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요리를 주는 "수직 감옥"에서 6개월 동안 300명의 사람들을 가두자 나타난 충격적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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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Chain

Movie Chain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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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영화소개#넷플릭스
#감옥#고립#결말포함

Пікірлер: 1 100
@jimin97937
@jimin97937 9 ай бұрын
모두가 공평하게 나눈다면 전부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주고서 사실 333층까지 있어 모두가 살 수는 없다는 걸 알려 좌절하게 만드는 구조인것 같음 악의가 절절하게 느껴지네. 이 감옥 자체가 악마가 만든 곳인가?
@user-ji7qr4td2r
@user-ji7qr4td2r 9 ай бұрын
😊😊
@user-sp6bh5qj5p
@user-sp6bh5qj5p 9 ай бұрын
전체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이 담긴 영화인듯.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9 ай бұрын
@@user-sp6bh5qj5p 하지만 현실사회주의 국가들도 내부는 국가자본주의 체제로 굴러갔음. 이에 자본주의 비판도 성립함.
@user-of3xk1tq5i
@user-of3xk1tq5i 9 ай бұрын
근데 16세 미만은 들어올수가 없는 구조라고 되있는데 저애가 저곳의 모순 그자체인듯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ай бұрын
@@user-sp6bh5qj5p 실제로 조지 오웰은 공산주의나 자본주의나 본질적으로 서로 동일한 체제라고 동물농장으로 비판함.
@user-uhf5wg8r
@user-uhf5wg8r 8 ай бұрын
매일 음식 사수하면서 맨 밑으로 내려가서 아이 먹인 모성애에 박수를...
@user-mm5sq7xl8p
@user-mm5sq7xl8p 6 ай бұрын
가슴따뜻한 영화였군요
@user-sg6rr7rz4j
@user-sg6rr7rz4j 6 ай бұрын
​@user-wy4dt4kz8s애 없이 혼자일때도 사람들한테 공격받구 죽을위기를 수없이 경험하는데 아이를 데리구 올라가면 아이 사람들한테 잡혀먹음
@ing6192
@ing6192 5 ай бұрын
박..수..? 지 애 먹이려고 저 여자가 몇명을 죽였는데 박수..? 뭐가 맞다고 생각함?
@sss8960
@sss8960 5 ай бұрын
​@@molaeee_79 개가중요하냐? 개는살리고 너나 너의 가족들이 죽을수있나?
@rusiferon
@rusiferon 5 ай бұрын
​@@KoreaTomHardy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개념인가요? 민주의 반대는 박정희전두환같은 독재고 공산의 반대는 자본주의에요. 저 영화엔 민주는 없네요
@yoonmincho7753
@yoonmincho7753 9 ай бұрын
이론상으로는 200층까지 먹을 음식이 있다고 했는데 333층이 있으면 아예 답이 없네요
@씨불탱이
@씨불탱이 3 ай бұрын
그 층은 똥을먹어야됨
@Dohan06
@Dohan06 3 ай бұрын
​@@씨불탱이몸에서 나오는 각질 한톨도 못먹을듯
@momomo9711
@momomo9711 2 ай бұрын
층당 높이 3m라하면 대충 건물(시설)높이가 1km정도인데 ㅋㅋㅋㅋ 어디에 만든거야 ㅋㅋㅋ 참고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800m
@nikesbyfo
@nikesbyfo 2 ай бұрын
@@momomo9711영화인데 그게 무슨상관임
@user-xg1wx8ku2r
@user-xg1wx8ku2r 2 ай бұрын
@@momomo9711지하일수도
@user-fj4kj3ev8v
@user-fj4kj3ev8v 9 ай бұрын
그러면... 미하루는 없는 아이를 찾아다닌게 아니라 음식을 지키면서 마지막에 나오는 333층, 혹은 아이가 있는 층까지 플랫폼을 타고 내려가서 아이에게 음식을 먹인거임....? 매일..?
@yoon8870
@yoon8870 9 ай бұрын
헐 그런가봐요.. 소름이다
@user-ue2fc5dc6b
@user-ue2fc5dc6b 7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한달에 하루만 내려갈수있잖아요..?
@user-gs1qy7iz5d
@user-gs1qy7iz5d 6 ай бұрын
그럼 이사람들도 한달에 한번만 먹나요​@@user-ue2fc5dc6b
@thewaiting7514
@thewaiting7514 4 ай бұрын
한달에는 30~31번 먹지만 다시 올라갈 방법은 없으니까 한달에 한번이 맞죠. 최하층까지 가서 다시 올라가는게 현실적으로는 마지막에 아이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시도 했을 가능성이 커서 천장에 한번 부딪히고 청소 후 다음날 음식이 나올 확률이 클듯요.
@user-fe9vf8mu7n
@user-fe9vf8mu7n 2 ай бұрын
​@@thewaiting7514 ㅡ.ㅡ 플렛폼은 어떻게 다시 내려오는데? 올라가야 내려 오지 않을까?
@user-rv4vn3vg2d
@user-rv4vn3vg2d 9 ай бұрын
200층 먹을만큼 음식이면 400인분인데 666명을 쳐박아놓으니 266명은 계속 죽을수밖에없지 나눠먹어도 누군가는 무조건 죽는 구조
@user-uz7yq3kz9l
@user-uz7yq3kz9l 9 ай бұрын
마 간헐적단식하면 700명도먹겟구만
@user-ew1nu6sn6o
@user-ew1nu6sn6o 9 ай бұрын
아 텐트쳐놓고 단식한답시고 저녁에 자장면 드시던 그분??
@hckim1815
@hckim1815 9 ай бұрын
근데 푸지게 먹게 계산한 200층 분량이니까 윗층들이 적당히만 먹으면 아무도 안죽을 수도 있음 적당히 다들 배고프게 먹으면 되지만 사람들은 절대 못하는거지
@user-cw5qw9jv9x
@user-cw5qw9jv9x 9 ай бұрын
영화.그냥저냥 볼만함
@user-ft5os3hg2n
@user-ft5os3hg2n 9 ай бұрын
마 이재명은 24일 단식하고도 얼굴이 포동 포동 한데 1000명도 쌉가능이지
@mmg6166
@mmg6166 9 ай бұрын
절대 양심적으로 공평하게 맨아래층까지 음식이 갈수없음 고작 하루이틀은 가능할수있어도... 그렇기 때문에 규율과 법이 있는거지
@jino78
@jino78 9 ай бұрын
자본주의의 부의 축적은 불법이 아닌한 규율과 법으로 어떻게 하긴 힘들지 않을까요
@user-ii6dg5in9w
@user-ii6dg5in9w 9 ай бұрын
낙수효과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주장이였는지 잘 알려주는 영화.
@basketballrunner
@basketballrunner 9 ай бұрын
학교급식때 생각해보삼 ㅋㅋㅋㅋㅋ 탕수육있으면 한명이 겁나 퍼먹으면 다음사람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9 ай бұрын
법과 질서는 소수 지배층을 위해 작동하는 것이라 되려 비효율을 유발합니다. 개인들의 혹은 각 계층들의 토론과 협의를 통한 공동체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죠.
@user-ii6dg5in9w
@user-ii6dg5in9w 8 ай бұрын
@@user-ng1xr2bi1z 공산주의사상은 유토피아임.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고. 낙수효과도 마찬가지임. 상상속의 여친과 같은.
@iamnaive
@iamnaive 9 ай бұрын
영화보다 현실이 더 긍정적임. 지구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전 지구인이 나눠먹어도 남을 만큼 충분하다는데, 사람들은 절대로 설득되지 않는 것이 영화와 같음.
@user-fe1jm9tv1y
@user-fe1jm9tv1y 9 ай бұрын
그럼 부정적임 아닌가요
@cookiechoco1566
@cookiechoco1566 9 ай бұрын
​@@user-fe1jm9tv1y적어도 지구에 식량이 모자라지는 않으니까요 분배만 불균등할뿐
@user-fw9rs4ls6x
@user-fw9rs4ls6x 8 ай бұрын
생각이 짧아요
@kkw2401
@kkw2401 6 ай бұрын
생산은 되지만 유통이 안 되는거임. 우주 너머에는 지구 전체가 몇조억년을 쓸 수 있는 자원이 있음. 그럼 뭐해. 못 가져오면 말짱 꽝인데.. 지구 전체가 먹을 수 있는 식량 일부는 가용자원이 아님.
@user-fb7fu2ri2l
@user-fb7fu2ri2l 6 ай бұрын
식량에대한것만으로 영화가 주는메세지를 생각하니 정말 생각이 짧네
@wng321
@wng321 9 ай бұрын
예전엔 희망이 아이에게 있다 이걸로 느꺘는데 지금은 그냥 아이도 돌고 도는 인생에 하나일 뿐이다고 느껴지네요
@user-gv1mb3qf2r
@user-gv1mb3qf2r 9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런걸 열린결말이 아니라 '용두사미'라 부르기로 했어요. 😂 안보길 잘했네.
@user-wb6tz2ic9h
@user-wb6tz2ic9h 9 ай бұрын
묵직한 주제를 끌고 결국 마무리를 못해 대마를 죽이는 영화가 종종 보이죠
@gray_9979
@gray_9979 9 ай бұрын
그러게.. 희생적인 삶을 강조한건가? 어른들은 죽더라도 아이만큼은 윗층에서 배불리 먹이거나 탈출시키고 싶은
@user-nr9ts2th6c
@user-nr9ts2th6c 9 ай бұрын
어른이 되셨군요
@Sori_O
@Sori_O 3 ай бұрын
이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하기로 한것아니었어요?
@dos-dotoritos
@dos-dotoritos 9 ай бұрын
200층까지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해서 평등하게 분배하면 모두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서는 333층까지 있다는걸 보여줘서 그 희망을 철저하게 부숴버리는게 포인트
@user-qm3kk7km8i
@user-qm3kk7km8i 9 ай бұрын
​@@user-bw2wy7ig6v그니깐 애초에 왜 댓글먼저 봄ㅋㅋㅋㅋ
@user-qm3kk7km8i
@user-qm3kk7km8i 9 ай бұрын
@@user-bw2wy7ig6v 그니깐 영상틀자마자 먼저 보고 그 다음에 다른 요소들을 보는 게 먼저 아님?ㅋㅋㅋㅋㅋㅋ
@user-bw2wy7ig6v
@user-bw2wy7ig6v 9 ай бұрын
@@user-qm3kk7km8i 아니 모바일키면 자막까지 다 보인다고 생각진짜 개짧네 ㅋㅋㅋㅋ 말을 해줘도 계속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네
@user-sc8jt2ep4n
@user-sc8jt2ep4n 8 ай бұрын
근데 스포가 짜증나면 리뷰영화도 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할거면 풀영상을 보지 뭐하러...
@dtd113
@dtd113 8 ай бұрын
​@@user-bw2wy7ig6v댓글쪽을 보지마ㅋㅋ
@user-et8nd7sj4d
@user-et8nd7sj4d 9 ай бұрын
1. 애초에 배분했어도 모자랐던 식량 2. 그저 버티는 목적도 이외에 아무런 악행에 대한 규제도 없는 무법생존게임 3. 악의적으로 서로 죽이는 생존게임을 진행시키는 주최측이 생존한 아이를 봐봤자 아무 의미없다 4. 운영진의 진짜 목적도 생존한 사람에 대한 내용도 없는 그저그런 설정만 싸지른 B급 영화
@ROHMINN
@ROHMINN 9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상업영화 감상하는 관점에서의 감상평은 이게 맞는듯ㅋㅋ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해석하려고 하며 다시 보면 소재보단 메시지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 그렇다고 그 메시지나 전달하기 위한 비유들이 수준급이냐하면 그건 또 아니지만ㅋㅋ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9 ай бұрын
자신 기준에 안 맞으면 B급 되는거지
@user-i4zo4iq24
@user-i4zo4iq24 9 ай бұрын
몰입감 개지렸는데..나만 그런가?
@ZinLyeem
@ZinLyeem 9 ай бұрын
메시지가 있다고 A급 영화가 되진 않습니다. "아이"나 "호화음식" 등 상징 자체도 개연성이 부족하고, 서사가 진행되면서 상징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도 않죠. 주제의식이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결말도 뜬금없고요. 감독의 의도가 현실과 상식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전위적인 작품이라면 모를까... 아마도 예산이 부족해서 감독이 한정된 공간과 배우들만으로 서사를 완성시키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잘되진 않은 것 같네요
@newghost24
@newghost24 8 ай бұрын
저학력자들은 의미 이해못할만해
@miss-gr5mj
@miss-gr5mj 9 ай бұрын
사람이 모두 착하고 배려심이 넘친다면 법과 질서는 존재하지 않았음. 인간의 욕구중 식욕을 모두가 억제하고 분배하는게 가능하다면 법이란 단어와 의미는 이 세상에 존재치 않았을것.
@jhlee9813
@jhlee9813 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그리고 인간의 욕심과 우월의식이 본능으로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성공할 수가 없음
@user-hhf6t82be5j3
@user-hhf6t82be5j3 9 ай бұрын
쳐먹는거 억제 가능함. 돼지들이나 못하는거지
@user-xc3nv6hp2o
@user-xc3nv6hp2o 9 ай бұрын
​@@user-hhf6t82be5j3😊😊알았어 돼지얌 ㅎ
@sudal358
@sudal358 9 ай бұрын
​​@@user-hhf6t82be5j3그건 지금처럼 먹을 게 풍부할 때나 가능한 소리임. 인간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던 이유도 법과 제도를 통해 어떻게든 분배해왔기 때문임. 당장 오늘, 내일 먹을 게 부족하다면 억제는 무슨.. 최대한 먹고 남의 것도 뺏으러 가겠지
@user-ey9sk9dl9p
@user-ey9sk9dl9p 9 ай бұрын
@@user-hhf6t82be5j3저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억제할수있다는건 쉽지않음
@user-bk6mn8kh8u
@user-bk6mn8kh8u 9 ай бұрын
초전도체를 활용한 영화 잘 보았습니다.👍
@user-BBANGGU
@user-BBANGGU 9 ай бұрын
이야 이 영화 상당히 독특하네요 재밌게 봤어용👍👍👍
@user-hg1ks9kt6v
@user-hg1ks9kt6v 10 ай бұрын
무비체인님 독특한 영화리뷰감사합니다 😮
@user-ji1fz9sy9l
@user-ji1fz9sy9l 9 ай бұрын
보다가 너무재밌어서 본편찾아봤어요 감사합니다 😊
@무비체인
@무비체인 9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ugo7119
@dugo7119 9 ай бұрын
스페인영화 맞죠? 뭔가 특이하고 심오하고 몽환적인 영화 잘만드는거 같음.. 판의미로부터 주목했는데... 그러고 보면 유럽내서 한국전쟁 가장 관심갖던게 스페인이기도함 피카소의 한국전쟁 그림이나.. 판의미로 소재이기도 한 스페인내전.. 그전 19세기까지도 있었던 종교재판 마녀사냥(고야의 유령같은 영화)..의 반작용일듯
@Eiril_Eingelust
@Eiril_Eingelust 5 ай бұрын
인생을 상징하고 있는걸까 생각이 들었어요 랜덤하고 운에 맡겨지는 삶속에서 윗자리에 앉을수록 보다 많은 자원을 얻고 호화스러운 삶을 영위할수 있는것을 조금만 포기하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걸 모두가 아는데도 불구하고, 진흙탕같은 사회속에서 스스로의 안위를 챙기기 바빠 실천하기 어려워해요 심지어 다같이 공평히 분배할수 있을거란 생각조차 막상 인구의 숫자를 세어보면 턱없이 부족해져요 빠른 자원의 고갈속에 언제 문명이 멸망할지 모르는 살얼음판이에요 그럼에도 다음세대, 어린이를 희망으로 삼고 어른은 기꺼이 발판이 되어 보다 많은것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런걸 표현한 작품이 아닐까요?
@HH-dy4et
@HH-dy4et 9 ай бұрын
우와 1분만봐도 넘재밌어보인다
@user-tf3gg1ju7c
@user-tf3gg1ju7c 9 ай бұрын
층마다 돌아가면서 며칠씩 굶어야 살수있는 구조인데 그걸 누가 정하고 어떻게 알리느냐….
@user-pl5ji5nx9x
@user-pl5ji5nx9x 8 ай бұрын
못알리지 그냥 윗사람만 자기양심에 맡기면됌
@user-rk8jg9wf9s
@user-rk8jg9wf9s 10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화네요
@user-oq6ne2gn4k
@user-oq6ne2gn4k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진짜 얼탱이 없이 끝남 앞부분을 다 죽일 정도로 얼탱이가 없음
@TiZ_log
@TiZ_log 2 ай бұрын
어케 끝남?
@user-ck9fi6wg1i
@user-ck9fi6wg1i 10 ай бұрын
하층 걸리면 상대편 먹어야 하는게 참😢😢😢
@socracrishu8043
@socracrishu8043 9 ай бұрын
여러분들중 삶이 저 고인돌 수준에서 여기까지 온 것이 대단하지 않나요?
@umiko5619
@umiko5619 6 ай бұрын
굉장히 흥미롭게 봤던영화에요.
@ymdeux
@ymdeux 9 ай бұрын
초전도체 식탁 미쳤네
@user-youser-uzer
@user-youser-uzer 3 ай бұрын
와 초전도체 성능보소
@good_luck7
@good_luck7 Ай бұрын
어제 종일 류준열의 더에잇쇼 연속으로 보며 이영화 생각났는데 알고리즘 기가 막히네ㅋㅋㅋ
@user-fs7ps9nz4u
@user-fs7ps9nz4u 9 ай бұрын
결국에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권력이나 이익을 위해서만 행동하는 사람이나 국가를 연상케하는 영화네요..
@user-ms6ju9yw3m
@user-ms6ju9yw3m 8 ай бұрын
이봉자 가 그런 사람 ㅋ
@user-lb9rk5bj3l
@user-lb9rk5bj3l 9 ай бұрын
옛날에 넷플릭스 우회해야만 볼 수 있는거였는데 아쉽게도 이건 헛점이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음 ㅋㅋ 1. 음식을 숨기면 뜨거워진다 = 누군가가 보고있다 2. 미하루는 왜 아이를 찾지 못했나? 3. 미하루는 어떻게 계속 위에서 내려왔나? 4. 위로 올라갈 생각을 했으면서 플랫폼을 탈 생각은 못함 5. 미하루의 존재에서 의문을 느꼈어야함 어떻게 위에서 계속 내려온건가? - 밑으로 내려갔는데 위에서 또 내려왔다는점 6. 미하루의 존재에서 의문을 느꼈으면 위로 갈게 아니라 밑으로 내려갈려고했을꺼임 막 이걸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감상하면 철학적이고 인간의 욕심 이기심 법과 질서 등 온갖걸 다 생각해볼 순 있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정말 헛점투성이 작품 그 자체임 밑에 층이 몇개가 있냐의 문제가 아니라 저기에 들어가면 동물원의 원숭이마냥 정시에 밥이 오고 밥이 없으면 화내고 밥먹으면 즐겁고 이거밖에 못하는 상황에서 이상함을 느껴야하는게 정상인거같음 그와중에 이레귤러의 행동에 의문을 못느끼고 그저 순응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밝혀진거없이 열린결말이라 예술작품적으로보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흥행을 따지는 엔터테이먼트 적으로는 별점5개중에 1점도 아까운 작품임 그냥 동물 666마리 넣어놓고 실험해도 저거보다는 다른 결과가 나올꺼같은데 ㅋㅋㅋ
@user-ww6wh2dr3w
@user-ww6wh2dr3w 9 ай бұрын
굿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8 ай бұрын
아방가르드 영화들이 원래 그런식으로 봐야하는게 맞음. 애초 그런 류는 작품들은 대중에게 내용 전달이 중요하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를 논하는게 중요치 않음. 꼭 그런 영화 장르가 아니더라도 매트릭스가 현실이 아니란 것은 사람들이 다 알듯이 이런 사소한 부분에 일일히 전개나 현실성 찾는건 스노비 밥투정이지... (영화 제작에 있어 여러 기법들이 얼마나 많은 거짓으로 포장되서 만들어지는지 알면 기겁할 양반들...) 난 개인적으로 5점 중에 4점 주고 싶은 영화인데
@user-gv9ys3yd7i
@user-gv9ys3yd7i 8 ай бұрын
​@@blackdragonangrycat그 내용 전달이 부족해서 헛점이 많다라고 하는듯..개연성이나 의미가 제대로 전달이 안됐음.. 상징적인것들은 마구 때려박은거 같은데 끝맺음이 미흡해보임.. 소재나 전달하려는 내용은 너무 좋은데 그런거에비해 헛점이 많아서 아쉬움..
@Man_Bmw_M
@Man_Bmw_M 8 ай бұрын
음식이 밑으로 내려가는데 위층일슈록 음식이 없음 ㅋㅋ 이해불가 ㅅㅂ ㅋㅋ
@lhb3333
@lhb3333 8 ай бұрын
감독: 걍 이거 저예산에 킬링타임용으로 만든건데 심오하게 생각하노 ㅋ
@LivingStudy-yq7nw
@LivingStudy-yq7nw 6 ай бұрын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oo-rp8nh
@oo-rp8nh 9 ай бұрын
넷플릭스 같은 전개와 결말
@jnam7529
@jnam7529 9 ай бұрын
누구인가? 익숙한 목소리 꾸준히 잘 하심 괜찮을듯합니다
@promoonriverk
@promoonriverk 9 ай бұрын
이론적으로 모두가 공평한 사회는 설계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탐욕을 가지고 있어 가진 자는 더 가질것이고 없는 자는 타인을 해쳐서라도 이득을 취할것이다. 우리는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있다. 가진자가 배려를 하면 모두가 그것을 선의로 여기지 않으므로 질서는 곧 무너진다. 이를 지킬 수 있도록 강력한 규제를 앞세우지만 헛점은 항상 있다. 우리는 이런 무질서에 살고 있지만 항상 이렇게 살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된다. 이 생활이 당연한 듯 그렇게 살아왔지만 낙담하고 좌절할 때 밑바닥에서 희망을 보았다. 우리의 의지로 질서를 확립하고 모두에게 최소한의 격차없는 평등한 사회를 보여주고 싶다. 비록 기력이 다했고 죽을지언정 아이만을 꼭 올려보내서 희망을 품어본다. 이상 주관적인 해석이었습니다.
@BBangSunny_Vlog
@BBangSunny_Vlog 7 ай бұрын
미하루는 목숨을걸고 매일 가장아랫층으로 아이를 만나러갔네요.
@liar_mouth
@liar_mouth 14 күн бұрын
넷플릭스 에이트쇼보고 이거 생각했는데ㅋㅋ
@user-wb7lu2oj7u
@user-wb7lu2oj7u 9 ай бұрын
진짜 본편이 보고싶을만큼 흥미롭게 영상20분 봤어요ㆍㆍㆍ어둡고 다크한 영화는 꺼려하는데ㆍㆍ마지막열린결말에 아이가 진짜 있었다는 그 장면이 인상깊어요
@user-lp7tx4lt4q
@user-lp7tx4lt4q 9 ай бұрын
층 앞에 지하 ~층을 붙여야될듯 이해안가는부분이 너무많네 ;; 음식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저층배정받았다고 좋아하길래 뭐지싶었네
@kairos2424
@kairos2424 9 ай бұрын
222
@egatoki
@egatoki 2 ай бұрын
이해안됐는데 감사합니다. 역으로 지하라니..
@dasoosam4157
@dasoosam4157 Ай бұрын
이게 뭐지? 하면서 봤음 .. 앞에 지하00층 좀 붙여주지 ㅡㅡ
@user-pg2sd5ig9x
@user-pg2sd5ig9x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감옥도 훼손된 먹다남은 음식 줘라
@9zziller413
@9zziller413 5 ай бұрын
그럼 폭동남
@dddd-no9fj
@dddd-no9fj 3 ай бұрын
​@@9zziller413 그럼 줄세워서 가스실로 보내
@yoomi9136
@yoomi9136 9 ай бұрын
음식이 아니라 돈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딱 필요한 생활비만 남기고 나머지는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수 있는지요 도닦은 사람 아니면 불가능함
@ninja00365
@ninja00365 9 ай бұрын
도닦은 사람도 불가능함
@user-qx7yk9im1v
@user-qx7yk9im1v 9 ай бұрын
국가의 사회 안정 보장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고 그에 대한 신뢰가 담보되면 불가능한 것까지는 아님. 모든 사람이 그러는 건 불가능하겠지.
@TraderX888
@TraderX888 5 ай бұрын
도닦은 사람은 헌금을 걷어요
@mandu9650
@mandu9650 3 ай бұрын
뭘 모르시네요. 왜 기독교 국가들이 하나같이 잘 사는 줄 아세요? 자신에게 있는 것을 어려운 사람과 나누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대로 자신들이 어렵고 곤궁하게 사는 사람들을 돕는 걸 주위에 얘기 안합니다. 우리나라 외국 선교사님들이 묻힌 무덤에 가보면 그 중에 한 미국 선교사님이 그 풍요롭고 안락한 미국을 떠나 찢어지게 가난했던 조선에 와서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고 도우며 살다가 조선땅에 묻힌 분이 있는데 그 분 비석에 보면 "만일 내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 조선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라고 쓰여있어요.
@user-yw2wy6tq8c
@user-yw2wy6tq8c 9 ай бұрын
예전에도 한번 봤었는데 봐도봐도 안 질린다
@MyName-cb2fz
@MyName-cb2fz 9 ай бұрын
저정도의 콘크리트 벽이면 맨밑 혹은 맨위 콘크리트는 몇 mpa을 버텨여할까?
@user-yp3fs6gz4p
@user-yp3fs6gz4p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s는 순살이라 안되유
@user-fe8ez7or3e
@user-fe8ez7or3e 10 ай бұрын
이거 잘봤음 뭔가..많은생각이드는 작품
@YA_751
@YA_751 2 ай бұрын
부러쓰
@xkrrl12
@xkrrl12 9 ай бұрын
이영화 아주 인상 깊었던 영화였음
@dfhhbjjj
@dfhhbjjj 9 ай бұрын
오 잼있겠다 봐야지
@user-yo3vx1ri1o
@user-yo3vx1ri1o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으로 1분보고 흥미생겨서 넷플에서 다 봤는데 안 끊고 쭉 다 봤네요…. 너무 재밌어요.. 몰입력👍
@user_pret_a_porter
@user_pret_a_porter Ай бұрын
더에이트쇼...의 모티브 인가 보네요
@user-ce1nn8bz4r
@user-ce1nn8bz4r 9 ай бұрын
이게 초전도체 감옥인가요?
@basketballrunner
@basketballrunner 9 ай бұрын
학교급식때생각난다... 우리학교는 퍼먹는시스템이였는데 탕수육이나 고기나오면 앞에서 다퍼먹음....... 그래서 나도 맨앞에 가면 남겨도 다퍼서먹음 저것도마찬가지임.....공평하게 나누는건 힘들지.
@galaxys0324
@galaxys0324 7 ай бұрын
너 같은 이기주의 욕심쟁이들 때문에 세상 살이가 더 퍽퍽하다ㅉㅉ
@missyouflowers2654
@missyouflowers2654 7 ай бұрын
나는 교회에서.. 먹을만큼만 가져와서 먹고 조금더 먹기위해갔더만 그많은 음식이 하나도없고 사람들이 옆구리에 꿰차고 있었음. 너무놀래서 와우! 친구왈 항상 저런다네요
@user-gm6lv4tn5o
@user-gm6lv4tn5o 4 ай бұрын
님도 걍 똑같은 인간인데요 난 앞에서 다 퍼 처먹으면 ㅈ같은놈들하고 다음번에 내가 먼저 ㅈㄴ 퍼 먹을수 있어도 알아서 조금씩 가져가는데
@llya0101
@llya0101 3 ай бұрын
자율배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퍼먹는다...😮
@favorite290
@favorite290 2 ай бұрын
버러지들이지. 사실상 인간들 99퍼가 버러지임.
@user-rq5nl3xj4r
@user-rq5nl3xj4r 5 ай бұрын
추가정보 333은 천사의 매세지 즉 천사의 메세진 아이고 666은 층이 낮으면 악마가 된다는 설개네요 ㅠ
@jasonlee627
@jasonlee627 9 ай бұрын
즐라탄 영화계까지 연기 폼 미쳤다
@user-mandoo0224
@user-mandoo0224 9 ай бұрын
3년만에 보는데도 ㄹㅈㄷ네
@user-cq7mg8ng3h
@user-cq7mg8ng3h 2 ай бұрын
이 영화 모든이가 다 봤음 좋겠다..제발..너무 억울해ㅠㅜ
@user-vs5ly2yw3n
@user-vs5ly2yw3n 6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망의 크기는 전부 다르기때문에 공평한 분배는 있을수 없고 전쟁은 자명하다는 메세지ㆍ근데 최고권력자의 최상층 사람들은 그이상을 넘어야한다는건가
@user-rb9ec7ul4j
@user-rb9ec7ul4j 9 ай бұрын
딱봐도 음식 개모자란데 머가 충분하다 하는거지
@World-fd2lu
@World-fd2lu 9 ай бұрын
9:52 33층이 왜 저층임..;; 지하 200층이라 치면 고층이지
@user-em8pp8ft5y
@user-em8pp8ft5y 3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즐라탄 이네요. 언제 영화도 찍었죠??
@user-du4sw8ep6p
@user-du4sw8ep6p 3 ай бұрын
위에서 아래로 음식이 내려오면 위로 갈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RyuKyungBo
@RyuKyungBo 9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음 추천~~
@SiWahnJin
@SiWahnJin 9 ай бұрын
이 영화 명작임 특히 소재가 신선하고 내면에 무언가를 꺼내는 작품
@user-yz3tn2we2u
@user-yz3tn2we2u 3 ай бұрын
처음에 헤깔린게 층수가 높으면 위쪽이라고 생각함 위에서 상이 내려오니까 높으면 좋은줄 나무위키에서 간단줄거리 보니 0층에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숫자가 높아지는거였음
@ENERGYELEC-nw9sb
@ENERGYELEC-nw9sb 9 ай бұрын
오명규 사장 연기 잘하네 ㅋㅋ
@yongwonrhee1141
@yongwonrhee1141 10 ай бұрын
이거 인상깊게 봤었지
@StringGrid
@StringGrid 9 ай бұрын
그래서 영화가 하고싶은 말이 뭐라고???
@user-gm3nj8lz9o
@user-gm3nj8lz9o 9 ай бұрын
333층에 2명씩 있으면 666의 악마가 된다는건가 ㅋ 성경 기반의 악마와 사회실험이라는 장르.. 서양애들이 환장하는 것만 모아놨네 ㅋㅋ
@user-rk8yv2pq2e
@user-rk8yv2pq2e 7 ай бұрын
지금 사는 세상이 지옥이란는 걸 표현한 영화네요. 유토피아론을 배경으로 쓴 작품인둣.. 그리고 영화 중간에 나온 디저트는 판나코타입니다. 이탤리안 디저트죠.. 익힌 크림이란뜻
@user-yx2hg7mv2g
@user-yx2hg7mv2g 9 ай бұрын
333층까지 음식이 다 내려갈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한달간 모든 사람들이 살아남을 경우 탈출한다 라는 규칙이 존재할 경우임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규칙이 있다하더라도 알 수 없고 지켜지지 않음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로 왜 사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데 중요한건 가치인듯 함 왜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고 이 다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삶의 가치를 정하고 믿고 살아가는 것
@user-kw8rw3pj2w
@user-kw8rw3pj2w 2 ай бұрын
와우..
@ababb12122
@ababb12122 9 ай бұрын
애초에 200인분 만들어놓고 600명 넘게 넣어두면 400명은 자연적으로 계속 죽는거지..
@user-vc6qr1fi3l
@user-vc6qr1fi3l 9 ай бұрын
무섭다...
@fluxxus8
@fluxxus8 7 ай бұрын
음식을 해서 내려보내는 건물위의 부자들(현실로치면 부의 분배를 맡고있는 극상층 부자들)은 개돼지들 굶어죽기 직전의 양만 나눠줌. 그래야 서로싸우고 죽이느라 극상층 사람을 생각하지도 못하지. 현실도 똑같아. 그래야 컨트롤하기 쉽거든. 다들 착각하는게, 우리가 굶고 나눠먹는다고 될일이 아니야. 굶주림은 생존을 건드리는 극심한 공포고 한명이라도 못지키면 싸움나느건 당연함. 우리가 해야할일은 극상층의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줘야하는거야. 영화가 하고자하는말도 그거고. 개인적으로 건물 위의 사람들이 아예 나오지 않는 설정이 좋았음. 사람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장치를 한거.
@blackdragonangrycat
@blackdragonangrycat 3 ай бұрын
프랑스 혁명 시절 귀족들 목 자르고 했던게 인류 역사상 가장 직설적인 메세지 전달 행동이였음.
@emilflavius6586
@emilflavius6586 8 ай бұрын
인류는 전 인류가 먹고도 남을 정도의 식량을 생산한다
@user-bd5xn6yd2r
@user-bd5xn6yd2r 9 ай бұрын
참신한 소재와 인간의 본질 고민하게되는 영화네요 꼭 찾아보겠습니다
@3-dk6pb
@3-dk6pb 9 ай бұрын
@user-fw8xo7dt8j
@user-fw8xo7dt8j 8 ай бұрын
이거 작년에 채널a 리얼리티랑 같은 내용이네요 ㅋㅋ
@which123
@which123 9 ай бұрын
법이 없어 자유라 생각하다 본능을 제어하지 못하고 해가 되면 명이 짧아지는 법칙....
@user-gv1mb3qf2r
@user-gv1mb3qf2r 9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런걸 열린결말이 아니라 '용두사미'라 부르기로 했어요. 😂 안보길 잘했네.
@user-oc2jm3gh6p
@user-oc2jm3gh6p 9 ай бұрын
은근히 꿀잼임
@sooo12345
@sooo12345 3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진작 플랫폼 타고 최상층으로 탈출하면 되지 않나요?
@UNYear
@UNYear 9 ай бұрын
333 곱하기 2가 666인 것도 노린 듯
@user-lc5tz6ir4v
@user-lc5tz6ir4v 9 ай бұрын
이 영화 너무잘만듬
@전번이
@전번이 3 ай бұрын
일단은 저 건물 높이부터가 밖에서 보면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롯데월드타워가 123층이고 부르즈 할리파가 163층임.. 그런데 저 건물은 거의 2배인 333층.. 만약 실제로 건설할려면 현재는 불가능까지는 아니여도 엄청 오래걸리고 힘들듯..
@user-st4lz3wp7d
@user-st4lz3wp7d 6 күн бұрын
지상건물이아니라 지하래여~_~
@1000MANWON
@1000MANWON 9 ай бұрын
영화리뷰
@4885ram
@4885ram 9 ай бұрын
이브라히모비치 슬기로운 감방생활 폼 미쳤다
@LoudLoudLoudLoud
@LoudLoudLoudLoud 10 ай бұрын
지하 300층부터 저 속도의 테이블 타고 0층까지 올라가면 얘 날라가는거 아냐..?
@user-br8zy6lv1m
@user-br8zy6lv1m 9 ай бұрын
날라가는게 아니라 관성때문에 뒤짐. 그게 아니더라도 숨못쉬어서 죽고.. 근데 그냥 속도만 줄어들면 해결될 문제라 설정오류로 보면 됨
@season4407
@season4407 9 ай бұрын
@@user-br8zy6lv1m 아무래도 테이블을 타고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없도록 빠르다는 설정을 넣은듯.
@tauros6910
@tauros6910 9 ай бұрын
천장에 박겠지 ㅇㅇ..
@dff5781
@dff5781 9 ай бұрын
​@@user-br8zy6lv1m😊
@hdj36f7f8
@hdj36f7f8 9 ай бұрын
아이는 가벼워 견딜수있는거 아님?
@wow13713
@wow13713 6 ай бұрын
이거 서출구랑 낸시랭, 이루안 나왔던 리얼리티 예늘 펜트하우스 입주쟁탈전이랑 같은 내용 아닌가요?
@user-tg5oj2dg6t
@user-tg5oj2dg6t 9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비판 이라기엔 층이 바뀌는게 설명이 안됨
@eonh.l97
@eonh.l97 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는데 결말이 생각이 안 나네...
@malrang498
@malrang498 3 ай бұрын
200층이라더니… 333층이었고, 아이는 들어갈수 없다더니, 아이가 실제로 있았다니 =_= 전부 다 모순이네
@user-jk2tn3ng4k
@user-jk2tn3ng4k 9 ай бұрын
이거 입주쟁탈전 팬트하우스 생각나네
@hoholee1129
@hoholee1129 2 ай бұрын
시건아 녹는다 녹아....
@Sunjji_1
@Sunjji_1 10 ай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봤더라
@Kim_kyung_ho
@Kim_kyung_ho 7 ай бұрын
저속도로 아이가 올라갔다면 맨위에 도착했을때 튕겨나가서 죽었을꺼같은데
@badEnding_D
@badEnding_D 9 ай бұрын
저 플랫폼은 초전도체일까?
@user-fe9nk7kf8q
@user-fe9nk7kf8q Ай бұрын
즐라탄 인가요?ㅎ
@raylee7641
@raylee7641 9 ай бұрын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이 음식을 절대 모두가 나눌수 없다는걸 이해한다면 공산주의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수있음
@user-mx8zt8jx6s
@user-mx8zt8jx6s 9 ай бұрын
이거랑 공산주의 는 상관이없음. 공산주의는 혁명을 일으켜 프롤레타리아 노동자계급이 모든 생산시설을 공유하고 소유하는 거임. 이거는 그저 인간의 본성과 이기심 그리고 현실을 보여주는거임
@user-cf7sj3up5h
@user-cf7sj3up5h 9 ай бұрын
@@user-mx8zt8jx6s맞아여? 공산주의 이념의시작은 모두가 잘 살자는 뜻으로 만들어진걸로 아는데요 구소련에서 빵배급 실험도 했엇고 결국 실패라고 판명된걸로 아는데요
@user-qd1ql5nf8l
@user-qd1ql5nf8l 9 ай бұрын
​@@user-mx8zt8jx6s상관이 없다니. 그 공유하고 소유하는 과정에서 이거랑 똑같은 일이 일어났었고 또 일어날거라는게 논지일텐데요.
@applecubic
@applecubic 9 ай бұрын
⁠@@user-mx8zt8jx6s왜 상관이 없나요? 부를 위층이 독식하는게 아닌 공평하게 나눠가지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가설이 존재하는 영화인데.? 생산 시설을 음식에 비유한거죠. 생산시설을 나눠가지려해도 이미 그 소유권을 가진자들이 발발하고 하층민들이 욕심을 부리면서 평등하게 생산하고 나눠가짐은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yeseulghim1401
@yeseulghim1401 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그 본성과 이기심때문에 공산주의는 결코 유토피아가 아니라 독재체제가 되는 게 필연적이라는 뜻이죠.
@jsm0418
@jsm0418 9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즐라탄 닮아서 집중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f2ox6zv6u
@user-tf2ox6zv6u 9 ай бұрын
철학적이다
@moonragon8580
@moonragon8580 6 ай бұрын
배분만 잘한다면 전층이 먹을 수 있지만 그럴일은 없다.
@user-jv8gj7cn6p
@user-jv8gj7cn6p Ай бұрын
에이트쇼 같네요
@user-nw5cq2iw9g
@user-nw5cq2iw9g 6 ай бұрын
철학적인 영화
@user-by7bn9dw8z
@user-by7bn9dw8z 8 ай бұрын
희대의 역작😂❤❤❤
@user-yd3ug9ju4j
@user-yd3ug9ju4j 7 ай бұрын
배분을 했어도 333층이니 각 층에 2명씩 하면 666명이고 666명이 저정도 양의 음식을 먹기에는 음식의 양이 충분하지 않아보이고 그중 몇명이 죽어서 인원이 적다고 해도 부족할정도의 음식양이다...
He sees meat every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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