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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10년 전 그녀는 결혼이민자 대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기 결혼이민자의 심리적인 안정과 문화교류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댄스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당시 너무 이른 시기에 결혼이민자에게 라틴댄스를 선보였고, 좋아하는 결혼이민자에 비해 시부모님과 남편들의 거센 반발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당시 너무 빨리 시도했던게 아니었나 지금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 당시 그 강당에서 췄던 기억과 결혼이민자들이 지금은 잘 정착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한국에 온 결혼이민자와 에너지 넘치게 살고 있는
그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