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썸네일의 미셸 파이퍼의 미모ㅎㄷㄷㄷ

미셸 바이퍼는 언제봐도 너무 이쁘네요 그보다 잭아저씨는 진짜 초대 울버린 그자체처럼 생긴거같습니다ㅋㅋ

너무 아름답다. 미셸 파이퍼

미셸 파이퍼의 미모.... 그냥 이쁜게 아니라 퇴폐미

와......제임스 스페이더.......조연인데 눈에 확들어오네. 확실히 한미남하셨네 진짜....

잭 니콜슨은 정말 역대급 배우라고 생각해요. 미셸 파이퍼와 94년도에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도 몰랐지만, 정말 현존하는 외국 배우 중에 독보적인 배우라는 느낌이 들어요. 매력적인 얼굴에 완벽한 연기력 게다가 인품도 훌륭하고 연기 스팩트럼이 넓은 배우에요.

1983년인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극장에서 개봉했던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알 파치노와 연기했던 이쁜 여배우.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그 여배우가 미셸 파이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아메리카 미녀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입선했고, 연기력도 최고였던 그녀. 1989년에 개봉했던 영화 'The fabulous Baker boys(사랑의 행로)'에서 수준급의 가수 연기가 지금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여배우입니다. 👍 😍

와 미셸 파이퍼 미모는 역시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잭 니콜슨은 저때도 연기는 일품이고

마지막 장면이 뭔가 뭉클했어요. 늑대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간 잭니콜슨의 시선을 로라도 공유하는 것 같기도하고 서로 그립지만 아직은 만날 수 없는, 음악에서도 아름다운 미셸파이퍼의 시선과 늑대의 시야에서 계속 질주하는 장면이 겹쳐진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자유 뭔가 서글픈 야생성 그런걸 묘사한것 같기도한...

정말 미셸 파이퍼는 아름답네요. 어릴 때 영화를 본 기억 때문에 엑스맨 나온다고 했을 때 울버린은 잭 니콜슨 이외엔 없다고 생각했었죠. 물론 잭 니콜슨의 연령을 생각하면 X맨 첫 영화 나오던 시절에 로건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요.

역시 고전의 매력은 어마어마하다.

미셀 파이퍼 진짜 예술 자체가 예술...

미셸 파이퍼 리즈땐 걍 인간계 미모 그 이상임ㅠㅠ

프렌즈 로스 형님이 경찰 역할로 짧게 나오신 줄 몰랐네요... 그리고 미셸 파이퍼 어르신은 정말 정말 아름다우셨던 것 같음.

이 영화 진짜 좋았슴 미셀파이퍼 전신 검정타이즈는 진심 미쳤슴

아 진짜 미셸 파이퍼 매력은 끝이 없어요. 섹시함, 청순함, 백치미, 차가움, 우아함.. 나이든 모습도 아름다우세요.

미셸누나!!...어릴때는 쎄게 보였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화려하게 예쁨. 왜 절세미녀라고 떠들었는지 이제 이해가 감.

결말이 완전히 늑대로 변한 윌이 하울링을 하자 늑대인간이 된 로라가 반응하며 변하면서 끝나는 걸로 기억하는데(둘의 사랑은 이루어짐 짐승같은 사랑ㅋㅋ) 음..하도 오래 전에 본 거라 가물가물하네요

미셀파이퍼 ...홀려서 걍 들어옴 사람맞나?완볃한 얼굴이당

11:43 프렌즈의 로스역으로 나온 데이비드 슈위머가 경찰인 단역으로 출연했네요. 얼굴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로스 맞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화가 1994년 6월 개봉했고 프렌즈는 3개월뒤인 9월 파일럿 방송이 시작되네요. 이 영화에서 단역이었던 데이비드 슈위머는 그 후 10년동안 미국 TV에서 전설이 됩니다. ㅎㅎ

와 올든역에 크리스토퍼 플러머까지..진짜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스페이더옹 리즈시절이구먼~👍👍👍👍

너무 좋아하는 잭 니콜슨 배우님 작품이네요 ㅠㅠ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내 초딩시절 어머니가 비디오로 빌려오신 추억의 영화

참... 미셸파이퍼는 스칼패이스에서도 이뻣는데, 여기서도 이쁘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더 아름다워지기까지 하네....

미쉘파이퍼 리즈시절에 미쳤구나.

조용하고차분하신목소리가 영화에집중이더잘되게해주네요😊😊꿀잼

오! 조커와 캣우먼

너무 재밌다!

미셸 파이퍼는 이 당시가 정말 이뻤지.

9:33 오 실제로 영화 개봉 직전인 1993년 3월 8일에 지구-달 거리가 356,528km로 그 당시 최소였네요

최고의 배우들의 쇼킹한 영화였죠 다시보아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헐... 이 명작을 여기서 보는 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매력있는 배우들은 다 출연한듯. 잭 니콜슨, 크리스토머 플러머, 제임스 스페이드.. 그리고 미쉘 파이퍼.

몇십년 연도가 기억 나지 않지만 다시 보게 되어서 감동 이네요 ᆢ

잘 봤습니다. 묘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 96년도에 전처랑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토욜밤 맥주마시면서 봤는데 진잼...잭 니콜슨,미셸 바이퍼...연기도 연기지만 황당한내용을 사실감 현실감나게 표현하고 제작한 영화그자체가 훌륭한 작품

흥미진진 하네요. 다시봐도 재미있어요

11:41 프렌즈 로스다!!

1:03 부터 영상을 봤는데, 순간 그의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로 착각했슴돠! 그리고 미쉘파이퍼😍

너무 이쁘네요

미셀 파이퍼 극강의 아름다움😍

엇 샤이닝에 나왔던 아찌다

자기 자리 빼앗는 자기부하와 바람핀 아내 용서할 수 없죠 잭 니콜슨 연기 잘 해서 늑대인간으로 변해가는 황당한 설정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네요. 늑대인간 되서 함부로 사람을 물면 안 되는 거군요

미셸 바이퍼 진짜 조올라 이쁘다

명작..오브 명작...

연기파 배우 3명 조합의 영화라서 예전 영화중에서는 괜찮게 본 편입니다. 90년대 sbs에서 영화특급 더빙버전으로도 시청했던거 같네요. 늑대인간 소재로 한 런던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1981)이나 하울링(The Howling, 1980) 같은 영화도 명작급이니 관심있으시면 요 영화들도 같이 보시길 추천. 스티븐킹의 단편을 영상화한 악마의 분신(silver bullet)이라는 영화도 늑대인간 소재 tv영화인데 이것도 예전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잊혀진 영화가 됐는데, 당시엔 꽤 이슈도 됬었고 나름 재밌는 영화임

미셸파이퍼 하면 캣우먼. 배트맨2 에 나온 캐릭터들은 지금도 교체가 안됨. 그당시 대니 드 비토의 펭귄맨도 그랬고 미쉘의 캣우먼도 그랬고. 만화를 토대로 했음에도 전혀 과하지도 오로지 그 캐릭터인거 같다는 생각만 들음.

추억속의 배우들이네요. 수 십년이 지나도...

8:19 사람이 사슴 잡아먹는 걸 보고 놀라는 올빼미 표정에 폭소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명작

이스트윅의 마녀들 리뷰도 해주세용. 잭 아저씨도 나오시고 가스 쉐어 누님도 나오쥬

11:42 아니 이게 누구신가!? 소불 대위잖아!😲

나의 영원한 그녀...미쉘 파이퍼...레이디 호크...등등...그런데 58년 개띠라니...ㅠ,ㅠ;

잭 미셸 둘 볼때마다 배트맨만 생각남 ㅎㅎ

90년대 초반 탑배우7명중에 하나였던 잭니콜슨(당시 편당 천만달러받는 배우가 7명 있었음)외모와 매력으로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배우였지만 필모에 그런영화가 거의없는 미셸파이퍼 배트맨2하나 정도 기억 나네요

와우 풍성한 제임스 스페이더

미셸파이퍼 너무 아름답다

가장 매력적인 캣우먼!

프렌즈의 로스가 경비원으로 나오네요. 오호 이런 ㅋㅋㅋ미쉘파이퍼 미스 통나무 아가씨? 였다더니, 젊을때 그녀 눈이 부십니다. 잭니콜슨은 샤이닝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너무 무서워.

내가본 할리우드 배우중 제일 예쁘고 세련되게 생기고 분위기 또한 고급지고 거기다 섹시함 까지있다 . ❤️💜

너무 이뻐~~

미셸 파이퍼님 이름도 뭔가 끌리고 목소리도 지적이고 파란눈의 금발 울프 영화는 잊을수가 없어요 젊으셨을때 영화 찍으신거 같은데 보고 나서 그 파란눈의 금발 잊을수가 없음 동갑이신 샤론스톤.마돈나 금발의 아름다운 여인들 😊❤

미셸 파이퍼 개이뻤지. 내쏴랑 미셸 ❤❤

초2때 사촌들과 티비에 모여보던게 생각나네ㅋㅋㅋ 마지막에 거시기 나뭇잎에 가려졌던것도

세월이란..ㅠㅠ..

아.. 미셸 파이퍼 ㅎㅎ 너무 이쁘네

14:26 오, 맙소사 고맙소사...

조커도 잘하고 울푸도 잘하고 완전 연기파원조격인듯

미셸 파이퍼 배우분은 구미호 캐릭터도 잘 어울릴듯.

베네치오 델 토로 주연의 울프맨도 진짜 명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좀비 울프 벰파이어 물 질색인데, 이 두 작품은 작품성이 있다고 봄.

미셀누님 겁나 이뻤네😊

이 영화에서 미쉘파이퍼는 매력적이며 아름다웠다~

아카데미 극장

잭사마는 같은얼굴 인데 모든 영화가 다른사람같네 개쩐다😮

미셀 바이퍼 배우는 이 영화 말고도 늑대인간(알파)으로 나온 영화가 더 있어요.

오 미셀파이퍼. 엄청 이쁘네

로스 박물관에서 일하기 전에 경찰이었네

바이퍼 누님은 고양이 늑대 둘다 어울리네

이 영화 리뷰해주시길 바랬는데! 요즘은 왜 이런 감성 영화가 없을까요. 주인공들 나이대도 너무 어려져서 감정도 공감 안 되고.

한때는 인간계에서 가장 완벽한 미모라 칭했던 배우 미셸파이퍼

썸네일 너무 예뻐서 들어옴...

Score done by the legendary Ennio Morricone

미셸 파이퍼가 정말 이쁘게 나온 영화... 레이디호크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다.....

로라 엘프 여신 캣츠우먼

늑대인간 전파력이 막강하네요.

초미남일때..블랙리스트 ㅋ

이영화를 기억하는거보니 나도 노땅이구나

그와중에 데이빗 슈이머 ㅋㅋㅋ

레밍턴 아저씨 젊은시절은 정말 꽃미남이였네요

조커 와 캣우먼 의 조화 ㅋㅋㅋ

동물원 경비원 중에 반가운 얼굴이!! ㅎㅎㅎ 프렌즈의 로스😁

저 로라역 배트맨2에 샐래나 카일 캣우먼역 할했던 배우네.

미쉘파이퍼 미모실화냐♡♡

경비원 프랜즈 주인공이조 데이비드 슈위머??

미셸 파이퍼 영화는 거를게 없어요. 순수의 시대와 위험한 관계는 정말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고전이나 현대물이나 그 미모는 명불허전입니다.

미셸파이퍼의 개성있는 섹시함은 정말 어메이징~~!!!

부엉이 아래 턱 꿀렁꿀렁 하는거 정말 웃기다 ㅋㅋ

스페이더가 진범인 거로 드러나는 장면 진짜 개소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