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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면?
말보다 더 강렬한 몸짓, 온몸으로 전하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 무용 'ON THE TABLE'
"저도 무용을 전공했지만, 공연을 보면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관객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무용을 만들기 위한 고민
"내 마음에서 우러난 메시지가 아니면 작품으로 전달할 수 없더라고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팀원 전체와 공유하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환경에 대한 공연인 만큼, 공연 중 발생하는 폐기물에도 신경써야 했어요."
작품의 메시지를 실천에 옮기고, 지속 가능한 공연을 만들기 위한 노력까지
강렬한 메시지와 신중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용 'ON THE TABLE'의 비하인드를 확인해보세요!
#오아라이브 #다크서클즈컨템포러리댄스 #무용 #온더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