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쇼핑 www.ojshopping.com/ 우리 가족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이제는 오정쇼핑에서 쇼핑하세요^^ 전 품목 무료배송 이벤트 진행 중 💙#오자환 #맨피던스110 남성 활력에 오자(五子)가 좋다던데 가정에서 챙겨 먹기는 쉽지 않으셨죠? 해썹 인증받은 오자환 ‘맨피던스110’으로 간편하게 섭취하세요! 위생적인 1회 분량 스틱 개별포장에 찹쌀, 밀가루 같은 부형제 없이 오자로만 만든 환이라 더욱 좋습니다. 주문전화 1600-1916 smartstore.naver.com/the_hab/products/5680633844?nt_source=yt&nt_medium=oj ❤#월영단 #갱년기 체질개선과 건강을 위해 최고의 재료만 엄선해서 만든 여성전용 맞춤 건강식품! 감정기복, 수면장애, 열오름증상, 두통, 면역력저하, 무기력증, 약해진 관절!! 그래서 월영단을 만들었습니다! 침향,벌꿀,지황,구기자나무뿌리,참당귀뿌리,칡뿌리,국화꽃,천궁뿌리줄기,삽주뿌리줄기,마, 계피가지,산작약뿌리 외 37종을 이 한알에 담았습니다. 1일 1~2회 한알씩 꼭꼭 씹어 삼키세요. www.samall.co.kr/product/product_view_d5.asp?p_idx=210990&a_code=&b_code= 💙#버텍스넘버원 #샤워젤 #바디크림 #엠존케어 #샴푸 #핸드밤 전성분 99%이상 EWG그린 등급 알러젠프리 안심 향료 사용 피부 자극 미자극 테스트 완료!!! 자극 없이 촉촉하게 !!! 보습 충전완료 !!!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텍스넘버원 케어!!! 좋은 원료로 만든 더 좋은 상품 !!! m.smartstore.naver.com/snjrecipe ❤#퀵킷 #밀떡볶이 #밀떡파모여라 양념 잘~베는 말랑말랑 탱글땡글 밀떡과 잡내없이 고소한 납작어묵! 깔끔하게 탁 털어넣는 간편한 분말소스 들척지근한 끝맛없이 딱 좋게 맛있는 순정의 보통맛!~ 쌈빡하게 매콤하고 뒷끝없는 매콤한맛!~ 두가지 맛 모두 추천!! 퀵킷 밀떡볶이 보통맛 & 매콤한맛 url.kr/eqa8gw 💙 #산양삼순백 지리산 야생 7년근 산양삼 100%원액 그대로~! 지리산 1000m 고지에서 농약, 비료없이 비바람, 이슬 맞으며 자란 ‘산양산삼’ 산양삼순백은 유기농 산양산삼 인증과 FAD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현재 1+1 이벤트 중입니다! 부모님, 은사님, 주변에 감사한 분들께 특별한 선물해보세요!! www.ojshopping.com/index.php?product_srl=14174799

절대적 공감... 이런생각하는 내가 나쁜사람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주눅들었는데 김갑수님 말씀에 마음 가벼워지네요.... 내 삶을 삽시다.

저는 60세 친구모임 동창모임 그어떤 모임도 안나갑니다. 제사 차례 산소 벌초 이런거 절대 안합니다 .. 하지만 가족들에게 최선을다하고 특히 아내에게 모든걸다 해주고 존중해주고 하루를 그렇게 단순하게 일상을 보냅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정신은 나이들지 않는 분 멋지십니다👍👍👍

갑수 선생. 다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노인네들이 난 많았으면 좋겠다. 자유로운 사회.

효자아들인 남편, 시댁위주의 행사, 친정에 대하는 태도 너무 스트레스 받은 지금 나이 오십 넘은 지금은 시댁에도 친정에서도 행방되어 사람에게 치대지 않고 살고 있어요~효도는 셀프 효도입니다~자기 부모는 자기가 효도하면 되지 자기가 받은 사랑을 왜 맞벌이 하든 안 하든 부인이 대신 효도하길 바라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김갑수선생님 말씀에 너무 공감되요~

김갑수교수님 말씀에 완전공감 합니다.

논란이 있다는 것부터 기존 관념에 머무르시지 않으려는 지식인이라는 것에서 배울점이 많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사고의 폭을 점점 넓혀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갑수선생님 팬이에요~

여러 시각을 이해 하시고 소신 발언 하시는 갑수샘 넘 좋아요.

와 갑수아저씨다 ㅋㅋㅋ 논란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팬이에요 아저씨 ~~ 생각의 폭도 넓힐수 있고, 공감가는 점도 많아요 ㅎㅎ

갑수옹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참고로 저는 60대입니다.

최근들어 갑수형 욕안먹고 최고라는 찬사를 보낼수 있는 내용입니다. 멋집니다.

참현명하신 말씀 잘듣고 갑니다.이런 어른들이 많아져야 건강한 사회가 될꺼같네요

나이 들어도 갑수 선생처럼 존경합니다

명절에 온가족이 모여서 이 방송을 시청하길 권합니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전통과 생각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는... 지내고 싶은 사람이 음식만들고 수고하고 복실컷 받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젊은사람들도 자기주체적인 삶을 살면서도 부모님께 예의지키고 서로 배려하는거 잊지맙시다

난 갑수생각의 대부분이 동의되고 공감되는데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갑수쌤 주눅들지 마시고 더 당당하게 고견을 설파해 주세요 우리사회는 더 많은 갑수생각이 필요합니다!

갑수쌤 옳쏘!!!!!동감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일년에 한 번 정도 부모님 정도 기일에 좋아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좋은 음식점 가서 부모님 기억하고 얘기하는 정도면 되지, 굳이 명절날까지 그렇게 해야하나 싶긴 해요. 특히 제사는 진짜 극혐... 그리고 전통 얘기하면, 고려시대도 있고, 고구려시대도 있고, 고조선도 있는데, 그 시대는 왜 생각 안할까요 ㅋㅋ. 전통이 좋으면 말타고 다니고, 활쏘고 다니고 해야죠. 지키고 싶은 개인은 향유하고 즐길 수 있지만,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정미녀님오윤혜님의 오랜팬이지만 갑수형도 오랜 팬입니다!! 꾸준히 불러줘서 고마워요 오정tv

청소년 자녀를 둔 곧 50대 입니다. 부모로서 자녀로서 살고 있는 1인으로서 갑수쌤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권력관계.. 맞아요.

갑수님.. 탈문 이후의 발언들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좌우관계를 넘어서 김갑수씨가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지식인이다.

감갑수님~ 개인 방송 없으신지요. 100%공감은 아니지만 많은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말씀 이네요.

갑수님의 생각이 너무 좋네요 !!!!

김갑수선생님은진보의초석을다진사람 언제나재미있고 유쾌합니다

시어머니와 남편 엄청 욕하다가 어머님께 월영단, 남편에겐 맨피던스! 너무 아이러니 했어요 ㅋㅋ. 갑수 선생님 늘 감사해요

젊은사람들도 자기주체적인 삶을 살면서도 부모님께 예의지키고 서로 배려하는거 잊지맙시다

애들키운다는건 보상받으려고 키운건아니지요 그건맞는말씀

호주 살고있는데 얼마전 추석에 한국 다녀오고 나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한국 살떄는 몰랐는데, 오랜만에 가서 명절 겪어보니 정말…. 한국의 명절문화는 많이 바껴야할거 같더라구요… 여자들이 행복해야 하는데 남자들은 놀고 여자들은 주방에서 나오지를 못하니… 그리고 제사 문화 참…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살아있을때나 좀 잘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전 김갑수샘 팬인데 아주 멋진 분이십니다!!! 방송국에서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김갑수님의 생각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다 필요없고 부모랑 자식도 궁합입니다 가족이라고 맞는 것도 아니고 잔소리한다고 꼭 안맞는 것도 아니고 인연따라 간다고 생각하면 그냥 다 속편합니다

시대가 변화하면 좋든 싫든 사라지는게 있고 또 만들어지는게 있음.. 부모이하 형제 자매가 모여서 화목하고 그 자녀들까지.다 친하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함. 부부갈등. 세대갈등 형제갈등 고부갈등 장서갈등 사촌간 비교하기 입시 취업 출산 육아에 저마다 한마디. 돈문제 땅문제 유산문제 부터 감정 싸움들이 소용돌이 치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44:05 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러웠음. (윤혜 언니 눈치 보는거 봨ㅋ) 아울러 김갑수 선생님 말씀의 공감합니다. 살아있을 때 잘해야지 죽어서 차례,제사 지내는 거 다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70대 할멈인데 갑수쌤의 의견에 무한 공감합니다. 부모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 내 인생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 모든 세대에 이런 의식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껍데기인 윗세대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만은 간직했으면 좋게어요.^^

정미녀씨 예쁜 며느리네요~ 생각이 많이 다른 사람인데, 볼수록 예쁘고 착한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과도기 라는거에 정말 공감 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 못했지만(아마 결혼 못할거 같기도) 저희집 제사는 저의 세대를 마지막으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혼자 살고 있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진짜 혼자가 되어서 내 스스로 삶을 살아 가야 된다고 생각이 드니 내 삶은 독립 이후 내 스스로 가야 되는 것이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갑수샘 말씀 듣는 거 재밌어요 ㅎ

김갑수님 공감합니다

김갑수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김갑수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어요!!!!!!! 갑수샘 얘기들으면서 완전 공감되요!!!!!

김선생님,, 옳은 말씀 하시네요.

완숙한 의견. 최고

명절 때 전 부치는 것에 목숨 걸지 말고 각자 음식 한 두가지 준비해와 한끼 식사하며 안부 뭇고 헤어지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미녀님 진짜 고생하셨네요…대부분의 아내가 그렇지만…항상 솔직한 방송 감사합니다 👏🙏

갑수선생님 최고십니다^^~

편하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완전동의!!

너무 맞는 말씀2~~~!!!!

김갑수교수님 옳소!

김갑수님 팬이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괜히 모여서 쌈박질하고 돈, 재력, 잔소리 등등 하니 아니 굳이 얼굴 붉히면서 시간을 보내는 자체가 불필요하다. 아니 휴일인데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게 제일 싫다

죽은다음에 제사니 묘지니 무슨 소용 마음속에 가슴속에 기억하면되고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중요한거지 다 의미없음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김갑수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 많지만 젊은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호강에 초친 것 처럼 보시는데 요즘 현실은 수명이 늘어서 늙은이가 젊은이들의 기회를 앗아가고 있으며 오른 부동산 가격을 젊은이들에게 부담시켜 젊은이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세대가 되었기에 젊은이들을 측은지심으로 봐주고 격려해주고 이끌어 주어야 어른의 도리 같습니다

김갑수님 항상 응원합니다.한마디 한마디 적극 공감~

완전동감 갑수선생님 좋아합니당

가장 자유로운 영혼. 갑수샘 자주 나와 주세요.

세상살면서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갑수샘 말씀에 잘못된 생각이 아니었음에 감사합니다.

정미녀 죽음이네 광고.. 타이밍 정말 ...캬...~~~ 광고까지 재밋네 ㅎㅎㅎ 홈쇼핑 가야겠네 ㅋㅎㅎㅎ

갑수형 참 ㅋㅋㅋ 이런거 보면 멋있어 ㅎㅎ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명불허전 갑수옹^^

아~~아~~~아~~진짜 오정티비 팬인데 이영상을 왜 이제봤을까? 우리시댁이 이정도의 반의반만 됬어도 제 젊은날 트라우마가 없었을듯~저는 남편이 놀때 밤10시까지 코피터져가며 과외해서 꾸려나갈때도 핏덩이 애데리고 시동생 서울서 결혼식 담날인데 그전날 동네잔치한다고 맏며느리라고 전라도까지 밤차 왔다가라고 한 그런 시댁입니다 갑자기 눈물이핑!!!정미녀님 빨리 깨달은거예요 자기삶이 두부부의 삻이 기본 지탱되야 나중에 억울함이없어요 저는 그일로 사이좋던 남편과도 왠지 멀어지는 느낌마저얻어 이래저래 정말 시대때문에 부부사이마저 멀어지더라구요 남편의 결단이 없었던겄도 원망되구요

어머니vs장모, 어머니댁vs처갓집...쓰시는 말은 똑같으시네요. 장모님이라고 하시던지요

갑수형님 응원합니다^^

인생은 각자 정답이 있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못먹던시대에 산 사람들이 먹을 핑계만들려고 만든거임 ㅎㅎ

김갑수님 짱입니디요~! ^&^ 인생은 나를 위해 사는 것이다! 나를 위해 이재명! ^&^

주제 좋빠지게 좋네예

남자지만 동의. 그 음식준비하는시간에 같이 영화보고 외식하는게 좋지 ..그게 하늘에 계시는 조상님들도 바라시지 않을까합니다

야 딱 2015년이맘때쯤 불금쇼에서 몇번이나 했던 얘기가 7년이 지나서 오정티비에서 들으니 참 새삼스레 하다 아 벌써 7년이나 지났구나

어느방송에서 말하길 아이에게 내 젊음을 쏟아 아이는 자라고 부모는 늙었다고 표현하더라구요 또 그말을 듣고 다 울어요..; 아이가 무슨 젊음을 뺐었나요 아이를 키우기로 정한건 바로 나 자신아닙니까 아이는 낳아져서 그냥 큰것뿐이에요 너무나 부모의 희생을 과장하는것 같아요 그건 오로지 부모의 관점이고 이기적인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입장에서는 내가 이런부모를 만나서 이렇게 하고싶은거 못하고 잘 못크고있다고 하는거랑 같아요

전면적으로 갑수쌤에 말씀에 공감합니다 세상에 안 힘든 세대, 안 힘든 시대가 있었을까요 요즘은 남탓, 세상탓 하는게 무슨 유행처럼 되버린것 같아 씁쓸합니다.. 남녀 갈등을 비롯해서요 청년들 힘들다 어쩐다 말하지만 중년도 노년도 청소년도 각자 다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고 그게 인간이고 인생이죠..

역시 갑수쌤. 24시간 듣고싶다

저는 명절때 애가 해외여행 갔으면 합니다~ 저는 50대

100% 동의. 뭔 조상이 어쩌고 저쩌고 절대 안믿음. 나랑 내 주위사람만 잘 살면 되는거죠 명절은 그냥 쉬는날이에요

김깁수샘 말에 완전 공감

39:50 인정.. 천박함을 조롱할 수 있을까

가족이 남이라니ㅋ

친척어른들이 와서 평가질하니깐 좋을수가 없쥬 ㅋㅋㅋ

저런 사고방식 듣는것만으로도 해방된다~~~~

갑수쌤 애정하오 진정성 있는것도 지성인인것도

오늘 윤혜 넘 이쁨

명절 전 사이다 말씀이네요. ~~^^ 명절 스트레스 ~~~ 정말 싫어요.

엄마 보고싶다.. 결혼하고 첫해만 명절에 집에가고, 그 다음부터는 어려서 너한테 해외여행 못보내준거 미안하다고 매년 50만원씩 나한테 용돈보내주시고 해외나 여행가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그냥 엄마랑 송편이라도 맛있게 먹고 싶다.

세상의 구조를 정확히 꿰뚫고 알려주시는 분. 볼 수록 멋지십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경탄을 하며 듣습니다. 좋은얘기 오래오래 부탁드려요.

미녀님 풀메 ㅋㅋ 매불쇼 정우성 와서 했죠? ㅋ

많이 공유 했어요 우울한 명절을 보내고 있는 며느리로서 ,,,, 제 삶은 언제쯤 바뀔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두 사람과 멋진 갑수샘

갑수형 오랜만에 보내요

부모랑 형제자매 처가댁 가는게 효고 지랄리고가 아니라 그 만남이 친구만나는거보다 어린이대공원 가는거보다 인간적으로 재미있고 좋을수도 있잖아요 ㅎㅎ 부모집에 생일 죽었으면 제사날 2번 설날 추석 김장 많아여 6번이니 두달에 한번인데 양가를 가야하니 일년에 12번 정도 난 할수있다생각해요

13:50 미녀누나 그럴거면 밍키형 잘못만난거 같아요 알지도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장기 기증도 해요 갑수샘 말씀에 동의는 하지만 존경이나 숭상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랑한다고 했던 민기형을 존재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에 대해서 시부모님도 이어서 하시는 감사인사 조차도 당위성을 따질 정도면 새해 되서는 좀 생각을 깊이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울대전은 아직도 매일매일 출퇴근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상대적인 거리라고 하더라도 선택을 명확히 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 마무리 즈음에 다시보기 틀어놓고 보다가 이건 좀 심각해 보인다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민기형하고 이야기를 좀 해보셔서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의 더욱 독립화된 책임의식을 실천해줄것을 이야기 해보시고 미녀누나도 그것에 부응하는 의연한 모습을 아들에게 보인다는 마음으로 일상을 사는것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내 후대를 위해 무덤 안만들고 화장할란다 .. 그놈의 제사는 지겹다 아주 .. 어렸을때부터 하루종일 전부치고 나물하고 휴. 모여서 그냥 식당가서 먹자. 어차피 밥하는사람만 죽어남.

자식은 부모의 보험이 아니고 자식에 올인한 어미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읊조림은 이미 관계에 실패한 반증이다. 낀세대의 삶을 살면서 본전생각은 애저녁에 버렸고 각자 잘살면서 명절때보면 반갑더라

명절때매 이혼하는사람 정말이해 안감 죽은 자기 조상 제사때매 왜 제일 소중한 아내 고생시키고 당연시 하는거 정말 이해안감

50대,, 며느리 입장도 넘 공감되고, 이제 곧 시모될 입장에서 아들이 매일 보고 싶을거 같고,,

정미녀님 마음속 눈물이 저도 느껴져요...다큰 어른이 된 자식들 보고싶다는 어르신들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