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Voyage] Knowing Bros crying moment (tears) Bursting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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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Why am I crying together…
Always laughable program, Knowing Bros
There is hidden scenes that make us cry
Wendy who comforts Hodong and Hani who was soothed by Hodong,
Kyunghoon showing big affection to his parents!
Let's see the moments of kind and sensitive Knowing Bros members↗
What will you do for me with my swollen eyes tomorrow 3_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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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Knowing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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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600

@user-qm4ms1sz6s 4 жыл бұрын

'아저씨도 방송하다 보면 눈물이 날 때가 많다 근데 아저씨는 천하장사라 울면 안 된다'.....역시 강호동이다...

@htxuyym-7901 4 жыл бұрын

상대방한테 ‘니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이런 말 들으면 진짜 엄청 울컥할 것 같다.... 너무 뭉클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어....

@user-cz6fh3hs3h 4 жыл бұрын

웬디가 진짜 인성 너무좋다.... 사람이 그냥 천사야

@user-si4so8nu9l 4 жыл бұрын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 넌 정말 좋은아이야 " 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감동받을까

@user-bo2jf7ej8n 4 жыл бұрын

진짜 웬디는 평판 좋은 이유가있다

@tin1034 4 жыл бұрын

When actors cry sometimes its hard to cry but when comedians do that's a different story

@user-ir2fh9is3z 4 жыл бұрын

웬디라는 아이 참 마음이 이쁘다~ 한참 어리디 어린 후배가 그런 말씀 드리는 게 주제 넘는 것 같지만 꼭 해드리고 싶었다는 게 어찌 그리 이쁜지...... 꽃처럼 환한 미소가 참 좋다~♡♡♡

@user-ie1kw7ne7l 4 жыл бұрын

5:44

@user-fm4cb9dx7q 4 жыл бұрын

강호동 웬디 한마디가 진짜 위로됐을듯 저 당시에 포텐 못터뜨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저런말 해주니까 얼마나 고맙겠어ㅜㅜ

@cozysnoopy513 4 жыл бұрын

6:42

@user-yo7tq7ue7e 4 жыл бұрын

누가 "너는 참 좋은 사람이야 알려주고싶었어" 라고 하면 나같아도 눈물 펑펑이겠다...

@iine06 4 жыл бұрын

이수근님은 은근 눈물 많은것 같음..

@user-de3eo1mj7v 4 жыл бұрын

손웬디,, 날개 없는 천사ㅠㅠ 마음 너무 이쁘고 말도 이쁘게 하고ㅠㅠ

@user-ek2qw2pb6k 4 жыл бұрын

웬디가 강호동한테 직접 찾아가서 눈 보면서 "정말 좋으신 분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이 이야기 하는 거...정말 멋졌다.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까?' 라고 생각했지만 용기를 내서 이야기한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와 확신이 필요할지 짐작도 안 된다. 대단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정말 높고 건강한 사람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