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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워십 신곡 #충만하게 발매!!!
지난 여름 호주 사역 때, 시드니의 신실한 예배 공동체 #마라나타워십 을 만났습니다.
훌륭한 예배 인도자이자 뮤지션인 Joshua Lee 목사님의 곡을 듣는 순간, 마치 ‘예배합니다’를 처음 만난 순간처럼 이 찬양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입술에 오래 머물게 되리란 강력한 확신을 얻었어요.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많은 이들은 자신을 비워내는 과정을 통해 어떠한 경지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비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채우는 것이겠죠.
부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가 아름다운 것으로 채워져 가기를.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