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소장 새끼가 사기쳐서 보낸거고 현장 새끼는 말을 졷같이 햇네요 저런데는 그냥 나오는게 맞네요

막상 감정 상하면 맘잡고 일해도 잘 안되고 다툼 생깁디다. 건설 현장 용역은 일만 잘해주면되고 감정노동으로부터 자유로운게 최고의 메리트입니다. 참고 다닐분은 회사 다녀서 호봉 쌓지 용역 안옵니다. 잘 하셨습니다.

인력대기소에 콜을 할 정도면 일할사람이 너무 없어서 절박하다는 건데 ㅋ 그럴거면 가세요 ㅋ 진짜가네 ㅡㅡ 한 뒤 다음 사람한텐 인력소장이랑 작전을 바꿀듯

선좋아요 후댓글! 그냥 시간을 잘못알려준거같다고 얘기해주면되지 비꼬는게 정말 짜증나네욬ㅋㅋ 건강생각하셔서 잊으세용

그런 먼지 많은 현장 안좋아요. 절대 가지마십시오. 그 돈 벌려고 본인 몸 안좋아지는건 여러모로 손해입니다.

오후작업이면 페이도 더줘야하고 인력소장도 잘못이지만 인력소장이 현장마다 다아는건 아니니 현장관리자가 일단 말하는게 뭐같았지만 현장보니 안봐도 뻔하네요 방직복에 추노한것은 잘한겁니다. 인력사무소의 법칙1 이바닥엔 영원한 내현장도 남의현장도 없다

인력소장놈 단가 사기치고 업체하고 거래한 단가하고 인부한테 주는단가 틀리고 현장조건 악조건인데 인부보내 소개비받을생각에 다른인력에서 부른 단가보다 약하게해서 사람보내 개고생 시키고 인력소장 다 인성쓰레기에 사람을 돈으로 보는 형편없는 인간이란거 잊지마시길 다그런거 아니지만 다그런놈들뿐입니다

잘 모르는 청년에게 죄책감(?)압박감(?)줘서 강제 근로 당하게 하는것같아요..ㅠ 고된일에 합당한 대우와 근로소득을 주시길..정말 건강은 돌아오지 않아요..ㅠ

그 관계자는 왜 화풀이를 어먼사람한테 하는건지 그리고 기분나쁜마음으로 절대 일할수없는거 공감됩니다 몸이힘들어도 정신적으로 상처입고 일을하게 되면 그 일하는 시간내내 더 힘들죠 ㅠ

17년전 한참 인력소 나갈때 포크레인으로도 처리 못할 일을 ,사람 시키는데, 열받아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세금 떼고 4만5천원인가 받는데, 그건 진짜 돈을 떠나서 한 사람 몸 망가트릴려고 작정한거 같더군요. 물론 하루 하고 돈 벌면 된다 생각 할 수 있지만, 그 하루가 몇년 고생 할 수도..

현장 관계자들이 진짜 노동자들한테 대하는 자세가 ㅆㅂ 입니다 추노 잘 하셨어요 돈은 못 벌어 아쉽겠지만 좋은 관계자분들도 많으니 좋은 분들 만나 즐거운 노동일 하시길 ㅋ

좋은결정입니다. 님 말씀 다 맞아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현장관계자로 부터 필요없으니 집에가라는 말은 누구라도 사기를 저하시키는 말입니다. 사무실측의 실수이고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만은 아님. 감정이 상한상태로 떨어진 사기로 그냥 억지 로 일을하다간 자칫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요. 힘든일이 기쁘고 기분좋은 일이 어딨게습 니까? 일이니까 돈을벌기 위해 하는 거겠지만 어떤일이든 일하는 사람의 기분,그날의 감정 상태가 매우 중요해요. 그런상태로 정말 하기 싫은 일을 마지못해 억지로 하다가 사고나는 분들 많이 봤어요.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은 아무리 노동자가 을의 입장이라지만 돈 몇푼 때문에 최소한의 사람취급 조차 받지못하면서 까지 자존심 던지면서 저자세로 끌려다닐 필 요는 더더욱 없는겁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어디서 가라 마라야 웃긴놈 이네 이거ㅜ

옛날에 진짜 학업하면서 매주 일용직 다녔는데 인력소랑 현장소장이랑 아다리 안맞아가지고 내가 들을 말도 아닌데 나한테 지랄 아닌 지랄하는 곳도 드문드문 있더라

인성 안되는 사람들하고 일하면 안됨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다칩니다

잘 모르는 청년이 당하게 하는것같아요..ㅠ 고된일에 합당한 대우와 근로소득을 주시길..정말 건강은 돌아오지 않아요..ㅠ

사람을 일단은 불렀으면 물 한잔 이라도 대접할 생각을 해야지 집에 가라는 말은 너무 심합니다. 이런곳은 일 안해주는게 이득입니다. 사람 🐕 같은 건 참는거 아님 ㅋ

방진복 입고 4시부터12시까지 일하는데 13만원?최소0.5+@20이상 줘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ㅈ같은 현장에서 잘나오셨습니다..

와우 잘하셨습니다 ㅋㅋ 몸쓰는곳인데 사람이 좋으면 현장이 구리더라구요 반대로 현장이 좋으면 사람이 스트레스받게하더라구요

저도 2년째 인력 사무실 보통 인부로 한달에 27~28일 일하지만 경험상 현장이 좋으면 사람이 안좋고 사람이 좋으면 현장은 좋던데 영상 보니 ... 저는 현장 도착해서 방진복이랑 보자마자 추노했을겁니다 .. 볼것도 없네요 .. 현명한 선택 이셨습니다.

듣자 하니 저도 기분 나쁘네요~~~~ 일하러왔는데 집에가라니;; 저라도 저런 소리 들으면 기분 나빠서 라도 때려 치우겠습니다.

인력사무소 에서 일 오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현장이 많죠 무시 하게 행동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현장 사람들 무시하는 곳 이 많죠 아무 이유도 없이

집에 가세요 ㅋㅋㅋㅋㄱㅋㅋ 지가머라도 된마냥 어휴 잘하셨습니다

이런건 당연히 추노해야함 저딴거 다 받아주면, 다음에 일하는 사람만 힘듦 ㅋㅋ 말도 싸가지 없이 하고 게다가 4시~12시 인데 13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추노 잘하셨습니다. 웬만하면 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런곳에서는 해봤자 100% 트러블나고 싸가지없게 대해줬을듯.

이게 벌써 일년전이군요. 맞아요 현장 일은 힘들어도 분위기가 좋으면 그나마 할수있지만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런회사많아요.일전에 다니던회사 일주일만에 설비6대보라고 하더군요.일주일동안 틈틈히 노트에적고 해봣는데 다른오류같은거나와서 물어보면 "그만물어보고 그냥 가세여"이러길래 기분팍상해서 그냥 일하다가 집에감.말한마디에 UP,DOWN되는데 그런걸 모르는분들이많아요.힘내세요.

잘하셨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단내리시는게 낫죠 첨부터 맘상하게 말하는데 일하다가도 저럴 가능성이 높으니 중간에 애매하게 되는것보단 저게 좋은판단이셨던거 같습니다

+작업현장 ㅈ같으면 추노해야지 ㅋㅋ 노가다 국룰임 그리고 인력소 처음 나가면 사람들이 꺼려하는 곳 나갑니다 경험담

영상 정주행하다가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굳이 일하러 왔는데 돈이 꼭 필요하면 하는것이고, 굳이 기분도 내~롱이고 그돈 없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면 안해도 되는 것임!!!

멘탈되게좋으시네요 ㅎㅎ 제가그런소리들었으면 바로 갖다엎엇을텐데

환경 ㅈ같은건 참아도 사람 ㅈ같은건 못참지 ㅋㅋ 빠른 판단 잘하셨어요.

잘했어요..^^젊은 친구 대단하심 ㅎ

잡부한다고 노가다한다고 지들이 모댄다는 식으로 우월의식 에 빠져있는 시키들이 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인생 참 어렵네요 쉬운일이 없습니다ᆢ ㅠ 화이팅 합시당~~^^

와 그한말에 일하고 싶지않게다 저두 그마음 알았요 일하는 모습 빨리보싶어요 화이팅

첫마디에 집에가라는 사람하고 어떻게 일합니까 ㅋㅋㅋㅋ잘하셨어요

잘해따!!! 어디서 집에 가라마라야 퐉마 공가뿔라ㅡㅡ

억지로 일하면 맘과 몸이 다칩니다. 이럴땐 추노~

그런 작업장에서 는 돈이 얼마나 되간 사람이 인성부터 고쳐야긋네 동생 눈은 괜찮졌어?? 바람이 차다 그러니 감기 조심하고 늘 홧팅!!!

저도 이런 저런일 다해봤지만 일이 힘든 거는 어찌어찌 참아보겠는데.. 사람이 힘들면 한계가 있더라구요..

잘햇슴다~먼지구뎅이에서 저런고개념인간들하고는 절대하지마세요

무책임한 추노가 나쁜거지 당사자 잘못이 아닌 추노는 당당해져도 댄다 생각합니다

4조 3교대근무하는 사람입니당 ㅎ 직장을 관두시고 일용직에 종사하시며 꿈을 좇는 그 모습 부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시다고 상각드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몸 챙기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한거 아니예요. 약속은 약속이죠.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화부터 내는 사람이 잘못이죠. 소장님도 오해가 있었다고 하셨으니 그 오해를 꼭 다 받아줘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어느쪽에서든 잘하신거예요. 때론 나를 위한 거절도 필요하구요.

8시간 방진복 입는환경에 13만이라니 ㄷㄷ

저녁4시부터12시까지 두대가리 받습니다~기본 아이가?ㅎㅎ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쿠팡 좀 다녔는데 이젠 인력소 막노동 현장에서 일해보려 합니다 갈남님 둘 다 해본 경험자로서 어떤 현장이 더 낫습니까?

와.. 현대산업개발 3공단이죠여기 ㅋㅋㅋ 저도 갔다가 가루 다마시고 일했습니드..

레알 생생한 후기네여ㅋㅋㅋ

그면 몇시까지 일하라는거야 ㅋㅋㅋ 대단하다 인력소나 공장이나

잘 했네 야간일인데 2공수 줘야지 적어도 18개이상은 받어야지 돈도 적고 애초에 기분상했는데 뭐하러 일해 잘했어 👏 👏 👏 👏 👏

ㅋㅋㅋ행님 편집진짜 재밋게 하셨네요 풉 하고 웃었습니다 ㅋ

집에 가세요 ㅋㅋ 갑질이 대단하네요

잘했습니다. 몸이 자산입니다.

일의 종류를 떠나서 사람무시하는곳에선 대화할 가치도 없지~

6~12시가 1.5대가리인데, 저녁은 언제 먹으라고 4시~12시는 뭐지. 단가 13이면 1공수 8만원인가. 저런 사람들 밑에서 일해 봐야 본인 가치만 깎아 먹는거.

집에 가라고 했으니 차비는 받아내셔야죠 ㅋ

야간은 1.5배 심야는 2배가 맞다생각함. 방진복까지 입으면 1,2만 더 얹어줘야

꼭싸가지없는저런관계자있음 지들이머가댄거마냥 쫄필요없습니다 일은많고현장은넘처남니다 자기가맞는곳을찾기가어려울뿐 어딜가나저런갑질관계자있으면일하는사람들이안힘든일도힘듭니다 잘추노하셧음

편집 아까 그거 되게좋네요 그걸로 밀고나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우는표정이용 ㅎㅎㅎ

머선일이고??? 참 하루그냥 버릿네요 이제 일도 관뒀고 그동안 살펴보지 못했던부분 잘피시고~~ 항상 하는일 잘되이소

편집 넘 좋다 ㅋㅋㅋㅋㅋㅋ

타워크레인 설치하는데 신호수로 7~10시까지일했는데 2.5받았는데.. 5시에 집에가려고 갈께요하니까 9시이전에 끝날꺼라고 두대가리준다고 시간초과돼서 간다니 0.5더 준다고해서 10시까지하고왔음.. 공사현장이 도로변이라 ㅎㅎ

몇달전 인력사무소 다닐때 어떤 아저씨 왈 신호수 안보내준다고 인력소장한테 삐져서 집에가버림..

와 저런곳에서 어케일하노 ..아무리먹고살려고 한다지만 진짜 저기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은간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건강 다헤칠듯

포스코나 제철쪽으로 일나가면 거의 다 저런 현장이죠 방진마스크써도 안으로 다들어오고 숨도 못쉬겠고 눈도 못떠요 콧속은 쇳가루,흙가루로 범벅이죠 그냥 저런 현장에선 일안하는게 좋아요 돈몇푼에 몸상해요 자기들은 방독면비슷한거 쓰고 일하면서 일용직들은 마스크하나 던져주고 끝이에요

형님 저도 노가다뛰는 20살 청년입니다 같이 화이팅해봅시다!!

이건 추노각이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저기 특급 방진 마스크는 주고 일을 시키는 겁니까??? 엄청 해로울거 같은데 돈을 떠나서 저라도 추노합니다. 저긴 누가 요즘 저런 아우지탄광 같은곳에서 일을 합니까

야간에 일하는데 13만원이면 손절 쳐야 합니다 뭐 돈을 떠나서 집에가라니... 그냥 12시까지만 일해주면 안되겠냐 이러면 되지 저번 사람이 10시까지 하고 추노 했다지만 그거에 기분 상해서 갈간남님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한국은 왜 이렇게 뭐만하면 일하러온 사람에게 집에가라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음 뭐만하면 집에가래 ㅋㅋㅋ 한국은 퍼지일어나야되 그거밖에 구원의방도가 없도다 흑흑흑

저옷 엄청 싸구려고 다 뚫고 들어옵니다..

잘했읍니다 야간작업은 수당을 더 주야지 어디서 일을거져 시켜먹을려하노 환경도 더럽고만 일력에서 무조건야간에 일가면 주간에 곱배기 또는 조기퇴근 그리고 물어봐서 답변했는데 집에가세요가뭐고 노가다는일도 힘들지만 서로힘든일 하는데 막말하는사람이 아직도 많음 저는 저번에 어이하고 손짓하길래 어이 와 대답했다가 쫒겼났음 동네 똥개부르듯하길래 나도 똑같이대답했는데

말바꾸는데는 추노가 답임. 나도 수신호 할거 알고갔는데 사람 1명 더 충원되었다고 현장가래. 그래서 현장가서 일했는데 땡볕에서 슬라브타다가 1시간도 안되어서 GG침 ㅠ

13만원은 아니다 진짜 저 가루마시는데 ㅡㅡ최소 30은줘야지

일힘든건 괜찮아도 말 ㅆㄱㅈ 없이 하면 일 못하지

난 아재인데 잘했슈..... 8090년대처럼 사람 막굴리는 시대 지났슈... 이젠 일할사람이 본격적으로 줄어드는 시대요. 띠껍게 굴면 추노 하쇼. 어디 ?지방이신가? 인 경기도만 해도 인부들에게 그런 대접하면서 일시키는데는 거의 없는데...

얼굴맞은 사건은 왜 이야기않해주시나요? 그걸 궁금해하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저도 노가다 탄광 에서 일해봤습니다 너무덥고 삼겹살 될뻔 했어요

잘하셨네요 말이라도 곱게 했으면 그냥 했을텐데 집에가라뇨 그 관리자 싸가지없네요

힘내세요 그날운이안좋아서 그런날잇어요 힘내세요 맘이아프네요

저런 경우 현장 책임자 허다 합니다 물론 책임자 입장에서 전날에 작업 시켜놨더니 장갑 내팽겨치고 집에 그냥 갔다지만 암만 그래도 오늘 첨 일 나온 사람한테 저따구로 하는건 일 안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노가다 많이 나가봤으면 나가봤고 적다면 적지만 나가보니 어차피 일 좀 힘든거 노가다니 각오하고 하지만 암만 일이 쉽고 일당 다른데 보다 많이 주고(보통 저런 책임자 있는 현장은 일당도 많이 안줌)해도 절대 안갑니다 여태 노가다 하면서 일 힘들어서 중간에 집에 간적은 없지만 진심 현장 책임자가 ㅈ같아서 내팽겨치고 추노 한적 2번 있습니다..진짜 사람이 사람으로 대우 안해주면 전 얄짤없이 전 뒤도 안보고 추노합니다

좋은말로 해도 기분나쁜데 그냥 기분나쁜 말로 했다니 그냥 나오신거 잘한겁니다 그냥 해도 좋은말 안나왔을 겁니다

힘든일은 추노가 답임니다... 보람도없고 돈도 적거든요

조카같은갈간님. 저런분진많은곳은. 가지마세요. 앞으로도. 꼭 평생가지않기를바랍니다

잘했어요. 기분이 않좋은 상태에서 일하면 사고나 실수할 확률이 높슴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사람 ㅈ같은건 못참죠 저따위 태도로 나오는 현장은 안하는게 답입니다

그냥 어제 빨리 째서 짜증난거를 같은사람인줄 알고 엄한데 화풀이한듯

기분 상하면 집 가야죠.. 참고 일하단 사고납니다ㅜ

인력은 인력일뿐 세상 참

일못한건아쉽지만그렇게만약감정크게상한채로일하면분명재해와연결될수있습니다.현장도지랄인데인간이되먹지않은곳은절~대일하면엄청피곤합니다.

잘했어요 나같아도 기분나빠서 안할것같네요

13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16~18스타트에 야간일이니까 추가로 붙어야지 말같지도 않넼ㅋ

야간일이네..1.0 이아니고1.5공수 일당받는거...13이면 13+6.5=19.5만인데 거의20만지급해줌.. 글고 방진복착용작업장은 최소기본일당은 16부터(초보자단가) 입니다

에휴 갑질 ㅋㅋㅋ 진짜 화많이나셨을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최소15는 줫어야할듯 방진복이면 더높죠 고생하셨습니다

네시부터 열두시 일하면 한공수 받고 일하긴 억울하죠 ㅎ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