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왜 기억에 많이 남지 않을까 성능이 애매해서 그런가

좋아좋아 계속 올려줘

지원은 많이 나오는데 뭔가 따로 노는 느낌 ㅋㅋㅋ 그래도 매력적인 테마

요즘 폼미치셨군요

많은 실전성에 문제가 많지만- 한때 가이아덱이 유행했고 근본인 만큼- 앞으로도 가이아 지원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차차 실전성에 수정을 하면서 말이죠.

말 공격력 1700, 본체 공격력 600의 그녀석...

화염의 케로베로스 편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데 그 때 내 머리를 스친 섬광은 환상수왕 가젤과 바포메트였다..

러시듀얼에선 그 붉은눈의 흑룡조차 레전드카드인데 그냥 나온 완벽한 러시듀얼용 스펙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몇년을 내다보고 디자인된 카드인가

가이아 최고다..

4:47 당시 가이아는 철저히 카솔의 지원으로써 설계되었지만 정작 궁합이 나빠서 카솔에서도 채용하거나 덱으로 굴러갈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어린때 우산으로 가이아 생각하면서 창처럼 들고 달렸눈데 ㅋㅋㅋ

담엔 그레이트 모스 시리즈 부탁합니다.

다음엔 데몬소환도 해주세요 ㅎㅎ

이걸로 죠죠에서 죠린이 소환하는 몬스터는 가이야가 되는 것인가... 암석거인이 아니라;;

가이아 본체보다 타는 것이 강하다

뭔가 카드군이 난잡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함 걍 가이아로 통합하면 모를까 기사 가이아가 있고 용기사가 따로 있고 그러니...

2300+2000=2600 타점 상태가... 가이아가 600이면 가이아가 탄 말이 1700인듯 ㅋㅋㅋㅋ

그래도 데몬 소환보단 사정이 훨 낫지요..

융합말고 다른 모습 가이아도 소개했으면

가이아랑 카오스솔저 지원 할 때마다 따로 하지말고 같이 좀 지원해주지. 컨셉은 공유하면서 카오스솔저 지원할 때는 빛과 어둠, 의식 컨셉 밀고, 가이아 지원할 때는 가이아만 밀어주니 문제.

파워 성우는 이상한걸 많이햇구나..

작중에서 활약이 적다 보니 현대적으로 리메이크 해주려고 해도 컨셉이 잘 안 잡히는 것 같아요. 파워로 찍어누르는 푸른 눈의 백룡, 마법/함정과 연계되어 트릭키한 전술을 여러 번 보여준 블매와 달리 가이아는 뭐 죽창으로 상대를 작살내거나 한 것도 아니었고 그냥 최초의 융합 몬스터이다 정도 뿐이니..

게이야 ocg 6기는 언제쯤 너올예정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