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생한게 느껴져서 영상보는데 눈물나네요,,ㅠㅠ,,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ㅠ아기도 건강하게 잘 나와주고 엄마도 건강해서 너무 다행이에요😢정말 엄마는 강하네요!! 조리원에서 아가랑 행복해하시는 모습 얼른 보고싶네요ㅠㅠ

31주차 임산부에요 ㅠㅠ 바로 안아주지 못하는 마음 느껴져서 영상보면서 울었네요 ㅠㅠ 몸조리 잘하시구~ 이제 아기랑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

저도 31주에 조산했어요 저희.아기는 지금 백일 넘엇어요 ㅎㅎ 아쥬 잘자라고 있으니 엄마 너무 걱정 하지말고 몸조리 잘해요, 이른둥이들이 더 강해요 걱정마요 ㅎㅎ

아가야 건강해서 고마워❤

수고 많으셨고 고생 하셨네요😢🌙 저는 저희 엄마가 39살 에 저를 갖고 임신 중독증으로 제가24주 만에 나와서 저는 태어날때부터 수술을 참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 건강히 노래도 하고 일도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른둥이들은 나중에 더 건강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에고..저도 얼마전 갑자기 임신중독증 진행돼서 34주3일에 제왕한 엄마에요. 엄마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안아주지도 못하고 보내서 미안한 마음과 할 수 있는 것이 모유 전달밖에 없어서 NICU 앞을 서성이던 것이 다시 떠오르네요ㅠㅠ아가는 퇴원했는지 모르지만 아가 건강히 잘 자랄거에요♡ 저희아가도 20일정도 입원하고 지금은 건강히 밥도 잘 먹고 지내용~^^ 엄마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하셨어요ㅠㅠ 이제34주차접어들었는데 이런 이벤트도 있을 수 있군요ㅜ😭 정말 목숨걸고 낳았다는말이 이럴때 쓰는거같아요.. 몸이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구 아가도 쑥쑥 자라서 건강하게 엄마품에 하루 빨리 안기길 바랄게요❤

고생많으셨네요~대단하고 엄마는 위대하네요 힘내세요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걱정되었어요~~ 아기도 산모님도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너무 고생하셨어요~~

34주 임신부에요 경부길이가 짧아서 밤잠 설치다가 34주 아기 검색해서 영상 보게 되었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ㅠ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아가도 산모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저도 조산기로 입원했다 퇴원하고 집에서 정말 꼼짝없이 누워만 지내는 32주 임산부인데요 동영상 보다가 몸 부으신 모습부터 끝까지 계속 울었어요ㅠㅠ 공감도되고ㅠ마음이 아프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아기도 집에 돌아오고 잘 크고 있으시겠죠?ㅎㅎㅎ 이제 육아 브이로그도 많이 올려주세요😊

고생하셨어요~~!!얼마나 마음 조리셨을지ㅠㅠ건강하시고.아가도 무럭무럭 잘 크렴~~♡

저는 첫째는 34주2일에 2.16kg 출산하고요 21개월 후 둘째는 30주2일에 625g으로 출산했어요 두아이 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단 !! 환절기에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지만요.. 힘내세요

와 아주 고생하셔따.. 아주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고생많아따 ㅠㅠㅠㅠ 흑흑 이렇게 보니 시간이 아주빨리가네 지금 시간들도 훅훅 지나가서 지나고보면 아 이런시절이 있엇구나 싶겟됴 화이탱임니다!!

Поздравляю вас! Пусть ваш малыш растёт здоровым, умным и добрым! И вы, пожалуйста, не болейте!!!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ㅜ 저도10일전에 제왕으로 출산했어요..정말 출산이라는게 상상이상으로 힘들더라구요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우리 힘내서 육아도 해봐요

4개월 공주맘이에요 제 출산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정말 너무너무 귀한생명 축하드려요^^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ㅠㅠ!! 보고있으니 출산기억과 젖몸살로 앓았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얼른 몸회복하시구, 온유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서 빨리 품에 안아보시길 바랄게요!!♡

출산축하드립니다~♡.♡

32주차 임산부에요. 28주 부터 눕눕 중인데 한달 가까이 답답하고 힘들다보니 헤이해져서 집 안에서도 돌아다니고 그러네요.. 저도 강남차에서 제왕절개 예약해뒀는데 37주 전에 조산 위험이 있으니 최대한 끝까지 노력해보자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많이 당황스럽고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눈물이 막 나오네요ㅠ 몸조리 더 신경써서 하시고 날 추워지는데 꼭 따숩게 하세요ㅠㅠ 울아가도 너무나 고생했네ㅠ

정말 대단하세요 전 26주부터 경부길이가 짧고 조기진통이 있어서 70일간 입원중이에요 그래서 상황이 너무 이해가 가네요😭😭

고생하셨네요~ 저도 경부길이 4미리로 한달버티다 임신중독으로 33주에 조산했어요 ,, 양압기끼고있는 작디작은 아가보고 현실감이 없었는데 벌써 돌지나서 걷고 뛰어요 다 좋아질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34주2일에 조산했어요. 1.8키로로 태어났는데 지금 우량아에요~ 뚱띠딸 ㅋㅋ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걱정마세요. 이와중에 수술보다 아픈 젖몸살 공감입니다 ㅠㅜ

저도 지난주 일요일 33주 6일째에 조산기로 응급실 갔다가 입원했었어요.. 수축이 조금 잡혀서 퇴원하고 눕눕하고 있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그래도 아기 무사히 태어나서 축하드려요~

저도 알수 없는 진통으로 34주테 출산했어여 ㅠ 니큐에 아기가 한달 입원하고 퇴원했네여 같이 힘내보아요 ㅠㅠ 니큐에서 연락올때마다 조마조마하고 젖먹는것도 안늘어서 수술했는데 잘이겨냈어요 :) 나중에 키울때 충분히 사랑주면 되요 몸조리 잘하세요!!

놀라고무서웠을꺼에여.고생많으셨어요.무통주사도없던30년전임신중독으로수술했던기억이나네요.저도그때는20대였는데아프고무서웠던기억이나네여.큰고비를잘넘으셨으니앞으로아기와가족모두건강하고행복한날들만가득할꺼에여

우리 딸 보는것같아요.. ㅠㅠ 전 34주+1일차에 응급제왕으로 일찍 만났구 지금은 건강하게 성장 중이에요 ㅎㅎ 57일됬어요❤ 아가가 건강해져서 엄마아빠품으로 얼른 가길 기도할게요☺️

저도 입퇴원반복, 34주시작과 동시에 양수가새세 입원하고 35주3일까지 버티다 낳앗어요 고생많으셨어요 몸과마음이 지친다는 그말이 공감이 많이되네요

대학병원에서 두달동안 입원하며 38주까지 버티다 퇴원하고 일주일만에 아기낳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다행히 정상주수에 아기를 낳았지만 아기가 무호흡이라 태어나자마자 인큐로 들어가고 다행히 일주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저는 대학병원에 입원한날 분만실로가서 5일동안 입원했었어요 언제든지 나와도 이상하지않다며... 그런데 그렇게 그렇게 버텼었네요~ 간호사분들이 다들 신기하다고 할정도였죠.. 아기낳고 의사선생님이 심각하게 말 하더라구요. 둘째 가질거냐면서 90%이상 또 조산기로 고생할거라고 그땐 이랗게 못버틸거라며 잘 생각해보라고~ 그래서 외동확정으로 둘째는 안낳고 있답니다. 그 애가 벌써 6살이예요^_^ 아기 지켜내느라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그 수고스러움 혼자 다 감당해야하는 고통과 공포... 엄마되기 참 힘들죠? 근데 낳고나면 조산기로 고생했던게 오히려 더 낫더라고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너무 이쁜 우리아기 잘 키워보아요❤ 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자궁조기수축 자간전증으로 34주에 응급제왕절개했었는데 아기는 신생아중환자실 저도 중환자실 퇴원하고 조리원에서 모유짜서 아기면회하러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몸 잘 챙기세요

고생많으셨어요 ♥️ 구독하고 가요^^

2:12

걱정마세요 엄마 모유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니큐에서도 애기한테 먼저 먹이고 분유보충한답니다 초유나온건 다 아이먹였을거에요ㅎ

그래도 34주면 아가폐가 펴진상태여서 다행이네요...전 둘째 전치태반으로 급 하혈로 33주 이른둥이를 낳았거든요...전 첫째때도 둘째때도 수술하고 당일날 마구 돌아다녀서 수술부위가 터지고 의사쌤께 혼나고도 돌아다녔네요...제가 출산할때는 저렇게 좋은 침대가 아니여서 혼자 땅짚고 일어섰는데 세상이 너무 좋아지고있는거 실감나네요~^^ 이른둥이라 한동안 병원다니며 추적검사해야하는것들이 많겠지만 축하드려요~

첫째 30주 조산하고 둘째 29주부터 수축와서 지금까지 입원 중이에요 수욜 36주라 드디어 라보파 땝니다... 첫째때 생각이 나서 맘이 아팠네요 그래도 34주면 건강할꺼에요^^ 첫째는 아픈 아이지만 둘째는 건강하게 낳기 위해 정말 열심히 버티는 중입니다

고생하셨어요 ㅠㅠ 엄마되기 정말 힘드네요 ..

아기는 별일없이 잘크고있나요? 저도 지금 32주인데 라보파맞고 버티는데 34주에 애기낳아야할거같아서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너무잘봤어요 ㅎㅎ 지금은 온유하고 집에같이있나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저도 22주부터 100일간 입원했어서 맘이 이해가 가요.. ㅠㅠ 저는 아예 출산하고서야 퇴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