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가 뉴비때 진짜 잘 다져놔여하는거같음...뉴비때 잘 정착못하고 날먹만 배웠더니 카이 잡기심리전이랑 죠니로 카드던지고 잡기심리만 걸고있음...

정말 유익해요!😂😂

어쩔때는 악질중의 악질, 심연 그자체, 영상에서 털나오다가 이렇게 슴슴하고 담백한 액기스를 뽑아주는 남자 사랑한다 금진영....!!!

가끔 7, 8층짜리 유저들 중에서도 '벌써 저런 고난이도 콤보, 저런 심리 셋업을 건다고?' 싶은 분들 있는데 십중팔구 그냥 딱 그것밖에 할 줄 모르더라구요. 굳이 10층와서 매칭거는 분들도 있는데, 이해도가 떨어지니 계속 원패턴 파훼당하는데도 그것만 쓰거나, 그거 막히니까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지 몰라 뇌정지와서 어버버하다 죽는분 많이 봤죠.

정확하진 않으나 제가 사용하는 거리 재는법인데 톱니바퀴에 서로의 앞발이 닿아있는부분이 대부분의 중거리 캐릭터들의 최대 리치더라고요

이거 진짜 맞는 말씀인듯

버파철권을 20년넘게 하다가 길티 하는데 잡기 시스템부터 애먹어서 기본부터 쌓고 올라가는게 꽤 힘들었어요 하필이면 입문계기도 그 카이 분이라 더 힘들었…

제가 길티 사인이나 레버 때도 길티 로비에 처음으로 입문하여 사람하고 대전했을 때, 모르는 사람이 아닌 저와 아는 사람이나 블로그, 카페, 길티루리웹에서 만났던 분들과 무조건 붙거든요. 그것은 로비에서 나선 환경을 편안하게 극복하고 또한 실력 쌓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그 분한테 많이 패한다면 오히려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 분하고 나중에 또 만나 붙기 전에 로비에서 나와 똑같은 레벨들과 대결하면서 실력을 키워 며칠 전에 만났던 그 분과 또 만나 대전한다면 때리는 횟수는 물론 이기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거 보고 "내가 성장했구나. 실력 쌓았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쉽게 설명하자면 제가 장미라고 하고 그 분을 코난이라고 할께요. 장미는 코난과 인터넷 길티 커뮤에서 서로 아는 사이 > 대화를 주고 받다가 장미가 코난한테 로비에서 만나 한판 하자고 권유. > 장미와 코난이 길티 로비에서 처음 만남. > 코난은 여러번 길티를 해봤지만, 장미는 길티를 처음 해본 초짜 > 로비 대전에서 당연히 장미가 캐털림 > 장미는 코난을 또 다시 만나기 며칠동안 길티 로비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전하면서 실력 키움 > 며칠 후, 장미가 코난과 로비에서 재대결 신청 > 장미가 로비에서 코난과 대전할수록 때리는 횟수와 승리 수가 점점 많아짐. > 장미는 내가 성장 많이 했고 실력 많이 키웠다는 걸 느낌.

이래서 직가 하는 사람들은 투머치하게 고였다니깐!

치프하는데 파우스트나 액슬같은놈들은 리치 길어서 헛치게하기도 어려운데 대공도좋고 후딜도 짧아서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워요

결론 : 아직 덜 쳐맞았으니 더 맞고와라

ㄹㅇ...이거 맞는말임 너무뉴비면 렉카안보는게 나음 봐도 모르고 따라하다가 좃같은 습관잡히면 나처럼된다..9층 10층 왔다갔다함

금씨 방송켯!!!!

이글보고 초고수금진영리플 그만보기로했다

마지막에 갑자기 명치맞네... 따흐흑

나고리 5hs 6p로 씹고 들어가서 패는법도 있던데

혹시 포템킨이 저런게 안됀다면 어떤식으로 연습하면 대나유

하지만 이 겜은 초고수 영상 말곤 딱히 볼만한게 없다는 사실..

그래서 해피와의 거리는 어떻게 되는거죠 선생님...?

격겜 공통 조언 굳!

선생님 그래픽 왜 낮춰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