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 #콜트파이톤 #콜트파이선 콜트의 자존심을 걸고 만든 소위 "명품" 경기용 권총으로, 파이슨의 성공 이후 콜트는 자사 리볼버에 계속 뱀의 이름을 붙이게 된다. 에어콕킹 방식의 수동 리볼버 - 마루이 콜트파이톤357 원래 총은 더블액션인데 마루이는 에어콕킹 모델이라 장전을 계속 해야합니다. 제작&비지니스 문의 paradoxstudio@naver.com
Пікірлер: 50
@mompop8603 жыл бұрын
잘생기셨네ㅋㅋ 목소리도 중도적입니다👍🏻
@피온너무어렵다2 жыл бұрын
한번뿐인 인생 이거보고 시키고 오기전까지 이것만 봐따(집착)
@user-tx3yr7qg3i4 жыл бұрын
콜트파이슨은 원래 아구가 안맞아여 원래 그런 총입니다 총알을 빨리 장전하기위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총린이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 보고 저도 샀는데요, 막 가지고 놀다 보니 원래 처음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보니까 실린더를 장착한 이후에도 손으로 올리거나 내리면 옆칸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이게 정상이 맞나요?.. 원래 고정이 되고, 방아쇠를 당겨야만 다음칸으로 넘어가는게 정상이 아닌가해서요.. 그리고 자꾸 발사 안되는게 많아서 살펴봐서 원인은 찾았는데 해결방법을 모르겠어요ㅜ 보니까 장전을 한 직후에 총구안을 비춰보면 동그라미안에 비비탄이 전체가 안보이고 한 80%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실린더를 살짝 중앙쪽으로 만져주면 잘 나갑니다.. 이거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제가 총린이라서 막 분해 하고 그러는건 못하겠고요.. 혹시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면 어디에 수리를 요청하면 될지요.. 마루이가 일본이라 거기까지 보내는건 당연히 무리일거라서요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user-ul3im5lj9k2 жыл бұрын
혹시 그 마루이 콜트파이슨 총 올때 어느정도 걸리나요?
@user-vf7wq5jy2h4 жыл бұрын
(5-1)와, 저도 잠깐 생각해 보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네요. 왜냐하면 한국은 총기규제가 심한 나라이고, 심지어 범죄조직 조차도 총 안 쓰고 칼이나 둔기를 사용하잖아요...ㅠㅠ총을 꼭 영화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전에 먼저 '저 배역은 어쩧게 총을 입구했을까?'의 문제부터 해결해여하네요. 뭐 총을 탈취한 탈영병...같은 것도 잘 안 맞는 것이, 이 총은 클래식한 총에 가깝네요.
@hikenlego98354 жыл бұрын
탄피 흐르는건 실총에도 그렇습니다.
@hikenlego98354 жыл бұрын
총구를 아래로 두고 재장전하는게 맞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파라독스스튜디오4 жыл бұрын
글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vf7wq5jy2h4 жыл бұрын
(5-2)제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이 총은 1950년대에 나온 총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시간이 지난 구식 총이기 때문에, 더 매력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당장 떠오르는 것은 에 나온 '러시안 룰렛'게임이 떠오르네요. 저도 이 영화 본 지 오래되었고, 영화 상영 시간이 너무 길어서, 영화 내용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베트남 군인과 미군 포로들이 러시안 룰렛을 하던 장면은 많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리볼버 식의 경우, 도대체 이번에 쏠 때 권총이 비어 있을지 꽉 차 있을지를 알 수 없으니...그야말로 생명을 걸고 도박할 때, 아주 쓰임새가 좋겠지요.(6발 중에 총알 1발만 넣고, 6명이 순번을 정해 한 발 씩 쏘기) //제가 감독님 나이 때에는...뜻하지 않게 도박에...큰 흥미를 가져서...(도박을 잘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도박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유혹해서, 거지로 만드는가...에 흥미가 생겨서요) 만약 총에 인격이 있가면, 바로 이 리볼버 식 총이야말로 도박 즉 winner takes all 과 가장 맞닿지 않나...생각이 들어요. 요즘 총은 조금만 빚맞아도 총알이 회전을 크게하거나, 신체에서 크게 분쇄되면서...맞으면 즉사에 가깝게 되지만...옛날 총은 리볼버처럼, 쏘아도 총 안에 총알이 장전이 안 되어 있으면 살 수도 있고, 또 맞았다 해도 빚맞은 경우 생존할 확률이 높기도 했잖아요...ㅠㅠ//총 나오는 영화 중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1995 년에 나온 라는 영화인데, 내용은 '평범한 회사원(박중훈 분)이 어느날 총을 우연히 얻고 나서, 그의 남성성도 살아 나고, 뭔가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이었어요. 당시에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 나중에 이 영화는 많은 여성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여배우를 지나치게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등으로요...ㅠㅠ// 그래서 2020년에 이 총을 가지고 등장하는 배우는, 지금의 설정과 다른, 예를 들어 여성/장애인/성 소수자/동물? 이면 어떨까해요. 기존의 익숙한(혹은 진부한) 이야기에, 주인공이 바뀌는 것만으로도, 큰 울림이 있을 듯 하네요.
@rosenakim88883 жыл бұрын
가스건인가요?
@파라독스스튜디오3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에어코킹입니다ㅋㅋ
@user-vf7wq5jy2h4 жыл бұрын
(5-5)저는 시험문제가 잘 안 풀리면, 그 문제 자체를 유심히 보거든요. '모든 문제는, 그 질문 속에 답이 숨겨져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이번 영상을 유심히 보았는데, 그 속에 이것이 눈이 띄더라구요ㅡ 감독님께서 이 가짜 총이 얼마나 진짜 총과 비슷한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인데, 이 총이 진짜냐 가짜냐...위 문제에서부터, 생각을 풀어나가시면, 좋은 해답이 생길 듯 합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99퍼센트의 사람이,이 총이 유튜브에 영상에 나왔을 때, 금방 가짜라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에요. 실제로 진짜 콜트를 본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겠어요? 그런데 그런 가짜가 진짜로 나타났을 때, 예를 들어 놀이동산에 놀러 가서 가짜 총으로 인형 잡는 가게가 있잖아요? 어느날 범죄자가 총을 숨길 곳을 찾다가, 그런 곳에 총을 숨겼더니, 아무도 몰랐던 것이죠, 시간이 한참 지나,어느날 놀이동산에 데이트하러 온 남녀가, 사소한 일로 싸우다가, 여성이 쏜 총에(가짜로 생각했지만 진짜인), 남성이 죽는 것이죠ㅠㅠ//취직에도 실패하고 실연당한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하려고 어떤 방법을 해도 다 실패했는데, 어느날 어둠의 경로에서 구한 총으로 마침내 자살에 성공하죠...ㅠㅠ그런데 경찰이 와서 조사해보니...그 총은 장난감 총이었다는...ㅠㅠ//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