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차 밀려서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엄마 때문에 개빡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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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6

@user-fy5pw1bm4h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으류 웃었어요 ㅋㅋㅋㅋ "열쇠집은 무슨 열쇠집이야 !!🤣 내가 공수부대출신이야 !!😂"

@Naoko3000 11 ай бұрын

맞아 옛날 아빠들은 저런 패기가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v4iu3vz2d 11 ай бұрын

개공감ㅋㅋㅋㅋ못하는게 없었음ㅋㅋㅋ다 할줄 안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oko3000 11 ай бұрын

@@user-tv4iu3vz2d 맞아요ㅋㅋㅋㅋㅋ

@jds9826 11 ай бұрын

뒷수습은 어머니께서 ㅋㅋ 아이고 내팔자야 몬산다내가

@strangery8590 11 ай бұрын

@@jds9826 맞아 맞아

@user-im6wm2fm1k 11 ай бұрын

맞아 맞아 ㅋ울 아버지도 뭐든 다 하실 수 있다 하셨죠 ㅋ 공감가네요 ㅋ

@fireman-fb8mx 11 ай бұрын

진짜 정찬우 살리는건 예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할아버지 특히 쭈구리 연기는 최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nkhamme777 11 ай бұрын

정찬우님 아닐껄요 복귀 했다는 소식 못들었는데

@user-gq9ch3fj1t 11 ай бұрын

정찬우님 맞아요 엄~칭 옛날 사연^^

@dragonforceheavymetal7357 10 ай бұрын

@@pinkhamme777 저거 옛날거예요 그러니까 정찬우 맞음

@user-vk9th5nf2r 10 ай бұрын

아버지 공수부대 출신 위험한 줄타기 내려간는것 이야.

@user-bm9ds4rc7r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 어떤 심심하고 재미 없는 이야기라도 컬투님들 입담으로 거뜬히 되살아날듯...넘 잼나요

@userwhat4652 11 ай бұрын

아버지 너무 고생하셨다. 운전하시고 매달리시고.

@jaguarjet2580 10 ай бұрын

그기바로 대한민국 아버진기라

@yaku6295 10 ай бұрын

매달리스트

@user-xo7yl9zq4m 11 ай бұрын

아빠차 아반떼ㅋㅋㅋㅋ 1:40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공수부대 출신 아버지 고자되실뻔ㅋㅋㅋ

@user-bp7jd5iz6q 6 ай бұрын

이건 볼때마다 빵빵 터짐. 밤중에 소리죽이고 웃느라 배에 근육생긴듯

@roymustang6822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민폐라고 욕 마니 먹겠지만 초딩때 우리집으로 들어오셔서 아랫집 문따주신 소방관 아저씨 생각난다. 신발 벗을수가 없어서 기어서 들어오시면서 누나랑 나한테 웃으면서 안녕 하심.

@Naoko3000 11 ай бұрын

와

@Kanel913 11 ай бұрын

낭만있던 시절 그립다

@SevenChanger7 3 ай бұрын

그런거 항상 남자가 다함 여자가 하는거 한번도 못봄

@user-ko8pd5zq1b 10 ай бұрын

너무 웃기면 진짜 숨도 못 쉴 정도로 웃게 되는데 아~ 이렇게 웃다가 가는구나 생각이 들도록 웃어본게 얼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

@klasses1316 11 ай бұрын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혼자 웃다가 흐느끼고 있음...ㅋㅋㅋㅋㅋㅋ

@aieshinkim5933 11 ай бұрын

70할매도 감기중인데 보면서 흐느낌 크크크크ㅡ킄

@jeilee802 10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화장실에서 혼자 미친듯이 웃었네요😂😂😂😂😂

@user-uz6yl7sr5p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몇년만에 배아프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newspring0521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회사에서 빵~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찬우오라버니 사연읽는 솜씨는~ 꺅🤣🤣🤣!!!!ㅎㅎㅎㅎ 빨리 복귀 해 주세요~!!!

@sewonseo6330 10 ай бұрын

역시 컬투쇼 최고야~ㅎㅎㅎ. 차에서 심심해서 영상보다가 빵터졌네요ㅎㅎㅎㅎ 😂😂😂😂😂😂

@ys1124godqhr 11 ай бұрын

😂😂😂😂😂 아부지의 허세도 한몫하심 ㅋㅋㅋㅋ 무사하셨으니 다행. 정찬우님 언제나오실런지? ㅠ

@matteochoe4832 11 ай бұрын

밧줄 사이에 계란 디테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ft6yo7cc4v 11 ай бұрын

1:50

@user-pu1by8li1o 11 ай бұрын

너무..작 ㅋㅋㅋㅋ

@psh6116 11 ай бұрын

소추유행?

@psh6116 11 ай бұрын

@@user-tw9ep3up4o 넌, 꽁추~

@purple9406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haeyounghahn5642 11 ай бұрын

뱃가죽이 아플 정도로 웃었네요~~😂😂😂😂

@tjddhakstp 11 ай бұрын

이거 한 십년은 된것같은데 방송들을때 너무 웃겨서 침흘렷던 기억이

@user-dr9df2wj1s 11 ай бұрын

역대급으로 웃긴사연이네요 넘웃다가 눈물이 줄줄~^^^^

@MJAlwaysbehappy 11 ай бұрын

와 새벽에 진짜 미친듯이 웃었넼ㅋㅋㅋㅋㅋㅋ

@user-bg4bl2kq5c 11 ай бұрын

이번달 너무 힘들었는데 덕분에 배아프도록 웃었네요🤣🤣🤣🤣

@user-dd9nh7it6v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믹하게 사연 읽어주는 찬우씨, 복귀가 무지 기다려 지네요.

@twik751 10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컬투는 괜히 뜬 게 아니다..웃음을 잃은 줄 알았는데 이거 듣고? 병이 고쳐짐

@yoon0518 8 ай бұрын

아니 그럼 일단 모텔같은데서 일단 자고 다음날 열쇠를 부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x4el4mt2k 3 ай бұрын

웃다가 옆구리 터지는줄 ㅋㅋㅋ 눈물이 막나네요. 너무웃어서 아우

@user-ej3xn9bp8o 11 ай бұрын

아버지불쌍하긴한데 넘웃겨서계속웃엇넼ㅋㅋㅋㅋ사연자님 아버지는괜찮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ano8646 10 ай бұрын

마지막 창문 잠긴 것 까지 완벽했다 ㅋㅋㅋ

@user-ml2ge4hq6t 10 ай бұрын

쵝오로 웃겼다 어쩜 사연을 저렇게 맛깔라게 살리지...최옥

@user-vs4qy4bv8v 11 ай бұрын

진짜 몇 번을 들어도 간다 폴짝 아이고 사타구니야~~ 매번 터짐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fs8pu1ed9r 11 ай бұрын

아 웃다가 눈물난거 처음이에요~😂

@user-qt1mw3cf4y 11 ай бұрын

추석특집 답게 간만에 자지러지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meritajoh6251 10 ай бұрын

0:31 아버지 표정 너무 잘 그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n6iy8nw2f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참 대단하네

@primero2896 11 ай бұрын

본방으로들었던거기억남ㅋㅋㅋㅋㅋㅋ 아 아쉽게도 웃음소리가많이짤렸네요 저거 피나!하기전에 다뒤집어졌었는데

@playergame281 11 ай бұрын

아 트렁크에 꽂혀있네요 방심을 안해도 웃기는 컬투쇼ㅋㅋ 한잠을 웃었네요😂

@jinj6695 11 ай бұрын

트렁크가 아니가 조수석 시트 틈

@user-up5wv9ei2j 11 ай бұрын

눈물 나도록 웃었네요ㅠ 아버지 ㅋㅋㅋ

@jaeyoonsul 11 ай бұрын

이거 편입시험 준비할 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웃음 참느라 뒈질 뻔 2010년도 사연인가 그럴 거에요ㅎㅎㅎ

@user-pq2ki8si4t 11 ай бұрын

피나...........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거딱.....함참 웃었자나욧~!!!ㅋㅋㅋㅋㅋ

@user-js5cl9dl1q 11 ай бұрын

역대급으로 최근 올라온것중 가장 웃긴 사연이네요

@billkwon8478 11 ай бұрын

웃다가 숨 막혀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K.Y-mf3jb 10 ай бұрын

난 웃음이 안나고 아버지 참 고생하시는구나 아프셨겠다 싶어 안쓰러웠는데요.

@user-mu5wz3kd6j 11 ай бұрын

와나 이번거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north7star 11 ай бұрын

저 정도 시끄러우면 거 3층 창문 좀 열어보고 구해주지 ㅋㅋㅋ

@user-co1cw1yi2l 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user-lw7tz9yc6c 11 ай бұрын

사연중에서 잘렸는데 3층도 그때 명절이라 사람이없어 비어있었대요

@dragonforceheavymetal7357 11 ай бұрын

외출했을수도 있잖슴?

@north7star 11 ай бұрын

@@dragonforceheavymetal7357 아

@north7star 11 ай бұрын

@@user-lw7tz9yc6c 아 명절이라

@khj907050 10 ай бұрын

첨엔 뭐가 웃긴가 하다가 악 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었어요 아.ㅋㅋㅋㅋ

@chimsil_dev 10 ай бұрын

나도 어릴때 집에 문이 잠겨서 가족들 다 못 들어가는 상황이였는데 ㅋㅋㅋㅋ 그때가 3층짜리 건물 우리가 집주인이였음 그래서 옥상에 올라가서 아빠가 줄 없이 맨몸으로 3층 창문 열고 집 들어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그때 아빠 얼마나 멋있었던지

@StarryPasture 11 ай бұрын

주작 아니죠? 저 우울했는데 날려 버렸어요. 넘 넘 웃겨요. 눈에 눈물 나요. ^^

@esfj110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사연 기분좋게 봤습니다. 오늘 올라온 영상에 나온 사연이 역대급으로 진짜 웃겨서 웃다가 진짜 숨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시는 재흙 영상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구독자 100만명 될때까지 파이팅하십시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재흙 영상툰 파이팅!!!

@user-bp3zj9wh7y 11 ай бұрын

미친듯이 웃었네요 ㅋㅋㅋ 좋아요 팍 👍😂

@user-jp7dp3sv8y 11 ай бұрын

기차안에서 웃다가 미친놈 될뻔

@user-mc7zh2ll6t 10 ай бұрын

그냥 애초에 119 불러서 열어달라고 하면 될 거를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사서 고생하셨네

@mwjang 11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젤 웃김...ㅋㅋㅋㅋ 근데 차키가 차에 있네요~~ㅋㅋㅋ

@Ganny___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ㅜㅜ 고자되실뻔요 ㅋㅋㅋ 애초에 열쇠공 부르시짘ㅋㅋ 짱우껴😂

@user-xz6in3ft7d 11 ай бұрын

감기걸려서 기침 심하게 하던중 봤는데 웃다 기침하다 숨넘어갈뻔아앜ㅋㅋㅋㅋㅋ

@TeStarLoviewer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내려가는 장면에서 열려있는 건 확실해? 하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z4og7px7k 11 ай бұрын

오늘 역대급이네 .. 손벽치면서 배꼽 빠지게 웃었네.. 아 감사합니다. 요즘 웃을 일 없었는대.. ㅋㅋ 남자라면 극 공감 ㅋㅋ

@user-uw9ud5tg5v 11 ай бұрын

최고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n3ne8tk9l 10 ай бұрын

그냥 컬투가 잘 살리는거임ㅋㅋㅋ

@user-cb5it3cq9b 11 ай бұрын

진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차에 있었네요ㅋㅋㅋㅋㅋ

@jspark-wd4ig 11 ай бұрын

열쇠집에 전화하면 편할걸!

@ThePurecjh7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옛날이지만 밧줄 타고 저렇게 한건 진짜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

@user-jz7ze9nc6g 11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저런적이 있음 엄마가 열쇠를 잃어 버려서 못 들어가서 아버지가 베란다를 타고 올라가서 문을 열었는데 2층이라 1층집에서 도둑인줄 알고 관제소에 신고해서 직원들 온적 있었음~~

@user-zw2nu8si3s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갈때부터생각했는데 ㅋㅋㅋㅋ창문 ㅋㅋㅋ 그래서 그날어떻게된겨? 119에서 따줬나 ㅋㅋㅋㅋ

@user-wu1su8kn1b 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차에 열쇠 ㅋㅋ😂😂

@user-ev4tk5vc9d 11 ай бұрын

Key없다는 부분에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g6oh9sz4f 11 ай бұрын

아빠가 진짜 대박이네요!

@user-yu3pm7rs5y 11 ай бұрын

😂웃다가 눈물이 다났어요 ㅋㅋ ㅋㅋㅋㅋ

@user-cu2yy2xt5l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너무 웃어서 배가아파요ㅋㅋ

@drkess9427 11 ай бұрын

이거 10번도 넘게 들은 사연인데 매번 들을때 마다 웃겨 ㅋㅋㅋ😆😆

@MBaek-yz3qf 11 ай бұрын

도대체 밧줄은 어디서 난거냐? ㅋㅋㅋ ㅋㅋㅋ

@BrotherHi 10 ай бұрын

이게 레알이면 진짜 레전드네요

@Kamielluna 11 ай бұрын

아 진짴ㅋㅋㅋ 마지막에 저래버리니까 너무 ㅠㅠ

@warak76 11 ай бұрын

동생들을 볼수 없었겠군

@user-fj5jb8df7w 11 ай бұрын

컬투 재밌네요 스트레스 완전 푸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user-zp4td5gq9d 11 ай бұрын

이거는 진짜 찐사연이다ㅋㅌㅋㅋ 피 날만큼이면 얼마나 잡아댕긴거야ㅋㅋㅋㅋ

@재미나니jaeminani 9 ай бұрын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v8dt3on1h 11 ай бұрын

아오 진짜 미치겠다 😂😂😂

@user-ir5gf2mc6f 11 ай бұрын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 아버님 괜찮으시져?

@user-uz1sj5fs5r 11 ай бұрын

아~~놔 ㅋㅋㅋㅋ아빠 잘난척 모습 쨩 입니다 ㅋㅋ엄마들의 건망증,,나두 같은경험 ㅋㅋㅋ디지게 혼났음 ㅋㅋ

@eliseo0426 11 ай бұрын

지하철에서 보다가 정신나간 사람 이 되어버렸네..

@user-xq3jj2nx1x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사과갈아준거 마시면서 보다가 뿜어서 바닥 닦았네 ㅋㅋㅋㅋ

@user-kl1fx4sp7v 10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늘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user-wc9bn6gw4z 11 ай бұрын

아~미치겠다ㅋㅋㅋㅋ 아~~~겁나웃겨

@ruddk68 10 ай бұрын

간만에 눈물 찔끔했네!😂

@user-bx1jy3gy8t 11 ай бұрын

진짜 웃기다 ㅎㅎ

@user-fq9sb6mn4v 6 ай бұрын

최근에 비슷한일로 낙상 사망하신분 있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user-bz4zx5gh3j 11 ай бұрын

집문이 잠겨있는데 밧줄은 어디서 난겨?

@user-lu5ez6sq9x 11 ай бұрын

내가 고자라니...ㅋㅋㅋㅋㅋ

@sujikwon9075 10 ай бұрын

주여미치게따ㅎ힘들었는데재밌어여

@uwin-rj4rj 6 ай бұрын

0:40 번호키가 전국에 퍼지니

@user-hb7kb6xw4z 8 ай бұрын

저 어렸을때~ 외할머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 4시간 달려서 이제 거의 20km 남겨두고~ 정체... 엄마 : 여보~ 저기... 아빠 : 아까부터 저기 저기 저기 왜그래? 엄마 : 엄마가 준 반찬하고 김장김치.. 놔두고 왔ㅇ...ㅓ.... 아빠 : 뭐!! 그거 실었다며!!! 엄마 : 아니, 엄마랑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깜빡했어... 아빠 : 그거! 언제 생각났어?? 엄마 : 출발하고 20분후에...생ㄱ... 아빠 : 아니 그때, 얘기해야지!! 지금와서 이야기하면 어떡해!!! 엄마 : 미안해~ 차를 돌려 다시 외할머니집으로 향하면서 엄마가 외할머니께 연락드렸는데 받지 않으셨고, 도착전까지 받지 않으셔서 외할머니집 도착~ 외할머니께서 왜 다시 왔냐라고 물으셔서 설명 드리니까~ 외할머니 : 그거 아까 아빠(외할아버지)께서 트렁크에 실었는데? 아빠, 엄마 놀란 표정지으며, 트렁크 열었는데... 있었다... 외할아버지께서 사위에게 트렁크실어놓을게 했는데 깜빡하셨던것이다... 아빠는 고개 딴데로 돌리고, 엄마는 아빠 째려보고... 늦은 밤 외할머니께서 온김에 하루자고 가라고 하셔서 자고 다음날 집으로 왔다