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귀한 맛집 소개에 넘 감사드려요~~ 봄바람 솔솔부는 저녁에 퇴근후 소금구이 한마리 양념구이 한마리 각각시켜서 소맥 신나게 마시구 담날 희망식당에서 된장찌개 된장국으로 건강하게 해장하구 혹 비오면 그날 저녁은 민정이네서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잔하는 코스가 상상되는군요 ㅎㅎ 이번 휴일도 맛난 음식과 함께 하시길~~^^

안녕하십니까?늘~수고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쏘울님이 가시는 밥집들은 항상 정이느껴져서좋아요

알타리볶음 ㅋ 그립네요 수고 하셨어요 ❤

우와~쏘울님 이밤에 땡기게 하시네요 ㅎ 천천히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아요😍😍😍

쏘울님 최고다 👍

맛집들 잘 보고 갑니다~ 내일 희망식당 함 달려야겠네요~ 여수집,민정이네는 지나만 가본 곳이군요~ 도로건너편에 거래 업체가 있어서요 ㅎㅎ

세상 맛있어 보이는 집이네요😊

한곳먹고 5미터가서 또 드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분위기의 식당 재 취향~~~ 저런대 언제 다 가보지...ㅠㅠ 대리만족도 하면서 한편으론 가지 못해 아쉽네여 ㅠㅠㅠㅠ

피식대학 영양 할머니 식당패드립보다가 힐링받고 갑니다.

진짜 영상 하나하나 너어어어어어무 제스탈,,,,감사합니다!!!!지금 유학중인데 노포를 너어어어어어어어ㅓ어무 좋아해서 대리만족,위시리스트에요.한국 가면 다아아아 가볼게요❤❤

을지로 희망식당의 밑반찬에서 시골의 내음이 물씬 배어납니다. 특히 상추무침은 반찬가게에서도 찾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뭔가 그리움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어릴 적 동네 이웃집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그 반찬이네요. 물론 제육볶음이니 조기구이니 이런 귀한 반찬은 없었지요. 계란 후라이가 나오면 만족스런 반찬이었어요 ㅎㅎ 된장 찌개와 나물. 콩자반. 멸치볶음...정도. 지금은 돌아갈수 없는 시절이니 더욱 그립게 느껴집니다. 국딩 친구들과 함께 저곳에 방문해서 든든한 한끼 먹으면 부러울게 없는 인생이겠지요 ㅎㅎ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쏘울님땜에 서울 가고 싶어졌읍니다

찬사와 극찬으로 가득하네요!

역시~~~조만간 식당 방문해야겠네요!!

와 정말 맛집이네요

아.....여수집 이모 아직도 계시네요 영상보고나니 왜 그동안 생각을 못했을까 했네요. 저 라인이 옛날엔 노점 곱창파는 곳이었죠. 2000년 초반에 이틀에 한번꼴로 갔던 곳이었네요. 말씀하신대로 비올때나 추울때 가서 쏘주일발장전하면 분위기 작살납니다

반찬 다 넣은 제육비빔밥 맛보러 고고~~눈물 나는 된장국 진짜 눈물나는지 얼마나 기쁜지 확인차 갑니다

아주아주 맛나보이고 좋네요^^ㅎㅎㅎㅎ

숯불닭갈비 오랜만이네요. 어릴때((85년도쯤) 친구네(부모님들 끼리도 절친)가 공릉동에 아마도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숯불바비큐집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비법소스는 동두천 친구분댁에서 배워오셔서 만들었었죠. 개업식날 얼마나 맛있게 많이 먹었는지 아직도 웃음이 나네요.😂 친구네는 10여년 정도 장사하다가 그만뒀는데 참 인기가 많았던듯 하네요.

옛날에 시골 할머니랑 살았던 사람들은 멘트 들으면서 눈물날거에요. 주옥같네요.

열무국수집 가격이 궁금해요!!

쏠옵 잘볼게요❤😊

다모아호프 가고 싶어요

개드립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