅠ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거 아닌가요?

@solnamu123 Ай бұрын

혼자가면 위험해요

@user-se2gy6mb2h 2 ай бұрын

유럽에 소매치기 많다면요 휴대폰 분실시 인솔자님과의 연락은 어떻게 하나요?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일단 휴대폰 분실되지 않도록하고 분실되면 우리 만나는 장소에서 만나면 되죠.

@helen21756 Ай бұрын

알러뷰 코리아 ㅠㅠ

@YLee-xm3uz 3 ай бұрын

교원투어는 절대 이용하지 마시구요! 패키지로 여러 여행사 이용했지만, 본사가 쓰레기인 회사는 첨이네요 !!

@Sky-rh2bh 3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여행사명을 공개하고 디스할 정도면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ㅜ 어떤 부분이 ㅆㄹㄱ라고 생각했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monjour4524 3 ай бұрын

저도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dreamer.k1764 3 ай бұрын

싼척하면서 일반투어회사보다 비싸요. 지인분 여기로 신혼여행갔다 같은코스에 더 싸게 온 커플만나 호구되어 돌아옴

@sunabellyline 3 ай бұрын

저는 이번에 빡쎈 여행으로 왜 팀장님이 에코백을 들고다니시는지 완벽히 이해했어요ㅎㅎㅎ자물쇠가방도 물론좋지만 에코백 진짜 대박 ㅋ깊이가 깊은에코백일수록ㅋㅋ아예 안건드림ㅎㅎㅎ 유럽소매치기들이 낚아채거나 찢어서 가져가는게 아닌 그냥 손집어넣기 쉬워보이면 쓱~~그리고 휙 들고갈수있는것들을 훔치는 그런 유형들이었어요 😆😆😆😆

@user-pl5zd5xd5d 3 ай бұрын

😊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캬~ 저를 완벽히 이해해 주셨군요. 그래서 제가 살짝 기능을 추가한 완벽한 에코백을 만들 계획입니다. ㅋㅋ

@sunabellyline 3 ай бұрын

@@Iameuropetc 무조건구매🤣🤣 꺅

@user-se2gy6mb2h 2 ай бұрын

만약에 휴대폰분실시 여행용수신기로 인솔자님과 연락되나여?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안됩니다. ㅠㅠ 이건 수신기라서요…

@user-bj6vk3wm7o 2 ай бұрын

유럽여행포기

@user-rl7xl5zv5v 2 ай бұрын

임팀장님이 최우수 인솔자로 선정된 것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j6vk3wm7o 2 ай бұрын

여자남자 쌍으로 다니면서 2인1조로 가방까지 몽땅 가져감 눈앞에서 코베인다는말 딱 맞다 내얘기를 하시네요 식당에서 그것도 호텔내에서 가방 의자위에 올려놓았다가 집어감 여권도 폰도 돈도 선글라스 카메라 다 잃어버림 가방까지 집어감

@Iameuropetc 2 ай бұрын

아이구... 정말 난감하셨네요. 진짜 조심해야되요... ㅠㅠ

@dugwons40 Ай бұрын

유럽 여행(최고 방문지, 오랜 문화유산 보존 유럽) 안가는게 최선책입니다. 불안한 치안, 굳이 유럽 가야하나? 관광은 여가선용($ 벌러 가는게 아니고, 즐기려고!), 유럽 앞으로 더욱 심각 해 질것입니다. 오랜 광광 아내, 미국에서,

@sotong-kh2zl Ай бұрын

유럽 가기싫어지네. 정떨어져.

@ck750105 Ай бұрын

유럽 안가면 됩니다

@brownblackrock1024 Ай бұрын

질문 하는사람 너무 어색하고 오바한다

@Iameuropetc Ай бұрын

아니요 질문 하시는 분 엄청나게 유능하신 분 입니다. ~^^

@stranger5314 3 ай бұрын

차라리 수천, 수억을 우숩게 사기쳐 먹는 사기꾼들이 넘쳐나고 정부조차도 손 놓고있는 한국보다, 얼마 안되는걸 소매치기 당하는게 백배 낫지. 소매치기는 잠시 열받지만 사기는 생명까지 앗아간다. 사기에 익숙해지다보니 무감각해지고 자기만 당하지 않고 살면 된다 착각하고 사는 한국인들이니 소매치기가 새롭지.

@parkhyunseob706 19 күн бұрын

사기는 본인이 정신박히면 안당하지 소매치기는 그런거 없다니깐

@user-zh8yj5de9z 3 ай бұрын

요즘 여행가이드 분들,,, "인솔자"라 자칭하는 것 안좋습니다. 손님을 모시는 서비스업인데 손님들에게 마치 리더인듯한 우월한 뉴앙스를 지니는 "인솔자"라 하면 안됩니다. 여행업계 분들 단어 하나하나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인솔자라 칭하는 것은 음식점에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들이 저는 음식제공자라 칭하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로 server 는 '섬기는 사람' '모시는 사람'이지 음식제공자가 아닙니다.

@Iameuropetc 3 ай бұрын

댓글을 안 쓰려고 몇 번 참았는데… 서비스업이라는게 뭔가요? 섬겨야하나요? 그럼 손님은 패키지 여행을 가시는데 시다바리를 대동해서 간다는 느낌으로 가시나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패키지 여행이 지극히 위 아래, 갑 을 마인드 같은데요. 제각각 고집이 있는 30 명의 손님을 인솔하는게 아니고 섬기면서 다니면… 참 좋을듯하네요. ㅋㅋ (그럼 손님들 각자 목소리 커지고 배는 산으로 가고…)

@user-ml9yf9fg4j 3 ай бұрын

뭔가 오해가 있는듯한데 가이드(현지에서 만나서 여행지 설명)와 투어 컨덕터(한국에서부터 같이 비행기 탐)가 있고 그 투어건덕터(T/C)를 한국말론 보통 인솔자라고 하지않나요? 손님과 가이드 중간 역할하는 분들. 무슨 자격지심에 인솔자에 발끈하는 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인솔자는 가이드랑 다른 별도의 역할인데 대륙마다 다를지도

@user-yg4td5jc4c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노동자들의 인권도 소비자들의 권리만큼이나 중시되는 사회이고, 재차 말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제공받는 사람이나 같은 인간으로서 ‘상호존중’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누가 누구를 ‘섬기는게’ 아니라요. 백수가 아닌이상 우리 누구든 언제나 손님이기만 할 순 없죠. 내가 서비스든 지식이든 상품이든 무언가를 돈(월급)을 받고 제공하는 입장이라해도, 노동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언제나 고객과 동등하고 평등하게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user-vh8dm1im8y 3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저는 인솔자라는 단어가,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선생님 같이 느껴져요. 갑을 관계 이런걸 떠나서, 어떤 직업이던지 존중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냥 가이드님, 가이드분, 안내자님.. 이렇게 표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글쓴 분 의도는 알겠는데요. 생각해보면, 사람에 따라 인솔자라는 말이, 그 그룹에 리더라고 해석될 여지가 많아서요 해외에서도 그냥 가이드라고 쓰는데, 굳이 투어가이드, 안내자님, 여행안내원님..뭐 이렇게 어렵게 쓰는것보다 가이드님 만 해도 충분한듯 합니다. 손님이나 가이드나 각자의 위치에서 우월함 보다 존중을 해주는게 먼저죠.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toy2233 3 ай бұрын

이분은 시다바리를 생각하시나. 골때리네.. 인솔자는 일정표에 나와있는 일정 차질없게 잘 이끌어 주시고 , 혹시나 무슨일이 생겼을때 대처해주고, 가이드와 손님들 사이 조율해주고, 많이 왔다갔다 하신 경험에서 나온 팁들 전수해주시고, 나머지는 참가자들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뭐 떠먹여 드려야 하나요 ? 여행 많이 다니신 분들은 이런 생각 조차 안할텐데 ... 오히려 대접 못받아요 이런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