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채 상병 사건 수사외압의 배후 : 채 상병의 억울한 죽음에도 꽃길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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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전체 보기 : • [심층인터뷰] 박정훈 대령 법률대리인 김...
2024년 3월 28일 공개된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에서 박정훈 대령의 법률대리인 김정민 변호사와 함께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연루자들의 '꽃길' 근황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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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i4mp1cw5g Ай бұрын
꽃다운 청년을 죽여놓고 지들은 호의호식하겠다는 미친놈들같으니... 반드시 반드시 기억하고 처벌해야 한다!!
@user-zo9xj1tm7r Ай бұрын
윤석열의 권력 빨리 빼앗아 버리길..
@yongchang884 Ай бұрын
런종섭 배후 취재는 역사적 사건일거다. 그 기자는 언론사에 이름을 남길거다.
@ytlee1546 Ай бұрын
꽃길이라ㆍㆍㆍ인간도 양심도 없는 자들이 아닌가요? 보상차원의 꽃길일까?
@user-dv7xz5nv6v Ай бұрын
전부 쉬운자리로 공천 경북소도시 노인들만은지역이네요
@user-nx4uc4jv9m Ай бұрын
신범철과 이종득에게 투표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님
@user-wk4fx8hy6u Ай бұрын
꼿길 걷게 한것은 입틀막이죠 입열지 말라고 저렇게 한것이죠
@user-lo9gq2nm7b Ай бұрын
0:58 ❤
@user-mz5ju2sb7z Ай бұрын
철저히!!!???
@yg0310 Ай бұрын
고 채상병은 그냥 해병대원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자식이다. 어느 한 부모의 자식이기도 하지만 소중한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를 위해 선발되어 국가를 위하여 봉사와 의무를 다하는 아들이었다. 지금 수사선상에 있는 이종섭 전 장관의 아들이고 김계환사령관의 아들인 것이다. 그 아들의 죽음을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youngkyukim6569 Ай бұрын
군인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지만 대민 사업을 위하여 작전에 투입할 때에는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노력을 하여야 하는 것이 지휘관의 의무가 아닌가요? 장병들의 목숨을 파리 똥같이 취급하는 군대라면 누가 그런 곳에서 자신의 목숨을 위탁할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