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의 특별한 차량들만 모여있으니 웅장한 분위기가 나고, 실버스톤 서킷과 애스턴마틴은 너무나 찰떡궁합처럼 잘 어울립니다. 특히나 벌칸의 낮게 깔린 차체와 긴 노즈 & 볼륨감 있고 강렬한 디자인, 그리고 울림이 있는 배기음까지! 애스턴마틴이 멋지기만 한 GT카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진짜 하드코어 한 레이스 카 그 자체네요!!! 그리고 슈퍼 리미티드 차량이 아닌 일반 양산 차량들도 애스턴마틴 만이 가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페라리처럼 처음부터 활활 타는 정열적인 감성이 아닌 점잖음 속에 감춰진 야수의 본능 같은 감성! 007 본드카의 이미지 때문인지 멋진 수트를 잘 차려입고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브랜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국내에서 리뷰하기 쉽지 않은 컨텐츠들을 소개해 주셔서 요즘 탑.매.코 유튜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77은 정말 아름답네요. 저게 2009년에 나온차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애스턴마틴중에 가장 멋지고 아름답네요

무시무시하면서도 우아할 수 있다니 😳

탑기어의 능력은 정말 대단하군! K-탑기어도 분발하시길… 죠지가 죠지고 싶은 차가 아주 많은데 말야…

감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부자횽들의 차……

빅터는 실존하는 차인줄도 몰랐는데 ㄷㄷㄷㄷㄷ

말이 안나오는 아름다움이다.

리어 휀다 진짜 다름답네...

빅터 완전 상남자네 앉아라도 봤으면…

애스턴마틴 벌칸 타고싶다

벌칸이랑 경차 마음에 드는데 돈이 없어서 못삼~ㅋㅋㅋ

하나 같이 약 빨고 만들었네 ㄷㄷ 시그넷 한 대 가지고 서울 시내에서 경차 코스프레 하고 싶다

정부 빽이 있으니까 별에별걸 다 만드네 ㅋㅋㅋ 적자 엄청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