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권, 감히 읽지 못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 지식 총정리! : 박경리 토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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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Жыл бұрын

#토지 #박경리 #박경리토지 #역사 #한국사
총 20권, 감히 읽지 못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배경 지식 총정리! : 박경리 토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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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2
@user-fe8jv3th7k
@user-fe8jv3th7k Жыл бұрын
다 읽고나면… 감동이 아니라… 가슴이 착 가라앉음… 마치 삶을 다 살아본 것 같은 그런 느낌.
@kimjulie2355
@kimjulie2355 Жыл бұрын
전65세.엄마는95세. 한 세상을 그럭저럭 고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노모도 건강하신편입니다. 문학소녀였던 제가 20대에 몇권 읽었던 소설^^ 그땐 토지주인공을 실제처럼 느낄만큼 빠졌었지만 ..머나먼 시간이 흐른 오늘 듣고보니 엄마에게 들었던 배고픔.호열자 전쟁얘기 이웃들 얘기들이 뚜렸해지며 이제야 토지와 오버랩 되며 눈물이 납니다 건물주가 왜 요즘아이들에게도 꿈인지 알것 같습니다 전 국민을 부동산투기꾼으로 만든 시대를 괴로와하며 살아왔습니다 추석날 아침 엄마에게 가서 눈을 마주보며 아침을 먹겠습니다
@tears2600
@tears2600 Жыл бұрын
토지 대학원 때 한 번 읽고, 10년 지나서 한 번 더 읽었는데 두 번 다 새로운 작품을 대하는 듯…정말 대작입니다… 인물이 다 살아있죠. 진정으로 박경리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alexdlee
@alexdlee Жыл бұрын
토지를 다 읽었다는 것에 놀랐고 다시 읽었다는 것에 다시 놀랍니다~^^
@user-fr2dr3nv6k
@user-fr2dr3nv6k Жыл бұрын
15년전 너무 괴로운 마음에 토지를 읽기 시작 했다. 나도모르게 몇 달 만에 완파 무지 정독 했다 아직도 고이 보관하고 있는 책 ! 너무 소중하다 이제 내 아들이 커서 이책을 다시 완독하는것을 목 표로 하고 있는 행복한 뇨자~~
@E.Chan.Zooooo
@E.Chan.Zooooo Жыл бұрын
@@user-fr2dr3nv6k 흐
@user-ec5kz1po7o
@user-ec5kz1po7o 11 ай бұрын
L😢
@os1300
@os1300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하동에 있는 조씨 고가에 들른 적이 있습니다 어르신과 그 분의 아드님이 함께 계셨는데 어르신의 사촌누나와 박경리 선생님이 진주여고 동창이어서 방학때 가끔 놀러왔다고 합니다 그당시 만석꾼이었던 조씨고가 툇마루에 서면 지금도 드넓은 악양들녘이 훤히 내려다보입니다
@hakyoungkim5963
@hakyoungkim5963 Жыл бұрын
와 제 댓글 보셨나요? 소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우성님 일당백 시청자라고 하셨으니 캐스팅성공하길 ㅎㅎ
@user-en7yu3br1s
@user-en7yu3br1s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도 본다는 일당백!!ㅎㅎ
@user-ly2cs6ls8k
@user-ly2cs6ls8k Жыл бұрын
보셨군요 ㅋ 매불쇼 2년정도를 듣고보면서 제일 놀랐던 순간 ㅋ
@kes167340
@kes167340 Жыл бұрын
정우성은 댓글이라도 달아 일당백을 본다는 증거를 보여랏! ㅋㅋㅋ😅😅😅
@user-bh1lp4kf1x
@user-bh1lp4kf1x Жыл бұрын
정우성정우성정우성정우성웃긴다
@qw-mf1vk
@qw-mf1vk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삼프로 말할줄 알았는데 일당백 말해서 진짜 깜짝놀람ㅋㅋ
@user-gw3vw6zl9f
@user-gw3vw6zl9f Жыл бұрын
개는 머리가 만젓당이라서 공부좀 해야함. 찟삐.
@user-fq6ch4og4e
@user-fq6ch4og4e Жыл бұрын
토지 kbs에서 1980년대에 했던 드라마 토지!! 가끔 케이블에서 재방하던데 진짜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드라마 대사 듣다보면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들을수있어서 진짜 좋은것같아요.
@maru1763
@maru1763 Жыл бұрын
저는 토지를 지금껏... 4번 완독했어요.. 읽을때마다 느껴지는 그 전율...저의 최고 한국문학 무조건 👍 꼽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가슴에 남는 인물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은 일생을 두고 읽어야겠다 다짐하네요^^
@premyeong
@premyeong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남는 인물... 같은 책을 두번 읽지는 않는데 두번 읽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님이 엄청난 힌트를 주신거 같아요!! 감사^^
@user-pi4gm3hn6b
@user-pi4gm3hn6b Жыл бұрын
저도 세번은 읽었는데 나중에는 그 많은 인물들 이름이 다 기억나고 대사도 기억나고~ 아직 토지를 안읽은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Жыл бұрын
👍👍👍
@user-re6wz4ei6d
@user-re6wz4ei6d Жыл бұрын
@@user-pi4gm3hn6b 으아 그 정도입니까? 얼른 도전해야겠네요.
@Dorothyonny
@Dorothyonny Жыл бұрын
우와 4번… 혹시 그런 책 또 있으신가요?
@ducktv5356
@ducktv5356 Жыл бұрын
저는 3번 읽었습니다. 10년에 한번씩정도.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user-el2lv8rw2q
@user-el2lv8rw2q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user-tf8gm1lq3b
@user-tf8gm1lq3b Жыл бұрын
아 방금 매불쇼 정우성보고 박장대소하고 왔는데 같은 구독자라 왠지 뿌듯~~
@vvip732
@vvip732 Жыл бұрын
정우성, 정박,정영진,이지선이 함께 하는 일당백!
@amoskisukkim8382
@amoskisukkim838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문학의 최고봉 '토지'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조부모, 부모 세대는 그토록 말로 다못할 고난의 시대를 견디고 견뎌내어 대한민국이 세계 10위 권의 나라가 되었는데, 막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는 '세계 최저 출산률' 현상과 '헬조선'이란 말로 표현되듯 전대미문의 좌절의 시대가 된 것을 보면 역사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60이 넘은 베이비부머 세대 입장에서, 한편으로는 참 행운의 세대였지만(가난과 독재에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모두 성취한 세대로서), 다른 한편으로는 젊은 세대에게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젠 정치 지형도 오래된 진보 대 보수 진영 싸움을 벗어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가 아닌가로 구분해야 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일당백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그 조선시절에는 있지도 않았던 민족, 민초쿠 왜색 감정으로 쓰여진 19C왜색소설.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영국은 크롬웰의 군사독재로 카톨릭과 왕당파들을 말살시켜 버렸음....그래서 지금의 유럽대륙과 다른 독특한 청교도국가 영국이 됨.
@user-xc5bp5pl2f
@user-xc5bp5pl2f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이젠 정치도 진영을 벗어나 나라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참 정치를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april7927
@april7927 Жыл бұрын
감히 읽지못한 일인입니다. 못읽은게 내내 아쉽게도 했구요. 이런 기회를 주시니 한없이 감사~~~
@user-ss3lh5nw5q
@user-ss3lh5nw5q Жыл бұрын
원주 박경리선생님 하얀집, 통영 선생님 묘소 다 가봤어요. 진짜 좋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완결후에 대담 영상도 유튜브 찾아보면 있어요. 한번 보세요.
@user-lb2ci7zo6j
@user-lb2ci7zo6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최고에 (대스승님) 선지식입니다. 팔만대장경 같은 경전입니다. 모든 인간의 내면과 행동이 문자로 드러내어진 주옥같은 대하소설 같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법문입니다. ()()()
@user-nite
@user-nite Жыл бұрын
토지~읽은지오래되네요ᆢ삼국지못지않은스케일대단함이~~ 박경리선생님은우리의보물이십니다~~
@ssjin123
@ssjin123 Жыл бұрын
15년전 토지 완독하고, 3개월에 거쳐 윌라 오디오북으로 토지 2번 들었습니다. 월선의 죽음과 송관수의 죽음에 오열을 했었습니다. 김광쇠, 김한복..이런 민초들께 감사드려요.. 오늘 이 방송이 또 토지의 여운을 몰고오네요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일당백에도 정우성느님 오셨으면💕💕💕
@the6264
@the6264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가 일당백 보신다니 댓글답니다^^ 내친구 우성아~ 너의 선한영향력이 난 참 좋다ㆍ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자꾸나~ 그리고 팥방 어플 다운받아서 커피타임&잠자기전 들으면 눈도 안아프고 집중도도 생기고 좋단다ㆍ강추야! ㅡ동년배 팬이 늘 응원할께♡ㅡ
@user-gg6qb8nt4x
@user-gg6qb8nt4x Жыл бұрын
저의 할망구와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익산으로 반갑습니다 ^^ 저의 부부 큰 손주가 대학1년입니다. 👍
@hjpark9376
@hjpark9376 Жыл бұрын
와!! 토지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giagagae_walwal
@giagagae_walwal Жыл бұрын
고1 수업시간, 야.자할 때 선생님 몰래 읽었어요 몸은 학교에 있지만 혼자 독립운동하는 기분으로 뿌듯했던 최애 책이었어요 📚
@user-ow3wd2dx4h
@user-ow3wd2dx4h 7 ай бұрын
저도 야자때 토지 열심히 읽었었는데 반갑네요ㅎ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사셨 더라면 얼마나 멋진 소설로 시대를 대변해 주셨을까요 . 그립습니다 . 기대됩니다 일당백과 함께 쭉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jh6385
@hjh6385 Жыл бұрын
대학 1학년 여름 방학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전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상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사투리 때문에 진도가 잘 안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구간만 지나가면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 사투리 때문에 힘들겠지만 1,2부는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라고 말하고 싶십니다.
@user-tc9uo4jp4u
@user-tc9uo4jp4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장길산과 더불어 눈 밝을 때 읽었습니다 홍명희 선생님의 '혼불'도 소중한 보고들 입니다 참고로 '대부'영화 첨 접할 때 이해가 안 가 책을 읽고 다시 영화 보니 고렇게 재미질 줄ᆢ
@Angel-mc7do
@Angel-mc7do Жыл бұрын
토지... 일당백에서 다뤄주시니 반갑습니다 ㅎ 60대인 전 10대,20대,40대 세번 읽었네요 매번 느낌,감동이 달랐어요. 박경리 작가님 존경합니다♡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민족, 민초쿠 바이블.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 어느 날 엄마(박경리)가 ‘동지들이 김지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어요. 그러니 우리 모녀도 죽이려고 했어요. 누가 동지고 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김지하 시인이 소위 좌익 성향을 벗고 '전향'한 것은 동지들이 옥중에서 수도 없이 김 시인에 대해 자살을 권유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목숨 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soyoungkim7373
@soyoungkim7373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 30대 40대 50대 모두 네 번 읽었어요 매번 느낌이 다르고 제가 이해하는 바도 다르더라구요. 일당백에 나와서 정말 기뻤어요. 민족의 바이블이란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가슴 먹먹해지는......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민족 이라는 닛본식 감성이 한국역사를 19세기 철지난 민족주의에 엮여져 엎어져 허우적거리게 하고있음
@kaykim9644
@kaykim9644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민족이 일본식 감성이라구요?? 박경리, 만해 한용운, 신채호 선생님께서 들으시면 지하에서 벌떡 일어나시겠네요.
@user-ix7pc6qc2n
@user-ix7pc6qc2n Жыл бұрын
장대한 서사입니다 한번 읽었는데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습니다 침침해진 눈이 제대로 버텨줄런지
@soomikim6017
@soomikim6017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정 우성님도 시청하신다는 일당백... 진짜 뿌듯합니다.
@Moon-pz8oc
@Moon-pz8oc Жыл бұрын
나도 일당백 팬인데 정우성님도 이걸아시다니 아~~~~~~괜한 설레임
@user-zx1ec6en8h
@user-zx1ec6en8h Жыл бұрын
자녀 학모모임 독서모임하다가 친해져서 저포함 3명이 1년동안 한달2권씩 읽고 커피마시며 흥미진진하게 토론했던 기억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박경리 선생님 사랑합니다~ 💕
@user-kd4el5nu2w
@user-kd4el5nu2w Жыл бұрын
정우성 배우도 애청하는 일당백♡♡ 나라의ㅡ보배 정박님^^ 정프로^^ 이지선기자^^
@marolee151
@marolee151 Жыл бұрын
이지선 성우님팬입니다~ 토지 오디오북에서 목소리 듣고 여러명 하시는거 찾아듣는 재미 즐거웠습니다^^♡♡
@tongkey3335
@tongkey3335 Жыл бұрын
만주배경이 나오면서 부터 인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뒷쪽은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박경리 선생님은 이 많은 인물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셨는지....정말 훌륭하신분이세요~~~
@kjh433
@kjh433 Жыл бұрын
저도 수년전 토지 읽다가 인물이 하도 많아 포기했는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
@woordy7508
@woordy7508 Жыл бұрын
책이 너무 어려워서 박경리선생님은 물론이고 그걸 다 읽은사람들이 존경스럽던데ㅋㅋㅋ
@user-ni9ft1ud4w
@user-ni9ft1ud4w Жыл бұрын
서럽게 떠난 영혼들과 남은자들의 서러운 마음을 세모시처럼 얇고 현처럼 짜임새가 없이 줄만 몇가닥 남아있는 서늘한 바람이 드나드는 휑한 가슴을 말하는게 아닐까 상상해본다. 너무나 슬픈 감정들을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을까? “서러운 추억의 현을 가만가만 흔들어준다”
@pigterian
@pigterian Жыл бұрын
정박님❤️
@ROMO-bf3ek
@ROMO-bf3ek Жыл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
@pigterian
@pigterian Жыл бұрын
@@ROMO-bf3ek ❤️
@joeykim6331
@joeykim6331 Жыл бұрын
세계문학사상 최고봉! 노벨문학상 받지 못한 이유? 세계 어느나라 언어로도 절대 번역될수 없는 사투리 속담 정감 사상.....이런 글 읽을 수 있는 한국에 태어난 행운...
@user-df6ve5gq5l
@user-df6ve5gq5l Жыл бұрын
펄벅의대지가있다면 우리에게는 통영의위대한작가 박경리의토지가있습니다
@user-lh7pb1gn5g
@user-lh7pb1gn5g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펄벅의 대지를 더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user-jj7tf8uu3t
@user-jj7tf8uu3t Жыл бұрын
@@user-lh7pb1gn5g ㅇㅇ 길다고 무조건 더 좋은 소설인건 아님.. 나도 대지가 훨씬 뛰어난 소설이라고 봄
@korsapiens523
@korsapiens523 Жыл бұрын
독서가도 아닌데 제 평생에 6번이나 완독한 유일한 작품입니다. 20대에 처음접하고 40대가 된 지금까지 20여년에 걸쳐 세어보니 6번이나 읽었네요..나이가 들어가며 읽을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아마 살면서 또 읽기를 반복하게 될듯합니다..노년에 읽는 토지는 또 다른 맛을 보여줄테니까요..일당백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경리선생님 감사합니다.
@leoniz12
@leoniz1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 6번이라니...존경합니다!!
@tears2600
@tears2600 Жыл бұрын
저도 2번 읽었는데 한 번 더 보려구요.
@mica-ya
@mica-ya Жыл бұрын
와~ 최애 작품 중 하나인 토지 정말 기대됩니다 토지에는 인물 한명 한명이 다 주인공 같아요 끝까지 읽고 읽고 또 읽었던 토지! 정말 감사합니다 🙏 댓글에 매불쇼 정우성님 얘기가 많이 나와서 매불쇼 보고 왔는데 정우성님 일당백도 보신다고 하시니 제 댓글이라도 봐 주셨을까욤 책까지 좋아 하시니 멋진 배우님이시네요😍
@user-vu8du9zc4r
@user-vu8du9zc4r Жыл бұрын
0
@kmjoo2228
@kmjoo2228 Жыл бұрын
방대한 양에 좀처럼 읽을 엄두가 안났는데 올해 오디오북을 통하 완독하고 전집도 구매했어요! 오디오북에서 이지선 성우님 목소리 듣고 얼마나 반갑던지^^ 40대 중반에서야 토지를 제대로 읽었지만 제 인생 소설입니다👍
@minacristina6810
@minacristina6810 Жыл бұрын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향긋한 풀 내음 맡으며~ 제, 눈앞에는 유달산 배경을 바라보며,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대하소설을 마주 하게 돼서 영광 입니다ᆢ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Жыл бұрын
원주에 가면 토지 문학관 있어요 . 시내에 있어 가까우니 원주가면 방문해 보세요 . 가슴이뭉쿨합니다.
@hitssy90
@hitssy90 Жыл бұрын
팔복예술대학 강좌 강의 정박님 축하드립니다 🎉🎉🎉🎉🎉🎉🎉🎉 일당백 아주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ung3497
@jjung3497 Жыл бұрын
잘생긴 남자는 책 안 본다는 편견을 깨 주신 정우성씨 ~ 감사해요~ 열심히 책 볼래요~
@katarina5709
@katarina5709 Жыл бұрын
정우성만큼 정영진씨도 멋지시잖아요. 젊어 부족한 지식과 상식에 대한 부분을 책으로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멋지시지만, 정프로님 정박님의 꾸준한 노력에 부족한 분들에게 도움이 됨을 진심 감사드립니다.
@user-xi8lh4im6r
@user-xi8lh4im6r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디오북으로 들었어요~~ 강추합니다^^
@user-bg6be8in6v
@user-bg6be8in6v Жыл бұрын
대학 1학년 때 토지를 써클 모임에서 같이 읽었습니다.책을 읽고 친구 선배들과 토론하며 함께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한 권을 읽고 다음 권이 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들도 희미하게 기억되네요 착한 용이가 기억나고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희미해져 갔지만 함께 했던 동료들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감동들은 온전히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요 세월이 흘러 아들에게 권했지만 아쉽게도 아들은 끝까지 읽지 않더군요 박경리선생님 좋은 책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읽을 때는 세로본으로 출간되었지요 ㅎ
@dhkim5825
@dhkim5825 Жыл бұрын
20대에 완독했는데 돋보기 써야하는 나이가 되니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한번 읽어보겠다는 결심을 했네요. 선뜻 시작 못하는건 눈이 피곤해서인데 큰 글씨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박완서 선생이 다정하지만 꼬장한 느낌이라면 박경리선생은 선문대 할망처럼 크고 듬직해서 의지하고 싶은 느낌이예요. 선생도 토지도 진정한 민족의 자랑입니다.
@joinsky2883
@joinsky2883 Жыл бұрын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려고 했는데, 얼추 한시간을 다 듣게 되었네요. 감히 라는말이 절로 나오는 토지... "토지를 결국 끌고가는 것은 불쌍하게 죽어간 조상들에 대한 부채의식" 이라는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v1ug9uu6l
@user-pv1ug9uu6l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wg4eh7og6c
@user-wg4eh7og6c Жыл бұрын
전 5번 읽었습니다. 600여명의 등장 인물이 나오는데 참 연구대상은 임이네 입니다.
@iyigaleb
@iyigaleb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덕분에 다시 읽게되었던 책들 중 젤로 길었는데 그냥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user-oq1ul8ir2w
@user-oq1ul8ir2w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나 기대됩니다.
@user-wo6vs4fo3q
@user-wo6vs4fo3q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듣겠사옵니다
@user-ro5hd8fz7m
@user-ro5hd8fz7m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읽고 싶은 토지입니다
@breeze-mc9fq
@breeze-mc9fq Жыл бұрын
30년 전 대학 1학년 때 읽은 책인데 아직도 용이와 월선의 아픈 사랑과 공노인이 택한 임종의 모습이 뇌리에 뚜렷이 남아 있고 살면서 문득문득 생각이 납니다.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user-bg6be8in6v
@user-bg6be8in6v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 1학년 때 읽었는데 박경리작가가 용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걸 느꼈죠
@mkoo7593
@mkoo7593 Жыл бұрын
내 생애 최고의 책. 내가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열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려준책.
@윤설513
@윤설513 Жыл бұрын
토지는 너무 재밌어서 대하소설이지만 금방 읽힙니다 저는 3번을 읽었는데 최서희에 빙의되는 느낌까지^^
@neojoonpyo
@neojoonpyo Жыл бұрын
노다지의 어원을 티비판 토지에서 알게 된 기억이 ^^ 최수지 배우님도 기억이 납니다 ^^
@user-lg5lg5si6c
@user-lg5lg5si6c Жыл бұрын
와우! 감동 입니다. 하동에서 토지 작품 연구회 동아리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인생 최애 작품 입니다
@_____ani
@_____ani Жыл бұрын
우성이형 보고있지? 이 스튜디오에 우리도 조금씩 펀딩했어ㅋㅋ 그냥 우리덕인줄 알고 있으라고
@user-oo8bq3by1m
@user-oo8bq3by1m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랑 나랑같이듣고있다는것만으로도ㅋㅈ 책을좋아하는 정우성씨도 인정한 일당백! 정영진.정박.이지선님 제가 아까 매불쇼 보면 얼마나 환호성질렀는지몰라요 일당백이 일당백했습니다!👍👍👍👍👍👍👍
@user-fx3ob5jt3c
@user-fx3ob5jt3c Жыл бұрын
18일 익산에 공개방송 꼭 갈께요 여긴 인천인데요 비안오면 오토바이타고 가겠습니다 -김승각 올림-
@zzzzrzzz
@zzzzrzzz Жыл бұрын
옴마 세상에! 오늘 마침 박경리 선생님 문학관 가서 감동받고 왔는데 무슨일이대요!!
@jaychoi1217
@jaychoi1217 Жыл бұрын
배우 정우성씨가 보는 채널!! 정박님 이지선님 정프로님!! 케미 굿굿굿!!
@user-pt8si6ds6g
@user-pt8si6ds6g Жыл бұрын
매불쇼 나온 정우성씨도 본 다 고 하네요
@user-bi4gv4wg5b
@user-bi4gv4wg5b Жыл бұрын
기다렸던 책입니다 언젠가 하겠지 하면서 친근한 친구 만난것 같은 기분으로 반갑게 시청합니다 박경리님 그립습니다
@user-je9hk3ip3s
@user-je9hk3ip3s Жыл бұрын
오오 익산 청취자입니다. 듣다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네요~~~ 9월18일 14시입니다
@user-ts2oi3wf1k
@user-ts2oi3wf1k Жыл бұрын
매불쇼 일당백 지구본 내최애3대방송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Жыл бұрын
정우성도 알고 있는 정박님
@user-qu3qt8nr2p
@user-qu3qt8nr2p Жыл бұрын
보기만보다가 처음으로 후원하는데 금액이적어서 미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user-wz2vh7et4b
@user-wz2vh7et4b Жыл бұрын
악양 조부자댁이 모델이었다는 설도 있죠 지금은 "화사별서"라는 택호로 불리던데... 몇 년 전 주인 어르신께서 손수 지으신 밥도 얻어 먹으며 토지와 관련 이런저런 말씀들을 들을 기회도 있었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powerlich9777
@powerlich9777 Жыл бұрын
영진이형 솔직히 형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정우성씨랑 투샷 찍으니까 일반인 되더라
@hyacinthusreplica
@hyacinthusreplica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lowlyslowly7830
@slowlyslowly7830 Жыл бұрын
우성이형 ~ 반가워요
@user-im4ob4mb2o
@user-im4ob4mb2o Жыл бұрын
15년정도 된것같네요 21권을 다구입해서 며칠을 걸려서 읽었던기억이 새롭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user-xt9om3ur1n
@user-xt9om3ur1n Жыл бұрын
감히 일인낭독으론 엄두도 못내는 방대한 대하소설~~ 감사합니다ㆍ 정박님! 그리고 일당백~ 조선여성 삼대를 흐르는 사회 인간 총망라한~~ 도전~~^^
@user-jw7ei8gi6n
@user-jw7ei8gi6n Жыл бұрын
몇년 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생각만했는데... 일당백 덕분에 큰맘 먹고~ 토지 읽기를 시작했어요~~ 요즘처럼 나라 돌아가는 사정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토지를 읽으면서... 우리 근현대사 역사를 다시 돌아보면.. 의미도 있고.. 우리 선조들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돌아보면... 마음을 다시 잡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uh9bx8ju5l
@user-uh9bx8ju5l Жыл бұрын
에고ㅠㅠ 익산 오실때 꼭꼭꼭 뵙고 싶은데 뺄수 없는 스케줄이 있네요ㅠㅠ 정박님, 정프로님, 이지선 성우님 익산 오셔서 꼭꼭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올라가세요!!!
@hitssy90
@hitssy90 Жыл бұрын
하동 평사리 다녀왔는데 박경리작가의 혼이 느껴졌습니다👍
@user-hj5vm2nn2u
@user-hj5vm2nn2u Жыл бұрын
정우성님 덕분에 일당백 100만 가는거아님?ㅋ갠적으로 정프로님 일당백이 가장 잘맞는 옷이라 생각하기에 충분히 100만 갈수있다고봅니다^^
@Cyk_9831
@Cyk_9831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 솔출판사에서 나왔던 열권짜리 토지를 모두 세 번 봤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대하소설입니다! 이제 다시 보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user-fp9xs5ev4d
@user-fp9xs5ev4d Жыл бұрын
윌라 오디오북에서 토지 10권째 듣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씄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sh8936
@esh8936 Жыл бұрын
제가 중2때 읽은 책이네요. 이 참에 다시 읽어 봐야 겠네요^^ (15살이 뭘 알고 읽었을까 싶어요). 정박님 강의도 챙겨 볼께요~
@user-gd6uy1ez7f
@user-gd6uy1ez7f Жыл бұрын
중2때;;;대단하심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 어느 날 엄마(박경리)가 ‘동지들이 김지하를 죽이려고 하는구나’ 했어요. 이를 막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어요. 그러니 우리 모녀도 죽이려고 했어요. 누가 동지고 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김지하 시인이 소위 좌익 성향을 벗고 '전향'한 것은 동지들이 옥중에서 수도 없이 김 시인에 대해 자살을 권유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에게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한 사람의 목숨 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user-xi4fu4ts8y
@user-xi4fu4ts8y Жыл бұрын
@@HotSoil510 왜 자꾸 똑같은 글을 싸질르지?
@HotSoil510
@HotSoil510 Жыл бұрын
@@user-xi4fu4ts8y 지들 역사인식과 다른지 검열하고 , 지우고 , 못보도록 설정해놓고., 군부독재시절보다 더 심한 여론통제.때문임.
@pmy542054
@pmy542054 Жыл бұрын
토지... 방대한 스케일과 인간에 대한 속깊은 통찰이 정말 존경하지않을 수 없는...
@mygaia04
@mygaia04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jhk4631
@jhk4631 Жыл бұрын
정우성도 보는 일당백~~~일당백에 오랜 구독자로서 뿌듯합니당^^
@yoo5237
@yoo5237 Жыл бұрын
노벨상을 받아도 벌써 받아 마땅한 작가다! 이 책이 번역되어 세계로 나갔다면 진작 노벨상 받았을듯. 80년도부터 해마다 노벨상 받은 작품들을 읽었지만 토지와는 쨉도 안된다.
@user-ib5zu8rc1f
@user-ib5zu8rc1f Жыл бұрын
노벨상 심사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적을텐데 어찌 이해하겠나요. 번역된 책은 있는지...
@user-ho3ny2gq3h
@user-ho3ny2gq3h Жыл бұрын
사투리가 번역된다면 무조건이라고 했는뎅
@user-vd6rf9wf7m
@user-vd6rf9wf7m Жыл бұрын
어릴때드라마 본기억이나네요 지금 내 나이 육한년 구반 감사합니다
@user-jm5yg1rj5o
@user-jm5yg1rj5o Жыл бұрын
막연하게 소설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무엇인지 몰랐지만 말하고 싶은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 생각하고 싶어서 였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토지를 읽으며 그 하고픈 말이 그 토지에 다 있었기에 소설가를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3번 읽었습니다.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20여년전에 단숨에 읽었던기억 나네요 기대 됩니다
@user-gy4ip8rg2o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밀란 쿤텔라에서 긴 시간 흘렀나봐요 가운데 분 신비스럽게 보이고 이미지가 싹 달라졌어요 일단 변신 성공
@user-lo9hi2wo2i
@user-lo9hi2wo2i Жыл бұрын
'태백산맥'을 안 다룬게 더 이상함. 토지 20권(나남) 2독 했음.
@morriconekorea
@morriconekorea Жыл бұрын
정우성 배우님~ 일당백 보고계신가요 ?!?!?!? ^^ bㅋㅋㅋ
@user-vs3ej3ww8l
@user-vs3ej3ww8l Жыл бұрын
오 토지!! 드디어 대하소설 도전하시는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담번에 조정래작가님 태백산맥이나 아리랑도 도전 가능하실까요?? 잘듣겠습니다!
@user-bk2ej8dh2t
@user-bk2ej8dh2t Жыл бұрын
정우성배우 정박님.ㅎ 정영진님. 이지선님. 브라보.^^
@s.5710
@s.5710 Жыл бұрын
똑똑하고 많이 알고 장난 잘치고 정영진님 ^^
@user-qv4kp2pm1e
@user-qv4kp2pm1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ashwing
@hashwing Жыл бұрын
정우성씨 한테서 일당백이란 말을 듣는순간 내적친밀감이 +_+ 토지편도 들으시겠죠? 원주박경리문학관에 갔을때 소설의 장엄함과 달리 아늑함이 느껴지더라구요
@ywj6356
@ywj6356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박경리 문학관 앞을 지나가고 있는 원주민입니다. 오늘 방송을 듣고 무심코 지나던 건물에 내적친밀감이 +**+
@yunockchun7405
@yunockchun7405 Жыл бұрын
대하 드라마 생각이 나네요^^
@in9467
@in9467 Жыл бұрын
첫멘트부터 빵 터졌네요~~부동산특집ㅎㅎㅎㅎㅎ 정영진님 개그가 왤케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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