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도 정말 좋았고 그 힘들다는 마이너리그에서 7년 버티며 차근차근 승격 코스를 밟다가, 승격 직전에 십자인대부상으로 좌절... 현재 한국에서 보여주는 폼과는 상관없이 좀 안타까운 선수임.

그래도 이학주선수 응원합니다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너무 여리고 착한듯 독하게 마음 먹고 합시다

과거는 과거일뿐..매사에 감사하고 겸손하길..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롯팬으로서 이학주선수는 안타까움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상하게 못해도 안까게 되고 안타까움이 마이 듭니다ㅜㅜ 선발 나와도 짠~;;; 안나와도 짠하네요 이학주선수 핫팅~!!!

다른건 모르겠고 유투버중에 가장 또박또박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아주 편안하게 잘 들린다. 쵝오다

두산팬으로서 절대 잊지못할 Sk전 홈런 그때 잠실구장 떼창 오죽하면 그날경기 히어로 박건우가 자신한테 축하해주는것 같다며 생각했을정도니 무튼 통합우승의 주역 이학주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무한학주교 교주님 파이팅

학주선수는 짠하고 맘이가는 선수입니다ᆢ롯데와서 고마워요 ᆢ열심히해서 꼭성공하시길~~~❤❤❤

이런 케이스를 보면 모든 운동선수들한테는 십자인대가 치명적인거같네요 아무리 재활운동을 잘해도ㅠㅠㅠ

이학주 선수가 살아나길 응원합니다

KBO로 리턴 한다고 했을때 한국야구를 안봐서 활약은 모르겠고 하이라이트로 뜨는 실책이 참 많았던 선수로 기억함.

다치기 전에는 수비만으로도 메이저에 들어갈수있다는 말이나올정도로 기대가 엄청난 선수였지만 진짜 부상만 아니였더라면 이라는소리가 나오네요

결국에 그 뎁스 얇았던 SF에서조차 콜업 한 번도 안 된 거 보면 MLB 코칭스탭들이 봤을 때 쓰지 못할만한 큰 하자가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삼성에 온다고 했을 때에도 왜 이리 호들갑 떠나 싶었는데.. 워크에씩도 워크에씩이지만 기본기도 제대로 안 다듬어진 상태...

결과가 좋을수도 나쁠수도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당시 유망주중에서 탑클라스 순위에들었음에도 결국은 부상때문에 기회를 잃어버리게된게 너무 아쉬움 본인이 제일 아쉽겠지만 ㅠㅠㅠ

이학주 응원한다 ! 앞으로도 남은인생은 아주 기니까 항상 즐거운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자! 롯데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롯데라는 팀이 스타성도 중요한 팀 같아서. 이학주 선수 kbo팀 중에서 왠지 롯데가 어울림.

이제는 2군에 있기도 아까운 선수입니다 롯데팬으로서 빨리 방출되었으면 하는 선수 1순위입니다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화이팅하세요 이학주선수

그시절에 능력과 잠재력은 모르겠으나 현재 겸손과 성실성은 안드로메다인 선수.

프로선수에게 부상은 필연적이며 부상극복이 프로선수로써의 성공열쇠인듯.

두산팬으로서 사랑한다 ❤

이학주는 진짜..내 입장에선 애증의 선수가 될수밖에 없다 잘했으면 좋겠고 덩상 다치지 말았음 좋겠고..하지만 한편으론 삼성으로 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삼성팬인데 이학주 좀 싫어했었는데 옛날 이야기까지 들으니까 좀 안타깝긴 하네 이학주 선수 응원합니다

2007~2008년 당시 고등학교 5대유격수라 해서 프로에서 유격수볼만한 대어급 선수들이 같은나이로 다섯이나 등장했는데 그게 포텐의 이학주, 컨택의 안치홍, 수비의 허경민, 파워의 오지환, 주루의 김상수. 이렇게 5명이었음. 지금봐도 대단한멤버인데(이학주제외 전원 국가대표경력있음) 드래프트있던2008년 당시에는 이학주가 제일 평가가높았고 결국 메이저리그계약했음...나머지4명도 각팀 1차지명 둘에 2차1지명 둘로 드랩됨...마이너올스타 2번 뽑힐때만해도 추신수 이후 두번째 메이저리그 주전야수를 보게될줄알았는데....지금은 KBO에서도 백업신세니 사람인생은 알수가없음..

방출직전인 친한동생, 투수까지 주며데려옴 ㅋ 심지어 개못했는데 연봉동결에 옵션까지 붙여줌 ㅋㅋㅋㅋㅋㅋ 마차도보내고 유격수시킴 ㅋ 취업비리 특혜채용의 전형 음주운전 전과에 팬서비스도 엉망이고 동생들데리고 룸싸롱다니는중 ㅋㅋ 나오는 경기마다 에러 ㅋㅋㅋ 허삼영 다시 롯데에서 만남

성멘 과 야구하기 싫다 후 최강야구 이대은, 지각 이학주 시카고컵스는 대체 어떤곳일까...?

😊오~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잘 알게되었어요 감솨~

삼팬으로 삼성에 있을때 이학주는 겉멋수비에 타격에서는 처참한 컨택률로 인플레이 타구 자체를 못 만들어줌 좋은 신체조건에 그렇지 못한 멘탈 무뤂이 문제가 아니라 멘탈이 젤 문제였음 그냥 최강야구 주전유격수로 가는건 어떨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이학주 항상 파이팅입니다!! 항상즐겁게 재밌게

잘봤습니다. 롯데팬으로 느끼는감정이 똑같네요 ㅎㅎ 만루홈런도 직관했었는데.. 양현종선발에 이학주선발이라 큰 기대안하다가 만루홈런이라 굉장히 놀랬었죠~~~ 아직 추가홈런이없는데 빨리살아나면 좋겠습니다

부상 빨리 회복되길

십자인대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질문은 스포츠에 만약이란 없기 때문에 성립할 수 없지만 잦은 지각과 안일한 플레이 등의 워크 에식을 통해 볼 때 메이저로 승급했어도 간절함이 없어서 결국 한국으로 리턴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삼팬입니다. 롯데 땡큐

솔직히 부상전에 얼마나 잘했는지 대부분 모른다.. 그냥 깔롱야구 창시자라는것만 알고 있다.. 학주야.. 감사한 마음으로 수비하고 타석에 들어가라..절실하게 야구하면 레전드가 될수 있다.. 그리고 팬들한테 싸인이나 잘해주라.. 도망가지말고.. 제네시스 다 때리뽀사뿐다!!

초특급은 오바고 그냥 수비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팀내 2위, 전체 50위정도 평가 받았음.

학주 어쩌다가.. 후배들도 진짜 잘챙기던데ㅠㅜ 경기는 나오지말고 연봉이라도 꼬박꼬박 잘 받아갔으면 좋겠다

하주석과 함께 자신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선수. 실제 실력은 보통이하인걸로...

이학주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만 아니였어도 진짜 잘했을거 같은데

타격은 몰라도 수비툴은 진짜라는 평가가 많았는데 뚜껑 열어보니 겉멋만 잔뜩이었고, 성실성 또한 재능이라면 재능인데 그렇게 따지면 재능없는 선수에 불과했음

이학주 선수 멋있어요~~!!

이학주 지금은 kbo에서도 잘 못하는 타자였지만 재능도 그렇고 암튼 ㅈㄴ잘했었음 댓글에 누가 이종범정도 되는줄 아냐는데 그걸 능가했을수도? 여러분 ㅋㅋㅋ 저당시 이학주는 지금 이학주랑 정반대입니다ㅋㅋㅋㅋㅋ

미국은 선수층이 너무 두텁다는게 실제로 고민이라고 합니다. 메쟈팀은 고작30개 좋은 재능의 선수도 육성해서 만들기보다 그냥 생존경쟁모드로 알아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실 겨우 살아남아서 트리플에서 대기타도 정작 메쟈에서는 당장 활약할 즉전감만 요구하다보니 기존선수들을 뚫기가 너무 힘듬.

지금 이학주 날라다님

대 경남고 출신 이주형 트럭에 치여버린 성멘픽 학쭈리.. 턱 돌아가는 거 보고 그대로 은퇴하는 거 아닐까 식겁했는데 다음날 선발뛰는 거 보면 굉장하다는 생각밖에

데뷔시즌인 조정 wrc 97 swar 1.78일때가 제일 커리어 하이였네요

어린선수들은 이학주를 보며 자신의 미래를 잘 설계하길..

기본기 없는 고등학교 선수가 다이렉트로 mlb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좋은 사례

올스타전은 못 잊음 단체로 좀비처럼 응원가 동작 따라하는거 소름이였지

학생주임 폼 미쳤다

롯데에선 금쪽이지만 부상때문이 아니라면 지금처럼은 되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두산의 명예 10번타자 교주님... 19년도 슼전 끝내기 홈런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래도 유턴파는 해마다 2, 3명은 있었지만 1라급 평가를 못 봤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19드래프트 당시 짠 것마냥 2라운드에 이대은, 이학주, 하재훈, 윤정현, 김성민 등 상위픽 유턴파가 많았는데 하나같이 자리 못 잡고 헤매다가 은퇴하거나 플래툰. 특히 이대은과 이학주는 이종범 양준혁급 신인왕 경쟁이라고 할 만큼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삼성 KT 키움으로서는 그 때 같은 순위에 뽑힌 노시환, 송명기, 고승민, 이상영 생각하면 진짜 속이 탄다. 유사품에 주의하자.

김하성 선수의 딱 정반대..라는 느낌이 드네요

두팬 입장에선 최고의 선수다

이래서 미국 직행하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안감 메이저 올라갈 수준이면 김하성 류현진처럼 크보에서 돈쓸어담고 군면제에 20대 중반 포스팅 가능한데 실패했을때 복귀해도 fa한번 하기 힘든 선택을 왜할까 궁금합니다 성공한다해도 크보밟고 가는거랑 별차이도 없고 군문제 생각하면 더 험난한 길인데 말이죠 메이저 특급 선수들처럼 3년차 안에 주전으로 자리잡는거 아닌 이상에야….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운데...건들거리는게 조금 거슬리는데 똑 욕하고 까고싶지는 않은 그런...뭔지 모르겠는 선수...롯데오고나서 인터뷰에서 신인선수가 롤모델이라고하니까 "나는 이제 한물 간 사람이고 더 잘하는 선수가 롤모델이어야지~" 하는데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 보이고 안쓰러눴음...ㅠㅠ 제발 활활 불타오르길 바라는 그런 선수

차라리 2루포변이 어떠한지 싶다 안치홍도 이젠 2루 풀타임 힘들고 송구부담 덜고 괜찮은거같은데...

타격은 그렇다 쳐도 수비가 안되면 선수 생활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세워 놓는 것만으로 WAR이 마이너스라면 아예 안 쓰는게 맞죠

안타까운 선수... 멘탈적인 케어가 좀 더 잘 되었더라면 어땠을까요.. 큰 실패 때문에 조급해지고 그로 인해서 평정심을 잃고 자꾸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은 커지고... 나중엔 자존감을 잃으니 경기고 훈련이고 아무것도 자신이 없어져서 무기력해 졌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회피하게 되고 지각도 하고... 무엇보다도 본인의 멘탈건강부터 잘 챙겼으면 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멘탈관리 절 해서 선수생활도 이어가고 행복한 인생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아했던 선수인데 ㅠㅠ

그냥 저게 실력인거임

슬라이딩 충돌은 너무 빡침 서로 최악이 될 수 잇는데 에휴

이학주가 진짜 역대 한국 선수 중에 최상급 재능이었지 부상 전엔 진짜 수비 실력 하나만으로도 메이저에서 주전 먹을 수 있다 라고 평가받았던 선수임 부상만 아니었으면 지금 롯데에서 이런 취급 안 당했지

십자인대 아작나기 전 탑급 유망주는 맞는데 애초에 수비 툴이 괜찮고 타격 툴은 평균~ 평균 이하 스케일이어서 메이저 주전감은 힘들었고 주루랑 수비로 먹고살던 전성기가 마이너 3년밖에 안 되는데 아직도 천재 유격수 타령하는 등 과대평가 너무 많이 됨 부상 후 컵스에서 리햅 시즌 일년 보냈을 때 구단에서 답이 없다고 방출했고 샌프 갔을 때는 전반적인 필딩스탯이 그 전 시즌보다 더 아작남 이학주 대신 허수아비 갖다 놓아도 그정도는 하겠다 싶을 정도로 아작나서 샌프에서도 손 놔버림 결국 나이는 먹고 미국은 힘들다고 느껴서 한국 복귀를 위해 짧은 기간이나마일본 독립리그 진출했을 때는 일본 세미프로가 수준높다지만 경기당 거진 실책 하나씩 기록하는 등 여전히 맛탱이 간 상태였음 거기에 워크에씩 바닥임을 입증하듯 해당기간 음주운전까지 시원하게 빨아버렸는데 여론 친화적인 삼성 구단답게 기자들한테 돈 치덕치덕 처발라서 언플로 큰 논란 없이 크보데뷔 당시 아무리 내야수가 급하다지만 이십대 중반도 아니고 3년간 실전 없음+음주운전+워크에씩 바닥+내야수에게 치명적인 십자인대 부상+데뷔하자마자 즉전감이어도 전성기 3~4년밖에 안 되는 나이 서른 긍정적인 요소가 과거에 컵스 탑 유망주였다는 것 단 하나 밖에 없는 선수를 상위픽으로 뽑은 삼성 프런트가 재정신인가 싶었음 화룡점정으로 이학주 때문에 거르게 노시환 ㅋㅋ 00년대 후반 최형우, 채태인, 박석민 이후 삼성 팜에서 제대로 터진 야수가 구자욱 말고 없다는 것이 최근 삼성계열 스포츠단이 부진한 이유를 보여주기에 2020년대에도 과거 왕조시절의 삼성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씁슬함

다치지않았더라도 결과는 지금과 다르지않았을것. 사람 쉽게안변함

관상이… 에이급 선수 관상이 도저히 아닌데. 유망주 소리 듣다 전형적으로 잊혀지는 관상이랄까..

왜 못갔는지는 한국 크보에서 보여주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한화 경기 3번이나 실책 한걸로 알고 있는데....그로 인해 한화에 승리 아주 좋은 경기 였죠 ㅎㅎㅎ

승격된다고 걔속 메이져리거가 되는건 아닙니다.work ethic과 부단한 노력이 부족한 이상 결과는 같았다고 봅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이학주는 응원가를 남김

삼팬으로서 금지어를 고려할 존재인게 수비가 진짜 암걸렸음 그것도 그냥 못하는게 아닌 겉멋이 제대로 들어서 더 빡침 그냥 어린애가 떨려서, 지쳐서, 부상으로 인한 역부족으로 놓치는 느낌이 아닌 안일함이 고대로 느껴져서 역전당한게임이 수십판임

마이너스에서 3할 미만이면, 메이져를 갈수가 없지. .

부상이 선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예시 학주리게스 아쉽다

이학주 안타깝다... 이학주 파이팅

과대평가 레전드

방금 호수비했는데ㄷㄷ

운동선수는 부상이 오는게 당연한데 극복하는게 중요하지

어려운건 잘 잡고 쉬운건 실책함ㅋㅋㅋ

국내 최약체 롯데 2군급 선수

미국에서 유망주 이학주는 죽었고 한국에 온 선수는 타격도 ㅈ망 수비도ㅈ망 퓨쳐스에서도 못뛸 선수가 왔음ㅋㅋ 홈송구 나로호 쏜거 아직도 생각나네

솔직히 이학주 선택할바엔 노시환 선택하지..

쟤 뽑는다고 노시환 거른게 아직도 치가 떨림

한국야구최고의 겉멋수비장인 겉멋수비

그래도 학주는 우리 선수고 백업 선수여도 우리가 안고가야하는 선수임돠

지금 롯데에서 박승욱한테도 밀리는 중

십자인대 부상이 이학주의 워크에식을 없앴다라면 모를까 '프로'선수에게 에러는 변명거리가 없음.

이제 롯데의 주전 ^^😊

포구를 잘하는데 송구가 안되는건 마무리까지 잘해야 끝난다는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임,플레이도 겉멋만 들었다는 평이나 음주운전 이력까지 있는걸보니 멘탈이 엉망인것임, 엄하고 좋은 지도자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메이저 간게 악수가 된듯

케빈 키어마이어 선수도 인정한 마이너리그 최정상 수비능력자였습니다

썸네일보고 침착맨 영상인줄 알았네

학주.... 십자인대파열땜에 그랬구나.... 삼성 오기전에 미국리그 뛰었다는건 알았는데 (삼성 오고 나서 알았음) 미국 스타일은 아니었던걸로.... 실책이 좀 많았어서.... (응원가는 좋았지만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조탁주 별명을 확정하게 되는 느낌....)

십자인대 부상은 참 안타깝지만, 지금 kbo에 활동하면서 본인이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바꾸었으면 합니다. 프로에 맞지않는 워크에식이나 안일한 플레이는 mlb, kbo 그 어떤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험난한 시즌을 이겨내고 1군에서 잘해야 인정하지. 그냥 유망주는 유망주 일뿐입니다.

노시환 거르고 이학주 ㅋㅋㅋㅋㅋㅋ

겉멋은 트레이드 카드로 쓰자ᆢ삼성에서 버린이유가 다 있다ᆢ이것이 비정한 프로의 세계다ᆢ

삼성이 노시환 대신 픽한 선수

제일 불쌍하고 궁금한 십자인대 파열 안당한 이학주랑 이청용

삼성에서 애물단지 같은 존재였지만 스타성 하나는 확실했는 선수... 어려운 공은 잘 잡고 중학생 선수 애들도 잡을만한 공은 실책하는 그런 이상한 유형. 진짜 십자인대 부상만 없었더라면 아마 지금 김하성보다 더 잘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고 국가대표팀에도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은데...... 참 아쉽긴함

삼성서 방출된걸 롯데로 갔는데 지금은 어디 있나요 ?

kbo 규정은 진짜 안바뀜? 고교선수로 mlb 도전/진출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막아버리는 규정인데

이학주 타고난게 진짜 90이상이다

노시환 거르고 이학주 픽한 스카우터 양반 반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